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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윤성</title>
    <link>https://brunch.co.kr/@@cTDU</link>
    <description>사람과 가치를 바라보고 그 안에 이미 내재된 잠재력에 주목합니다. 모두가 가진 색다른 탁월함을 꺼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일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8:1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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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가치를 바라보고 그 안에 이미 내재된 잠재력에 주목합니다. 모두가 가진 색다른 탁월함을 꺼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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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와 입</title>
      <link>https://brunch.co.kr/@@cTDU/15</link>
      <description>자세히 생각나진 않는다 어떤 적당히 뾰족한 바위에 매달려서 검은 바다를 내려다보던 나 자신을 발견한다  물은 검고, 속은 알 수 없지만 하얀 고기들이 몸을 뒤틀면서 헤엄친다  하늘을 바라본다 번개가 친다  검은 밤 검은바다 검은바닥에 하얀 입들이 엉켜있다  무서운 생각이 든다 헤쳐나갈 자신이 없다  나를 데려다 주겠다던 친구는 하얀 자동차를 버리고 멀어졌다</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0:29:37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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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Greatest Redemption. - 구원에 관한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cTDU/14</link>
      <description>몸이 움직이지 않거나, 사랑하던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거나, 나의 모든 역사를 부정당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듯 무중력과 같은 관계에 놓이는 상황이 한꺼번에 벌어지다보면, 사실 세상을 사는 의미는 잘 없다.  그러나, 그런 목숨을 끊고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는 가운데에서도  나를 지켜주거나 위로해주거나 웃게해주거나 잠깐이라도 고통을 잊게 해주거나 그러한</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11:50:33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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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이름 &amp;amp; 로고 - CI철학. 제작기.</title>
      <link>https://brunch.co.kr/@@cTDU/13</link>
      <description>회사이름과 로고만들기.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겪는 과정이겠지만 '회사이름'과 '로고'는 요즘같이 브랜딩이 중요한 시기에는 필수적임과 동시에 어떤 디자인을 할지 고민이 되는게 사실이다.  사업의 본질적인 부분에 당장 필수적인 부분이 아닌 것 처럼 느껴져, 나중으로 미뤄둘 수도 있겠지만 어찌보면 기업의 가치를 담고 고객과 투자자에게 한마디로 우리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U%2Fimage%2FLapBovCvGfgxYrO6IAEkBufoo6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1:40:40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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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윽시 소프트웨어 - 본질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TDU/11</link>
      <description>요즘처럼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는 때가 없었어요  죽은사람 떠난사람 잊힌사람  모르는건 모르겠고 산사람은 살아가고 시간은 열심히가고  중요한건 역시나  육신이 죽었건 살았건 숨쉬던 썩었건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어떤 목적을 두고 말했는지 어떤 가치를 갖고 행했는지  결국 그거던데요  죽었다고 슬퍼 할 필요도 살았다고 기뻐 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는</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2:57:16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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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소되지 않는 그리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TDU/10</link>
      <description>누군가를 떠나보낸 다는 것은 어떤 형태이든 아픈 일이다  인간은 영원히 사는가 누군가의 마음 속에 기억으로 존재하는 것이 과연 사는 것인가  인생 처음으로 회의가 드는 것이 과연 어떠한가  그런 것들은 사실 예전 부터 포개져있던 해변가 조약돌 처럼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있던 선천적이던 감정들을 자연스럽던 고민들을 나도모르던 생각들을 충동적이던 결정들을</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12:30:33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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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음 - 유한함을 인식하고 손에 마음에 힘을 빼면서 불필요한 것들을 내려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cTDU/9</link>
      <description>'욕망'이라는 존재에 대한 관점. 내 안의 욕망에 대한 재정의. 객관화.  그런 것들이 의미가 있을까?  Project 제주. 그 이후의 삶이란 상당히 피폐한 것이었다. 스무살 갓난쟁이였을 때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중 누군가는 내일 한명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때, 그저 알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배반당하고 배신자를 처단하기 위해 찾은 내 무의식은 결</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11:03:40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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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DRAFT as All-ways</title>
      <link>https://brunch.co.kr/@@cTDU/7</link>
