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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title>
    <link>https://brunch.co.kr/@@cZ9t</link>
    <description>쓰는 삶을 사랑하고 동경합니다. 생각이 머무는 자리에서의 기록들을 담아냅니다. 솔직하게 그리고 꾸준히 기록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3:00: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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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삶을 사랑하고 동경합니다. 생각이 머무는 자리에서의 기록들을 담아냅니다. 솔직하게 그리고 꾸준히 기록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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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6_순례자의 여유 - 아무리 더딜지라도, 도착을 하게 되어 있듯이</title>
      <link>https://brunch.co.kr/@@cZ9t/22</link>
      <description>Day 6_10.17 Estella - Los Arcos (21.2km)  100Km를 걸었다. 어느덧 산티아고에 온 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갔고, 몸의 불편한 곳들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마치 순례자의 마음을 아는 듯이 길의 시작점부터 Wine Fountain (와인 분수)가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물처럼 누르기만 하면 와인이 콸콸 나오는! 순례자의 피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9t%2Fimage%2FSRpzHh3LmpGyiURhtXqTN7IId-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5:16:33 GMT</pubDate>
      <author>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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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5_나만의 속도대로, 천천히 - 몸의 신호를, 몸의 언어를 알아차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Z9t/21</link>
      <description>고단한 몸을 누일 수 있다는 것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분위기, 행복한 에너지 그들의 에너지가 감사하다. 앞으로 살아갈 때, 힘이 되는 에너지가 될 거 같다.  10.16 산티아고 일기장  Day 5 10. 16(Puente Reina - Este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9t%2Fimage%2FXmPx6l3KdLekP5vyiUVZCvh4uA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1:52:12 GMT</pubDate>
      <author>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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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4_단순한 행복을 찾아서 - 단순한 일상, 단순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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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이 기대되는 기분, 단순한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기분  이 단순함이 이 일상이 감사하다.  10월 15일  Day 4 Pamplona - Puente la Reina (24.6km)  산티아고의 아침이 밝았다. 난간이 없는 2층 침대에서 자다가 행여나 떨어질까 봐 노심초사하며 잠을 설쳤다.  나의 첫 까미노 가족인 구스타보와 같은 알베르게를 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9t%2Fimage%2FUYvpe8SRjV1QsM2MDI44N0aW_e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11:51 GMT</pubDate>
      <author>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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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_나의 첫 까미노 가족 - 각자가 걷는 길 위에서 함께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Z9t/19</link>
      <description>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나 이렇게 인생이 단순해질 수 있나  단순한 인생이 - 일상이 평화로운 인생이 - 일상이 행복하기도 감사하기도 했다  그들을 까미노로 부른 이유는 뭘까? 나는 까미노가 그들을 부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까미노가 그들을 부른 것이다. 과연 무엇이 그들을 이끌었을까 까미노로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10.14 (Zubiri - Pamp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9t%2Fimage%2FUSdHES8dSX6X2bCiOhyf4eiKyx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2:28:23 GMT</pubDate>
      <author>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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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 _ 함께하는 길의 기적 - 이상함이 모여서 만든 까미노의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cZ9t/18</link>
      <description>&amp;ldquo;함께&amp;rdquo; ​ 까미노에서 함께 한다는 건 신기한 일이다. 국적도 다르고, 마음도 다르고, 목적도 다른데 까미노에 있다는 이유로 함께 한다. 그리고 같이 걸어간다.  산티아고까지, 어디까지 가는 건 중요하지 않다. 그저 함께 하는 것, 길 위에서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 까미노에 있다는 게, 모두의 발걸음을 이끈다.  10.13일 산티아고 일기장 (Ronc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9t%2Fimage%2FtpTPxRQAW73e4mhdE0x5jL-S-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2:53:09 GMT</pubDate>
      <author>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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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 _ 온전한 고독&amp;nbsp; - 피레네 산맥을 넘으며 마주한 고독</title>
      <link>https://brunch.co.kr/@@cZ9t/17</link>
      <description>온전한 고독 혼자됨을 느끼며 걸었다.  끝없는 자연, 바람 그리고 스쳐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부엔까미노 무엇이 그들을 순례길에 불렀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삶 속에서 까미노는 늘 함께하겠지  중간에 나도 아 내가 왜 까미노에 온다고 했지 - 라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이내 자연을 보며 용서가 되었고, 그리고 걸으며 울컥했던 순간도 있었다.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9t%2Fimage%2FOvYBdXK_UrC5dyxovJHmglUcsG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6:16:23 GMT</pubDate>
      <author>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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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0 _ 순례자의 마음으로  - 생장, 순례자 사무실에 도착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9t/16</link>
      <description>가보지 않은 길이라 두렵지만 또 가보지 않았기에, 해보지 않았기에 오는 설렘도 있다.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성에 나를 온전히 맡겨보는 것, 예측할 수 없기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 예측할 수 없기에 뭐든지 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에 그런 새로움에 나를 맡겨보려 한다.  2023. 10.10 프랑스 파리로 가는 비행기에서 적은 메모와 20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9t%2Fimage%2F-KH_zNneJ8qcyqeZ4CS58WBmcd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4:41:16 GMT</pubDate>
      <author>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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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산티아고를 걷고 있다. - 22살, 909km를 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9t/14</link>
      <description>프롤로그  22살, 909km를 걸었다.  나는 아직 산티아고를 걷고 있다. 22살, 909km를 걸었다.&amp;nbsp;벌써 3년 전 일이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배낭 하나와 두 다리만 믿고 떠났던, 2023년 10월. 어느덧 2026년 3월이 되었고, 여전히 산티아고에 들고 갔던 질문들은 마음 한 켠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  인생에 답을 얻고자 걸었던 길 위에서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9t%2Fimage%2FfqAxpQOxRv222ye6btg-Bes37c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2:58:08 GMT</pubDate>
      <author>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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