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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티니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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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사롭고 개인적이며 은밀한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22:07: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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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사롭고 개인적이며 은밀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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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싶어 하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cVsY/38</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저마다 듣고 싶은 말을 기대한다.  설령 현실과 괴리가 있더라도, 또 지금의 상황에서 본질을 비껴간 거짓일지라도  마음에 위로가 되고 자신의 감정에 듣고 싶은 말을 원한다.  한때는 이런 인간의 심리를 캐치하지 못해 타인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도 달콤한 &amp;lsquo;감언&amp;rsquo;을 하지 못했다.  물론 모든 말들이 그렇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현실적인 조언들은 비즈니</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2:33:07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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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사남을 본 후 무너진 기대, 그리고 여운 - 무엇이 좋은 영화의 기준이 되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VsY/37</link>
      <description>영화를 보기 전 기대는 모두 박살이 나 버렸다.  재미있는 영화라는 소문은 났지만 두바이 쫀득 쿠기가 유명했듯,   그저 그런 인기몰이에 영합해 편승된 1,000만 관중을 돌파하는, 한마디로 운이 좋은 영화라는 기대  전형적인 기승전결의 서사에 억지의 신파를 끌어내는 그러한 기대  단종 폐위의 역사라는 계유정난을 소재로 어쩔 수 없이 비극의 결말을 맞이할</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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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함을 느끼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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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흰 우유가 달다 밥이 달다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모든 것의 제로베이스가 됐던 것들  실상은 단 것들이었다  단지 그 주위의 설탕범벅들에 가려져왔을 뿐  한번 느낀 달콤함은 강렬하게 시큼한 레몬이나 무언가로 다시금 제로가 되어야 비로소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새로운 달콤함은 기존의 것들의 이상을 퍼부어야만 가능한, 역치가 올라가는 것</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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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불멸을 가지기 위한 노력 - (도서) 불안의 기원에서 발견한 상상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cVsY/36</link>
      <description>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그 무엇과도 다른 특성, 즉 더 이상 협상할 수 없게 만드는 특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 불안의 기원, by 지그문트 바우만  인간은 그 누구도 개척하지 못한 근본적 미지의 영역인 죽음에 대항하며 맞서 왔다.  그 누구도 예외 없이 거스를 수 없는 죽음이란 개념 앞에서 인간은 그들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amp;lsquo;상상력&amp;rsquo;을 활용하여 절대적인</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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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장난감 - 남녀 차이를 바라보는 진화생물학적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cVsY/35</link>
      <description>커뮤니티의 세상에서 어느 정도 쿨타임이 지나면 나오는  남녀 차이에 대한 BBC의 실험 - 아이들의 장난감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는 여자아이는 핑크색 인형을 좋아하고 남자아이는 자동차, 로봇장난감을 좋아한다는 것은 인간의 사회화의 산물인가? 아니면 내재적인 본능인가?  실험을 위해 유치원으로 간 의대교수님  역시나 유치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유놀이의 풍</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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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의 기억 - 호르몬의 장난</title>
      <link>https://brunch.co.kr/@@cVsY/34</link>
      <description>긍정적이다 못해 낙천적  무언가를 마음속 깊이 담아두기보다 쉽게 미련을 버리는 마음  넉넉하지는 않은, 아니 굳이 따지자면 가난에 더 가까운 기울기였지만 마음은 부족하지 않았던 삶  20대 중반까지의 나의 삶을 특징지을 수 있는 간략한 문장들이다.  인생을 살며 수많은 짝사랑을 담아왔으나, 큰 용기를 가지지 못하고 항상 멀리서 상상의 연인들을 떠나보내야만</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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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식물과 곤충의 군비경쟁, 그리고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cVsY/32</link>
      <description>취미는 과학 에피소드 71. 식물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흡사 무생물에 가깝게 여기는 식물은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매우 치밀하고 체계적인 신호전달 체계와 방어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주요 포식자인 곤충과의 대결에서 끊임없는 경쟁과 군비경쟁의 결과로 과거 연약했던 식물의 줄기가 목탄화 과정을 거쳐 현재 인간의 몸이 버틸 수 있는 견고한 의자와 책상</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2:00:15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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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끄러운 삶을 살아가는 것 - (도서) 인간실격에서 되짚어본 진정한 인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cVsY/33</link>
      <description>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첫 문장부터 각인된 제대로 된 선전포고다.  인간의 삶을 이해하기 힘든, 소설 속 요조는 마치 야생에 내다 버려진 한낱 미약한 인간의 형상을 한 동물 혹은 짐승과도 같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규정짓는 것은 사회라는 커다란 공동체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다.  인간은 상상력을 가지고 사실이 아닌, 허구를 만들어 낼</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2:41:18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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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형이만 생각하시오 - 영화 관상에서 살펴본 권력과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cVsY/31</link>
      <description>추위와 함께 싸늘했던 한국 영화계가 최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관중 흥행으로 인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왕사남의 흥행으로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가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관련된 조선왕조의 책 또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러한 단종의 또 다른 이야기는 영화 &amp;ldquo;관상&amp;rdquo;에서 그 폐위의 아픔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아버지 문종</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3:48:43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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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유행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cVsY/28</link>
