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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아경</title>
    <link>https://brunch.co.kr/@@cXui</link>
    <description>과거 라디오작가, 조연출, 공무원, 음악강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해왔어요. 아직도 내 길이 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글을 쓰고 싶어서 내 생각, 소설,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21:0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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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라디오작가, 조연출, 공무원, 음악강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해왔어요. 아직도 내 길이 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글을 쓰고 싶어서 내 생각, 소설,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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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남의 박수에 춤추지 않기로 했다. - 나를 아끼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cXui/13</link>
      <description>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는 스스로 내 삶을 옥죄며 산 거 같다.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 그 굴레를 벗어날 의지를 상실했다고나 할까.  누군가가 내게 함부로 대했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모멸감을 느낄 때가 있고 그런 불쾌한 감정들에 취해 나의 자존감까지 깎는 일까지 생긴다.  어떤 이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어떤 이는 부</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9:53:12 GMT</pubDate>
      <author>세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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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노래할수록 비극은 가까워진다. - 황금알을 낳을 토끼</title>
      <link>https://brunch.co.kr/@@cXui/12</link>
      <description>엄마는 아빠의 표정을 바라보았다. 아빠는 먹잇감을 바라보는 호랑이 눈빛을 하고 있었다.  화들짝 놀라며 안고 있는 툴레를 내려놓았다. 툴레는 내려놓자마자 잽싸게 아빠와 가장 먼 구석으로 도망쳤다.  &amp;ldquo;지금... 너... 노..래 부른 거야?&amp;rdquo;  툴레를 향해 아빠는 쿠웅 한 발작 뗐다. 사냥감을 발견한 거처럼 무겁게 발걸음을&amp;nbsp;옮겼다.  툴레는 사시나무 떨며</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9:01:14 GMT</pubDate>
      <author>세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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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주인가 축복인가 - 툴레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cXui/11</link>
      <description>아빠는&amp;nbsp;이른 아침부터&amp;nbsp;작업실이 있는 1층으로 향했다. 쌓여있는 목재와 톱, 망치 등 도구들이 여러 보였다. 오전 일찍이 작업한 나무 문들을 달아주어야 하기에 마지막 포장과 검수에 여념이 없었다.  2층은 엄마와 소년, 점박이와 툴레가 살고 있었다. 소년은&amp;nbsp;처음으로&amp;nbsp;초등학교&amp;nbsp;여름&amp;nbsp;방학을 맞이해 &amp;nbsp;늦잠을 자고 있었다. 엄마는 늘 집에 있으면서 육아와 가정 일에</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9:03:23 GMT</pubDate>
      <author>세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Xui/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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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거실 - 숲은 지켜보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ui/9</link>
      <description>툴레는 엊그제 광경이 잊히지 않았다. 아빠란 사람은 그 권위를 통해 윽박과 폭력으로 가족을 지배하고 있었다.  하나밖에 없는 각 존재들에게 폭언과 무시, 억압, 폭력이 함께 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때 소년은 조그마한 손으로 사료 봉지를 뜯어 점박이 그릇에 붓고 있었다. 물끄러미 툴레가 그 모습을 바라보</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세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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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번 불안의 시작 - 6년만의 취업과 갈굼의 서막</title>
      <link>https://brunch.co.kr/@@cXui/8</link>
      <description>정규직으로 직장 다닌 지 6년 만에 취업하려니 문제가 많았다.  우선, 전공이 음악이라는 것과 경력은 행정 공무원, 라디오작가, 방송 조연출 등 일관되지 않은 커리어, 나이는 30대 후반의 여자라는 스펙이 경쟁력에서 떨어졌다.  원하는 사회적 기업에 지원하려고 보니 구매 조달 경력 1년 차 이상, 경영 전공, 마케팅 경력 등등 너무나 많은 산들이 눈앞에 펼</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세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Xui/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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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앞에 선 나 -  TCI 검사를 통해 발견한 나의 기질과 조직 부적응의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Xui/6</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안다.그리고 무얼 잘하는지도 안다.싫어하는 게 무언지 추구하는 바가 무언지도 잘 안다.그럼에도 내가 원하는 일에 전심전력으로 임하지 않는다. 2025년엔 많은 일들이 내게 있었다.음악치료 석사를 3학기 다니던 도중 휴학을 했다.그리고 바로 심리상담 치료를 받았다.  어렸을 때부터 쌓여온 해결 못 한 많은 게 나를 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i%2Fimage%2F7T-J8l7PagNyizOeRFC3719_mH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세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Xui/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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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녕~ 검은 세상 - 푸르디한 점박이와 그 외 가족들</title>
      <link>https://brunch.co.kr/@@cXui/7</link>
      <description>휘황찬란한 해가 비쳤다. 그 밝은 해는 두터운 발을 감쌌다. 미소를 지은 채 햇빛을 향해 뛰어갔다. 지칠 때까지.. 온몸에 땀이 적실 때까지.. 발바닥이 까질 때까지.. 그렇게 뛰다보면 그늘이 서늘하게 비쳐왔고 해는 어느새 사라져 있었다.  신선한 숲 공기가 코를 간지럽혔다. 툴레는 시큰거리는 풀내음 뒤에 향긋한 무언가가 찌르는 냄새를 맡았다.  이 향기로</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4:02:55 GMT</pubDate>
      <author>세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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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의 감옥, 마음의 문 - 나답게 살아가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cXui/5</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평생 일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그 고민이 너무 심각해서 자다가도 깨고 잘 때도 이 악물고 잘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다.감정이 남들보다 빠르게 캐치하는 편이니 상처도 쉽게 받고 사람들과도 점점 멀어지는 선택을 하게 된다.혼자 있는 게 맘이 편하고 침대에서 누워 자는 게 나의 가장 큰 낙이다.그렇다고 평생 일을 혼자서</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7:36:01 GMT</pubDate>
      <author>세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Xui/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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