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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가림</title>
    <link>https://brunch.co.kr/@@cZ4d</link>
    <description>퀘벡에서 연극학부 연극 미술 나왔습니다. 결혼도 했고 막상 졸업도 하니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제 삶을 그리고 학교를 뒤돌아보았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0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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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퀘벡에서 연극학부 연극 미술 나왔습니다. 결혼도 했고 막상 졸업도 하니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제 삶을 그리고 학교를 뒤돌아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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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 부부, 5년 만에 150만 원짜리 중고차를 샀다 - 그동안 차 없이 어떻게 살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cZ4d/32</link>
      <description>인터넷만 봐도 집 있고 차있고 혼수 해오는 결혼 이야기가 너무 많다. 하지만 20대 초반에 '그냥 결혼한' 우리에게는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 목록이었다. 결혼은 감염처럼 전염된다 했나. 주변의 친구들도 우리 따라 집 없이 차 없이 결혼하는 친구들이 늘기 시작했다. 사실 알고보면 이런게 지극히 평범한 다수의 결혼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auCzwpx4DXS4UO_5MuvdXz77SQs.png" width="38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2:34:09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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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TJ와 ISFP가 결혼을 했다. - MBTI가 하나도 맞지 않아서 그런가.</title>
      <link>https://brunch.co.kr/@@cZ4d/31</link>
      <description>대학교 3학년 나는 부전공은 아니지만 학교 내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영학부 과정을 이수하였다. 그 당시 들었던 과목 중의 하나가 'Human Behaviour in Organization' 단체에서의 인간 행동과 심리에 초점을 둔 수업이었다. 수업의 두꺼운 책에서 서론을 여는 첫 번째 과목은 인간의 성격을 테스트하고 분류하는 다양한 검사 종류에 대해 가르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p8TIuiB2Z0WpQQNTwcJMeQPGK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05:19:00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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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친구는 매일같이 이혼하고 싶다며 전화가 온다. - 난 그녀의 남편을 같이 욕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cZ4d/29</link>
      <description>나의 친한 친구는 많으면 일주일에 한 번 평소에는 몇 주에 한 번씩 이혼하고 싶다며 전화가 온다. 엉엉 울면서 혹은 침울한 목소리로 전화 넘어 들리는 이야기들은 우울하기 짝이 없고 화가 난다.  처음에는 그녀를 위해서 화가 났고 두 번째는 그녀의 상황이 너무 불쌍했고 세 번째는 그녀의 전화에 화가 났다.  몇 주의 우울한 전화와 카톡이 끝이 나면 또 아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R9NGYu4U1fJB_4cF9WMSDXdVA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6:14:08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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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모으지 않기로 결심한 친구 부부 - 아 우리 부부는 확실히 딩크족은 아니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cZ4d/28</link>
      <description>160의 월세를 내며 (지금은 더 올랐을지도 모른다.) 시내의 좋은 아파트에서 지내는 커플을 보았다. 그들을 보면 각자의 삶이 있는 사이좋은 파트너이다. 그들은 월급의 대부분을 집에 쏟는다. '나의 집'이 아닌 '남의 집'에.  그들과 우리는 10년 이상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그 누구보다 친한 친구들의 관계를 유지하며 지낸다. 그들 또한 우리를 통해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_5W8tw8NUyziYUmwwQV4mL3lp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11:19:24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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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자식보다 내 고양이가 더 예뻐. - 너네 아이는 언제 가져?</title>
      <link>https://brunch.co.kr/@@cZ4d/27</link>
      <description>나보다 나이가 좀 더 있던 친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긴 했지만 대화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 둘 다 술을 좋아해서 친해지게 되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똥차를 끌고 나오는 친구는 에어컨이 되지 않아 창문을 활짝 열고 힙합을 크게 틀며 나를 데리러 왔다. 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좋은 차 못지않게 신나게 달려가 공원에 가 한참을 수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e84GpPv8sa6U1BJC-9W760QNH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04:04:26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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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 나도 명품백이 갖고 싶어 - 그게 그 말이 아닌데 그렇네</title>
      <link>https://brunch.co.kr/@@cZ4d/20</link>
      <description>명품이라면 소름 끼치도록 싫다고 말하던 젊은 패기가 끝을 보이는 시점이 다가왔다. 욕구나 갈망은 현저히 커지는데 능력도 안되면서 보는 눈만 높아지는 게 무서웠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들의 옷과 가방 이 모든 것들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 그러고 싶지 않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쉽게 나도 매도되고 있었다.   나는 연극 디자인을 전공했다. 무대라면 항상 눈여겨봐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4QeNBelTTvIwZX12v4QLleldn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2:00:26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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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는 누군가에겐 종교 같았다. - 우리는 한국으로 이민을 하기로 결정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4d/18</link>
