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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블루오리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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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amp;middot;UX&amp;middot;스타트업을 경험하며 회사를 만들고 25년후 exit 했습니다.일&amp;middot;성장&amp;middot;사업에대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5: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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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amp;middot;UX&amp;middot;스타트업을 경험하며 회사를 만들고 25년후 exit 했습니다.일&amp;middot;성장&amp;middot;사업에대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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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전'의 숨겨진 의미 - 청년 코치가 말하는 '점진적 접근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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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가사의 노래가 들린다.  아들이 자꾸 노래를 흥얼거린다. &amp;quot;이제 역전되리라.&amp;quot;  참다가 물어봤다. &amp;quot;왜 그 노래 좋아해?&amp;quot;  아들이 잠깐 멈추더니 말했다. &amp;quot;그냥요. 요즘 청년부에서 자주 불러요.&amp;quot; 하긴 나도 청년때 그랬지.. 하면서도 웬지 조금 마음에 걸렸다.      '짠'  요즘 청년들의 현실. 굳이 설명 안 해도 안다. 취업도, 관계도, 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W_Qt3LhE3oaA7WsxkysCXclFo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5:58:29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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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단인가, 습관인가 - 설교를 들으면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주제는 '스마트폰'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2g/51</link>
      <description>메모를 하려고. 근데 손이 멈췄다. 오늘 설교의 주제가 바로 이 녀석이었으니까.어색함이 신호였다 메시지가 하나씩 들어왔다. 근데 뭔가 걸렸다.  &amp;quot;스마트폰을 하루만 내려놓으면 하나님과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amp;quot;  틀린 말이 아니다. 근데 스마트폰과 하나님이 대조나 대비가 되는 건가.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할 수 있는 좋은 것들이 참 많을 텐데. 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37jNGNXaKRreNrQCysSP8Y4Dlq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2:21:07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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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향인이 미용실에서 살아남는 법 - 어색한 장소에서 꺼낸 질문 하나 &amp;amp; 아이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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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용실은 나에게 늘 기대되면서도 어색한 장소다. 원하는 헤어컷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막상 의자에 앉으면 거울 속 시선들과 눈을 마주치며 어색함을 견뎌야 할때도 있다. 때로는 디자이너분의 기분도 괜히 신경 쓰인다. 내향인이라면 이 감각, 아마 익숙할 것이다.  그날도 예약을 하려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월화가 자꾸 비어있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oUkOXuJ_2rBBdeOuMdX9uwJ2dD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8:28:00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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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왜 늘 시간이 부족할까? - 함정일까 아니면 길들여야 할 적토마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X2g/49</link>
      <description>&amp;quot;송대표는 그러지 않아도 괜찮은데,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는것 같아&amp;quot; 사업가 선배가 문뜩 내게 조언을 해주었다. '이거 무슨 소리지? 완벽함을 추구해야 하는거 맞지 않나?' 고민할 주제 같은데.. 내가 완벽주의라고? 그리고 이건 칭찬인가 아니면 조언인가??  1) 런칭 D-1, 자정을 넘긴 새벽 1시. 제안서는 사실상 완성이다. 내용도 탄탄하고, 논리도 맞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HFsox9MR4bqlVW5L5NM4SyNGwx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6:17:18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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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론머스크의 인재선별법 3가지 - 똑똑함보다 먼저 팀의 승리를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X2g/48</link>
      <description>사람 때문에 밤잠 설치는 사람 매출이 떨어져서, 기대했던 계약이 엎어져서 뒤척인 밤이 있다. 근데 솔직히, 가장 많은 괴로움(?)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사람이다. 면접 때 그렇게 좋아 보이던 사람이 왜 들어오자마자 달라지는 건지. 6개월을 공들여 가르쳤는데 왜 하필 프로젝트 마감 직전에 &amp;quot;저 그만둘게요&amp;quot;라고 하는 건지. 분명히 팀워크 좋다고 했는데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e-CBDA8QlR_rx6C6bjaMfw6x_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6:47:45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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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2회차 소교주라면? - 고수는 혼자가 아니라, 주변을 강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cX2g/47</link>
