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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가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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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매 육아(育兒)하며 육아(育我)진행중내 아이 키운 노하우+잘하는 일 = 자영업 중가르치는 일이 업인 사람글쓰는 일이 업이고 싶은 사람읽고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5: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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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매 육아(育兒)하며 육아(育我)진행중내 아이 키운 노하우+잘하는 일 = 자영업 중가르치는 일이 업인 사람글쓰는 일이 업이고 싶은 사람읽고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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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은 없지만, 안부는 묻고 싶어서 - ~이 되는, 엄마가, 물살/스파이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cV4M/37</link>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 까마득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끝에는 학교 대회에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나에게 닿는다.    내가 어릴 때, 국민학교 시절에는 매년 그림 그리기, 글짓기, 서예로 대회가 열렸다. 나는 80년대 생이지만 사교육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찢어지게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FReAG3mJzQ7iWYnqHNJ00pXa6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3:37:38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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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혼잣말이 내게로 왔다 - 그림자, 때문에, 당신/스파이글쓰기 5주차</title>
      <link>https://brunch.co.kr/@@cV4M/36</link>
      <description>사람은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은 어느 순간 한 사람의 모습이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닮아버린 말투와 생각들을 발견할 때면 가끔 낯선 기분이 들기도 한다.    나의 첫 독립은 결혼이다. 집에서 대학을 다니고 직장도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했기에 29살이 되던 해 5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X6gejiYDYCB1VZJZ4zzCxsHZO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6:09:03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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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 못한 시간도 글이 될까 - 병적인, 앞으로, 깜짝/스파이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cV4M/35</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날수록 키보드 위 손이 머뭇거린다. 그리고 여지없이 일기가 아닌 글을 쓸 자신이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깜박이는 커서의 움직임을 노려보곤 한다. 세월이 흐르면 연륜이 쌓여 그럴듯한 에세이 한 편은 뚝딱 써 내려갈 줄 알았다. 지독한 허상이었음을, 깜짝 놀랄 만큼 나는 이제야 깨닫는 중이다.    박완서 작가님의 &amp;lt;한 말씀만 하소서&amp;gt;를 읽으며 그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M1bTBuZ7nEcfQZYuBCh1iMfZP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2:39:58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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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방 간다 - 3년, 사람, 이렇게/스파이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cV4M/32</link>
      <description>아.. 벚꽃 핀 곳에서 캠핑하고 싶다.그땐 시험기간이잖아.. 이 새꺄!그러니까.. 성인 되면..^^3년 남았네!3년.. 금방 가겠지? 금방 간다!   벌써 1년이 지났지만 또렷하게 기억난다.  어느 따스한 봄날의 토요일 주말 오후, 도서관 엘리베이터 안.  내 키를 훌쩍 뛰어넘은, 무채색 계열의 옷을 입고 쌍둥이처럼 검은 백팩을 둘러멘 두 남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IQ1qTTb34rVI-t50a0ywQ1_rlv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3:30:41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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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을'이다 - 갑,  머릿속으로, 세상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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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억울하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했지만 가만히 보면 나는 언제나 이 집에서 '을'의 입장이다. 평생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감언이설로 나를 꼬드겨낸 남의 편을 시작으로 태어나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오로지 나의 선택으로 맞이한 두 아이까지 나는 언제나 '을'의 위치에서 그들과 숨 쉬며 살아간다.   아무도 나에게 요구하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wli6oyObGb0qypynXPCiqcLjc_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3:25:26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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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 보름 진행중! - 일,여행,책/스파이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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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신기하다. 올해는 남들처럼 1월1일을 나의 신년으로 받아들이고 몇 년 만에 계획이라는 이름 아래 일상의 공간을 채워가고 있다. 염세주의자처럼 굴던 진짜 나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있었던 모양이다.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두며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 마냥 하루하루를 떼우며 채워가던 내가 아침이면 다이어리를 끄적인다. 