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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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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푸스 신염(신장염) 환우입니다.소중한 오늘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0:2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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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푸스 신염(신장염) 환우입니다.소중한 오늘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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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을 보면 질투를 느끼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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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투'라는 감정에 대해 그림책 감정코칭 수업을 받았을 때의 일이다. ​  평소 강사님은 수강생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시는 편인데 역시나 이번 수업에서도 수강생 모두에게 질문을 하셨다.  ​  고민하고 대답할 겨를도 없이 금세 내 차례가 돌아왔다.   ​  '로은님은 어떤 때에 누군가를 보면 질투를 느끼고, 부러움을 느끼시나요?'  ​  나는 머릿속으로 떠오</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6:08:42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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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중 하나는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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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중 하나는 거짓말​ ​  1. 나는 고3 때까지 아빠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  2. 나는 고3 때까지 아빠에게 체벌을 받으며 자랐다.  ​  3. 나는 초등학생 때 술에 취해 이성을 잃은 아빠에게 등을 밟혔던 적이 있다.  ​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다.  ​  5. 나는 부모님보다 남편과 함께 있을 때 더 편</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1:41:04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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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로하는 나무 한 그루 - 새해 첫 날부터 내게 와 준 고마운 까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UKf/43</link>
      <description>​  ​ 작년 4월 초의 어느 날. 집 밖을 나서다가 집 앞에 홀로 우뚝 솟아 있는 나무 한 그루를 습관처럼 무심코 바라보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앙상한 나뭇가지에 항상 외롭게 자리 잡고 있던 둥지 옆으로 새 한 마리를 발견했다.   2년 가까이 이곳에 살면서 둥지로 새가 드나드는 광경을 처음 목격했다. 기쁘고 반가운 마음에 얼른 휴대전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VrFnhdq5-ZaRj3F_Y_ma66ddd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14:18:11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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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속버스에서 만난 어르신 - 어느 외래 진료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UKf/42</link>
      <description>벌써 작년이 된, 가을의 어느 외래 진료 날이다. ​  신약 주사를 맞기 위해 외래 주사실에서 대기하던 중 집에 내려가는 버스를 예매하려고 앱을 켰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금요일이라는 걸 미처 잊고 있었다.   좌석은 겨우 두 자리가 남아있었다.   간을 볼 겨를이 없다. 이마저도 금세 매진이 될까 싶어서 급하게 좌석을 예매했다.   사람이 많이 붐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_JAIvB_h8z6370E8KSUJINDun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7:58:18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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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아픔을 마주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cUKf/41</link>
      <description>나도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밝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내 어두운 모습을 애써 감추고 밝은 사람인 척 웃어 보이고 싶지만 그래서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내 이런 어두운 모습을 보여주는 게.   어제 나의 나약함을 마주했다. 그래서 어제는 일기장에 조금 어두운 글을 썼다. 최근들어 급격하게 건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wM5yAa8YHKTJLlZ57crNrA4Xn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15:39:14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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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다 - 오늘 하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오늘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Kf/40</link>
      <description>올해 초 '일상의 소중함을 사랑하자'는 주제로 두 달 동안 일상 (愛)애세이를 쓰게 되었다.  처음엔 막막했다. 우울하고 불안한 나날들의 연속인데 일상에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려보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나는 작고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문득 들여다본 아침의 하늘이 참 예뻐서 기분이 좋았고, 도서관에서 온종일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4WKowWGnjKmRe3Y4nXUauCfiU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7:19:15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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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중입니다 - 이 방황이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cUKf/39</link>
