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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이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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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론 당신이 공감할 수 있는 두서 없는 이야기 또는 넋두리로 나와 같은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만으로 위안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어찌저찌 살아봅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6:25: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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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당신이 공감할 수 있는 두서 없는 이야기 또는 넋두리로 나와 같은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만으로 위안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어찌저찌 살아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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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3. 성진의 이야기 - 제가 말 들어주려고 출근한 건 아니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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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진은 회사에 일찍 도착해도 바로 사무실로 가지 않고 주변을 배회하다 5분 전에 들어간다. 이유는 출근하자마자 얘기를 시작하는 박대리 때문이다. 사실  요즘 회사에 일하러 오는 게 아니라 말을 들어주러 오는 것 같다. 단 5분이라도 덜 듣고싶은 성진이다.   &amp;quot; 내가 어저께 친구를 만났거든? 어떤 애냐면..... &amp;quot; &amp;quot; 내가 주말에 친척집에 갔거든? 내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4YfZ-D2dETkj5QWkq1ZIHoc2AX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5:17:25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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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2. 하윤의 이야기 - 저요? 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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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윤의 하루는 만원 버스를 타고 시작된다. 출근하는 버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생각이 가득하다.  자리가 없어 서서 가서 다리가 아플 법도 하지만 머릿속엔 오직 한 생각뿐이다.  타 팀에 A팀장이 하윤의 팀으로 인사이동이 될 거라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amp;quot; A팀장이 그 팀으로 간다던데 들었어? 하윤님이 고생하는 거지 뭐 &amp;quot;  그 말을 들은 순간 뇌가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BiqOIHRSz3VZ5Z_iAWO_1tFX0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3:39:09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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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1. 다영의 이야기 - 어느 장단에 맞출까요? 사물놀이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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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영은 매일 출근하자마자 첫 번째로 하는 업무가 있다.  메일 확인도 아니고, 오늘 업무 계획하기도 아니고, 회의준비는 더더욱 아니다.   첫 번째 업무는 과장님의 기분 체크다.   사무실에 들어오며 표정이 어떤지, 말투가 빠른지 느린지, 문을 확 열었는지 사뿐히 열었는지, 다영은 사소한 것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있다.   왜냐하면 오늘의 생존전략을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bdKeO6JTZMxXbnppX5jPG-ZTs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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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어느 날의 평범한 기록들 - 우리는 그렇게 버티며 또 나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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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은 참 복잡한 곳입니다. 인생처럼요.  일만 하면 될 줄 알았지만, 사람 사이의 거리도, 조직도, 그리고 설명되지 않는 수많은 관행들까지 매일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합니다. 이상하게 연차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익숙해지지 않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듯합니다.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야 하고, 한국말인데 못 알아듣겠는 말을 하는 직장동료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ci94zt0FeDvJUJmaPQjPHqGPg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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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가 성공하고싶다 - 어쩌다가 대상받은 지현우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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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가 성공하고싶다 어쩌다가 대상받고싶다 어쩌다가 사파리에서일하고싶다 어쩌다가 메타에서연봉500억받고싶다 어쩌다가 로또되고싶다 어쩌다가 주식부자되고싶다 어쩌다가 스위스에집사고싶다 어쩌다가 대형딸기농장주인되고싶다 어쩌다가 요행으로성공하고싶다 어쩌다가 건물주되고싶다 어쩌다가 박태환처럼수영하고싶다 어쩌다가 트럼프되고싶다 어쩌다가 과분한재력얻고싶다 어쩌다가 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uwK9qxEQtfyvWfw8h4tmlWWRe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9:00:12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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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오지 않겠다고 다시 다짐한 나라, 중국 - 2주여행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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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필연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나에게 올 것들 혹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나에게서 멀어질 것들이 마치 정해진 것처럼 말이다.  중국 여행을 2주나 했던 것은 지금도 나에게 현실감이 없기도 하고 다른 곳에 갔으면 더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미련도 여전하다.  