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루의 온도</title>
    <link>https://brunch.co.kr/@@cXyY</link>
    <description>매일 다른 온도로 살아가는 40대 워킹맘.사춘기 두 딸과 웃고 울며, 오늘의 마음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13:32: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매일 다른 온도로 살아가는 40대 워킹맘.사춘기 두 딸과 웃고 울며, 오늘의 마음을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yY%2Fimage%2FDj5k_-_fOfO9CJA86Ss-b5i55mY.jpeg</url>
      <link>https://brunch.co.kr/@@cXyY</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9. 누구에게나 불평등의 순간은 온다 - 그 순간이 지금 우리에게 왔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cXyY/10</link>
      <description>여보, 올해도 안 됐어. 신랑의 승진이 이번에도 좌절되었다.동기들 중에 신랑만 승진이 안 되었나 보다.다들 축하 파티를 한다며 단톡방에서 날짜를 잡느라 난리였는데,그 속에서 신랑의 마음이 어땠을지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았다. 왜 나만? 분명 이렇게 생각했겠지.내가 뭘 잘못했길래? 사실 이 말은 요즘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기도 하다. 큰</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5:37:45 GMT</pubDate>
      <author>하루의 온도</author>
      <guid>https://brunch.co.kr/@@cXyY/10</guid>
    </item>
    <item>
      <title>8. 화살을 피하는 방법 - 사춘기 부모를 지키기 위해서는 온 우주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yY/9</link>
      <description>사춘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실수가 있다. 아이의 말과 행동을 전부 나와 연결짓는 것. 저 차가운 표정이 나 때문인 것 같고, 저 퉁명스러운 말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문이 쾅 닫힐 때마다 내가 뭔가 잘못한 것 같다.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기로 했다. 아이는 지금 터널을 지나고 있다. 길고 어둡고 좁은 터널. 그 안</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하루의 온도</author>
      <guid>https://brunch.co.kr/@@cXyY/9</guid>
    </item>
    <item>
      <title>7. 초콜렛 하나가 뭐라고 - 아이와의 일주일, 나는 왜 그렇게 버텼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XyY/8</link>
      <description>초콜렛 하나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될 일인가 싶었다. 아끼던 초콜렛을 &amp;nbsp;아빠가 아무 말 없이 먹어버렸다. 그걸로 삐져 저녁을 거부하고 문을 쾅 닫고 방으로 들어간 아이. 나는 그게 더 화가 났다. &amp;ldquo;그게 그렇게까지 억울한 일이야?&amp;rdquo;&amp;nbsp;&amp;ldquo;엄마가 이런 말도 못 해?&amp;rdquo; 저 작은 초콜렛 하나에 집안 분위기를 뒤집는 아이가 이해되지 않았다. 아이의 입장은 단순했다.&amp;nbsp;&amp;ldquo;</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1:12:28 GMT</pubDate>
      <author>하루의 온도</author>
      <guid>https://brunch.co.kr/@@cXyY/8</guid>
    </item>
    <item>
      <title>6.&amp;nbsp;나와는 너무 다른 너희들 - ESFJ 엄마와 I*TP 딸들이 함께 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XyY/6</link>
      <description>나는 ESFJ 엄마다.&amp;nbsp;말로 풀어야 하고, 마음을 확인해야 안심이 되는 사람이다.&amp;nbsp;관계 속에서 에너지를 얻고,&amp;nbsp;서로 어떻게 느꼈는지가 늘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 집 아이들은 다르다.  이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다.&amp;nbsp;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amp;nbsp;지금 분위기가 어떤지보다 혼자 있는 시간,&amp;nbsp;무언가를 파고드는 시간,&amp;nbsp;자기만의 세계가 더 중요하다.</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4:38:53 GMT</pubDate>
      <author>하루의 온도</author>
      <guid>https://brunch.co.kr/@@cXyY/6</guid>
