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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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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되면서 베짱이에서 개미로 개조된 삶을 살고 있어요. 전에 없던 치열한 인생을 그저 흘려보낼 수 없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0:2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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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면서 베짱이에서 개미로 개조된 삶을 살고 있어요. 전에 없던 치열한 인생을 그저 흘려보낼 수 없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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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이래서 애는 보겠니? - 어머니, 무수한 날들의 걱정은 이제 넣어 두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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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되기 전후 삶은 베짱이가 개미가 되는, 외형뿐만 아니라 종족마저 변화하는 그런 희귀한 일이랄까. 기존의 나의 기질도, 삶의 사이클도 상상 초월하게 뒤죽박죽이 된다. 주변에 인간개조를 원한다면 육아를 당장 진행시켜라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나 자유의 영혼으로 살던 이들에게 군대식 빡센 육아 라이프는 그 삶의 온도가 너무나도 달라 몹시 기가 막힐</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14:40:55 GMT</pubDate>
      <author>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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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도 관찰예능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cYMK/6</link>
      <description>우리집 장남은 이제 30개월, 만 두 살 아이다. 육아 선배들 말로는 막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는 그맘때 귀요미 지분이 평생의 99%라던데, 훗날 이 지분 땔감삼아 꽁꽁 얼어붙는 혹한의 육아도 감당해 낸다던데, &amp;lsquo;아 지금이 그 때구나! 미라클 큐티 판타지 그 시즌이구나&amp;rsquo; 딱 알겠다 싶은 요즘이다.   한두 단어 시작 할때는 오 이제 말 시작하려나 싶었는데 거</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13:27:39 GMT</pubDate>
      <author>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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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육아 버팀목은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YMK/5</link>
      <description>최근 가장 내 뒷통수를 알싸하게 만든 온라인상 우스갯소리가 하나 있다. &amp;ldquo;자식 걱정은 언제 끝나나요?&amp;rdquo; 라는 한 질문에 누군가 &amp;ldquo;우리는 그것을 &amp;lsquo;임종&amp;rsquo;이라 부르기로 해요&amp;rdquo; 라고 답한 굉장한 명언. 아이가 몇 살이 되든 부모가 된 이상 이 세상 눈 감을 때까지는 고민의 주제만 달라질 뿐, 무한으로 육아에 시달린다는 소리겠지.   그만큼 평생에 경험하지 못하는</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09:04:19 GMT</pubDate>
      <author>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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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의 끈을 자주 잃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cYMK/4</link>
      <description>대학 동창 하나가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나에게 이런 말을 툭 건넨다.   &amp;ldquo;애들 혼낼 때 나 가끔 너 생각한다? 이럴 때도 리나는 화 안 낼 텐데. 넌 애 키우면서도 화 안 나지? &amp;ldquo;   좀처럼 화가 없고 늘 히히호호 하는 나의 이미지가 그녀에겐 그렇게 마더 테레사 같았나 보다. 하긴 나도 내가 이렇게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린 기합과도 같은 큰 소리를 낼 수</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6:12:27 GMT</pubDate>
      <author>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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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은밀한 외출</title>
      <link>https://brunch.co.kr/@@cYMK/3</link>
      <description>출산 전 나를 돌아보면 참 애송이 같아 낯 부끄러울 때가 많다. 모두가 한 목소리로 &amp;lsquo;육아 보통 아이오&amp;rsquo; 외치는 가운데 뭣도 모르는 나는 내심 &amp;lsquo;뭘 그리들 어려워해?&amp;rsquo; 하며 고개를 꼿꼿이 세웠다. 대표적으로 육아 선배 언니들의 막대한 코웃음을 유발한 발언 하나. &amp;ldquo;애기 낳고도 난 외출 편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친정 엄마나 동생이 근처에 사니까 애기 봐</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1:28:35 GMT</pubDate>
      <author>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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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심야 전쟁터</title>
      <link>https://brunch.co.kr/@@cYMK/2</link>
      <description>우리 집엔 29개월 어린이와 3개월 아기 남매가 산다. 두 번의 동일한 임신과 출산을 거쳤는데 첫째와 둘째의 육아 난이도는 시작부터 달랐다. 상상 이상의 캡사이신급 매운맛을 모르고 맛보는 것과 알고 맞이하는 것은 천지 차이일 터.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는 심리적 육아 타격감이 달랐다는 의미일 뿐, 경력직이라고 배짱 좋게 마음을 놓고 있다가 첫째 때 경험하지</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1:24:49 GMT</pubDate>
      <author>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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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이란 육아 전초전</title>
      <link>https://brunch.co.kr/@@cYMK/1</link>
      <description>기억은 어언 2년 반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늦은 결혼이라 계획이랄 것도 없이 바로 아이를 가졌다. 임신 기간은 매끄러운 비단결 같은 시간으로만 채워졌다. 희대의 낙관주의자답게 출산 이후의 일은 크게 상상해 보지도, 개의치도 않았다. 아니, 육아의 강을 먼저 건넌 선배들의 무시무시한 경고성 언어는 나에겐 당면하지 않을 것 같은 외계어처럼 느껴졌다. 지금</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1:21:54 GMT</pubDate>
      <author>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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