      <description>탕후루, 두쫀쿠에 이어 봄동 나물까지&amp;hellip;  왕과 함께 사는 남자의 흥행에 이어 강원도 영월의 청룡포에 주말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amp;hellip;  이러한 집단적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좆는 문화는 한국인에게 유달리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어떤 문화적 연관성이나 지리학적 이유로 근거함은 모르겠지만&amp;hellip;  EBS의 다큐시리즈 주식의 시대에서도 60%에 달하는 한국의 개인투자자</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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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복과 쾌락에 대한 오해 - 삶을 바꿀지도 모르는 사피엔스의 19장 -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sY/29</link>
      <description>인류 진화의 수십만 년 역사와 함께 현대의 인류는 불과 5백 년 전 인간이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초인적 힘과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다루게 되었다.  모든 사회질서와 공동체의 운명, 패러다임은 바뀌었으며 물질의 풍요를 누리게 되었지만 여기에 한 가지 근본적 의문이 존재한다.  과연 우리는 더 행복해졌는가?  우리는 보통 행복이 &amp;lsquo;부&amp;rsquo;나 &amp;lsquo;건강&amp;rsquo;, &amp;lsquo;공</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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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필요한 게 얼만데?</title>
      <link>https://brunch.co.kr/@@cVsY/14</link>
      <description>세계는 돈의 지배를 받고 있다.  수많은 나라와 역사의 경쟁이 있었지만 결국 승자는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한 체제였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데 화폐는 없어서는 안 될, 너무나도 중요한 기능과 가치를 가지는 수단이지만, 이제 그 수단의 가치를 넘어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가 지난 몇 백 년간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돈의 지배</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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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모의 죽음에 관하여 - 영화 프로메테우스</title>
      <link>https://brunch.co.kr/@@cVsY/24</link>
      <description>로봇이든 인간이든 자기 부모가 죽길 바라잖아요?  - 영화 &amp;lt;프로메테우스&amp;gt; 중 AI 로봇 데이빗의 대사  최근 접한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이고 뇌리에 남았던, 그리고 너무 충격적이었던 대사였다.  아주 당연스러운 시각에서 그 어떤 사람도 자기 부모의 죽음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amp;hellip;  이러한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세상에는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감히</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4:49:11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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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는 점을 좋아한다 - 비과학에서 바라보는 과학적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cVsY/26</link>
      <description>우리 엄마는 매우 똑똑한 편이다.  어릴 적 가난한 형편으로 인해 학교에 다니는 동생들의 생계를 위해 검정고시를 치러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면 성실함은 물론, 빠른 판단력과 사고회로로 아주 좋은 대인관계와 일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와는 별개로 또, 우리 엄마는 점 보는 것을 좋아한다.  점뿐만 아니라 석가탄신일에</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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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연습 - 아는 게 있어야 물어보던가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cVsY/25</link>
      <description>AI와 관련된 대다수의 영상에서 귀결되는 이야기다.  사피엔스의 출현 이후 인간은 굵게는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거쳐 지금의 시대에 도래했으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이전의 것들과 훌륭히 비견될 만큼의, 아니 어쩌면 '가속도'에 있어서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혁명의 시대를 앞두고 있다.  우리는 매일을 변화에 마주하고 있으며 이전의 혁명에서도 그</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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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꺼운 책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cVsY/23</link>
      <description>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이 모두 600페이지가 넘어가는 엄청난 두께에 그 내용 또한 일반 소설처럼 쉽게 소화할 수 없다.  교양서라기보다는 대중의 눈높이에 그나마 맞춰 펼쳐낸 긴 논문의 풀어씀으로 보는 이 책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호기롭게 펼쳤으나 중도 포기한 경험이 있</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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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VsY/22</link>
      <description>하루에도 많게는 3개씩 글을 써봄직한 생각과 소재들이 어느덧 고갈되고 쉽사리 생각에 집중할 수가 없는 시기가 있다.  밀린 숙제와 압박처럼 느껴지는 글쓰기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손을 놔버리면 다시 원 궤도권으로 진입하기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오래간만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실 지금과 같은 무언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쉽지 않은 시</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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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VsY/21</link>
      <description>무제한에 가까운 콘텐츠들이 늘여져 있는 오늘날의 세계  그토록 기다리던 당신에게 딱 2시간가량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과연 어떤 영화를 고를 것인가?  몇 번을 봐도 지루하지 않고 몇 번을 봐도 감동적이면서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영화  그저 픽션일지라도, 흔해 빠진 두 남녀의 사랑과 운명 타령에&amp;nbsp;관한 이야기 일지라도...   두 주인공인 썸머(주이</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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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해보지 않으려는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cVsY/20</link>
      <description>21세기 무수한 변화들의 연속이 있었지만,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체감적으로 다가온 변화와 혁신은 단연 스마트폰의 등장이다.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스마트폰 하나로 우리는 조금 과장해서 우리 자신을 대체할 수 있다.  단순 전화와 통신 수단의 의미 이상으로 발전한 이 작은 기기는 편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단위 자체를 변화시켰다.  스마</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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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아블로가 돌아온다 - 게임에서 얻는 삶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cVsY/17</link>
      <description>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 스토리로 새로운 창작의 취미에 심취해 있던 차에 디아블로 2 DLC가 새로운 직업의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힘겹게 문명 6을 뿌리치고 게임에서 벗어나 나름의 건강하고 중독되지 않은 즐거움을 누리고 있지만 20여 년 전의 게임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는 정성을 마냥 지나치기는 학창 시절의 추억에 대한 의리를 저버리</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22:00:15 GMT</pubDate>
      <author>인티니머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VsY/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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