      <description>나는 약간의 자기혐오가 있는 사람이다. 타인에게는 매우 관대하면서 나 자신에게는 매우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나 자신을 평가하곤 한다. 그래서 타인과 나눈 대화, 순간순간의 내 행동들을 자주 상기시키며, 그때 좀 더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나 자신을 탓하고 후회하곤 한다.  그래서 실제 나의 본모습과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나' 사이에는 큰 갭이 존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l1eiRz3Py2HFdlz-G6v5favtN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10:15:46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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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에 목숨 거는 어른 아이 - &amp;quot;너 바보야? 그것도 못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UKf/38</link>
      <description>&amp;quot;너 참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구나. &amp;quot;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인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던 곳은 바로 나의 첫 직장이었다. 학창 시절, 그리고 부모님께는 별로 받아본 적 없던 환대에 얼떨떨했다. 처음엔 칭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의상 하는 선의의 거짓말일 것이라 생각하며 속으론 부정하기도 했다. 집에서는 손 많이 가는 아픈 손가락, 매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xbOpvm5l71ZNL1Raez4TTZs7G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10:16:04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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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즐기고 싶다, 여름휴가 - 이제 이전과는 다른 여름휴가가 내게 주는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cUKf/37</link>
      <description>나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아스팔트의 열기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도로 위에 서 있는 상상만으로도 견디지 못할 만큼 불쾌지수가 올라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은 내게 가장 중요한 사계절 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바로 여름휴가 때문이다. ​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여름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계절이 되었다. 일 -집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Mz6ar5mKxYw_7yWjBuq0g6A1y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4:53:25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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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임신을 묻는 사람들에게 - 언제쯤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UKf/36</link>
      <description>서울 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내려오는 길 터미널에 유명한 카페가 보였다. 워낙 빵을 좋아하는 시누이와 여동생이 생각나서 맛있는 빵을 몇 개 골랐다.  다음 날, 빵을 전해주기 위해 남편과 함께 시댁을 방문하려고 마음먹었는데, 갑작스레 남편 회사에서 호출이 왔다. 휴일이었지만 회사에 급한 문제가 생겨서 갑작스럽게 바로 출근해야만 했다. 이미 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nhVlwcXdpaBY8sZ-8lQztRGMP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14:40:42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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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개월 만에 드디어 단백뇨를 줄이다 - 교수님께서 더 이상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Kf/34</link>
      <description>작년 12월 처음 루푸스 신염 (4형) 진단을 받았을 때만 해도 나의 단백뇨 수치는 2000대가 넘었다. 사실 이 수치가 어느 정도를 의미하는지 처음에는 잘 알지 못했다. 신장염 환우분들을 위한 카페에 가입해 보니, 생각보다 심각한 단백뇨 수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장 질환자분들도 나에게 단백뇨 수치가 많이 높으니 저염식 저단백 식단을 꼭 지켜야 한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iFZPXJWs-mggyLRPjz7-2LCUF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00:30:54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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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로병사의 비밀 루푸스 편을 보고 - 용기와 희망을 주는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Kf/32</link>
      <description>일반인들에게 루푸스라는 병은 주로 故 최진실 님의 딸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듯하다. 세계적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친구의 신장을 이식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였던 루푸스 신염.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사실은 잘 몰랐던 가수인데, 그녀가 나와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단 사실 하나에 동질감이 들었다.   그 사실은 알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UFmoNolM0_S8lctA3WSJpgiJM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02:42:58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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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를 챙겨 먹는 일 - 건강을 위해 시작한 식단관리가 자존감을 높여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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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 살 엄마 품을 떠나 자취를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아침을 먹어본 적이 없었다. 밥 먹는 게 귀찮은 일이었던 내게 한 끼 식사는 배고픔을 없애기 위한, 살기 위한 생계유지 수단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다. 몇 년 전 연애프로그램에 나와 유명세를 알린 인플루언서의 유튜브 브이로그를 우연히 보게 된 적이 있다. 그녀는 일어나자마자 아침부터 정성스러운 요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Yr1NY5zEUNw9aVNCyONeC1DZo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02:52:49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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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밝은 얼굴 뒤에 감춰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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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타인의 마음 中에서 '늘 밝은 얼굴 뒤에 감춰진 것'을 읽고 적은 내용이다.  