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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title>
    <link>https://brunch.co.kr/@@cUzN</link>
    <description>&amp;lt;오늘도 매진되었습니다&amp;gt; 저자, 외향형 ADHD, 사업하는 철학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3:4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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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늘도 매진되었습니다&amp;gt; 저자, 외향형 ADHD, 사업하는 철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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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천을 누구보다 미워했던 제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 2021년 10월 30일 믿음이 생겼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zN/21</link>
      <description>이 년 전, 크리스천 크리스천포비아였던 제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 저는 누군가에게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놀랍게도 얼마 전에서야 두렵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자꾸만 저의 종교에 대해서 숨기고 싶어 하더라고요.  왜 두려워하는지.. 돌아보니, 제가 예전에 그들에 대해서 마음속 깊이 부정해 왔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zN%2Fimage%2FwG9wcsZafMJPAHiqIQaxpLLlt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7:53:03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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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ADHD가 아닌가'라는 말이 나오는 날 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cUzN/14</link>
      <description>옳고 그름이 아닌 성향 그 자체   리더쉽이 있다는 것 자체로는 옳거나 그르다고 판단할 수 없다. 히틀러도, 오바마도 다 리더쉽이 있으니까. 하나의 성향은 성향 자체로 존재한다. 그 성향을 어떻게 발현 시킬지에 대한 것은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있다. 성향은 양날의 검이다. 같은 성향이라도 누군가에겐 장점으로, 누군가에겐 단점으로 나타날 수 있다. 같은 양의</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1:57:49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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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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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의 최악의 단점 (4) 충동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zN/13</link>
      <description>ADHD의 최악의 단점 (4) 충동적이다.  일단, 근본적으로 참기가 어렵다. 충동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는것도 큰 단점이겠지만, 충동적이라는것은 결국 어떤 상태를 참고 견디고 어떤 결정이'보류'된 상황자체를 '고통'으로 인식하는데에 근본적 원인이 있다. 슬프게도 많은 ADHD환자들이 충동적으로 일을 그르치는데에는 인내심이 제 역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1:43:17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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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의 최악의 단점 (3) 집중편식</title>
      <link>https://brunch.co.kr/@@cUzN/9</link>
      <description>ADHD의 최악의 단점 (3) 좋아하는 것만 집중할 수 있다.  참 외롭게 살았다. 정확하게는 내가 내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어왔다. 언젠가는 나에겐 참 사랑이 많은데 왜 나만큼 다른사람들은 나를 생각하지 않지 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에 빠져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돌아보니,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벽을치고, 마음을 닫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늘 연락도 많이왔고</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09:50:06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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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의 최악의 단점 (2) 생각이 너무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zN/8</link>
      <description>ADHD의 최악의 단점 (2) 생각이 너무 많다.    약을먹고 가장 드라마틱하게 변화된 것이 있다면 한번에 한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는 예전에 &amp;ldquo;생각할 시간이 필요해&amp;rdquo; 라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한가지 생각을 하면 7가지 결론이 내머릿속에는 동시다발적으로 그려졌다. 스스로가 그렇다 보니 생각이 느린사람을 참지 못했다. &amp;ldquo;이게 왜안돼?</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08:50:38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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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복용한지 12일째가 되던날.</title>
      <link>https://brunch.co.kr/@@cUzN/7</link>
      <description>약을 복용한지 12일째가 되던날.  약을 복용하고서는 마치 이 약이 내인생을 구원해줄 수 있는 약이라고 생각했다. 맹신했고 맹신했다. 약이 마치 나의 초인적인 힘을 발휘시켜주는 구원의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이 약만 있다면 나는 무적이 된 것만 같았고 뭐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마치 모든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였다. 주변에서도 그랬고 나도</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06:24:07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UzN/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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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의 최악의 단점 (1) 눈치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zN/5</link>
      <description>13살때의 일이다. 엄마랑 아빠랑 택시에 탔다. 아빠는 조수석에, 나랑 엄마는 뒷자석에. 그때당시만해도 콜택시를 하는 기사님 옆에는 늘 무전기 같은 지직지직 소리가 나는 이상한 기계를 설치해서 &amp;ldquo;우두동에서 샘밭시장까지, 우두동에서 샘밭시장&amp;rdquo; 이런식으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얘기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손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시끄럽고 불편했다. 그 날도 어김없</description>
      <pubDate>Sun, 29 Aug 2021 01:54:44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UzN/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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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을 받기 8개월 전</title>
      <link>https://brunch.co.kr/@@cUzN/4</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생 때 부터 가장 친하게 지내온 친구에게 '손절'을 당했다. 정확하게 얼만큼 친했냐고 하면,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반으로 친구가 되어 스무살때 처음으로 같이 부산여행을 2박 3일로 다녀오고 그 다음해에는 내일로를 7박 8일로 다녀오고, 첫 해외여행이자 어학연수 필리핀도 8주간 같이갔던 친구. 성인이 되고 나서도 꾸준하게 늘 연락하고 친하게 지냈던</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13:42:19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UzN/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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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을 받은 뒤 나의 주변사람들의 반응</title>
      <link>https://brunch.co.kr/@@cUzN/3</link>
      <description>ADHD 환자가 일반인에게 본인의 증상을 이해시키는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충분히 이해한다. 본인도 성격이 그래서, 내가원래 그래서, 내가좀 모자라서 그런 줄 알았을 정도로 미묘하고 부분적인 것들이라 증상을 아무리 설명해도 '네가 부주의 했겠지' , '네가 좀 덜렁대서 그러는거 아니야?' 라는 질책섞인 말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내 스스로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zN%2Fimage%2F17GK0kgKUuULPpAwdy9-VtRoh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15:19:36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UzN/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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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복용한 첫날.</title>
      <link>https://brunch.co.kr/@@cUzN/2</link>
      <description>나는 원래부터가 아주 둔하다. 냄새도 잘 못맡아서 초밥집에서 일을 했을 때 상한 생선을 사용해서 40인분의 초밥을 만들어 전부 폐기하고 호되게 혼난적도 있을 정도로 후각과 시각 청각등이 다 둔하다. 이렇게 둔한 나도 변화를 알 수 있을까? 이 조그만한 알약 하나가 뭘 그렇게 달라지게 할까? 유투브에서 ADHD는 약은 진통제처럼 먹자마자 바로 효과를 볼 수도</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5:25:05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UzN/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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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를 진단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zN/1</link>
      <description>우선 근 5주간 스트레스가 많았다. 사업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6년차,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1년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최근 5주는 맹렬했다. 한주에 2, 3개의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특히 작년부터 지금까지 직원이 급격하게 늘면서 예기치 못한 자잘한 사건들이 많았다. 그리고 식품을 다루는 사업이다 보니</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4:12:28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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