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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ne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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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소설 작가, 카페 사장 그리고 마지막 여행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글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5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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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작가, 카페 사장 그리고 마지막 여행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글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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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neur's 상하이 여행기 - 4일 차(25.09.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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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흘차. 우리는 이제 상해 중심부를 떠나 훙차오 공항 근처로 이동했다. 캐리어가 있어서 택시를 잡아타고 이동했는데, 와! 이번에는 멀미가 너무 심했다. 친구와 나 둘 다 차 안에서 계속해서 멀미를 심하게 해서 고통스러워했고, 다행히 호텔까지는 탈 없이 도착했지만 둘 다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시간이 있었다.   훙차오는 뭐랄까? 비즈니스 도시&amp;nbsp;같은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jPfxUM1pxoFpffyibnX_CyYkd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3:38:23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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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Flaneur's 상하이 여행기 - 3일 차(25.09.15)</title>
      <link>https://brunch.co.kr/@@cVJ4/84</link>
      <description>3일 차는 우캉루였다. 굳이 떠올려보자면 이 날은 대형 컨텐츠는 없었던 날이었다. 그저 먹고, 구경하는 게 전부였던 하루.  3일 차라 그런가 슬슬 중국 자체에도 적응이 됐고, 사실 돌아다니면서 느낀 바로는 딱히 볼 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해외여행인 만큼 분명히 돌아다녀야만 했고!! 그래서 어느 정도 의무감을 가지고 떠났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I0V5wHaq8yL-Y-IIZBMqCYhuC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9:22:58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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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neur's 상하이 여행기 - 2일 차(25.09.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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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날. 일찍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에게 그런 부지런함은 없었기 때문에 느긋하게 10시인가 11시에 눈을 떠서 씻고 나갈 채비를 마쳤다.  마침 호텔 건물 바로 옆에 루이신 커피가 있었다. 중국의 스타벅스라 불리는 루이신 커피이기에 카페 사장이자 커피 덕후인 내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여전히 어플로 주문해야 했는데, 커피는 정말 어려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sIop9Hi5cZUOaWIV_nqLQ84rq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5:42:15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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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neur's 상하이 여행기 - 1일 차(25.09.13)</title>
      <link>https://brunch.co.kr/@@cVJ4/82</link>
      <description>상하이 여행기 1일 차. 이제는 두 달이 넘은 시점이다. 원래 친구 녀석과 언젠가 해외여행을 가기로 매해 이야기는 했지만 한 번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던 나날 중 같이 술을 마시고 떠나기로 합의 후 결정된 여행이었다.  출발은 아침 9시인가 비행기로 기억한다. 4박 5일의 여정. 나와 내 친구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만나기로 했고, 일찍이 수하물을 맡기고 가볍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9V-vszCrFxmtJniDJrA008pkj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1:59:24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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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 연재 종료, 그리고 완결. - 이제는 작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J4/81</link>
      <description>사실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이 오랜만이다. 연재에 집중하다 보니 이곳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고, 간신히 연재분 글을 쓰고 나면 지쳐서 쉬거나 놀아야만 했어서 무신경했다. 이제 연재도 끝마쳤으니 조금이나마 여행기나 추가로 몇 편 적을까 하고 고민하고는 있다.  연재를 처음 한 작품을 오늘 완결 냈다. 총 회차 203화. 연재기간 5월 20일부터 오늘 11월</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4:31:50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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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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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진력을 얻었다. - 댓글을 잘 달아야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J4/80</link>
      <description>5월 20일, 대망의 론칭날.  나는 오전 9시~10시 사이 즈음에 론칭이 이루어질 거라 생각했었다. 피디님도 말씀이 없으셨기 때문에 아마 오전 중에 컨택하면서 일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플랫폼에 들어가 확인해 보았다.  내 필명을 검색하니 바로 뜨는 작품. 지난번 제작했던 표지와 제목. 그리고 거기 적혀있는 내 필명.  처음엔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xAFaB95_qXZ_A9wuLfGHOCLXc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6:33:44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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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항합니다. - 봄날은 언제 오려나.</title>