늘 밝은 얼굴 뒤에 감춰진 것  심리학자들은 이런 사람을 '부적절하게 밝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일종의 '심리적 허세'라고도 볼 수 있다.  항상 늘 밝고 웃기만 하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 추측해 보면 첫 째. 남에게 피해 주는 일을 너무 싫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BDmPhSlCxRDZODcgSn1aiA72K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14:40:45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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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된 이유 - 스물한 살 그렇게 나는 책을 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Kf/29</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십 년도 더 된 일이다. 처음 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된 그때를 회상해보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먼저 말 거는 것이 정말 힘든 내향적인 성격인 나는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던 대학생활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었었다.  나와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던 학창 시절과는 다르게 입학 후 첫 MT 때 우연히 모이게 된 친구들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bQQX1eoqdY30emEzJoH7xzz2z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07:23:45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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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똑같은 하루인데, 오늘 아침 컨디션은 왜 이럴까 -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은 어느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cUKf/28</link>
      <description>하루 전날 다음 날 해야 할 일을 계획해 놓고 잠을 자야 마음이 편한 프로 계획러 파워 j에게 예기치 못한 하루는 스트레스의 시작이다. 평범한 일상. 어제와 똑같은 하루인데, 오늘 아침 컨디션은 왜 이럴까? 평소와 달랐던 어제의 일상을 되짚어보았다. 다른 점을 곰곰이 생각해 봤다.  1) 집을 환기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어놓고 잠깐 졸았다. 그 이후로 콧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5vaBU6ASeQmLGuhFJ2rYUj7r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23 09:39:33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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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수혈을 통해 남편의 헌혈을 이해하다 - 내가 수혈을 하다니? 나 수혈이 필요할 정도로 아픈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cUKf/23</link>
      <description>작년 12월의 어느 류마티스 내과 외래 진료날이다.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가 발견되었다. 지난번 검사보다 단백뇨 수치가 더 높아졌다. 교수님께서 그동안 몸이 많이 붓지 않았었냐고 여쭤보시면서 입원해서 신장조직검사를 해봐야겠다고 말씀하셨다.  처음 입원할 때만 해도 나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다. 얼마나 몸 관리를 소홀히 했으면 루푸스를 진단받은 지 6개월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MbTVEQHuwYEzyPZizV3YtKCxp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00:47:20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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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싫어하던 음식을 매일 먹어야 하는 일 - 루푸스 신염 환자의 평범한 하루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UKf/27</link>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부터 편식이 심했다. 몸에 좋으니 두부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엄마에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잔소리를 들었지만 좀처럼 두부 반찬에는 손이 가지 않았다. 특히나 두부는 내가 가장 싫어하던 음식 중 하나였다.  그런데 루푸스 신염 진단을 받고 내가 가장 친해져야 하는 음식이 되었다.  저염식 식단을 위해 소금 간을 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해야만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0EgzQMoyWTOyqdlF-7WPjwkiw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07:00:50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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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던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UKf/26</link>
      <description>처음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 작가 신청을 했을 때가 떠올랐다.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희망을 안고서 고심하며 활동 계획을 적었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말 한마디가 나를 설레게 했다. 일상에 치여 잊고 지내던 좋아하던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했다.  한 번에 작가 신청에 합격하니 뛸 듯이 기뻤다.  6개월 전 루푸스를 진단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OhPyXfDHHV5FfvmluD5fSzPWz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18:59:36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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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원해있는 동안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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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원해있는 동안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를 쓰면서 감정을 정리해보니 나는 그동안 나의 시선으로만 엄마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자주 아팠고, 학창 시절 너무 내성적인 탓에 친구들 무리에 잘 어울려 놀지 못하기도 했다.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하는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를 받곤 했다. 너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라는 말을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Kf%2Fimage%2Fjk-AsIz-6VU9LqpWnN_5D2ewC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10:31:26 GMT</pubDate>
      <author>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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