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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F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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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on Fungible Person을 희망하며, 저의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0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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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n Fungible Person을 희망하며, 저의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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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흐마의 시간 속에서. -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Ya3/140</link>
      <description>우주는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기엔 너무 크고,시간은 인간의 감각으로 느끼기엔 너무 깊다.칼 세이건은 〈코스모스〉에서 힌두교의 한 구절을 인용한다.&amp;ldquo;브라흐마의 하루는 86억 4천만 년이다.&amp;rdquo;그리고 브라흐마가 1년을 100번 보내면,그는 다시 신과 하나가 된다고 말한다.나는 그 문장을 읽으며 잠시 책장을 덮었다.&amp;lsquo;하루가 86억 년이라니.&amp;rsquo;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KyhXeeLLEXQ6s2VfiSn6D_2I_AM"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2:54:14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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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작은 죽음을 마주하며. - 97g만큼의 애도</title>
      <link>https://brunch.co.kr/@@cYa3/138</link>
      <description>베란다로 나가자 시큰거리는 냄새가 훅 들어왔다. 처음 맡아보는 낯선 냄새에 미간이 확 찌푸려졌다. '뭐지?' 하는 고민도 찰나, 나는 머지않아 내가 방금 죽은 햄스터가 들어있는 상자를 살짝 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고자 잠시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에 그를 내놓은 게 화근이었다. 가을임이 분명한데도 왠지 푹푹 찌는 날씨가 걱정되어 바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Ssjh0gyYaaB3cDtT2ABwJGDjw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3:51:56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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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공감</title>
      <link>https://brunch.co.kr/@@cYa3/134</link>
      <description>18살때 였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직전 나는 아버지를 잃었다.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던 장례식 일정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날. 그 날이 나는 제일 슬펐다.  가슴이 뻥 뚫린듯 지독한 상실감으로 하루하루 버틸때는, 교실에서 친구들이 하는 아무렇지 않은 일상 대화들조차 나를 아프게했다.  &amp;quot;오늘 우리아빠가 안깨웠자나 죵나 짜증나&amp;quot;  &amp;quot;있다가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ynWMA09Qb5Py9yi_pdUu40JCd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7:54:14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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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갖기 전에 열광하는가. - 〈소유의 역설, 또는 결핍의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cYa3/137</link>
      <description>무심하게 인스타 피드를 휙휙 올리다 이 그래프를 발견했다. 참으로 말이 된다. 오늘은 라부부, 지난주는 여행용 캐리어, 지난번에는 새 태블릿 PC를 가지고 싶다 졸라대는 11살 아들에게서, 그리고 사실은 나에게서도 곧잘 발견되는 모습과도 같다.인간은 언제나 결핍을 통해 가치를 인식한다.어떤 것을 소유하기 전, 그것은 상상 속에서 이상화된다.그 가능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pVKRfjjt1tfVtUrmI9mtqWz3NLE"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2:48:21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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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Untitled] - Thinking beyond the bouces of language.</title>
      <link>https://brunch.co.kr/@@cYa3/135</link>
      <description>무제라는 뜻을 이제서야 알 것 같다. 어렸을 때 조각공원에 가서 '무제'라는 이름을 빈번히 보게 되면, 그렇게 무책임하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그저 조각가가 대충 만들고 나서, 이름을 짓다 말고 딱히 떠오르는 게 없으면 '무제'라고 붙이는 거 아닌가 싶었다.그 정도의 마음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무제라는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Dg4yNlWCx-qV3ACOgPToGHz6c4Y"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1:58:27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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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트라 - 나에게 거는 주문</title>
      <link>https://brunch.co.kr/@@cYa3/99</link>
      <description>만화 [곰돌이 푸]에서 푸는 피글렛에게 매일 묻는다.&amp;quot;오늘은 무슨 날이 지이?&amp;quot; 그리고 곧 스스로 대답한다. &amp;quot;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지!!&amp;quot;푸가 즐겨하는 매일매일의 주문이다.   만트라 어렵지 않게 자주 볼 수 있는 말이다. 산스크리트어로 '만(Man)'은 마음, '트라(Tra)'는 보호하다, 간단히 말하면 '마음을 보호하는 것'을 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wKn0kE96Br0w4e_z1eKc70LiF3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08:18:14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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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 - 몰아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cYa3/14</link>
      <description>이렇게 늦은 시간 고속도로는 처음이었다. 도로 위는 말 그대로 '살벌'했다.  내가 불과 몇 시간 전 지나온 길이 맞나 싶을 만큼 낯선 기분이었다.  고속도로 진입램프를 지나서, 백미러로 차간 거리를 확인하고 핸들을 꺾으며 들어가려는 찰나.  내가 알던 그 속도가 아니다. 마치 영화 '여고괴담' 귀신의 움직임처럼 성큼성큼 가까워 온다.  안 되겠다 싶어 좀</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11:23:26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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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토 - 오랜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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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amp;quot;인생의 모토가 뭐야?&amp;quot;같은 무거운 질문을 서로에게 꽤나 가볍게 묻고는 한다.  인생의 모토[motto]. 모토의 사전적인 의미는  &amp;quot;살아나가거나 일을 하는 데 있어 표어 나 신조로 삼는 것&amp;quot;  결국 이런 질문은  &amp;quot;너는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 예정이야?&amp;quot;같은  퍽 난해하고 어려운 질문이다.   나는 아마도 고등학생 때부터 이런 질문에 매번 같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VceXA4F2a036g9z-pLsPtlc4an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11:21:12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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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어이 흰머리가 나고야 말았다. - 아홉번째 일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cYa3/18</link>
