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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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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떼언니. 두 아이의 엄마이자 8년차 워킹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흔들리면서도 계속 써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8:30: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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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언니. 두 아이의 엄마이자 8년차 워킹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흔들리면서도 계속 써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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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일을 계속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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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온 뒤한동안 마음이 조금 흔들렸다.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이 시간을 더 자주 만들어주고 싶었고,그러려면내가 지금처럼 일하는 게 맞는 건지생각이 많아졌다.  조금만 더 같이 있어 줄 수 있다면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고,지금의 삶이아이에게는 부족한 건 아닐까 싶기도 했다.  그래서며칠 동안계속 같은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pyBt-hZy-S4wDgIaKkaXVVJtB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7:00:04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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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날일수록, 더 고민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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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서울에 다녀왔다.  특별한 계획을 세운 건 아니었고그냥 같이 걷고,같이 먹고,같이 웃는 시간이었다.  그런데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사소한 것에도 웃고,조금만 특별해도 신나하고,내 옆에서 계속 이야기를 건네는 모습이 이상하게오래 마음에 남았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냥&amp;hellip;그만두고 같이 있고 싶다.  이렇게 좋아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YFdXJxDDV-2eMJBPDM7P8LQqE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7:00:04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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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다시 시작하는 연습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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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의 나는완벽하게 잘하려고 하기보다다시 시작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하루가 계획대로 흘러가면 좋겠지만늘 그렇지는 않다.  아침부터 어긋나는 날도 있고,중간에 마음이 흐트러지는 날도 있고,끝까지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은 날도 있다.  그럴 때마다예전에는그 하루를 그대로 놓아버리곤 했다.  이미 틀렸으니까,이미 늦었으니까,그냥 내일 다시 해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tQbRPsr3Gw-LQ6SiF0FzL-bFu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7:00:06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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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무너지는 날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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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틴을 만들고 나서조금은 덜 흔들릴 줄 알았다.  아침을 조금 다르게 시작하고,하루 중에 나를 챙기는 시간을 만들고,밤에는 짧게라도 기록을 남기고.  이 정도면괜찮아질 줄 알았다.  그런데그렇지 않은 날이 온다.  아침부터 마음이 무겁고,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아이에게 괜히 짜증을 내고, 하루가 끝날 때쯤에는아무것도 제대로 해낸 게 없는 것 같은 날.  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IUPjEHFQ4gW2TYRHaW5aXCI2U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8:47:08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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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나만의 루틴을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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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조금씩 챙기기 시작하면서하루가 조금은 달라졌다.  여전히 바쁘고,여전히 정신없는 날들이지만 그 안에서도잠깐 숨을 고를 수 있는 순간들이 생겼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나는어떻게 하루를 버티고 있는 걸까.&amp;rsquo;  어떤 날은 괜찮고,어떤 날은 유난히 힘들고,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잘 모르겠었다.  그래서아주 사소한 것들을하나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ykiZk947b0DLHiMrd1DNHt2pH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7:00:03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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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나를 조금 더 챙기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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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움을 받기 시작하면서하루가 조금은 덜 버거워졌다.  혼자 다 해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걸조금씩 알게 되니까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그런데가만히 보니여전히 하나는 빠져 있었다.  나. 아이도 챙기고,일도 하고,주변도 돌아보면서 정작 나는늘 뒤로 밀려 있었다.  괜찮다고 생각했다.  엄마니까,지금은 어쩔 수 없으니까.  그렇게 넘기다 보니어느 순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rSrDTe3GSAjPejEFopX-OfOAd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7:00:04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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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도움을 받기로 했다 - 내가 부족한 게 아니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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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의 나는도움을 받는 걸잘 못하는 사람이었다.  할 수 있는 건내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부탁하는 건괜히 미안한 일처럼 느껴졌다.  그래서조금 힘들어도그냥 혼자 해냈다.  아이를 키우는 일도,회사 일을 하는 것도,하루를 버텨내는 것도 웬만하면혼자 감당하려고 했다.  그게더 단단한 사람이라고 믿었으니까.  그런데시간이 지나면서조금씩 알게 됐다.  그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RPt1amW9484Sm0dSWS9EFV2L3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00:04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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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버텨온 줄 알았는데 - 나를 지탱해 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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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내가 혼자 버텨왔다고 생각했다.  출근도,육아도,하루를 살아내는 모든 순간도  내가 선택했고내가 감당해 왔다고 믿었다.  그래서더 단단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더 잘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다.  힘들어도괜찮은 척했고, 지쳐도티 내지 않으려고 했다.  그게당연한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말혼자였을까.  아침에 바쁘게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87Iw2Q5nIE2q1VdGlOXVlLc2p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5:51:02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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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는 내일도 출근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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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아이를 깨우고,밥을 먹이고,가방을 챙긴다.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나는 다시 회사로 향한다.  이 하루가어느덧 6년째 반복되고 있다.  그만두고 싶었던 날도 많았다.  아이 옆에 더 있고 싶어서,조금 덜 바쁘게 살고 싶어서,나를 덜 쪼이며 살고 싶어서.  