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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title>
    <link>https://brunch.co.kr/@@cWLv</link>
    <description>미소의 브런치입니다. 마흔이 넘어서야 진짜 '나'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진짜 나를 찾아가기 위한 그 과정들을 글로 풀어가보려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1:16: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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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의 브런치입니다. 마흔이 넘어서야 진짜 '나'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진짜 나를 찾아가기 위한 그 과정들을 글로 풀어가보려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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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부터, 진짜 시작. - 다시 상처를 꺼내어 놓더라도 내가 나아가야 하는 길은 분명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Lv/43</link>
      <description>첫 재판 기일 전 날, 변호사님이 전화를 주셨다. 어느 정도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말씀해 주시면서 나의 의견은 어떤지를 물어보셨다.  배우자 쪽에서 이혼을 원하지 않고 있고, 양육권, 면접교섭 등 다퉈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사조사 명령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부상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수 있다고 했다.  '부부상담'이라</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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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나를 이해하는 중입니다 - 후회와 자책을 지나, 나를 향한 다정함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WLv/42</link>
      <description>드디어, 기일이 잡혔다는 연락이 왔다. 출석 여부가 재판에 끼치는 영향이 없으니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과 함께.  이제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되겠지만, 마음은 생각보다 흔들리지 않았다. 이미 지나온 시간 속에서 충분히 아파봤고, 버텨봤기 때문일까. 무엇이 오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끝까지 나 스스로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자리</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00:18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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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파도만이 남아있다.  -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아지고 있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cWLv/41</link>
      <description>차츰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고 있는 듯한 요즘.   잘 먹고 잘 자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요 몇 달의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바쁜 일상을 보낼때는 괜찮았지만, 깜깜한 어둠이 드리울 때면 내 마음도, 머릿 속도 온전치 못했었다. 갑자기 분노가 차오르기도 했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들에 스스로를 가둔 채 쉬</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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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로 신이 있다면 말이야. - 신이 너에게 내리는 벌만큼은, 온전히 너의 것이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cWLv/40</link>
      <description>신이란 존재는 과연 있는 것일까? 그리고 만약 존재한다면, 악을 저지른 자에게 그에 합당한 인생의 댓가를 치르게 하는가?  이 질문에 난, 아니라는 생각으로 기울지만 그 사람에게는 언젠가 자신이 만든 결과를 마주하는 순간이 반드시 오기를 바라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며칠 전, 또 메세지를 보내왔다. 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 가게 됐는데, 본인이 저지른</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4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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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피하지 않기로 했다. - 지워 버리고 싶은 시간들 속에서 나를 위한 다정한 선택을 하기로.</title>
      <link>https://brunch.co.kr/@@cWLv/39</link>
      <description>도화지에 그린 그림을 다시 백지로 돌리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기에, 지우고 싶은, 아니 없애버리고 싶은 과거의 기억들도 내 삶의 일부이기에 더 이상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부정하지도 않고.   과거의 일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새롭게 나아가는 것이 나를 위한 가장 다정한 선택임을 안다.   그래서 더는 분노도, 후회도 붙잡지</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39</guid>
    </item>
    <item>
      <title>너무도 이기적이었다. -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었던 내 모습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cWLv/37</link>
      <description>난 세상이 하얀색 도화지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었다.  나만의 도화지에 내가 그리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상상해 그려 놓고, 알록 달록 색깔을 입히기도 하고,   좀 아닌 것 같으면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그리면서.  그렇게 하나 하나 나만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게 인생이 아닐까 싶었다.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생각하며 살지 않을까하는 어리</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1:00:18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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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나는 여기에 있다.  - 꺾이는 나무가 아닌 휘어지는 갈대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cWLv/36</link>
