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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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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극히 주관적인 본인의 이야기, 호불호, 잡생각을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2:28: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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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주관적인 본인의 이야기, 호불호, 잡생각을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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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4. 잡다한 이야기 - 고작 서른에 하는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cXCr/52</link>
      <description>그런 말이 있다.  20대에는 한 가지가 마음에 들면 연애를 하는데, 30대에는 한 가지가 마음에 안 들면 연애를 안 한다.   그 말을 공감하는 시간이 왔다. 이제는 20대 초반 때처럼 친구들을 만나 애인과 싸운 얘기를 하며 우는 시절은 지났고, 어떤 이유로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을 망설이거나, 만나고 있는 사람과의 이별을 고민하는지에 대해서 주로 말한다.</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8:39:57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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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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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4. 잡다한 이야기 - 진심인 사람은 바보가 돼</title>
      <link>https://brunch.co.kr/@@cXCr/51</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무척이나 성숙한, 어른의 연애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만나면 즐겁고, 떨어져 있어도 최선을 다하고, 그러나 각자의 시간은 존중하는.  그러나 나는 사랑을 대충 했을 뿐이다.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너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남들 보기에 눈꼴 시려울 정도로 서로 좋아죽는 연애이지만 집착의 정도로 굳이 애정도를 견주어 보자면 그보다는</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9:00:19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5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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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드라마 #6 - 폭싹 속았수다: 나는 금명이</title>
      <link>https://brunch.co.kr/@@cXCr/50</link>
      <description>길을 걸을 때에도 점심에 회사 사람들이랑 밥을 먹을 때에도 온 세상에서 폭싹 속았수다 이야기가 들려왔다. 몰아서 보고 싶은 욕심 반, 귀찮은 마음 반으로 4부까지 총 16화가 모두 공개된 후에야 1화를 틀었다. 사실 알고리즘이 일을 너무 잘해주는 바람에 SNS를 통해서 이미 감동 포인트도, 재미 포인트도 다 알면서 보는데 남들만큼 감흥이 있겠나 하는 마음이</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1:27:33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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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4. 잡다한 이야기 - 난 서울이 좋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3</link>
      <description>올해로 서울살이 10년 차, 나는 서울이 좋다. 집에 서울시가 발생한 '서울'이라는 포토북도 사뒀다.  서울엔 매일 좋아하는 전시와 공연들이 열리고, 도시를 가로지르는 한강은 여행해 본 어떤 도시보다 아름다운 야경과 낭만이 있다. 게다가 내 가장 친한 친구도 서울에 살며, 여기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나는 파리보다 서울이 좋다.   그런데 나의 가</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4:24:30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4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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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3. 감정 - 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cXCr/9</link>
      <description>내게 불면은 밤의 가장 한가운데에 찾아온 불청객이다. 술에 취했든 피곤해 취했든 그렇게 까무룩 잠에 든 날에는 어김없이 새벽 1, 2시쯤 잠에서 깬다. 세상도 내 방도 너무나 조용한 침묵 속에서 눈을 뜨면, 해가 뜰 때까지의 긴 시간을 홀로 버텨내야 한다는 사실에 안절부절 못하는 그 밤의 틈을 비집고 불쑥 고개를 드는 감정은 '외로움'이다.  눈이 번쩍</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4:38:35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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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4. 잡다한 이야기 - 의지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9</link>
      <description>중학생 때 등굣길에 서둘러 길을 건너다가 지나가던 차량이 다리를 스치고 지나간 적이 있다. 스친 다리가 다 까져서 피가 나고 쓰라린데도 학교에 늦지 않고 가는 게 더 중요했던 중학생은 놀란 차주에게 괜찮다는 말만 반복하고는 학교로 향했다. 지각을 면한 뒤에야 뒤늦게 보건실을 찾아갔는데 보건 선생님이 나보다 더 놀라시면서 빨리 부모님께 전화하라고 하셨던 기억</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8:20:51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4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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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04. 잡다한 이야기 - 반 알만 드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8</link>