      <description>25년 차 맹주, 인생 2회차를 시작하다  새벽 2시까지 무협 웹툰을 정주행했다. 강호의 한 고수가 젊은 청년으로 환생하여 벌어지는 스토리. 맥이 막힌 약골 소교주로서 전생 맹주의 기억을 되살려 다시 천하를 제패하는 이야기다. 뻔한 설정인데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잠을 설친 채 영종도 엠클리프 테라스에 앉았다. 서해 바다가 눈앞에 탁 펼쳐졌다. 바닷바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jjRelkoQNpc1JyFgPZ59J9W6kH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6:39:06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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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스타트업! - 스텔스모드로 점진적으로 나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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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게 시작해서 확실하게 이기는 법 후쿠오카 공항에서 텐진까지 지하철로 딱 10분. 공항 안내판을 보다가 문득 깨달았다. 이 도시는 불필요한 걸 철저히 제거했다는 걸. 관광객이 헤맬 만한 복잡한 동선도, 과한 편의시설도 없다. 대신 어디든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다. 사실 운전도 (운전사가 오른쪽에 앉고, 한국과 반대로 달린다) 익숙하지 않을 뿐, 적응하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rt5uZlY_R8gwtHnpNiLfKBqK3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6:24:44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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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담은 문을 닫았고, 나는 인생 우동을 만났다 - 후쿠오카 유랑기 3박4일</title>
      <link>https://brunch.co.kr/@@cX2g/44</link>
      <description>통유리창 너머로 세상이 분주하게 흘러간다. 후쿠오카 하카타역 옆 스타벅스.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고 행인들과 딱 10미터의 거리를 둔 채 앉아 있자니,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정지화면으로 감상하는 기분이 든다. 중앙의 긴 테이블에는 노트북을 펼친 청년들이 무언가에 몰입해 있고, 한쪽에서는 중년의 비즈니스맨들이 진지한 회의를 마치고 자리를 턴다. 그 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vJ9TQK6RM9tb84huCIYYHKK9Q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5:16:27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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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박수 소리에 길을 잃은 당신에게 - 가장 인색했던 한 사람, '나'를 칭찬하기 시작했을 때 벌어지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cX2g/43</link>
      <description>&amp;quot;이번에도 워크숍인가요?&amp;quot;  후쿠오카에는 처형 가족이 살고 계신다. 덕분에 사업이 바쁠 때도 리프레쉬를 핑계로 매년 한두 번은 꼭 그곳을 찾았다. 도착하면 늘 반가운 식사 자리가 이어진다. 그럴 때마다 처형은 묘한 미소를 지으며 내게 묻곤 했다. &amp;quot;제부, 이번에도 워크숍이에요?&amp;quot; 그 질문을 들을 때마다 나는 뒷머리를 긁적이며 어색하게 웃었다. 사실 그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r7VURDoNRX812tsO8YigG5H4h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4:33:17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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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세이] 장모님의 휴대폰엔 '정종갑'이 78명 산다. - 이것을 나는 '사용자의 자유로운 공간'이라고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2g/42</link>
      <description>한 달만에 찾은 처가댁. 장모님이 최애 믹스커피를 준비하시면서 핸드폰을 가리키신다. &amp;quot;사위, 이것 좀 봐봐. 누가 전화를 해도 다 '정종갑'이라고 떠. 무서워서 전화를 못 받겠어.&amp;quot; 무슨 말씀인가 싶어 내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았다. 그런데 정말이다. 내 번호가 분명한데 액정에는 '정종갑'이라는 이름이 당당하게 떠오른다. 다른 지인이 전화를 걸어도, 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mHSCIUF2I0sUvvocve0QBxCP0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6:31:06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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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브 앤 테이크의 역설 - 탑기버로 업그레이드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X2g/41</link>
      <description>이십조, 삼십조를 실천했던 시절  7살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1호선 대방역에 가곤했다. 육교를 오르는 초입에 늘 거지가 앉아 있었다. 지하철안에서도 구걸하는 분이 돌아다니셨다. 나는 그들을 지나칠 수 없었다. 불쌍한 마음이 들어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돈이 없었다. 어머니도 넉넉치 않았다. 그래도 어머니께 늘 부탁했다. &amp;quot;100원만, 도와줘요&amp;quot; 25년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vfnFBIgqPP80ocxUKUUs7M97j4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1:22:41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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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하면 (+) 되는 공식 - 1200개 연락처를 정리하며 발견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X2g/40</link>
      <description>스크롤이 끝나지 않았다 연락처를 살펴본다.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했다. 계속 내렸다. 또 내렸다. 숫자를 세어봤다. 1200개가 넘었다. '이게 다 누구야?' ㄱ, ㄴ, ㄷ... 순서대로 보기 시작했다. &amp;quot;강○○ 이사님... 이 분 어디 계시더라?&amp;quot; &amp;quot;김△△... 아, 2015년 프로젝트 때!&amp;quot; &amp;quot;박□□ 과장... 아직도 그 회사에 계실까?&amp;quot; 그러다 멈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UYmpiLPnEilqSDMwETIn02EJK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6:41:03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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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자가 되는 낯선 일 - 또 다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X2g/39</link>
      <description>거울 앞에서 셀카 찍다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었다. 전자책 프로필용이었다. 요즘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은 다들 이런 거 하지 않나. 각도 이리저리 바꿔보고, 표정도 여러 개 시도해보고. 그런데 찍다 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 누구지?'  25년 회사 경영하고 성공적으로 엑시트한 사람. 웹 컨설턴트. 멘토. 4,300개 프로젝트 완수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8wBq_6zQslNE39qMcGaAv6Cl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3:21:10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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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oodbye, 그리고 안녕 - &amp;quot;상실감이지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X2g/38</link>