    </item>
    <item>
      <title>5.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사춘기 - 어이없는데, 왜 이렇게 귀엽지?</title>
      <link>https://brunch.co.kr/@@cXyY/5</link>
      <description>불행인지 다행인지, 두 딸의 사춘기 폭풍은 동시에 오지 않는다.큰딸 때문에 지칠때는 작은 딸은 정상, 또 어느 날 작은딸 때문에 진이 빠질때는 큰딸은 정상인.  그래서 큰딸 때문에 힘든 날엔 작은딸에게 하소연을 늘어놓고, 작은딸 때문에 힘들면 큰딸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 어느새 아이들이 내 하소연을 받아줄 만큼 크긴 컸나 보다.  그리고 가끔은&amp;hellip; 이 아이</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하루의 온도</author>
      <guid>https://brunch.co.kr/@@cXyY/5</guid>
    </item>
    <item>
      <title>4. 지나가면 다 추억이 될 테니까 - 엄마도 나도, 각자의 자리에서 외롭지 않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cXyY/4</link>
      <description>오늘도 &amp;lsquo;사춘기입니다&amp;rsquo;를 온몸으로 드러내는 두 딸에게 한바탕 얻어맞고, 결국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했다.내 이야기를 한참 듣고 있던 엄마가 조용히 말했다.&amp;ldquo;그래도&amp;hellip; 그때가 좋았어.&amp;rdquo;그 말을 듣는데, 마음이 이상했다.어쩐지 슬프기도 하고, 조금은 두렵기도 했다.올해 초 아빠가 돌아가시고 큰집에 혼자 남겨진 엄마.딸들은 각자의 가정</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0:17:50 GMT</pubDate>
      <author>하루의 온도</author>
      <guid>https://brunch.co.kr/@@cXyY/4</guid>
    </item>
    <item>
      <title>3. 안녕, 아기 같던 너희들 - 사춘기, 난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cXyY/3</link>
      <description>아침부터 큰딸의 표정이 흐렸다. 잠은 잘 자고 일어났지만, 마음은 여전히 어딘가 닫혀 있는 얼굴이었다. 어제 미뤘던 숙제는 했냐고 조심스레 물었더니 &amp;ldquo;안 했어.&amp;rdquo; &amp;ldquo;그럼 학교 가서 할 거야?&amp;rdquo; 물으면 &amp;ldquo;몰라.&amp;rdquo; 하고 대답이 끝났다.  학교 갈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침대에 누워 휴대폰만 보고 있는 아이. 예전엔 옆에서 머리 묶어달라, 옷 골라달라던 아이가 이젠</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5:33:53 GMT</pubDate>
      <author>하루의 온도</author>
      <guid>https://brunch.co.kr/@@cXyY/3</guid>
    </item>
    <item>
      <title>2. 좋은 엄마이고 싶었던 나에게 - 사춘기를 이해하려다 결국 나를 이해하게 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XyY/2</link>
      <description>미치겠다.   나한테.  며칠 내내 육아서를 읽고, 강의를 들으며  사춘기를 이해하려 애썼다.   아침마다 다짐했다. 오늘은 아이를 존귀하게 대하자고.   그런데 결국 나는 이렇게밖에 안 되는 엄마였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다.  -----  사고 싶던 가수의 앨범을 못 사서 화가 난 큰 아이가 방문을 닫고 들어갔다.   그때까지만 해도  &amp;lsquo;</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0:06:33 GMT</pubDate>
      <author>하루의 온도</author>
      <guid>https://brunch.co.kr/@@cXyY/2</guid>
    </item>
    <item>
      <title>1. 사춘기, 그 서늘함에 대하여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XyY/1</link>
      <description>초5 2학기쯤부터 큰애에게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왜 그래야 하는데?라는 말을 자주 하고,  표정이 자주 굳고, 사소한 말에도 툭 하고 반응이 튀어나왔다.  &amp;lsquo;이게 바로 그 사춘기인가?&amp;rsquo; 싶던 찰나, 6학년이 되자 그 조짐은 본격적인 전쟁으로 번졌다. 매일이 감정의 폭풍이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서로의 말이 칼처럼 부딪히고, 문이 쾅 닫히는 소리가 일상</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5:30:47 GMT</pubDate>
      <author>하루의 온도</author>
      <guid>https://brunch.co.kr/@@cXyY/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