      <description>어디로 가든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사실 외로움이라는 건 생각 한 것만큼 벗어나기 쉽지 않은것이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해서 어떤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이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어떤 종류의 사람이든 상관없는 것은 아니다. 사실 그 보다 더 솔직한 건, 내가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날거라는 기대를 거의 저버린 채로</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3:27:07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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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릴용기 - 각자가 각자를 애도하는 방법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TDU/8</link>
      <description>곽지해수욕장 그 때의 악몽같던 겨울바다를 굳이 회상하지 않더라도, 매일같이 밀려드는 괴로움과 그리움은 결국 삶의 숙제가 되어버렸다.  술과 섹스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 원초적인 사랑에 대한 갈망과 관계에 대한 욕구는 사람을 지치게한다.  찬란했던 과거에 묶여서 나아가지 못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당겨서 현실에서 소모하는 것 어느 것 하나 바람직하다 할 수</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3:15:57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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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서</title>
      <link>https://brunch.co.kr/@@cTDU/6</link>
      <description>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한 장면은 바로 제가 원주에 가기 전이었을 거에요  눈꺼풀을 찢어발기고 안구로 파고드는 지극히 정상적인  기을  햇빛  그래서 뭐 뭐냐고 물어봤어요  나는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요 :) 나는 어떻게 죽으면 편할까요 :)  마침표와 대문자는 사치 나는 그저 이제 알 수 없어 지치고 나의 무기력과 무능력에 질렸고 누가 두드려 주는 것은 바보</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14:40:25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guid>https://brunch.co.kr/@@cTDU/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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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ject 제주 - 조용히 벌어지는 내 마음 속 변덕스러운 날씨</title>
      <link>https://brunch.co.kr/@@cTDU/5</link>
      <description>간단하다. 내가 제주에 오는 이유는. 아무것도 생각 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느리기 때문이다. 문법도 단어도 외모도 신경 쓸 필요없지. 누구를 만나게 될 이유도 계기도 의도도 없는 그저 순수함 그 자체.  애월 앞바다에서 목격했던 것 처럼, 바닷물이 사람들을 맞이하려 해안가에 다다르면서 파르르 떨리는 그 긴장감처럼 그저 그런 어느 보통수준의 떨림이 있을 뿐</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4:07:38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guid>https://brunch.co.kr/@@cTDU/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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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끼 - 온전한 한 끼가 주는 어떤 장면..</title>
      <link>https://brunch.co.kr/@@cTDU/3</link>
      <description>작은 것들에 주목하고 살다보면 세상이 문득 지나치게 크게 느껴질 때가 있다.  폐지줍는 할머니, 고철을 수거하는 아저씨, 야채파는 아주머니, 큰 대로변에 혼자 걸어가는 나이어린 초등학생, 묻혀진 시가지 사이 테이블 없는 치킨집, 비오는 날 도로공사하는 인부들. 왜 아무도 관심없을 법한 사람들이지만 제일 '중요한 사람들' 그 장면들에 자꾸만 눈이 가는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U%2Fimage%2FRBPj-GkSrgi1LYTBlvJJ05oLq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10:12:28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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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일어나는 일들.. - 주목하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개개인들의 역사를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DU/2</link>
      <description>#어떤 장면 전주 시내를 지나가다가 곁눈으로 우연히 보게 된 아주 작은 반 지하.. 사실 반 그 밑에 내려가면 공간이 실재할까 의심이 들 정도로 좁은 통로를 보았다. 마치 과거 조작된 간첩사건을 다루던 음습한 취조실의 입구처럼 생긴 그곳은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모여서 폐지를 묶고 정리하는 창고이자 작업실이었다. 입구가 보이지도 않는, 비가 많이 오면 혹 물</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11:04:58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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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al English? Your English! - 당신 안에 이미 가득 쌓여있는 탁월함(Excellence)에 집중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cTDU/1</link>
      <description>35년 넘는 인생을 살아오며 40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했다. 남미대륙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륙을 밟아보았으며, 한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세이셸'이나 '바하마' 같은 곳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연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해외에 나가면 당연히 '영어'로 소통할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가정한다. 그리고 실제로 영어로 주로 이야기한다. 40개가 넘는 나라 중에 영어로</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08:28:03 GMT</pubDate>
      <author>조윤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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