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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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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이야기이지만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2:20: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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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이지만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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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신고 리뷰 - 일말의 희망도 없는 당신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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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뷰는 중요하다.  하물며 한 끼를 때우기 위한 식사를 주문할 때조차도 한편에 마련된 리뷰를 통해 과거에 음식점을 미리 경험한 다수의 의견을 참고한다. 음식의 품질이 어떠한지. 가성비가 얼만큼 좋은지. 위생 상태는 양호한 지. 직접 부딪히며 스스로 경험을 쌓아야만 했던 예전과 달리 비약적인 시대 발전의 특혜로&amp;nbsp;여러 가지 사례를 검토하며 결정을 내릴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06:47:50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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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귀하에게 사랑 올립니다 (7) - 일곱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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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귀하에게  요즘의 나는 바빴습니다. 할머니의 장례식을 다녀온 이후로 여태까지 한 번도 쉬지 못하고 열심히 일만 하면서 지냈어요. 그로부터 열흘 남짓 지났군요. 이번 달은 당신에게 고마울 일만 가득했습니다. 내 몸과 마음이 지쳐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오늘도 편지를 쓰는 시간을 빌어 당신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하겠습니다. 몸을 부술 듯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5%2Fimage%2Fjzo8ETLlEGyxIt1O8OxvVHxIF2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06:50:33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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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에게 사랑 올립니다 (6) -  할머니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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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나의 할머니에게 씁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인사를 마치고 돌아와 업무에 집중하며 감정을 떨쳐내려 애를 쓰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우는 얼굴을 보여서 죄송합니다. 내가 울면 우리 할머니 걱정이 태산처럼 불어나는 걸 아는데, 나를 보던 당신은 표현도 못하고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했을까. 기꺼이 눈물 닦아 주고, 품에 안고 싶었을텐데 손</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13:29:36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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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에게 사랑 올립니다 (5) - 다섯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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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귀하에게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녕하신지요. 우리는 새해의 첫 날을 서울의 대성당 앞에서 맞이했어요. 몹시 좋은 타이밍에 우연하지 않게 발길이 닿은 곳에서 성당 교회의 종소리를 들었습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홀리 데이를 사랑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저로서는 어쩐지 타인의 기쁨에 편승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월 1일의 자정에 서로를 끌어안고 기뻐하는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5%2Fimage%2Fc-dw4RX2Mz7TSlPFYgbMeZtxl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12:37:26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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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에게 사랑 올립니다 (4) - 네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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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귀하에게    우리는 며칠 사이에 아주 바쁘게 지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업무를 소화하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좋은 곳에 놀러가기도 하면서요. 살림을 완전히 합치기 전 까지는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당신은 몰라도 내 주변에서는 신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인 것 마냥 나를 대해요. 우리의 일상에 필수불가결한 여러가지 계약을 진행하면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5%2Fimage%2FUA603-Q_KMNHaTwuzio8zgb80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13:41:01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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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에게 사랑 올립니다 (3) - 세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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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귀하에게   하루가 너무 짧아요. 요즘의 나는 하고 싶은 일이 무척이나 많아서 하루가 스무 시간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공부에 재미를 붙인 것은 올해 들어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 달 동안은 무료하다던가 지루하다던가 심심하다는 말을 마음에도 올린 적이 없습니다. 당신에게 편지를 써 올리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5%2Fimage%2F3MMclFik9JWzLZZSaBk5yM6zV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22 13:47:04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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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에게 사랑 올립니다 (2) -  두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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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귀하에게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어제는 흐린 하늘에 눈이 펑펑 내렸죠. 오늘은 구름 사이로 들이치는 햇빛이 변덕스럽고 예쁩니다. 나와 같은 하늘 아래 있으면서도 다른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나의 안부를 전합니다. 나는 오늘도 안녕합니다. 당신에게 내 마음을 온전히 쏟을 수 있을 만큼 몸도 마음도 건강합니다. 오늘은 아</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14:37:55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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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에게 사랑 올립니다 (1) - 첫 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cX65/2</link>
      <description>나의 귀하에게   미안합니다. 당신 얼굴 볼 때마다 벅차는 마음을 사랑한다 세 글자에만 비좁게 구겨넣었습니다. 안일했습니다. 어린 시절, 흔히 널린 나뭇가지 하나로 수 백 가지의 마법을 부릴 줄 알았던 내가 사랑을 사랑으로 밖에 말하지 못하는 어른이 되었군요. 사람의 성장은 무엇이든 닳고 닳아 덤덤해지는 과정인가 봅니다. 나는 요즘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5%2Fimage%2FEOzLkUtcicIkliP8YDt7Q26oP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5:02:23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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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잠든 사이에 - 코로나 판데믹에 일반인이 경험한 생명 전선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cX65/1</link>
      <description>이것은 내가 죽으려고 했을 때의 이야기다.  나는 의료계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며 이 글은 시사 글이 아니다. 시간이 흘러 기억이 더 마모되기 전에 기록을 남긴다. 그날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가감없이 기록할 생각이나, 시작하기에 앞서 당신이 그때의 내가 극심한 약물중독 환자였음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나는 바로 옆 침상에서 잔디와 담쟁이 덩굴 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5%2Fimage%2FWeW4st57pv-0eVVv0kFzpS9DMD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9:42:45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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