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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슨</title>
    <link>https://brunch.co.kr/@@cYP4</link>
    <description>평범한 직장인, 실패한 스마트스토어 운영자, 비건지향, 비자발적장기투자자, 퇴사기회주의자, 시간낭비죄책감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1:48: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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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직장인, 실패한 스마트스토어 운영자, 비건지향, 비자발적장기투자자, 퇴사기회주의자, 시간낭비죄책감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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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그만두고 싶은데 돈이 발목을 잡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P4/49</link>
      <description>&amp;ldquo;이제 진짜 못 참겠다.&amp;rdquo; 그렇게 몇 번이고 다짐했지만  결국 오늘도 출근했다.  사직서를 쓰는 손보다 통장 잔고를 들여다보는 눈이 더 먼저 움직였다.  대출이 남아 있고, 고정 지출은 빠지지 않고, 카드값은 매달 언제 이렇게 썼나 싶은 금액으로 도착한다.  자존감보다 월세 낼 능력이 먼저 필요한 현실.  이직은 타이밍이 맞지 않았고, 부업은 말처럼 쉽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inPgFfw-mxmH5eS_RfRAyTlRh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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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amp;nbsp;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 병든 구조 안에 있는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P4/48</link>
      <description>업무가 자꾸 밀린다.  일의 우선순위는 애매하고, 지시사항은 바뀌고, 바뀐 지시를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면 결국 내 책임이 된다.  실수가 나왔고, 보고가 늦었고, 누군가 불편했다는 이유로 &amp;ldquo;일을 못 한다&amp;rdquo;는 말이 날아온다.  정말 내가 문제일까. 사실은 안다.  일이 어렵다기보단, 이 구조 자체가 이미 정상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ERRPeBz5XngKVz3e32Kgk8_cF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8:54:59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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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 회사가 널 지켜주는 게 아니라.. - 네가 회사를 지켜주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P4/47</link>
      <description>&amp;ldquo;회사는 나한테 안정감을 준다.&amp;rdquo;  정말 그럴까.  그 안정감이 언제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나.  실적 한 번 빠지면 분위기가 얼어붙고, 조직 개편 한 번이면 팀이 통째로 사라진다. 어제까지만 해도 함께 웃던 동료가 오늘은 퇴사 메일을 보내는 곳.  그게 회사다.  회사가 임시 울타리가 될 수는 있지만 영구적인 안전가옥이나 피난처는 못된다. 회사가 널 영원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FCYRCYOuN9Xb-yT5R169-TQLO0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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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 &amp;nbsp;퇴사 충동은 직장인의 기본값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P4/46</link>
      <description>출근하면서 매일 하는 생각.  &amp;ldquo;오늘도 참고 간다, 돌겠다 진짜.&amp;rdquo;  근데 그게 너만 그런 거 아니다.  옆자리 애도, 말 잘 듣는 대리도, 맨날 팀장한테 아부 치는 과장도 속으론 다 같은 생각하고 있다.  &amp;ldquo;씨X, 이거 언제까지 버텨야 되냐.&amp;rdquo;  퇴사충동은 비정상이 아니라, 직장인의 기본값이다.  말 안 하고 넘기니까 모르는 거지. 근데 쌓인다.  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_5Bp142BC-vBwKZPGbCabl4xR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4:55:00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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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장.&amp;nbsp; 회사 X같아서 나가고 싶은데, 나가면 더 X됨</title>
      <link>https://brunch.co.kr/@@cYP4/45</link>
      <description>출근길.  &amp;ldquo;오늘은 진짜 사직서 써야지.&amp;rdquo;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 &amp;ldquo;아, 근데 월급날 며칠 안 남았네.&amp;rdquo;  점심시간엔 슬쩍 잡코리아 앱 열어보다가 오후 회의 들어가면 또 까먹는다.  이직은 어렵고, 퇴사는 무섭고, 회사는 여전히 짜증 나고. 나가고 싶은데 나가면 더 힘들 것 같고.  뭐, 우리 다 그렇다. 월급이 필요해서, 명함이 필요해서, 남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SHtC0twjtjO2p2I8-N79A9h7e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4:46:01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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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오지게 나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YP4/43</link>
      <description>&amp;quot;열차 내가 매우 혼잡하니 무리하게 승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알립니다...&amp;quot;  출근시간, DMC 공항철도역은 평소보다 많이 붐볐다. 오늘 서울 버스 노조파업으로 버스 운행이 중단되다 보니 지하철로 몰린 탓이다. 설상가상 추적추적 비까지 내렸는데, 비 오는 날은 사람들이 왠지 버스보다는 지하철 타는 것을 선호하다 보니 더 혼잡해진 것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o97FeKhCM7xk6qlhZFeXXlTRA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9:19:59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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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을밤, 그리고 너 - 작사 프로젝트 #3</title>
      <link>https://brunch.co.kr/@@cYP4/34</link>
