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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꾸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cXRO</link>
    <description>14년차 특수교사이자, 얼굴에 밀크반점을 가진 큰 딸, ADHD 둘째 딸의 엄마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두 딸과 살아가는 그 길이 쉽지 않지만,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9:21: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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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년차 특수교사이자, 얼굴에 밀크반점을 가진 큰 딸, ADHD 둘째 딸의 엄마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두 딸과 살아가는 그 길이 쉽지 않지만,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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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RO/3</link>
      <description>나는 두 딸의 엄마이다. 첫째는 12살, 둘째는 9살이다.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이만큼 자랐다. 세월이 참 빠르다.    예쁜 첫째 얼굴엔 점이 있다. 밀크 반점. 생후 80일부터 왼쪽 볼에 거뭇거뭇한 게 묻어 있더니 크기가 커졌다. 여자아이 얼굴에 점이라니. 마음이 무너진다. 첫째 36개월부터 어린이 피부과에 다닌다. 매주 한 번 레이저 치료를</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14:49:20 GMT</pubDate>
      <author>꿈 꾸는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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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상이몽 - 아이 마음은 내 마음과 달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RO/11</link>
      <description>둘째 초등학교 개교기념일이다. 같은 반 친구 엄마들이 키즈카페에 가자고 한다. 솔직히 내키지는 않았다. 부스터 샷 접종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구내염이 생겨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소극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내게 아이 친구 엄마들의 모임은 불편했다. 그리고 내 아이가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하는 모습을 마주하기 두려웠</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12:55:35 GMT</pubDate>
      <author>꿈 꾸는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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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기로 했습니다 - 이런 엄마라도 사랑해줘서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cXRO/10</link>
      <description>둘째의 초등학교 입학으로 육아휴직을 했다. 둘째를 낳고 4년을 휴직하며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지만 이번 육아휴직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컸다. 아이들은 많이 자랐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덕분에 엄마의 손길도 이전만큼은 필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내가 원하는 것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겼다.  그러나 그 기대는 둘째의 ADHD를 알게</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14:41:16 GMT</pubDate>
      <author>꿈 꾸는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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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행복한 자가격리 - 가을볕처럼 따사로웠던</title>
      <link>https://brunch.co.kr/@@cXRO/9</link>
      <description>금요일 오후. 아이들 초등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알림 톡이 왔다. 여러 번 있었던 일이기에 그리 놀라지 않았다. 그런데 그날 저녁이었다. 첫째 아이 반에서 확진자가 생겨 첫째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다는 것이었다. 말로만 듣던 &amp;lsquo;밀접접촉자&amp;rsquo; 심장이 벌렁거렸다.  다음 날 아침, 가족 모두 보건소에 검사하러 갔다. 안내 직원은 우리가 &amp;lsquo;밀접접촉자&amp;rsquo; 임을</description>
      <pubDate>Thu, 04 Nov 2021 01:54:43 GMT</pubDate>
      <author>꿈 꾸는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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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요, 엄마인 내가 90점을 채워주면 되니까요 - 나에게 와준 너,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cXRO/8</link>
      <description>신촌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의 &amp;lsquo;세바시&amp;rsquo;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됐다. 아이들은 기질에 따라 순한 기질, 느린 기질, 까다로운 기질의 3가지 유형으로 나뉠 수 있다고 한다. 천근아 교수는 부모+아이 점수의 합을 100점이라고 가정했을 때, 아이의 기질마다 타고난 점수가 다르다고 한다. 예를 들면, 순한 기질의 아이는 90점. 느린 기질의 아이는 50점</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13:59:56 GMT</pubDate>
      <author>꿈 꾸는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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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 좁은 내 마음 - 엄마지만 아이 같은, 아이지만 엄마 같았던</title>
      <link>https://brunch.co.kr/@@cXRO/7</link>
      <description>저 멀리 올망졸망한 아이들이 삐뚤빼뚤 줄을 선채로 종종 걸어온다. 내 아이가 오는지 고개를 기웃거려 본다. 초등학교 입학 며칠 만에 친구와 두 손을 꼭 잡고 나오는 둘째가 보인다. 둘이 그 새 친해졌는지 쫑알쫑알거린다.   불안이 높은 아이가 낯선 환경인 교실에서 친구는 사귈까 걱정됐다. 그런데 나의 걱정은 친구와 두 손 꼭 잡은 아이 모습을 보자 연기처럼</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13:38:07 GMT</pubDate>
      <author>꿈 꾸는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XRO/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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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리를 둘러싼 두 자매의 복잡한 속사정 - 너만 좋다면, 엄마는 뭐든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cXRO/6</link>
      <description>첫째가 9살, 둘째가 6살 되던 해. 유치원 때부터 친했던 친구 집에 다녀온 뒤, 첫째는 선언했다. &amp;ldquo;엄마, 나도 앞으로 혼자 잘래&amp;rdquo;. 친구가 혼자 자는 모습이 부럽고, 자신은 혼자 자지 못한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했던 모양이었다. 대신 의욕은 앞서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던 첫째는 조건을 걸었다. 동생과 함께 자겠다는 것.  둘째의 의견도 중요했다. 엄</description>
      <pubDate>Wed, 13 Oct 2021 13:57:49 GMT</pubDate>
      <author>꿈 꾸는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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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하나뿐인 엄마 선생님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1</title>
      <link>https://brunch.co.kr/@@cXRO/5</link>
      <description>&amp;ldquo;경미하기는 하지만 ADHD가 맞습니다. 특별히 다른 부분보다는 주의집중에 어려움이 있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에 어려움을 겪게 될 거예요&amp;rdquo; 의사는 말했다.   내가 아무래도 둘째가 ADHD 증상을 보이는 것 같다고 부모님들께 이야기했을 때, 양가 부모님은 내가 너무 예민하다고 타박했다. 그러나 특수교사로서의 직업적인 관찰력과, 엄마로서의 촉이 있었다.</description>
      <pubDate>Wed, 06 Oct 2021 15:09:21 GMT</pubDate>
      <author>꿈 꾸는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XRO/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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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할 수 있어~! - 아이는 나의 걱정보다 더 잘 자라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RO/4</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몇 밤 자면 엄마 회사 안 가?&amp;rdquo;  직장을 다닐 때 둘째는 자기 전, 엄마가 몇 밤을 자면 회사에 안 가는지 질문을 했다. 늘 같은 질문이었지만 나는 늘 새로운 질문인 듯 대답하며 아이와 남은 날 수를 세었다. 아이의 질문은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했다.  아이는 학교에 입학하고도 엄마가 몇 밤을 자면 회사에 가는지 물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13:10:41 GMT</pubDate>
      <author>꿈 꾸는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XRO/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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