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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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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많아지는 40대 아줌마입니다. 무심한 남편, 시크하거나 예민한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일, 주변에 대한 일상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2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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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아지는 40대 아줌마입니다. 무심한 남편, 시크하거나 예민한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일, 주변에 대한 일상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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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길들이기2-대화가 통하는 스윗가이로 만들기 - 짧게 흘려라, 상처받지 말아라, 알려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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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amp;rsquo; 는 무슨 개뿔. &amp;lsquo;별다른 말 없이 선물만으로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다?&amp;rsquo; 물론 아니다. 이는 초코파이를 많이 팔기 위한 마케팅에 불과하다. 만약 달콤한 무언가가 마음을 담은 손편지나 메모에 달려 온 옵션이라면 또 모르겠다. 하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는...... 당연히 50%이상 부족하다. 천선란 작가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uJkrhklNDvSS_BxDtxL_dHUyA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5:31:53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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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길들이기-설거지편 - 스윗가이로 만들고 싶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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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심하고 감정표현 서툰 남편과 살고 있다. 결혼 후 10년 정도는 남편을 바꿔보려고 많이 애를 썼다. 하지만 내 노력이 무색하게도 번번이 헛수고였다. &amp;lsquo;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amp;rsquo; 혹은 &amp;lsquo;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amp;rsquo; 라는 혹자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내 안에서 이런 고민이 심각하게 피어오른다. &amp;lsquo;내가 이 세상에 뿌린 두 아들은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xS65j8iP1IRJgqfYRMPfBXOMbD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07:26:23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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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딸, 아들의 엄마 - 부모 자식 간 사랑의 온도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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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부모 공개수업 날 아침이다. 잔뜩 상기된 얼굴로 재잘재잘 떠드는 꼬마들 대화가 경쾌하다.  &amp;lsquo;난 엄마가 오는데, 넌?&amp;rsquo;, &amp;lsquo;나도&amp;rsquo;, &amp;lsquo;난 아빠가 와&amp;rsquo; 대화가 멈춰지는가 싶더니 그중 하나가 나를 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amp;lsquo;선생님도 엄마 와요?&amp;rsquo; 아이의 순수함이 귀여워 곧바로 미소가 머금어졌다. 공개수업 내내 교실 속 공기는 오고가는 관심과 주고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q6ce30SvumMbF4X23LcnBsD8Y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12:08:29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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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촉사고, 누구의 탓인가 - 남탓하기, 찌질함의 극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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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퍽. &amp;lsquo;......?&amp;rsquo; 잠시 영혼이 쏘옥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만 같다. 상황 파악이 되지 않은 채 어안이 벙벙한, 귀신에 홀린 것 같은 느낌이 낯설지 않다. 상대 차종을 확인하기 위해 다급히 차에서 내렸다. 파란색과 흰색을 번갈아 원 안에 품고 있는 BMW 마크. 오마이갓! 접촉사고도, BMW도 모두 처음이 아니다.&amp;nbsp;5년 전 쯤 이미&amp;nbsp;주차를 하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nukpgcwrk8vQAA0mWTEvZDDJkCI.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10:24:57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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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대하는 나의 자세 - 멀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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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천으로서 부끄러운 얘기지만 나는 술과 여러모로 가깝다. 지인 중 애주가가 많음은 물론 술자리에 가는 것도 아주 자연스럽다. 최근에 음주를 주요 소재로 한 드라마와 책을 재밌게 봤을 정도로 거부감도 전혀 없다. 그렇지만 결코 그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밝히고 싶다.   나에게는 술을 매우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다. 내 아버지는 거의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XTMLfCnWrx2CfHlACFIOb_iIx-0.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10:14:07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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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아주 사소한 선택 - 인생극장을 아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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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깔아주시고~ ♬)따단따 따단따 따단따 딴따다다~ &amp;lsquo;그래 결심했어!&amp;rsquo;, &amp;lsquo;이휘재의 인생극장&amp;rsquo;을 아는가? 이휘재 배우분은 매화마다 복잡한 상황 속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당연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의 인생이 180도로 달라진다. 어린 시절 이 프로그램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봤었다. 최근까지도 가끔 애매한 선택의 순간마다 인생 드라마 속 장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WZLQDANJXSwwLAYOCIOM18_HdZM.jfif" width="461"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12:15:40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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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물처리기 - 가전이야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cYvC/9</link>