      <description>일상의 피곤함을 견디지 못하고 어딘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고, 약국에서 약을 받으면 약사 선생님이 꼭 이런 말을 하신다. &amp;quot;졸린 약이 들어있어요. 너무 졸리시면 이 알약을 쪼개서 반 알만 드세요.&amp;quot; 하필 또 졸린 약은 효과가 좋아서 어쩔 수 없이 먹으면  식곤증에 약기운까지 퍼져서 업무시간 내내 졸기 일쑤이다.</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0:17:11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4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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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02. 계절 -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7</link>
      <description>녹음이 짙어지고, 조금 걸으면 등에  땀이 나는 계절이 오면 우리는 여름을 마주친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반복해서 마주치는 대상에 대해 관성과 같은 태도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부모님에게 다소 무뚝뚝한 말투가 튀어나오고, 연인에게는 세상 달콤한 말투가 튀어나오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반복해 마주치는 계절을 대하는 태도도 각자가 관성으로</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6:32:00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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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04. 잡다한 이야기 - 아직도 스물셋 같은,</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6</link>
      <description>내가 스물셋보다 어리던 시절에 발매된 아이유의 '스물셋'. 그 노래는 미숙한 자아가 가지는 양가감정을 여과 없이 나타낸다. 난 그래 확실히 지금이 좋아요.아냐 아냐 사실은 때려치우고 싶어요.아 알겠어요 난 사랑이 하고 싶어.아냐 돈이나 많이 벌래....아 정했어요 난 죽은 듯이 살래요.아냐, 다 뒤집어 볼래. 양가감정; 어떤 대상, 사람,</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8:07:46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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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04. 잡다한 이야기 - 얼음 땡, 준비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5</link>
      <description>&amp;quot;나에 비해 자기는 생각이 더 열려있어&amp;quot;  &amp;quot;내 그릇에 비해 난 욕심이 너무 큰 거 같아&amp;quot;    이런 말들을 하는데 그가 말했다.  &amp;quot;사과해. 내 여자친구한테&amp;quot;    어리둥절하여 그게 무슨 말이냐 물으니 그가 말한다.  &amp;quot;'나에 비해'라는 말을 계속하고 있잖아. 내 여자친구 멋진 사람인데&amp;quot;    아. 하고 멋쩍게 웃었다. 나는 나 자신이 좋지만서도 대단히</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5:34:18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4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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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04. 잡다한 이야기 - 엄마와 할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4</link>
      <description>엄마는 엄마라서 애틋하지만 밉다.  나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아서 밉다. 늘상 하지 말란 것도 많고, 해야 한다는 것도 많고, 평생을 내게 바라기만 해서 밉다. 그녀가 바라는 대로 크는 게 내 인생의 목표라고 굳게 믿었던 어린 시절을 다시 돌아보면, 사실 그때도 나는 내내 그녀를 미워했으나 동시에 그녀를 안쓰러워했기에 사춘기 없이 잘 자란 착한 딸 역할을</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7:48:25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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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03. 감정 - 애틋하면 초조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2</link>
      <description>대기가 아주 길었던 타투샵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면서 지루함에 몸서리치던 순간, 그곳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내 무릎에 사뿐 올라왔다. 내 무릎을 꾹꾹 거리더니 이내 웅크려 앉아 졸기 시작했고,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무릎에서 들숨날숨을 전하는 따뜻한 생명체에 잠이 다 달아난 건 잘 된 일이었지만 옴짝달싹 못하게 된 내가 문제였다. 전해지는 온기에 심장은 벅</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8:32:55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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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hapter04. 잡다한 이야기 - &amp;quot;힘든 일이 생겼을 땐 어떻게 하세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1</link>
      <description>다정히 날 보던 눈이 내게 물었다. &amp;quot;힘든 일이 생겼을 땐 어떻게 하세요?&amp;quot; 잠시 고민하던 내가 이내 대답했다. &amp;quot;그냥 두고 버티다 보면 오해가 풀리니까 제 안에 중심을 잡고 버텨요&amp;quot; 그 말을 내뱉자마자 참 별로인 대답이라고 생각했다. 오해나 미움을 받는 일이 더러 있던 인생이라고 고백하는 꼴 같아서 부끄러웠고, 내가 나를 너무 괜찮은 인간으로 포장한 것</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6:27:03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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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04. 잡다한 이야기 - 너 여행이 하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cXCr/40</link>
