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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문장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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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정하게 말하듯 글쓰며 삶을 따스한 문장들로 채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02:5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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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게 말하듯 글쓰며 삶을 따스한 문장들로 채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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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총량의 법칙 - 다정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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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는 총량의 법칙이 존재한다. 살면서 꼭 해야 할 일의 양은 정해져 있다는 법칙이다. 행복 총량의 법칙, 심지어는 지랄 총량의 법칙도 있지만, 글쓰기에도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 생각한다.  학창 시절 책이 좋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문과에 가고 싶었고, 국문학과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토지, 태백산맥이 문학의 정점을 이루던 시절인데도, 당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RcR3RO7wvycIC_Cl0VSwWll2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3:19:11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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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긋해도 좋을 호불호 - 다정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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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날로그가 좋다. 왜 좋은지 물어본다면, 그저 좋아서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아날로그에 대한 사랑은 시대를 거스를 정도였었다. 종이책과 핸드메이드에 대한 애정이 지나쳤던 나는, 쇄국정책에 버금갈 정도로 스마트폰 기능과 4차 혁명 시대를 최대한 거부하고 있었다.  그러나 쇄국정책이 나라의 발전을 저해하고 결국 어려운 시기를 가져온 것처럼, 최신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5UmtjzH5d9UsMdP3BXPiLwljc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7:58:38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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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풍선 비책 - 다정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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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학원을 마치고 돌아왔다. 나는 컴퓨터 모니터에 여러 창을  띄워놓고, 멍 때리는 시간을 보내며 갈팡질팡한 마음을 달래고 있었던 참이었다. 아들은 내가 있던 방에 들어와서 &amp;quot;엄마, 뭐 하고 있었어?&amp;quot;라며 말을 걸었다.  미묘한 갈등을 겪고 흔들리는 마음이 아이에게 약하게 비칠까 봐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amp;quot;엄마, 그냥 있었어.&amp;quot;라는 말로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Aa1BM--DTV4IRrAJOnAP0CoyS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12:45:04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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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함께 즐기고 싶었어 - 다정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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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릭하는 순간 풀어야 할 숙제가 생기고 말았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넓은 인터넷 환경에서 작가로 합류하려 했던 작가 신청 버튼 클릭은 내내 나를 부끄럽게 했다.    간헐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지 1년쯤 되었을 때였다.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하는 동생 덕분에 브런치라는 글쓰기 플랫폼을 알게 되었다. 기계라면 본래의 기본 기능 외에는 가까이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1qXDdFjknh4vUZjhejgElXjaG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9:36:10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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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 그리고 독서 - 포엠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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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식은 책 읽기와 닮았다  내가 먹고 싶은 요리를 고르듯 읽고 싶은 책을 고른다  요리사의 실력을 믿고  음식을 먹을 때처럼 작가의 필력을 신뢰하고 집중하여 책을 읽는다  잘 먹고 나서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처럼  읽고 나면 나만의 방법으로 저장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Osqa-zN7zzL_8yop1qQCjI7w-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3:01:06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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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짜장면 - 다정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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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모임에서 주제를 받고 한참을 생각했다. 내가 사랑하는 영화가 뭐였더라?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 위주의 만화영화를 보아왔고, 만화 캐릭터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는 들지 않았었다. 시간을 거슬러 고민해 봐야 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다 둥실 떠오른 김씨표류기. 결혼하기 전 친오빠랑 같이 하던 일을 멈추고 백수 시절을 보낼 때가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dQDk2fhQvsK7I5rr3rE355kJX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7:18:43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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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과 글쓰기 - 포엠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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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밥 요리와 글쓰기는 닮았다 재료를 고르고 다듬고   요리를 만들 듯  소재를 찾고 생각을 더해 글을 쓰고 다듬어간다   직접 만드는 번거로움은  직접 쓰는 수고로움  먹을 때의 꿀맛과  글을 완성하고 느끼는  뿌듯함은 덤이다   생각보다 맛없게 요리된 날처럼 마음껏 잘 안 써지는 날도 있다   그래도 계속하다 보면  우리 집 요리사가 되는 것처럼 나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k0ygWq3LP1vojEVjn-4jDKHQ9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5:35:35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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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알고 보면 매력 - 다정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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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근처 양대창 집이 10주년이 되었다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상가건물 1층의&amp;nbsp;양대창 집은&amp;nbsp;지나가다 먼발치에서 봤을 뿐,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가게였다.&amp;nbsp;결혼하고 엄마가 되었는데도&amp;nbsp;곱창과 게장을 맛보는데도 대단한 결심이&amp;nbsp;필요했기에, 양대창은 아직도 어려운 음식이었다.  오늘따라 10주년이라는 단어에 이끌리어, 양대창 집에 없었던 관심이 생겼다.&amp;nbsp;코로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rUFbgOwowJ1iWg5ZIeSqS7pyC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2:55:20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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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게 쓰는 이야기 - 포엠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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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쁜 낮에게는 얘기하지 못했던 말들이  밤에게는 살포시 쏟아져 내린다  은은한 불빛은 마음을 어루만지듯 노트를 비춰준다  어떤 말이든 편하게 얘기해 보라는 듯한 밤의 무드는 말을 걸고 싶게 한다  바쁜 낮에게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수줍은 눈처럼 살포시 쏟아져 내린다       사진:Unsplash의Karl Hed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yASdw5si2e6SWouocGXseMHN2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10:30:21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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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숲 오케스트라 - 포엠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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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울림이 울려 퍼진다 풀숲 &amp;nbsp;가운데 있는 나에게 큰 울림이 울려 퍼진다  작은 풀벌레들이 한꺼번에 모여 목청껏 연주하니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따로 없다  작디작은 우리도 모여서 이렇게 큰 소리를 낼 수 있는데 너도 이렇게 큰 목소리로 얘기해보라고 너도 할 수 있다고  가을 길목에 &amp;nbsp;만난 아주 멋진 풀숲 오케스트라가 힘차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SO8uJD1MxLanIXRS7BtHTk7iI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13:16:59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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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주도 자신감 학습 - 나는 책이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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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부터 책이 좋았다. 어린 시절 학교를 마치면 친구를 쉽게 만날 수 없는 외딴섬 같은 농촌에 살았다. 무료한 하루들 속에 책은, 마음 잘 맞는 단짝 친구 같기도 하고 재미있고 멋진 영화 같았다. 언제든 펼치면 재치 있고 감동적인 내용들이 나를 웃기기도 울리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문학적 감성도 함께 자라 갔다. 교복을 입고 단발머리를  하고 다니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LWJd8Tl8YrT9kFAQxi50xRain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8:48:27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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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주도 자신감 학습 - 아빠의 사랑이라는 치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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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은 추울수록 김이 모락모락 붕어빵과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난다. 마음은 추울수록 사랑이 더욱 그리워진다. 어린 딸을 뒷자리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고 가는 어느 아빠의 모습은, 세상풍파를 다 막아주는 히어로 같아서 마냥 부럽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딸바보 아빠를 선택하는 옵션은 없었기에, 아내바보 남편이라도 만나고 싶었다. 연애할 때는 내가 원하는 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C4%2Fimage%2FNO8FK0roetEkkatFXCSFpbwOy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8:02:19 GMT</pubDate>
      <author>다정한 문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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