      <description>거울을 보며 족집개로 눈썹을 정리하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머리를 쓸어 넘기며 흰머리를 찾아보았다.  윽!   웬걸?!   흰머리가 났다.  이제 막 변하고 있는 흰머리를 세 가닥이나 뽑았다... 언제는 자연스럽게 늙어서 웃는 주름을 가지고 싶다더니, 처음 마주한 흰머리에 미간이 찌푸려진다. 완벽한 언행불일치다. 팔짱을 끼고 심각한 표정으로 세 가닥을</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14:50:20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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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방 공사중 - 여섯번째 일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cYa3/28</link>
      <description>늦은 밤 고속도로를 탔다.  쏜살같이 달릴 것으로 예상하고 침을 꼴깍 삼키며 진입한 램프는 꽉 막혀있었다. 이 시간은 이렇게 막힐 시간이 아닌데 불구하고, 차들은 5km/h로 설설 기어가고 있다.  전방에서 도로 공사 중인 듯하다. 도로 위 모든 LED 표지판에는 [전방 공사 중]이라는 글씨만  깜빡깜빡 점등 중이었다.  2km 정도 지났을까.  현란한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oY-ic_XW0bv-rUO7wXmaWwUq9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22 13:09:15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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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 - 다섯번째 일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cYa3/83</link>
      <description>하루는 물리적으로 24시간이다. 하지만 이 24시간은  컨디션에 따라, 한 일이 따라, 기상,취침 시간에 따라, 굉장히 다양한 변수에 따라 전혀 다르게 지나간다.   나른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적당히 흘려보낸 하루도 있고, 행복감에 취해 너무 아쉽고 너무 빠르게 스치듯 지나간 하루도 있고, 피곤함에 눈을 꿈뻑거리며 멱살을 잡고 가까스로 넘겨보내는 기인 하루도</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09:11:43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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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도록 놀 때는 지났다. - 긴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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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30대 중반에 접어드니 친구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음을 느낀다. 우리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부터 내내 같은 반이었던 단짝이다. 내가 올해 37살이니 우리가 함께한 세월이 25년이 되었다. 우리는 살아온 날 중 알고 지낸 세월이 더 많다. 오늘 우리는 작정을 하고 만났다.  '신나게 놀다가 12시 넘어서 헤어지자!'</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13:03:16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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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난했던 걸까? - 세번째 일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cYa3/39</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나는 큰주공아파트에서 살았다. 모두가 고만 고만한 수준에 동네였다. 주공 아파트 특성상 10 평대 집부터 30평대까지 있었다. 우리 집은 30평대 아파트였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엄마 덕분에 우리 집은 깔끔하고 예뻤다. 친구들이 놀러 오면 그렇게들 깜짝 놀라며 부러워했다.  '네 방이 있어?'가 많은 친구들이 묻는 질문이었다.  예쁜 민트색</description>
      <pubDate>Sun, 04 Dec 2022 01:50:50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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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꼰대를 지금 알았더라면. - 피곤한 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cYa3/53</link>
      <description>입사 1년차때, 우리 부서에는 서모씨라는 과장님이 있었다.  사원인 우리들보다 한 8년 정도 먼저 입사한 그는 참으로 꼰대였다.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서모씨는 시간이 날때마다 나를 비롯한 사원 삼총사를 커피 사준다는 핑계로 꿰어내어 시도때도 없이 퍼부었다. 그가 하는 말은 사실은 대부분 질문이었다.  제법 어려운 질문.  &amp;quot;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니?&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VrO8QxLdvqvNOfNUXeGqraKnt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10:26:36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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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을 데려올까 말까 - 첫 번째 일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cYa3/110</link>
      <description>나는 강아지 덕후다.  길에서 강아지만 보면 견종 불문, 크기를 막론하고 귀엽다란 말이 본능적으로 튀어나온다. 가끔 견주나 강아지가 만지기를 허락해주면 기쁜 마음으로 곁에서 주접을 떤다.인스타엔 저장해놓은 강아지 릴스만 가득이다.  이 정도로 좋아하는데, 당연히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당장이라도 나가서 사랑스러운 아가를 데려오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CBHY9SU38eUmAPu5AqcDlfBCV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5:25:54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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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었는데, 왜 글 발행을 안 하는 거예요? - 이제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Ya3/109</link>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글쓰기에 꽂혔다.  자발적이었던 건 아니고 모든 자기 계발서에서 뇌 성장의 치트키를 '글쓰기'라고 하기에 시작했다. 그 뒤로 나는 거의 매일 글쓰기를 했다.  서랍에 차곡차곡 쌓인 나의 습작이 한 100개쯤 되었을 때, 나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그간 쌓인 나의 습작 중에도 제법 애정이 가는 글쓰기가 많았기 때문에, 작가가 되고 나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a3%2Fimage%2FDi5uTdaM0jyQzc0tq9yXXOozH8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01:56:11 GMT</pubDate>
      <author>NF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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