그러나 중국에 간 것은 어떤 필연적인 이유로 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4HXvpPjwKZ70C3_TzPVJDZ0H1qQ.png" width="317"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8:48:33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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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야오, 면산과 레이저쇼 - 극과 극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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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시안에서 비를 맞았다가 미세먼지로 샤워한 경험이 생각나서 비를 맞는 게 무서웠다. 내륙의 날씨는 휙휙 변한다. 더웠다가 추웠다가. 건조했다가 비가왔다가.  핑야오에 와서 딱히 할 게 없어서 알아보는 중에 면산이 참 멋지다는 걸 읽었다.  숙소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일정 금액을 내면 드롭과 픽업을 해준다고 하셔서 바로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PZL26Magq-2m3j1KjNc8lGuAI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22:00:15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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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야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 중세시대의 중국을 경험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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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핑야오(Pinyao)에서의 하루   핑야오로 기차를 타고 넘어왔다. 핑야오의 날씨는 뜨거웠고 미세먼지도 있었다. 핑야오 고성을 방문하자마자 느낀 건 정말 분위기가 특이하다는 것이었다.  나도 이번 중국여행을 준비하며 핑야오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을 정도로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이지만 중국에서는 중국 국가 지정 AAAAA(5A)급 관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ZHdWJriSk-sH0nx6X4SWN5d-o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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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안에서 미세먼지 수치 500 보다 - 시안에서 가장 좋았던 곳, 이슬람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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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안은 중국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장소들이 많았다. 내가 있던 시안 북부에선 몰랐지만 남부에 오니 사람은 상하이급으로 많았고, 취두부냄새가 가득해서 걷기도 아찔한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시안에 온 이후로 미친 듯이 나빠지는 공기가 체감되었다. 사진으로는 신기하게 파란 하늘 같지만 아이폰 미세먼지 500을 본 내 인생 최초의 날이다. 숫자 500을 본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q2IuJghlIw91XKrK13tXrxnk0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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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안, 중국내륙으로 들어가다 - 병마용 박물관과 시안성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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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하이여행을 마무리하고 시안으로 가는 날이다.  길을 걷다가 사람들이 많은 카페를 보고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떠나는 날 드디어 오게 되었다. 아침을 늘 거르는 편이지만 여행할 때는 체력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간단하게라도 먹으려고 노력한다. 상하이에는 언급했 듯이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카페들이 많고 중국 내에서 유명한 프렌차이즈 카페도 많기 때문에 괜찮은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RhoOmbL3lGKFpJ0Hot7kCmUML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22:00:09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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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수학여행지 주가각 그리고 상하이 야경 - 인구밀도 최하와 최상을 경험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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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하이 여행을 알아보다가 알게 된 주가각,&amp;nbsp;물론 조금 더 멀리 가면 더 크고 멋있는 곳이 있다고 했는데&amp;nbsp;그렇게까지 이동하는 것을 원치는 않았다. 택시로 거의 1시간이 걸렸다.  올 때는 택시로 왔지만 갈 때는 지하철로 갔다. 지하철을 한 번 타보니 엄청나게 저렴한 데다가 사람이 많지 않을 때는 쾌적하다고 까지 느껴져서 어느새 지하철역을 찾고 있는 나를 발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yltYg0hU0_vbgdnRVpkiSC8jV9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21:00:02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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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내일의 중국 - 이곳이 중국인가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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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이징에서 기차를 타고 상하이로 출발했다. 중국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10배는 컸다. 고속기차인데도 6시간 정도 걸렸다.  기차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숙소에 들렸다가 바로 나왔다. 내가 머문 숙소는 징안사역에서 아주 가깝고 당연히 징안사에서도 가깝다. 3분 정도 걸어서 육교로 올라가면 징안사가 멀리서 보인다.   이곳은 아주 관광지도 아니지만 아주 외곽은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lBAqH9gVuTT6RoA9_YSpap0RQ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22:00:14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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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 vs 도전의 정답이 있을까? - 원지의 하루 원지의 유퀴즈&amp;nbsp;댓글을 보며 하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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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BC&amp;nbsp;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178회에 여행유투버 원지의 하루 원지와 곽튜브 곽준빈이 출연했다. 여행유투버&amp;nbsp;마니아로 좋아하는 유튜버들이 많다.&amp;nbsp;매번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통 직장생활을 하다가 여행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경우가 거의 다인 것 같다.  나는 원지의하루 원지는 잘 알지 못했지만,&amp;nbsp;유퀴즈에서의 원지의 인터뷰가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vYbfTSkjlZzGUU6HIP-_s0Pw7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1:24:51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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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베이징이 싫어졌다 - 여행은 나를 알아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UU8/13</link>
