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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레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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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국 방콕에서 청소년기 시절을 보낸 국제 유목민.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토대로 국제관계를 전공한 후, 현재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5:2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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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방콕에서 청소년기 시절을 보낸 국제 유목민.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토대로 국제관계를 전공한 후, 현재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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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집 고양이를 추모하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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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 생각나는 내 동생. 사랑해. 오늘도 너가 정말 그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2F-k-FJdGRA8lfHI66aCMyEOb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13:40:37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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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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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새해 첫 출근이었던 1월 3일, 나는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었다. 퇴근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을 무렵, 갑자기 사무실 2층 화장실 창문 너머로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10년 동안 아무도 열어보지 않은 창고의 문을 열어서 고양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았다.   창고 문을 열어보니 건물 지하 기계실까지 창살 사이로 바닥이 뚫려있는 위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rIXc0Rbs77ArkrvrLZAOoT3hk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3:03:13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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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신메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마셔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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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타벅스 신메뉴로 나온&amp;nbsp;'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마셔보았다. 스벅 홈페이지에 의하면&amp;nbsp;'진한 커피와 매력적인 글레이즈드 크림, 더욱 진해진 치즈 풍미의 아인슈페너 음료'라고 하는데, 설명한 그대로의 꾸덕하고 깊은 맛의 초코렛 커피맛이었다. 한 입 먹고 정말 당충전 제대로 충만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진짜 달고 맛있긴 한데 뭔가 고오오오급 제티 음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bboKv3OZslzyNAngXN724_lml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14:00:56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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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갤럭시 Z플립 실물 영접하고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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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젠 직사각형 풀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이 핸드폰의 기본 표준이 되었다. 물론 터치스크린으로 핸드폰을 사용하는 데에 훨씬 편하고 할 수 있는 기능이 많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에 폴더폰들의 각양각색의 디자인과 기능, 감성들이 그리운 것도 사실이다. 예전에 피쳐폰, 폴더폰의 감성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이번에 삼성에서 나온 폴드/플립 시리즈 핸드폰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xaSyY20m4H1vIn1sYwPLMuoZk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14:53:30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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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학교 전교생의 이름을 외우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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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국어 단어들은 세계적으로도 길고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태국의 수도 방콕 (Bangkok)은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 이름이기도 하다.  방콕의 정식 명칭은 &amp;ldquo;끄룽 텝 마하나콘 아몬 라따나꼬신 마힌타라 유타야 마하딜록 폽 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 피만 아와딴 사팃 사카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amp;quot;(ก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iXGTQ5ihskPZRFWKCJg8QnkQx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14:57:27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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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가 효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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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고양이는&amp;nbsp;나한테 효도를 잘하는 효묘이다. 냥이 사진을 응모하는 이벤트에 잘 당첨돼서 저번에는 츄르를, 이번에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집사한테 효도하는 고양이라니... 전 국민이 우리 고양이 귀여운 거 다 봐주는 날까지 나는 열심히 사진 찍고 그림 그려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JWR7H-9N6K94fNpJdWUVoXZ8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Sep 2021 12:48:57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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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의 여름 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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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정말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간다. 평소에 계절을 잘 안타는 우리 집 고양이도 올해 여름만큼은 조금 힘들었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여름 나기 핫스팟을 발견하고는 거기서 쿨한 썸머를 보내셨다. 어디에 있던 참 사랑스러운 존재, 우리 집 9살 중년의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1TcuFPCkmgCtBpO473gVhOriu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12:09:13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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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학교에는 '가십걸' 캐릭터가 실제 존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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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자면 존재한다.  아니, 최소한 내가 다녔던 외국인학교에서는 존재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의 하이틴 드라마 &amp;lsquo;Gossip Girl&amp;rsquo;는 상류층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로, 금발머리의 &amp;lsquo;세레나&amp;rsquo;와 갈색머리 &amp;lsquo;블레어&amp;rsquo;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다양한 막장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이 두 캐릭터는 모두의 선망 대상이자 인기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FDMM4H1PJJAbDsjY6yVnxf1D_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16:15:29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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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으로 여권을 사용했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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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여름,&amp;nbsp;나는 거지 같은 회사를 때려치우고 몰디브에 다녀왔다. 퇴사를 결심하기 오래전에 미리 예약을 했던 거라 퇴사 여행은 아니었고 어쩌다 보니 타이밍 상 퇴사 여행이 되었다. 나랑 같은 처지였던 친구랑 같이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 가서 일주일 동안 몸의 독소를 빼고 왔다. 파라다이스, 지상낙원 외에는 표현할 단어가 없는 몰디브였다. 그런데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L9IJ7yAherx4VGMobJJAnKzZL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09:23:21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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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너 한국인이면 수학 잘하겠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cWxQ/7</link>
      <description>내가 입학하게 된 국제학교는 약 50개가 넘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가치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다. &amp;lsquo;글로벌 커뮤니티&amp;rsquo;라는 의미에 걸맞은 커리큘럼이 짜여있었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amp;lsquo;International Food Festival&amp;rsquo;, &amp;lsquo;Olympics,&amp;rsquo; &amp;lsquo;International Dance Ni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UWKCFGlZ10VFL2KlKQ-mqQQ1P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Aug 2021 16:00:09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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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종 한국인이 국제학교에 합격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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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학시험 비용이 이렇게 비싼데 불합격하면 나 불효자 되는 거 아냐..?'   나는 어렸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일기를 거의 매일 써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과거의 어떤 특별한 날, 잊지 못할 순간들을 남들보다 조금은 더 생생히 기억하는 편인 것 같다.  2004년의 내 일기장은 매 페이지가 글씨로 빼곡하게 차있었다. 태국으로 이사 간다는 소식을 들은 날, 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aN6b_DbSUaN0LkHk8xP9iYAFX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1:47:46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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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효기간 만료된 내 여권을 발견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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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원래 휴가때마다 해외여행을 다니는 낙으로 살았다. 그래서 내 여권에는 다양한 국가, 도시들의 사증 도장이 찍혀있었고, 쌓여가는 도장을 볼 때마다 뭔가 뿌듯한 마음까지 들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더믹 이후 여권을 쓸 일이 없어져버렸다. 솔직히 말해서 아예 여권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방 청소를 하다가 서랍 맨 밑에 있는 내 여권을 발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xQ%2Fimage%2FKy7Sj3aOeDcr1sUWlTwFPRyoK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11:39:00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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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잼민이'가'제3문화권 아이'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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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앞으로 4년간 태국에서 살게 될 거야.&amp;quot;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한겨울, 가족 식사 자리에서 이 말을 듣게 되었다. 너무나도 평범하게 살아온 13살 '잼민이'었던 나에게 이 말은 새삼 생뚱맞았다. 2004년 당시에는 스마트폰, SNS 등이 없었기 때문에 나에게 태국이라는 나라는 그저 지구 어딘가에 위치한 미지의 나라였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버지가 회사 주</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02:53:29 GMT</pubDate>
      <author>김레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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