      <description>바람이 가을을 안고 와 잠긴 창문 너머로 너를 그려 낙엽이 춤추는 거릴 걸으며 우리의 시간, 가슴에 담아  가을이 물든 하늘 아래 조용히 잠든 세상 속 너와 나 저 멀리 헤어진 그 자리 시간의 바람에도 아련히  가을이 잠들며 속삭이는 내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줄래? 별이 지는 이 가을밤에 향기로운 너의 이름만 부를게  처음 너와 만난 그 순간부터 가을은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gL-xBrKnHk6DMG3RSBV01oMWL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03:04:32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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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 epilogue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YP4/33</link>
      <description>에필로그  몸무게 68.1kg, 체지방율 16.0% (몸무게 6.1kg, 체지방 4.5% 감소)  단식이 끝났다.  새벽 6시에 깨어서 제공된 선식으로 보호식을 만들었다. 방법은 간단했다. 물 500미리 정도에 가루 선식 1인분을 풀어넣고 약한 불에 살살 저으면서 끓인다.&amp;nbsp;그러면 그 가루에 점성이 생기면서 미음과 같이 변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끓기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6JIkyl9V2fL7JrKhtdPL9Parj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08:51:55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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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둘고백 - 작사 프로젝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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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한 번 얘기해볼까 스물두살 어느 날 너에게 말을 해 어릴 적부터 같이 놀았던 우리 이젠 다른 말을 해볼까 해  너랑 더이상 친구하기 싫어! 조금 어색하지만 솔직하게 말할게 그동안의 우정이 넘쳐나서 사랑으로 바꾸고 싶은 걸  함께 놀던 순간들이 떠올라 웃음 가득했던 그때의 추억들 너와 앞으로는 더 재미있을 것 같아 우리 사이에 더 특별한 게 생길 거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asSguISud_hJK2MTumcnEIHWu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07:35:26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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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 작사 프로젝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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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불꽃이 떨어져 피어나 가슴 속에 온기를 전해주네 그대의 미소가 내 마음을 밝혀 내 안에 봄이 다가와  사랑은 비밀스럽게 시작돼 서서히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의 마음이 어루만져져 함께한 순간을 노래해  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이여 가슴 가득한 빛으로 불타올라 겨울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 함께 더 빛나갈 거야  작은 불꽃이 타오르며 번져 우리의 사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hOZbgtnnDr4vYKqr7iTkaIRiP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6:38:13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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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15 - 15일차 - 마지막 단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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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일차 마지막 단식일  몸무게 66.6kg, 체지방율 15.6% (몸무게 7.6kg, 체지방 4.9% 감소)  금요일이다.  오늘 하루만 견디면 내일은 먹을 수 있다. 당장 보통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곡기가 입으로 들어온다.  누나들에게 미리 보식 만드는 법을 물어보고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 해 두었다. 보식은 미숫가루 같은 선식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cq6orC1WRWANn3gpTLgG6TOUn4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08:54:07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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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14 - 14일 차 - 대통령과 로또</title>
      <link>https://brunch.co.kr/@@cYP4/29</link>
      <description>14일 차 대통령과 로또  몸무게 66.8kg, 체지방율 15.7% (몸무게 7.4kg, 체지방 4.8% 감소)  목요일이다. 이제 하루만 더 출근하면 된다.  오늘도 일찍 잠을 깼다. 몸이 가벼우니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도 훨씬 수월하게 느껴진다.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가 문득 좀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얼른 씻고 집을 나섰다.  평소에는 마을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yb3tmJd6CK1_s2utKOSeAtNe_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06:05:14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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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13 - 13일차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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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일차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몸무게 67.3 kg, 체지방율 15.8% (몸무게 6.9kg, 체지방 4.7% 감소)  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럽다. 갑자기 일어나면 쓰러질듯 휘청거린다.  13일차. 이제 48시간 정도만 지나면 약속의 그날이 온다. 다왔다. 그런데 도저히 힘을 못내겠다.  바지가 너무 커졌다. 허리와 바지 사이에 주먹하나는 충분히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ayhYKty8MljT6MpZV9kv-Y6P7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06:52:26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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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12 - 12일 차&amp;nbsp;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cYP4/27</link>