      <description>20대 초반 나와 나의 남편은 각자의 목표와 이유를 가지고 캐나다로 떠났다. 나는 한국을 도망가고 싶었고 그는 어학연수라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바쁘고 철없는 시간들을 한동안 보냈다. 다양한 문화들과 사람들과의 교류부터 끊임없는 공부와 도전. 이 모든 것을 해내었고 더 좋아지는 삶을 경험했다. 캐나다의 개방적인 문화 때문이랄까. 우리는 어린 나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ipCKSoqCzeyNBjkJx_mA7O1ye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n 2022 06:43:43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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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한 친구들과의 모임은 사실 지겹다. - 결혼한 어른들이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Z4d/23</link>
      <description>요즘 그린 마더스 클럽이라는 드라마를 보다&amp;nbsp;예전에 SNS에 올라온 글을 하나 읽었던 게 생각이 났다. 자신의 잘 나가는&amp;nbsp;배우자가 아직은 부족한 친구들의 재력이나 상황에 맞춰 그들과의 만남이나 경조사에 옷과 가방을 바꾸어 가는 모습에 너무 멋있다고 느끼는 내용이었다. 그 얘기를 읽는 그날 이후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amp;nbsp;그런데 그러려면 돈이 많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MvYAt7s1FRJXVUhqJFirtceZZ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01:00:46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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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어도 부부라면 개xx를 걸러내는 기준이 같아야 한다. - 같이 욕하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cZ4d/19</link>
      <description>I think for the marriage, it can be nice to be with somebody of your own race.결혼에 있어서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점이 때론 좋을 때가 있어요. The advantage is that you get to go home and be racist together. 그 장점이란 당신이 집에 도착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CS3IqSizbc5_haHFF9YWAhmPw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02:04:49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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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4년 차, 볶음밥에 선을 긋기 시작했다. - 네 거 내 거 확실히 하자 이제.</title>
      <link>https://brunch.co.kr/@@cZ4d/17</link>
      <description>연애 초반 우리의 집 데이트를 항상 채워줬던 요리들이 있었다. 그중 출출할 때면 가장 쉽게&amp;nbsp;해서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은 우리의 배고픔을 빨리 달래주었다.  프라이팬에 밥을 볶다가 캔 참치를 넣고 소금 후추만 간단히 간해서 볶아주는 남자 친구를 보면 이런 멋진 남자 친구가 어디 있을까 하며 엄한 데에 설레었다. 요리가 다되고 프라이팬을 안 읽는 책 위에 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Tfs5ExsCwl4MPkWUFzGjzIjTL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22 04:41:07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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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ST 5만 원짜리 반지로 결혼반지를 맞추다 - 이게 금이게 은이게</title>
      <link>https://brunch.co.kr/@@cZ4d/11</link>
      <description>직업이라 내세울 것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는 우리였지만 반지 하나는 맞추고 싶었다. 어렸기에 보여주는 게 낙이었던 우리의 결혼 소식은 누가 소문을 내지 않아도 알아서 잘 떠들어 대고 있었다. 그 와중에 더 자랑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 자연스럽게 결혼반지를 보여주는 게 누가 봐도 폼나는 자랑이 아닐까 싶었다.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사진을 보다 보면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lrx7nEhi_q8VuyA8hEctk2xnw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01:15:50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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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극단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픈 트라우마를 낯낯이 까발려야만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4d/12</link>
      <description>1학년 1학기 연기수업의 마지막 과제는 트라우마를 무대 위로 승화시키기였다.  몇 번이고 받은 종이를 다시 읽어보고 교수님의 말씀을 다시 들으려 애를 썼다. 그날 교수님은 차분하게 말씀하셨다.  &amp;quot;나는 여러분이 무대에 올라가 그저 과거를 털어놓는 과제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프고 무서웠던 어두운 기억을 감추는 과제로 만들어도 됩니다. 전혀 알아챌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s3Ozk-XRaWwLZP8PE2DElG2lk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12:47:12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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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없고 그냥 일찍 결혼했어요. - 그냥 결혼해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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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금 28살이지만 많이 늦어진 평균 혼인 연령 때문인지 벌서 결혼하셨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러고는 &amp;quot;신혼이시겠어요~&amp;quot;라는 말과 함께 부끄럽지만 반짝거리는 눈동자를 마주하게 된다. 그러면 나는 &amp;quot;네. 한 오 년째 신혼이기는 해요.&amp;quot; 라며 TMI를 날린다. 그러면 그들의 커지는 눈동자가 꽤나 재미있다. &amp;quot;어머. 일찍 결혼하셨구나. 아이는 있으세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4d%2Fimage%2FRLFMwmaeEXiA5GsahKxe_FnU_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12:32:21 GMT</pubDate>
      <author>창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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