      <link>https://brunch.co.kr/@@cVJ4/79</link>
      <description>2025. 05. 20  드디어 내 첫 웹소설이 론칭하는 날이다. 플랫폼은 네이버 시리즈.  물론 좋은 프로모션을 받지도 못했고 문피아 같은 곳에서 반응을 보며 연재하던 게 아닌 순수하게 피디와 나 둘만이 서로 피드백을 하며 말 그대로 '벽 보고 쓴' 소설이다.  소재나 주인공의 능력은 매우 마음에 드는데 이게 또 한편으론 꽤나 나를 어렵게 만들었다. 중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jHK7aiAySR0vI-YqRyZBsWvrF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3:15:07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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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도약</title>
      <link>https://brunch.co.kr/@@cVJ4/78</link>
      <description>첫 투고 심사에서 떨어졌다.  나름 기대가 컸었던 작품이었고 솔직히 말해 대단한 프로모션은 아니더라도 연재는 하게 될 거라 기대했었다.  그렇지만 처참하게 떨어졌다.  카카오의 기대치에 못 미쳤던 탓일까? 아니면 그냥 작품이 별로였던 걸까? 그 대답조차 들을 수 없었고 그저 내겐 탈락이란 패배감만이 존재했다.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한 달. 기대와 걱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MYGx5VHShXmHsJhpju51VitbF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2:36:39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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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흐른다. - 생각 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cVJ4/77</link>
      <description>벌써 다음 달이면 브런치를 시작한 지 2년이 되는 시점이다. 그 사이 꾸준히 글을 써왔고 올해 초부터는 연재를 위해 그쪽에 집중을 하면서 브런치를 많이 소홀히 했었다.  물론 솔직한 이야기로 크게 발전이 없는 현 상황에 대해 브런치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고 개인적으로 성과가 조금씩이라도 나오고 있었던 웹소설 쪽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  사실 어느덧 연재 투</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2:25:42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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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전설은 모두의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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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전설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보통은 공포스러운 괴담을 떠올리곤 할 것이다. 이건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약간은 으스스하고 호러틱한 분위기의 내용들을 기대하고 나는 이 책을 처음 펼쳤다.  아뿔싸! 그러나 처음 내가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했을 땐 내가 생각한 것과는 조금은 차이가 있었다.  뭐랄까 내가 기대하고 생각했던 으스스하고 호러틱한 이야기보다는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Und3J2uOtczVwzw4u3PJU4Kk4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7:39:14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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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혐오의 시대 - 무엇이 그리 아니꼬우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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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화두가 된 사건이 하나 있다.  바로 개조련사 '강형욱 훈련사'의 갑질 논란.  사건의 개요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강형욱 훈련사가 회사 내에서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내용이다.  막상 내용을 들어보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중에서 기분 나쁜 일 정도 수준의 내용이었다(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1kP4LQQgw3YRuGDQNQbMoHobq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24 08:13:31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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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싶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cVJ4/71</link>
      <description>어느덧 카페를 오픈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처음 예상했던 대로 초반부터 장사가 원활히 되지는 않았고 내가 글을 쓸 시간이 꽤 넉넉하게(?) 있었었다. 다만 문제는... 내 의지가 부족했다.  원래 카페를 시작하기 전에 언젠가 카페를 오픈해야지 하는 생각은 있었다. 그 목적은 너무도 단순했는데 그냥 내가 글을 쓰고 혼자 놀 공간이 필요했고 내가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fITI6-OsNLyNt5WW9FWUeObna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10:46:41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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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Back to U.S.A_Day 5 - 사실상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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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이 지났지만 16년 만의 미국행 여정의 끝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사실상 행사의 마지막 날이자 내가 미국에서 보낸 마지막 날이었다.  스케줄은 거의 동일했다. 오전에 출근하고 오후에 마무리하는, 그렇지만 마지막 날인만큼 조금 빠른 철수가 결정되었다.  행사장에서의 일은 비밀도 있고 하니 크게 언급할 것이 없다. 그저 지난 이틀간과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f0e_nOOeehLz--u-Io1T0mxTh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05:05:07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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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얼 쓰고 싶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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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들어 글을 쓸 기회가 적어졌다. 