그럴 때마다늘 같은 질문을 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사람일까. 정답은매번 조금씩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kP8c7h-HhyWmAsXMV8h0CXnAV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4:00:03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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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보다 내가 더 변하고 있었다 - 아이를 통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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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10분을 같이 앉기 시작하면서처음에는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고,글자를 천천히 익히면 좋겠고,엄마랑 보내는 시간이기억에 남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시작한 시간이었는데지나고 보니변한 건 아이보다나였다.  예전의 나는늘 바빴다.  아이 옆에 앉아 있어도머릿속은 다른 곳에 가 있었다.  &amp;ldquo;이따 뭐 해야 하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QGffKAbEjue2GaTMHT-F0j7VP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4:00:04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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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10분, 아이와 앉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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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는아이와 보내는 시간이늘 부족하다고 느꼈다.  회사 다녀오고집안일 하고아이들 챙기다 보면하루가 금방 지나가니까.  그래서한 번씩 마음먹고&amp;ldquo;오늘은 많이 놀아줘야지&amp;rdquo;라고 다짐하곤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그 다짐은 오래 가지 않았다.  시간은 없고,마음은 급하고,결국 아무것도 못한 채하루가 끝나는 날이 더 많았다.  그래서 어느 날생각을 조금 바꿨다.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U3YUwx8b4H6bXtLLaT7rBu3iR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3:34:50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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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엄마를 그만두기로 했다 -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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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amp;lsquo;좋은 엄마&amp;rsquo;가 되고 싶었다.  아이에게 화내지 않는 엄마,항상 웃어주는 엄마,집도 깔끔하게 정리해 두는 엄마.  그런 엄마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더 일찍 일어나 보기도 하고아이와 더 많이 놀아주려고 애쓰고퇴근 후에도 힘을 내 보려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그럴수록마음이 더 무거워졌다.  하루를 다 보내고 나면&amp;ldquo;오늘도 부족했네.&amp;rdquo;라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MgkTWddBglkN9zYondyQLdYqL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3:19:23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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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이 나를 살렸다 - 나를 붙잡았던 한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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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아무 기억도 남지 않는다는 기분이 들었다.  분명아침부터 밤까지 바빴는데 돌아보면&amp;ldquo;오늘 뭐 했지?&amp;rdquo;싶은 날들.  회사에 다녀오고아이들 챙기고집안일하고또 잠들고.  열심히 살고 있는 건 맞는데어딘가내 하루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나는그냥 &amp;lsquo;해야 할 일&amp;rsquo;을 처리하는 사람 같았다. 엄마 역할,직장인 역할,아내 역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I4rlhlwcu-vCzu-INGBV-PEMy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8:56:23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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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퇴 후, 아무도 모르는 나의 30분 - 워킹맘의 이중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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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잠들고 나면집 안이 갑자기 조용해진다.  조금 전까지물 달라는 소리,엄마 찾는 소리,웃음소리로 가득했는데 불이 꺼진 방 문을 닫고 나오면세상이 멈춘 것처럼 고요하다.  설거지를 대충 끝내고거실 불을 하나만 켠다.  그때부터가하루의 진짜 끝 같다.  소파에 앉으면그제야 숨이 나온다.  &amp;ldquo;아&amp;hellip;&amp;rdquo;  나도 모르게한숨 같은 숨.  오늘도 버텼구나,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mgcdIDz7KVulQAt2lJ9UmFmzH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8:52:59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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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하면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 나는 퇴근하며 매일같이 다짐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Xe/10</link>
      <description>퇴근 시간만 되면마음이 급해진다.  오늘은 일을 일찍 마무리하고 얼른 나가야지.오늘은 아이들이랑 많이 놀아줘야지.오늘은 절대 화내지 말아야지.  매일 같은 다짐을 한다.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나는 다시 엄마가 된다.  현관 문을 열면아이들이 나를 보자마자 달려온다.  &amp;ldquo;엄마!&amp;rdquo;  그 한마디에하루 피로가 잠깐 사라진다.  그래서더 잘하고 싶어진다.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2y_xeZi58-49lGU_JbQ5m69_z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8:49:29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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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는 엄마라는 말을 잘 꺼내지 않는다 - 나는 누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UXe/9</link>
      <description>회사에 도착하면나는 조금 달라진다.  가방에서 립밤 대신노트와 펜을 꺼내고아이 사진 대신오늘 할 일 목록을 먼저 펼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amp;nbsp;&amp;lsquo;엄마&amp;rsquo;는 잠시 접어두고&amp;nbsp;&amp;lsquo;직장인&amp;rsquo;이 된다.  누가 시킨 적은 없는데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회사에서는엄마라는 말을 잘 꺼내지 않는다.  괜히&amp;nbsp;&amp;ldquo;애 때문에 일찍 가야 해요&amp;rdquo;&amp;nbsp;&amp;ldquo;아이 아파서 병원 다녀왔어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8KH5WpzX8mfHn0b_Un5ijZFEX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7:25:11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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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잠 많은 내가... 등원을 시킨 날 - 너에게 나는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cUXe/8</link>
      <description>아침잠이 많은 편이다.가능하면 5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사람.  예전의 나는알람을 세 번은 미뤘고,아침 약속은 늘 힘들었다.  그런데 요즘은눈보다 먼저 마음이 깬다.  &amp;ldquo;엄마&amp;hellip;&amp;rdquo;  작은 목소리 하나면하루가 시작된다.  오늘은 취업상담이 있어서10시에 출근하는 날이었다. 남편 대신내가 아이 등원을 맡았다.  별일 아닐 수도 있는데괜히 혼자 웃음이 났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sduT2TSXrBYMoIcyiahy1wkw-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7:15:14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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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는 오늘도 출근을 했다 - 매일 조금씩 선택하면서 살아온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cUXe/7</link>
      <description>아침은 늘 비슷하다.아이를 깨우고, 밥을 먹이고, 가방을 챙긴다. 그 사이 머릿속으로는오늘 회의, 마감, 연락해야 할 사람들을 정리한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차 문을 닫는 순간,나는 다시 회사로 향하는 사람이 된다.  8년째 반복 중이다. 아이를 낳고도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대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조금 어색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Xe%2Fimage%2FRqju-RyqUusHJOK9SpEPsqbYr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4:42:31 GMT</pubDate>
      <author>라떼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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