      <description>중국여행을, 그것도 2주를, 호기롭게 시작했다.  첫 여행지는&amp;nbsp;베이징이었고 가볼 만한 곳이 정말 많았다.  전에는 본적 없는 거대한 규모, 같은 동아시아지만 완전히 다른 풍경, 도전의식을 불태우는 읽을 수 없는 중국어 등  이 것들은 어쩌면 나를 압도했다. 그리고 새로움을 주었다.  내가 베이징에서 깨달은 것은 조금은 어처구니없게도, 여행에서 가장 중요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yn5btD7XbFk3MMC3SIHkDp6Sz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6:00:00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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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노잼 - 더 이상 버티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U8/14</link>
      <description>인생 노잼에 빠진 우리에게       [w] [오후 3:43] 인생 노잼에 대해서는 어찌 회복되었어요? [e] [오후 3:47] 노잼..&amp;nbsp;회복 안 하기로 했어요.&amp;nbsp;그냥 살아보기로...     인생노잼을&amp;nbsp;세게 겪고 있는 지인과의 대화였다. 그냥 버티면 이곳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해 줄까?   회복되었어요?라는 질문에 회복 안 하기로 했다고 그냥 살아보기로 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7:15:32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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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어제의 중국 - 택시사기 그리고 만리장성</title>
      <link>https://brunch.co.kr/@@cUU8/11</link>
      <description>서울, 도쿄, 런던, 파리 등  수도라고 하면 가장 모던하고 발전된 도시가 생각나지만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그렇지 않게 느껴진다.  중국의 역사, 문화, 건물, 사람들.. 어제의 중국이 느껴진다.    중국 하면 만리장성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같다. 인류 최대의 성벽이라는 그 만리장성을 내가 직접 가다니.  20년 전에 만리장성에 온 뒤로 중국여행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rnR2S58Dc9rs0OX_Bol-Yw25r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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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10년 만에 다시 만나다 - 미세먼지 없는 베이징, 그러나 다른 것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U8/10</link>
      <description>출발하기 전에 베이징 날씨, 베이징 미세먼지에 대해 검색해 봤지만 직접 가는 것보다 정확한 게 뭐가 있을까 싶었다.  아시아나로 예약했지만 에어차이나와 공동운항을 했고 비행기엔 예상보다 사람이 많았고 대부분 중국인이었다.  10년 만에 마주한 베이징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더운 공기가 느껴졌고 여느 다른 나라의 공항과 다르지 않은 깔끔하고 넓은 모습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DKartNH13U8sLuKV_rgxJhSx0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6:00:00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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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오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나라, 중국 - 중국의 오늘은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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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에 터키 이스탄불을&amp;nbsp;가면서 중국 베이징에서 스탑오버를 했다. 1박 2일간의 짧은 베이징 여행을 했다.  내가 그때 경험했던 중국은 ​ 봉고차에서 담배를 피우던 아저씨, 3미터 앞도 보이지 않던 공기 속 뿌연 먼지들, 알 수 없는 향신료로 가득한 식당, 감시하는 듯한 공안들의 눈빛, ​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중국의 전부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jRG4JsyYa7SYPy1HBvJ5ZIVPf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5:28:40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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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 늦었을때가 진짜 늦은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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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날과 다르지 않게 출근을 했다. 오늘은 이상하게 마음이 무겁고 답답했다.  일을 하다가 불쑥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이 안 됐다. 이 모습으로, 이 마음으로, 이 일을 하며 늙어가는 내 모습이 그려지면서 갑자기 무서웠다.  그래도 나는 내 일과 회사가 싫지 않다. 좋은 성품과 옳은&amp;nbsp;기준을 가진 직장동료와 나를 믿고 지지해 주는 상사도 있다. 코로나 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UQYVOjHi99Q4vz0SxBOnOQ_KF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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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오래 머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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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에 단 1년이라도 살아본 사람들은 알 듯 1년 동안 일을 하고 거주할 수 있는 비자를 갖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실제로 나는 이전에&amp;nbsp;합법적으로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이민국에서 내 비자를 갑자기 거절할까 봐&amp;nbsp;겁났었다.)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들이 워킹홀리데이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그러나 만 30세가 넘어가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U8%2Fimage%2Fj9nJGOglccG3DfhKJr1-8vBBl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8:00:06 GMT</pubDate>
      <author>강이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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