      <description>작년에는 말 그대로 미친 듯이 여행을 다녔다. 주말에는 국내로, 연휴가 주어지면 해외로 떠났다. 마치 여행을 다니는 게 진짜 내 직업인 양 시간만 나면 대문을 박차고 집 밖으로 향했다. 결국 연말에 나의 통장이 텅장이 된 후에야 여행을 줄이는 것을 새해 목표로 잡고 잠시 멈췄다.  여행을 다닐 때는 그저 여행 생각만 했는데, 그러고 보니 왜 여행에 집착했는</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6:04:47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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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드라마 #5화 - 멜로 무비에서 멜로를 빼고</title>
      <link>https://brunch.co.kr/@@cXCr/39</link>
      <description>제목부터가 멜로인 드라마가 또 한 편 넷플릭스에 공개되었다. 자칭 '멜로가 체질 덕후'인 나는 &amp;quot;그래, 이것도 내용이 멜로가 중심인 건 아니겠구나.&amp;quot; 짐작하면서 멜로 무비를 틀었다.  그런데 반전 없이 그들의 서사가 아주 명확하게 멜로 그 자체였다. 무미건조한 어떤 여자의 인생에 불쑥 나타나 일상을 뒤흔드는 남자. 그럼에도 스토리가 재밌었다. 영화를 매개</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5:30:46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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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이 드라마 #4화 - 나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cXCr/38</link>
      <description>'이번 생은 처음이라'라는 드라마 2화에서 주인공 지호(정소민 배우)는 이런 내레이션을 한다. 인생은 깜깜한 터널을 혼자 걷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깜깜할 줄은 몰랐다. 이 독백 두 줄이 아직 대학생이던 내게 인생의 무게, 꿈의 무게를 어렴풋이 전달했다. 이 대사 말고도 그 어렴풋한 여운을 남기는 다양한 말들을 뱉어내고는 드라마는 종영했</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6:18:42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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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이 드라마 #3화 - 대도시의 사랑법을 모르는 서울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XCr/37</link>
      <description>대도시의 사랑법은 극명한 호불호가 갈리지만 스토리가 참 좋다는 평이 대부분이라 넷플릭스에서도 꾸준히 순위에 올라와 있는 영화다. 스토리가 좋다는 건 대사가 좋다는 것이라서 내 마음에도 남아있는 대사가 여럿이다.  극 중 사랑에 빠진 재희(김고은)가 미끄럼틀에 누워 친구인 흥수(노상현)에게 말한다. 솔직히 얼마만큼 좋아해야 사랑하는 건지 모르겠거든? 근데 보</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05:56:46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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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드라마#2화 -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란 건</title>
      <link>https://brunch.co.kr/@@cXCr/36</link>
      <description>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국 버전으로 각색되어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원작인 대만 영화를 여러 번 봤기에 어떻게 달라졌을지, 그만큼의 감동이 있을지 궁금했다.  보는 내내 살면서 찰나의 순간에 그토록 깊은 사랑에 빠져 앞뒤 없이 내 인생을 걸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원작만큼이나 절절한 당연히 전개에 남녀 주인공의 장면이 기억에</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5:12:19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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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드라마 #1화 - 멜로가 안 체질</title>
      <link>https://brunch.co.kr/@@cXCr/35</link>
      <description>내게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를 묻는다면, 주저 없이 &amp;quot;멜로가 체질&amp;quot;이라고 답한다. 이병헌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만들었다는 그 드라마의 대사가 좋아서&amp;nbsp;이제는 대사를 줄줄 외울 정도로 보았다. 대학생 때 방구석에서 본방송으로 시청했던 그 드라마를&amp;nbsp;6번째 돌려보는 순간에는 내 나이가 어느새 주인공들과 같은 서른 즈음이 되었다. 그리고는 드라마 주인공인</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06:11:40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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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04. 잡다한 이야기 - 행복의 열쇠는 &amp;quot;짜요짜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XCr/34</link>
      <description>회사 동료가 4살 배기 딸에게 생일선물로 뭘 갖고 싶냐고 했더니 고민하다가 &amp;quot;짜요짜요!&amp;quot;라고 했단다. 너무 귀엽다며 빵 터지고 나니  아, 그 아이는 일상의 행복이 가장 소중한 것이란 걸 아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마 요즘 그 아이의 최대 행복은 달콤 새콤한 &amp;quot;짜요짜요&amp;quot;를 먹는 일에서 오는 것일 테지.  어른이 될수록 아주 소소한 행복의 소중함이 옅</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1:50:45 GMT</pubDate>
      <author>세령</author>
      <guid>https://brunch.co.kr/@@cXCr/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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