      <description>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경험이야말로 사람을 가장 깊이 흔들어 놓는 일인지 모른다. 또, 가장 외롭게 만들기도 한다.   오늘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마치 아무 의미도 없는 것처럼 취급될 때, 그 어떤 말보다도 잔인한 침묵이 마음 깊숙이 파고들었다.   미안함이라곤 전혀 없어보이는 그의 태도 앞에서. 오히려 나의 잘못을 들춰 내려하는 그의 행동</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1:00:23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36</guid>
    </item>
    <item>
      <title>도대체 어디까지가 바닥일까? - 끝이 보이지 않는 너의 선택 앞에서 나는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Lv/35</link>
      <description>지난 글에, 지금의 시간들을 이겨 내려고하기보다 버텨내려고 하는게 맞는 것 같다는 한 분의 댓글이 있었다. 그 말을 읽으면서 뭔가 마음이 느슨해짐을 느꼈다.   그 동안 이겨내야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있었던 건 아닐까. &amp;lsquo;아니다&amp;rsquo;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는 걸 보면 그런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래서 아직 기일도 잡히지 않은 시간들이 다시금</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35</guid>
    </item>
    <item>
      <title>괜찮지만 괜찮지 않은 날들 - 그럼에도 난 오늘을 살아가고 있고, 그렇게 이겨내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Lv/34</link>
      <description>괜찮아. 괜찮아질거야.   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내 삶의 문장 안에 넣어본 적 없던 &amp;lsquo;이혼&amp;rsquo;이라는 단어가 현실이 된 이후, 나는 스스로에게 이 말을 자주 건네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면 주변 사람들도 위로의 말로 해 줄 법한 말이지만 아주 가까운 사람들은 쉽게 이 말을 꺼내지 못하는 것 같다.   아마도 남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말뿐인 위로를 건네</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34</guid>
    </item>
    <item>
      <title>&amp;lsquo;죽음&amp;rsquo;조차 가벼운 너에게, -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Lv/33</link>
      <description>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  삶의 시작이 '탄생'이라면 삶의 끝은 '죽음'일 것이다.   내가 '죽음'을 처음 마주한 순간은 할아버지의 임종이었다. 병풍 뒤에 누워계신 할아버지는 세상 평온한 모습이셨지만,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고 있었다.   난 들리지 않을 인사였겠지만 할아버지 곁에 가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던</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1:00:28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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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애쓰지 마. - 어차피 진실은 변하지 않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WLv/32</link>
      <description>&amp;ldquo;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니?&amp;ldquo;  아들의 졸업식이 끝나고, 네가 보낸 메세지를 보면서 생각했다. 왜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을 나에게 묻고 있는 걸까.   너야 말로 꼭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뭔데?   문자로 남기는 메세지와 실제 행동이 너무도 다른너를 내가 더 이해해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내가 보낸 소장을 받고 나서 철저히 낮</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1:00:25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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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뻔함과 무례함. -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나를 무너뜨리는 무기는 될 수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cWLv/31</link>
      <description>뻔뻔하다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다] 무례하다 [행동이나 몸가짐이 올바르지 못하거나 예의바르지 못하다]  뻔뻔하고도 무례한. 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지금의 너를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 형용사.  극한의 상황에서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고 하더니, 감정을 배제한 채 바라본 너의 실체는 뻔뻔은 기본이고 거기에 무례하기까지 한 놈이란 걸 알</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1:00:25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3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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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차이 - 너와 나의 거리가 좁혀질 수 없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WLv/30</link>
      <description>분노.  모든 게 사실이라는 걸 알았을 때. 사과가 아닌 뻔뻔함으로 적반하장인 태도를 보였을 때. 기괴한 이야기가 담긴 답변서를 읽었을 때. 아들에게 어른답지 못한 행동을 일삼았을 때.  그 때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 사이에서 &amp;lsquo;분노&amp;rsquo;는 내 마음 속에 생각보다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분노는 자신의 이익을 침해당하거나 위협을 당하는 등 여러 불합리하고 부</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1:00:21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30</guid>