아무래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온 신경이 이쪽에 쏠려서 인 것 같다.  물론 바빠서 쓸 시간이 없었다 이런 핑계를 대려는 건 아니다. 그냥 게을러서 안 쓴 게 맞다. 아카데미도 끝이 나서 과제가 따로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 개인적인 글을 쓰려니 막상 쓸 것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점차 글을 잘 안쓰게 된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RctW2U_TbW4-uTNaPUshdn6Ut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6:34:36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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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데 그게 에베레스트네?</title>
      <link>https://brunch.co.kr/@@cVJ4/66</link>
      <description>카페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뒤 가장 큰 문제는 '컨셉'이었다.  개인적으로 카페와 커피를 좋아하긴 한다. 그래서 자주 카페를 가고는 했고 커피도 자주 마시고 했었다.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카페 느낌이 생겼고 당연히 이번 카페 사업을 시작하려 했을 때 내 머릿속에는 어떠한 컨셉이 그려져 있었다.  바로 유럽풍 카페였다. 정확히 어느 국가나 도시를 한정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z_FhwluNcLDuy4f7SumeZpJrh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7:37:21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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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를 하라고? - Cafe Fl&amp;acirc;neur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VJ4/65</link>
      <description>몇 년 전, 어머니가 삼청동에서 카페를 하셨던 적이 있다.  그 가게는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굳이 상호명을 거론하지는 않겠다.  내 기억이 맞다면 약 4~5년 정도 운영을 하셨고 규모에 비해 그럭저럭 장사가 꽤 잘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후 연세가 드신 어머니는 힘드시다는 이유로 가게를 넘기셨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원래 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6VTGVc9elF2055soqewyiedpK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08:40:22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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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브런치도 열심히</title>
      <link>https://brunch.co.kr/@@cVJ4/63</link>
      <description>한 달하고도 11일, 내가 브런치에 마지막으로 글을 쓴 이후로 흐른 시간이다.  왜 그랬냐고 물어본다면 대답할 핑계도 없다, 그냥 바빠서 신경을 못썼다가 대답이다.  왜 바빴느냐 물어본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대답할 수 있다.  첫 번째로는 카페 준비가 바빠서, 커피 내리는 연습도 해야 하고 맛도 내야 하고 인테리어 등등 할 것이 많았다.  두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U-wP--dIbZp-MgGT0PWFYtiypsc.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14:14:01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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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Back to U.S.A_Day 4&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cVJ4/62</link>
      <description>행사 2일 차. 총 3일간의 행사 중에서 가장 바쁘고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 아무래도 첫날은 준비하는 과정이라서 조금 산만함과 부족함이 있었고 미처 참여하지 못한 사람도 있는 반면 둘째 날은 준비도 완벽히 마무리해야 하고 어느 정도 이제 준비하는 우리(?)도 적응을 해서 가장 활발히 움직여야 하는 날이었다.  아침 식사는 심플했다. 숙소에서 회사 동료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QQ1x1xVLce-dwjk-ZR0M47IEf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7:12:50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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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Back to U.S.A_Day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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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무리를 지으려고 했지만 어느 순간 바쁜 현실과 잠시 잊고 있어서 놓쳤던 미국 이야기를 슬슬 마무리 지을까 한다.  대망의 미국행 3일 차.  사실상 목적이었던 AUSA가 이날부터 행사를 시작했다. 나는 미리 등록을 해두었기 때문에 입장권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나보다 하루 늦게 도착한 아버지는 아직 티켓을 수령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내가 직접 모시고 티켓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l39oXAgOYECYrPBneIN20A56t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7:42:44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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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걸음 - 첫 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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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기 시작한 지 어언 2년 하고도 3개월 정도가 돼 가는 시점이다. 사실 그 사이 대단한 성과를 이루어낸 게 있느냐 하면 전무하다고 보는 게 맞을 듯싶다.  정식으로 연재해 본 경험도 없고, 그렇다고 출간한 책도 없고 그저 작가가 되고 싶단 일념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으니 말이다.  당연히 여러 공모전을 지원해 보고 아카데미 같은 것도 지원해 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4%2Fimage%2FkXh9xTkBmDZ8mZ3GG7g50_X2O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04:51:09 GMT</pubDate>
      <author>Flaneu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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