      <description>청룡영화제, 화사와 박정민의 시상 장면을 보며 처음엔 그저 스쳐 지나갔다. 시상식보다, 심지어 대상 수상 순간보다 더 감동적이라고 말했던 그 장면. 그때는 왜 그렇게 느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오늘은 유난히 피곤했다. 일찍 방으로 들어가 불을 끄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묵상했다. 묵상이 끝나갈 무렵, 문득 그 영상이 다시 보고 싶어졌다. 중독성 때문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qlWtAzIP5T3ORKeoPb1F3C_gF6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2:20:37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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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려는 나를 막는 건,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다. - 주파수를 맞춰라, 그러면 관계가 바뀐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2g/37</link>
      <description>그날, 나는 대화를 중단했다. 아니,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숨이 막혔다. 화가 치밀어 올랐다.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그만 좀 해!' 소리치고 싶었다. &amp;quot;더 이상 이런 대화 하고 싶지 않아.&amp;quot;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차가웠다. 당신도 경험해봤을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고 애쓰는 중인데, 가까운 사람이 다가와 말을 건넨다. 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4HZAK-Ax8lU7srCwrli21dcPW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7:04:27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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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는 나를 움직이게 한 '아주 작은 깨달음' - 아주 작은 시스템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cX2g/36</link>
      <description>26세에 창업을 시작하면서 목표를 적었다. '1년 후 13명의 팀으로 발전한다'고 적고, 구체적으로 월별 그래프도 그려 넣었다. 이 목표가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넘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까지 갖고 있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만 50세에 회사를 엑시트하고 새로운 스테이지로 인생 게임을 레벨업한다는 대담한 포부까지 적었다. 그리고 나는 2024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Jqut0v0xASfU83IkZjnE--zJT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3:21:52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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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가 &amp;quot;너희 회사로 하고 싶다&amp;quot;고 했는데...떨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2g/35</link>
      <description>25년 전 내가 받은 뼈아픈 조언이었다. &amp;quot;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amp;quot;갓 창업을 계획한 풋내기였던 나에게 S기금 전산실 M팀장님이 던진 말이었다.  떠나는 나를 붙잡던 선배 S기금 전산실에서 3년간 일한 후 퇴사를 결심했을 때, M팀장님께서 나를 호출하셨다. &amp;quot;어렵게 들어온 회사를 왜 나가려 하나? 이 공공기관에 들어오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OmgKfx3MvqCeVCNNYHHOSKfib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3:00:02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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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카투사 훈련소에서 피어난 우정 - 미래에서 온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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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필로그 1화. 빠른 곳에 기회가 있다  &amp;ldquo;빠른 곳에 기회가 있단다. 움직여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자리에 먼저 서라.&amp;rdquo;&amp;nbsp;아버지의 조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amp;nbsp;강시후는 자신의 양손을 내려다봤다. 훈련소 입소 첫날부터 가득 찬 긴장감이 손바닥 위에서 땀방울이 되어 맺혔다.  &amp;ldquo;분대장 자원할 사람?&amp;rdquo;&amp;nbsp;카투사 신병교육대 조교의 목소리가 날카롭게 울려 퍼졌다.&amp;nbsp;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0WJofAWZ4MBidQpLipd8ndF85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1:00:03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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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마지막 편지, 나의 결심 - 평행우주의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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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화. 최후의 승부수 &amp;ndash; 균열의 시작  [이사회 회의실 &amp;ndash; 17장 마지막 장면 직후] &amp;ldquo;이 안건은&amp;hellip;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겠군요.&amp;rdquo; 이태석 회장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회의실을 가득 메운 박수 소리가 멈췄고, 공기 중에 미묘한 긴장이 맴돌았다.  &amp;ldquo;따라서 신임 이사 추천안은 오늘 표결하지 않고, 다음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HnWNxcu0UkbOAJntdk5ZIJoku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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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amp;nbsp;변하지 않는 것, 변할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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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화. 돌아온 세 사람  [STAR그룹 본사 앞 &amp;ndash; 오후 3시 14분] &amp;lsquo;슝&amp;mdash;&amp;rsquo; 머릿속을 울리는 잔향과 함께, 세 사람은 다시 그곳에 서 있었다. 익숙한 하늘, 익숙한 바람, 익숙한 빌딩들.&amp;nbsp;그러나 왠지, 모든 것이 미세하게 어긋나 있는 느낌이었다.  &amp;ldquo;...우리가 돌아온 건가?&amp;rdquo;&amp;nbsp;강시후가 숨을 몰아쉬며 주위를 둘러봤다. 정하윤은 손목 시계를 확인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2g%2Fimage%2FHKoaIN2YVRkjFIPizKpJ742oj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Song 블루오리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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