      <description>12일차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그녀  몸무게 67.6 kg, 체지방율 16.1% (몸무게 6.6kg, 체지방 4.4% 감소)  이제 누가 봐도 나는 살빠진 사람이다. 큰병을 앓고 있는 사람처럼 볼이 깊게 파였다. 눈이 쾡하고 깊다.  얼굴에 기름이 빠지니 주름이 늘어난 느낌이다. 확실히 늙어보인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예상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HJjqe7SjP38N8brSF8X6Nc8_8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23 06:36:29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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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11 - 11일 차 - 비자발적 장기투자자의 변명</title>
      <link>https://brunch.co.kr/@@cYP4/26</link>
      <description>11일 차 - 비자발적 장기투자자의 변명  몸무게 68.1 kg, 체지방율 16.8% (몸무게 6.1kg, 체지방 3.7% 감소)  어제와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다. 체지방도 마찬가지다.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몸에 수분이 차오르고 피부도 투명해졌다. 저절로 몸이 참 좋아하고 있구나 느껴지면서, 동시에 내 몸의 소리에 참 무관심했구나 반성하게 된다.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aUlkJlQ65TEwqZfdfw4Gvh4TZ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02:20:52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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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10 - 10일 차&amp;nbsp;&amp;nbsp;성소수자와 예수</title>
      <link>https://brunch.co.kr/@@cYP4/25</link>
      <description>10일 차 -&amp;nbsp; 성소수자와 예수  몸무게 68.3 kg, 체지방율 16.9% (몸무게 5.9kg, 체지방 3.6% 감소)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지러워서 비틀거렸다.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행동은 삼갈 것. 몸무게 5.9kg가 10일 만에 빠지니 몸이 버티기 힘든 게 당연하다 싶다. 그나마 허기진 느낌을 덜어주고 에너지를 주는 효소가 있으니 망정이지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9hvB68NjoMlxYGkfVidms22RT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03:59:12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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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9 - 9일 차&amp;nbsp;&amp;nbsp;본전돼지국밥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cYP4/24</link>
      <description>9일 차 -&amp;nbsp; 본전돼지국밥의 추억  몸무게 68.6 kg, 체지방율 17.3% (몸무게 5.6kg, 체지방율 3.2% 감소)  이제 몸이 적응하는 것 같다. 아침에 효소를 먹는 것을 깜빡할 정도로 배고픔에 둔감해졌다. 바지를 입으려니 헐렁하다. 허벅지와 엉덩이 쪽 살이 많이 빠져서 좀 볼품없어 보인다.  토요일이다. 날씨가 좋아서 외출이나 다녀올까 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TzKBoq4ra4qbl3H6ukRtzuUsL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07:40:03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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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8 - 8일 차&amp;nbsp;&amp;nbsp;버티는 사람이 이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P4/23</link>
      <description>8일 차&amp;nbsp;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  몸무게 69.0 kg, 체지방율 17.3% (몸무게 5.2kt, 체지방&amp;nbsp;3.2% 감소)  갑자기 0.9kg 이 줄었다. 걷기 운동을 많이 했더니 금세 지방이 빠진 것 같다. 속 쓰림이 한결 나아졌다. 배고픔은 여전하지만 효소 덕분에 극도의 허기짐은 없는 게 다행스럽다.  금요일이다. 금요일은 직장인을 즐겁게 한다.  단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2HXJbs-df1y5AIN-CwBtNPz4s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8:56:02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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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7  - 7일 차&amp;nbsp;&amp;nbsp;김계란과 UDT</title>
      <link>https://brunch.co.kr/@@cYP4/22</link>
      <description>7일 차 -&amp;nbsp; 김계란과 UDT  몸무게 69.6 kg, 체지방율 17.3% (몸무게 3.6kg, 체지방 3.2% 감소)  갑자기 배고픔이 심해졌다. 그리고 오후 들어 속 쓰림이 심해졌다. 단식원 원장님이 그럴 때마다 추가로 챙겨준 약을 먹으라고 했다.&amp;nbsp;그러니 좀 낫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을 들렀다가 몸무게를 재는 것이 아침 루틴이 되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lIAs9hSs3eqmTC3AELYIaakZq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12:48:42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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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흔한살 단식기 #6 - 6일 차 곡괭이와 흰 드레스</title>
      <link>https://brunch.co.kr/@@cYP4/21</link>
      <description>[6일 차 곡괭이와 흰 드레스]  몸무게 69.9 kg, 체지방율 17.9% (몸무게 4.3kg, 체지방 2.6% 감소)  어제보다 0.5kg 더 감량되었다.&amp;nbsp;몸은 한결 가볍고 머리가 어제보다 더 청명해진 느낌이다. 계속 더 청명해지니 어디까지 더 청명해질 수 있을까 싶다.&amp;nbsp;그런데 위장은 아직 좀 쓰리다.  드디어 60kg 대에 진입했다.  30대 초 신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P4%2Fimage%2FiVrMfQd2E3CZWZBhsnhMzp31A9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08:06:52 GMT</pubDate>
      <author>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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