    </item>
    <item>
      <title>더이상 &amp;lsquo;척&amp;rsquo;하며 살지마! - &amp;lsquo;척&amp;rsquo;하며 사는 삶의 유통 기한은 정해져있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cWLv/29</link>
      <description>세상 어이없는 답변서를 보내놓고 넌 더 뻔뻔하게 연락을 해 오더라.   분명, 답변서 받기 전 날 멋대로 찾아왔을 때 나한테 연락하는 것도, 이렇게 찾아오는 것도 마지막이라고 약속하겠다고 해서 보기 싫은 너를 만난 거였는데.   결국, 지켜지지 않았고.  너는 애초에 &amp;rdquo;진심&amp;rdquo;같은 건 없었음을 또 한 번 깨달았지. 답변서를 그 따위로 써 놓고 넌 무슨 할 말</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1:00:22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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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소설이지만, 난 다큐야! - 중요한 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Lv/28</link>
      <description>소장을 읽고 나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쯤은 알겠거니 싶었는데. 넌, 역시나 기대 이상이더라. 애초에 그런 기대를 한 내가 어리석었던거지.  한 달 이내에 제출해야하는 답변서를 한 달이 되기 하루 전 날에 보내왔더라. 그것도 아주 기가막힌 이야기를 담아서.   15장 빼곡히 보냈던 내 소장과는 달리, 너의 답변서는 고작 7장이더라. 앞뒤에 법무법인 소</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1:00:30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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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침묵을 선택한 이유 - 말이 멈춘 순간, 모든 것이 끝났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cWLv/27</link>
      <description>내가 모든 걸 알아 버린 그 날. 그 하루가 가기 전에 카카오톡을 탈퇴하는 너를 보면서숨기고 싶은 게 많다는 걸 알겠더라. 증거를 남기지 않겠다는 선택이었겠지만, 몇 번의 클릭만으로 너의 추한민낯이 가려질 수 있다고 생각했나봐?   덕분에 받고 싶지 않은 연락은 온통 다 내 몫이 되버렸고. 마음은 너를 걱정하는 그 사람들에게 너의 실체를 모두 다 말하고 싶</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1:00:27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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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한 번도 묻지 않은 말 - 나를 아끼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말로 나를 안아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Lv/26</link>
      <description>이혼을 결심한 뒤 너를 대하는 내 모습을 보며 내가 이렇게 차가울 수 있는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이렇게 말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도.  '내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믿었던 만큼 충격이 컸던 탓도 있지만, 그보다 끝없이 반복되는 거짓말 속에서 너에 대한 감정이 모조리 사라지고 이성적 판단만 남았기에 나도 몰랐던 '낯선 나'를 마주</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1:00:32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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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무너지고 내가 보였다. -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왜 품고 살아야하는지 알게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Lv/25</link>
      <description>'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처음으로 들었던 게 중학생 때였던 것 같다. 그 때는 그 질문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했었다.  나는 그냥 나일뿐인데, 굳이 내가 누구인지 증명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인생의 큰 폭풍을 맞고 있는 지금, 이 질문이 얼마나 절실한 물음이었는지 깨닫고 있다. 그의 말에 흔들리고, 그와의 관계 속에서 나를 잃</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1:00:31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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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더 이상은 안될거야, 네 마음대로. - 장담컨대 넌 아주 큰 벌을 받을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cWLv/24</link>
      <description>폭풍같았던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아들의 마음을 추스린 후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갔어. 가는 동안 엄마 아빠 앞에서 울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는데 나도 내가 놀라울 정도로 담담하게 말을 하고 있더라.  엄마, 아빠도 믿기지않은 듯 한참을 멍하니 계시더라. 아빠는 내게 확실하지 않을 수 있고, 아빠가 알고 있는 OO이는 그럴 애가 아니니까 일단 너무 감정적으로</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1:00:25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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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제서야 드러난 너의 민낯 - 완벽히 속이지 못한 게 아쉬웠을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cWLv/23</link>
      <description>너의 그 추악하고 더러운 행동을 확인하려고 모든 준비를 마친 순간, 마치 판도라의 상자처럼 열기 전처럼 두려움이 밀려오더라. 아니길 바라는 마음도 1%정도는 있었고.   결국 그 상자를 열었을 때, 내가 마주한 것은 네가 숨겨온 거짓과 위선,그리고 나를 향한 배신이었음을. 그 순간 난 더 이상 흔들릴 이유도, 머뭇거릴 이유도 없음을 분명하게 깨달았어.</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1:00:22 GMT</pubDate>
      <author>미소</author>
      <guid>https://brunch.co.kr/@@cWLv/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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