      <description>&amp;lsquo;음식물 처리기&amp;rsquo;는 음식물 쓰레기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계이다.&amp;nbsp;내가 사는 인천시에서는 각 가정에서 음식물 처리기(지원 품목의 정확한 명칭은 &amp;lsquo;음식물 감량기&amp;rsquo;이다)를 구매하면 설치 보조금 3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내뿜는 탄소량을 줄이기 위한 환경 관련 사업일 것이다. 지인 여럿이 이미 이 사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umSedimySqL3XVynncp-_ANQo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12:08:37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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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8살, 꼬맹이들의 순수함 - 1학년 담임의 따뜻한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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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2월 어느 날, 예상치도 못 하게 1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불안해하고 있던 나였다. 1학년을 연속 3년 지도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니 이런 말을 해 주었다.  &amp;lsquo;숨 쉬는 것 빼고는 다 가르쳐줘야 해!&amp;rsquo;  군더더기 없는 찰떡과도 같은 표현이다. 정말로 1학년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해줘야 한다.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07:34:33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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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망증 - 다 이렇게 나이들어 가는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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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는 우산이 없었다. 여지없이 남편이 의심되었다.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 것을 좋아해 물건에게 제자리를 꼭 마련해주는 나와는 달리 물건을 꺼낼 줄만 알고 넣을 줄은 모르는 남편. 또한 필요한 물건이 딱 그 위치에 없으면 짜증이 확 나는 나와는 달리 꺼낸 물건을 매번 제자리에 안 놓고 나중에 어딨는지 찾아대는 남편이다, 이에 남편으로 인해 갈 곳 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SPkzPruLMzrSegttV1cyD0xjdmg.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10:36:25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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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치 탈출기 - 결국 몸치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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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라는 사람에 대해 나의 지인들에게 묻는다면? 아마도 그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 중 분명 &amp;lsquo;어설프다&amp;rsquo; 라는 형용사가 있을 것이다. 물론 썩 듣기 좋은 말도, 좋아하는 말도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나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뻔뻔하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amp;lsquo;저 몸으로 하는 거 잘 못 해요&amp;rsquo; 라고.    어릴 때부터 그랬던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uZVsnrZK_OR0RXrKvS1F7H_uJ5Y.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10:26:09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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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에너지 - 남편을 이해하기 위한 처절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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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누울 때가 많다. 몇 번 들락날락할 때가 있지만 대부분 너무 일찍 침대와 한 몸이 되어버린다. &amp;lsquo;너무 일찍&amp;rsquo;이라는 표현이 지극히 주관적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가족들 중 가장 먼저 꿈나라로 빠져드는 사람이 남편 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나에게 퇴근 및 귀가는 &amp;lsquo;가정&amp;rsquo;이라는 제2의 직장으로 다시 출근하는 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7Db9n9iqxeAmgvvfn79PR0h-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09:58:53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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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과 이별 - 만남이 더 어려워진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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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amp;rsquo; 최근 우연히 듣게 된 후 입에 맴도는 노래의 시작 부분이다. 이별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내 얘기처럼 느껴져 울고 짜던 20대의 나였다면 분명 고개를 끄덕였으리라. 그렇지만 40대에 들어선 지금의 나는 이 노래를 다소 비판적으로 듣게 된다. 과연 그럴까? 이별이 더 쉽고 만남이 어려운 것 아닌가?  나에게도 사람들과 사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OkTIRhCcXH276ksjeEjP_x6di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8:46:36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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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를 기다리는 나의 글 - 글쓰기 처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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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달이었던가? 작년 겨울에 지인에게 선물 받은 펭수 다이어리가 책장 구석에 꽂혀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amp;lsquo;다이어리를 매일매일 써보면 어떨까?&amp;rsquo; 문득 든 생각이다. 잠시 생각만 했을 뿐 실천은 못 했으나 대신 지역 문화 센터에서 열리는 글쓰기 강좌가 있는지 검색을 해보았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가까운 지역으로 대상을 한정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내가 들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C%2Fimage%2FWlynex33_cJJPhkvy-4WaY8rJ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8:45:10 GMT</pubDate>
      <author>내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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