적는 내용은 모글쓰기,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KwqP9aOBsnJ8s9vKf9iHiSSJ5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4:30:18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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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자찬이라도 좋다! - 세상 별 거 없는 거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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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한파가 왔냐는 듯 두꺼운 니트와 패딩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던 한 낮의 거리 온도  털레털레 앉을 곳 찾아  보리차같은 연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뽀얀 우유와 진한 에스프레소의 궁합, 아이스라떼 한 낮의 커피 한 잔  둘이서 마주 앉아 지난 시간들 곱씹다보니 제법 성장하고 어른이 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마주한다  각자가 원하는 것을 조용히, 은밀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Dv8LUq_F3k1kdHsopYACgShwU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2:57:08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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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인간 - 다시 글을 쓰고픈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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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이 결국은 '글을 쓸 수 없다'는 결론에 닿았던 시간이 길었다. 나의 모자람이 다른 이들과의 비교 속에 더 두드러졌고, 비교의 시간들이 쌓이면서 나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버티고 버티면서 외면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글을 쓸 때 더 생기가 넘치는 인간이다. 복잡한 머릿속과 미묘한 감정 덩어리들이 엉킨 채 나 몰라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qiarRjXehhQPVYmgLW6B9N0Fr5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12:21:50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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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동행하는 법 - 친구하자,이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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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이 되면서부터, 나는 불안과 더욱 긴밀하게 동행하게 되었다. 태어나길 만사에 걱정이 가득한 인간이었기에 내  기저에는 불안이 늘 웅크리고 있었지만, 내 삶 속에서 내비치지 않게 애써 누르며 살았다. 그러나 불안은 항상 스멀스멀 기어올라 나에게 스며들어 있었다.   어린 시절,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작된 불안은 학창 시절, 학업과 진로 고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hFdOZ-_LFVXgiQLbHue6z4Lt1d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0:07:38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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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싶었고, 그러고 싶다. - '잘'이 되는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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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가진 가장 소박하지만 실현되기 어려운 소망이 '잘살다'이지 않을까?  자의식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타인과의 생활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잘'의 의미가 다양해진다.   학생일 땐 다른 친구들보다 성적이 '잘' 나온 것 대학졸업 땐 다른 이들보다 취업을 '잘' 하는 것 직장을 다닐 땐 평균연봉보다 '잘' 버는 것 결혼을 할 땐 누구누구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jZzjB-KW-fPTC5VlxkuRX-yKd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13:06:52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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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무노동 김장! - 스티로폼 속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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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저녁, 아이들과 영상통화하던 엄마는 평소 찾지 않는 나를 바꾸라고 하신다.  요즘 통화가 뜸해서 뜨끔한 마음(엄마도 이제 나이가 들어선 지 예전과 달리 소식이 뜸하면 서운해하신다. 원래 살갑게 전화하는 딸도 아니었는데...)을 가지고 화면 속 엄마와 인사를 나눈다.    오늘 김장한 거 내일 택배 보낼 거니까 통에 잘 담아놔라''  김장했어? 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kHySWDYBr0rq9-AxqYmWK5XYg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4:32:47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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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품요리 '오징어볶음', 밥 한 그릇 뚝딱! - 손질은 번거롭지만 그 맛에 홀려 또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4M/22</link>
      <description>어릴 때 자주 먹던 회가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먹을 수 있던 값싼 식재료였기에 엄마도 부담 없이 살 수 있었으라 생각한다. 회라고 하기엔 생소했던 오징어! 가늘게 채 썰어진 몸통은 비린 맛 하나 없이 쫄깃한 식감으로 나를 사로잡았고 밥상에 오징어회가 있는 날이면 내가 열 수 있는 최대한으로 위를 늘려 먹곤 했다.그러나 언제부턴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y2yuW5cWWU9kivSYEL4RkO8oK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23:55:02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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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어감자무조림과 양배추찜의 조화로움 - 짚신도 짝이 있듯, 밥상에도 짝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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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뜨고 해가 지듯이, 계절이 돌고 도는 것처럼 아이들의 방학도 이제 1주일이 남지 않았다. 이번 방학은 유난히도 '아점' , '점저'의 경계선이 없이 아침, 점심, 저녁을 정확하게 먹은 이례적인 해이다. 그만큼 나의 주방 얼차려의 고통이 길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3번의 식사 중 가장 신경을 쓰는 시간은 당연히 저녁이다. 하루에 한 끼 집에서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MoErwgHZjMUbGiP8c8qhJnfhd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13:18:23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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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초등점심메뉴는 밀가루가 진리?! - 학교급식은 사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4M/20</link>
      <description>아이들의 신나는 여름 방학 중, 가장 챙기기 힘든 때가 점심이다. 아침은 최대한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밥상을 차리고 뒤돌아서면 이내 점심메뉴를 묻는 우리 집 유남매!   아침에 밥을 먹으면 점심땐 주로 밀가루 음식을 준다. 가장 간단하면서 가장 무더울 때 엄마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궁여지책이다. 가끔은 아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rEYHUzJVoZ_lQghV5jEgeS1f7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00:55:45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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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빵과 밥이 어우러진 초등아침메뉴 - 베이글과 크림치즈/샌드위치/가지덮밥까지.. 아침부터 핫해!</title>
      <link>https://brunch.co.kr/@@cV4M/19</link>
      <description>드디어 돌아왔다. 아이들은 환호하고 엄마는 환장하는 여.름.방.학!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아이들의 방학이 좋다. 새로운 학년이 되어 적응해 나가느라 애쓴 아이들이 자유롭게 쉬고, 학기 중에 할 수 없었던, 함께 하고 싶었던 일상을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방학이니까!   하지만 이 시간 속에서도 부담스러운 일이 딱 하나 있고, 대부분의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NPxDRwjC_H_axifMwZwy3roUm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7:48:01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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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볶음밥 받고 참치마요김밥! - 치사랑과 내리사랑은 완전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4M/18</link>
      <description>결혼과 동시에 전업으로 살겠다고 합의했던 내가 가장 큰 힘을 쏟은 건 당연히 가족의 식사 챙기기였다. 아이들은 이유식부터 단계별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것, 매일 출퇴근하는 신랑에겐 저녁 한 끼라도 대접해 주는 것으로 나의 사랑을 표현했다.&amp;nbsp; 애정표현이 없지도,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의 성격상 매일 해야 하는 일상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48IkC6sJ-XKF5SdyGoNo-H9Hh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2:30:02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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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열치열! 바쿠테 한 그릇 먹자! - 돼지갈비탕을 아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V4M/17</link>
      <description>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쯤,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나의 반려인과 유남매를 위해 준비하는 음식이 한 가지 있다.&amp;nbsp;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먹는 보양식으로, 돼지고기에 각종 약재와 허브를 넣어 푹 고아 만든, 우리나라의 갈비탕과 비슷한 음식인 '바쿠테'이다.   몇 년 전, TV에서 유명한 분이 나와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로 간단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zeb_gnHXSd3oQY-ogIv9BonTO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08:09:14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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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비빔밥 먹고 싶어요 - 나물반찬은 따로도 맛있고 비벼도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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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둘째는 어릴 때부터 밥 먹는 것을 즐기지 못하고, 조금만 질겨도 뱉어내는 아이였다. 그래서 항상 밥상 위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고기류(소, 돼지, 닭으로 만든 가공류까지 포함)나 햄, 소시지 이마저도 없으면 계란, 만두라도 꼭 올려 밥상을 꾸몄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만 먹게 두진 않았다. 그날 만드는 나물반찬과 김치, 샐러드도 꼭 함께 내줘서 아이가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zNHr3PVY3RKzPEgjb3Uhxb9Xb7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12:56:53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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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의 변신은 무죄 - 같은 듯 다른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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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내일 건강검진하셔서 저녁은 우리끼리만 먹을 거야. 지난번에 먹었던 카레 먹자. 금요일이라서 냉장고도 이제 텅텅 비였어!'' 아이들에게 선언하듯 저녁메뉴를 이야기한다. 몇 가지 예외 품목을 제외하고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것은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엄마의 선포에 표정들이 썩 밝지 않다. ''카레를 또 먹자고요?'' ''다른 건 없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WELL_fIjwLFizIOiYVViIq6Zw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06:41:02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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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지겨워.. - 한 길만 있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4M/14</link>
      <description>머릿 속이 뒤엉켰다. 정신없이 여기저기 널부러진 우리집 팬트리  안처럼 뒤엉킨 채 문만 잘 닫아놓은 상태!  가만히 앉아있다간 꼬일대로 꼬여 풀 수 없을 것 같아 무작정 습기 가득한 밤으로 나왔다. 눅눅하고 축축한 공기가 내 눈을 통과함을 깨닫는 순간, 다시 공기중으로 보내버리려고 달리기 시작했다.  한 1분쯤 달렸을까? 숨이 턱까지 차오른 순간 내 앞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4M%2Fimage%2Fyau5Cbeo7Jiu1wHL6b3pj0hqh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4:31:42 GMT</pubDate>
      <author>슈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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