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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ri</title>
    <link>https://brunch.co.kr/@@cZE9</link>
    <description>#1년350일낙천주의자 #매일취미여행러 #울타리속골목대장   #현실은보안인#갓생은무슨#나즐거운게최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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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350일낙천주의자 #매일취미여행러 #울타리속골목대장   #현실은보안인#갓생은무슨#나즐거운게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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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해킹 관련 내 이해를 위한 정리(2)</title>
      <link>https://brunch.co.kr/@@cZE9/49</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kirie1984/48  1편에 이어...  다시 말하지만 나도 기사보고 딱 이해한 수준만 정리함. 당연히 팩트가 아니며 모든 것은 기사를 읽고 나서의 추측+이전에 들었던 내용을 더해놓은 수준임. 가장 정확한 내용은 개보위나 KISA 공식 발표가 난 다음에나 알 수 있을 듯.   1.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 - 휴대폰</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3:20:32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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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해킹 관련 내 이해를 위한 정리(1)</title>
      <link>https://brunch.co.kr/@@cZE9/48</link>
      <description>내가 skt 고객이 아니라 유심 변경 사태에 처하지 않은 것도 있고, 복제폰이 크게 와닿을 직종(국정원, 군인, 산업 비밀 등) 사람들은 좀 문제겠네 하며 긴장감 없이 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주변에서 이 내용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 듣다 보니 엥? 하는 느낌까지 이야기가 확대되고 있어 내가 이해한 부분까지는 정리를 한 상태여야겠다는 생각이</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2:52:39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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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 세상을 사는 나만의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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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넌 생각한것 보다 특별한 사람이 아닐 지 몰라.&amp;quot; 뮤지컬 위키드에 글린다가 주문을 외워도 아무 반응이 없는 엘파바에게 말하는 대사가 있다. 넌 특별한 사람이야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자존감을 키워주는 명언들이 난무하는 요즘, 자신을 PR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해 져 버린 현재, 내가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어려워져 버린 세상이</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4:38:46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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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찾아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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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최애가 누구예요?&amp;quot;  몇 달 전 좋아하는 예능에 처음 보는 남자 아이돌 그룹이 나왔다. 티저로 몇 번이나 누가 나온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듣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할 정도로 관심이 없었다. 화면의 얼굴을 보니.. 정말 누군지 모르는 얼굴들이었다. 그 그룹을 봤다고 이야기하니 후배들이 내 최애가 누구였는지 묻는다.  아이돌 누구를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내 찐</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22:21:01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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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되는 법 - 흐린 조명으로 이뤄진 보호막</title>
      <link>https://brunch.co.kr/@@cZE9/43</link>
      <description>희미하게 비추는 간접등을 좋아하지 않았다. 조명 하나만 켜 집을 밝히기엔 집은 너무 넓었고 빛이 필요한 사람이 많았다. 자연스레 난 당연히 밝은 빛을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독립을 한 지 한 달째, 처음으로 조명이란 걸 사 보았다. 조명 자체를 켤 생각을 하지 않아서 조명 갓이 색깔이 있는 것을 골라 조명의 모양 자체로 집에 어울리는 것으로 골랐다.</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3:33:59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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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만들어 놓은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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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 12시가 지나면 다음날이 시작된다. 밤 12시를 기점으로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고, 4월에서 5월이 되고, 가을에서 겨울이 되고 곧 새해가 시작된다.  우리는 시계 바늘로 시간을 기억하고, 달력을 보며 날짜가 지나갔다는걸 알게 된다.  계절의 한자는 계절의 마디라는 의미라고 한다. 끊김없이 연결되는 시간을 인위적인 마디로 끊으며 우리는 시간이 흘렀다</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12:53:20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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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살살 달래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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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성을 쏟아 키우는 것은 아니지만 나도 나름 식집사다.  작고 예쁜 애들을 못생기고 튼튼하게 만들어 방(화분)을 옮겨주는 나름의 봄맞이 행사도 매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간혹 우리집에 적응하지 못하고 작은 아이를 더 쪼그라들게 만들다가 내 손으로 장사 지내주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하는, 아직까지 어설픈 2년 차 식집사다.  가끔 사무실에서 화분을 키우시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U8VpemC0AU-C6F35p7q4CmEkL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11:45:58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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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연습 1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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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키워드 : 계절, 청소, 달, 가누다, 가녀리다, 가관  달이 참 아름답네요. 오늘따라 톡 하고 부러질 것 같이 가녀린 눈썹달을 보며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나는 내 방 창문을 열심히 닦습니다. 이 작은 사각형 너머로 보이는 하늘의 변화과 꽤 가관이거든요. 흩어질 듯 쓰러질 듯 몸을 가누지 못하고 흔들리는 갈대를 보니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달</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14:18:20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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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의 흔한 꿈꾸기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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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뭐였지? 아침에 일어나 눈 앞이 선명해지게 되면, 방금까지 내가 돌아다닌 꿈은 어디론가 사라진다. 잠에서 깬 약 2~3분, 손가락 하나하나가 있는 걸 확인하기 전. 아직 뇌가 베게와 허공 그 사이에 떠있어 이불의 감촉보다 공기의 흐름이 먼저 느껴지는 그 순간. 아... 방금 무슨 꿈을 꾸었더라... 몽롱한 가운데 뿌옇게 기억나는 꿈을 붙잡아보려 머리</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14:01:39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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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운명을 완성하는 건 인간의 나약한 마음  - 연극 &amp;lt;맥베스 레퀴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ZE9/33</link>
      <description>고전 중의 고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 정동극장에 이 맥베스에 '레퀴엠'의 이름을 붙여 새로운 버전으로 극을 올렸다.  원 대본으로 된 연극을 보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읽었던 맥베스 책을 기억하며 스토리를 예측해 보며 보았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그나마 가장 이해가 갔던 스토리로 기억한다.  레퀴엠을 붙여 맥베스와 죽은 이들에게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M5WLIub3t4yc_J5OxXSxffN_O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15:29:58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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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amp;lt;재벌집 막내아들 16화-1&amp;gt; - 열받아서 내가 쓰는 드라마 뒷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ZE9/34</link>
      <description>내 머리속 재벌집 막내아들은 15화 이후로 결방되었다...... 크리스마스때 잠시 악몽을 꾸었지만, 꿈은 기억나지 않는 걸로 하고 멈춰버린 16화를 나 원하는대로 써보기로 했다. 내 마음대로니 당연히 사실재현이고 뭐고 없이 나 편한대로 상상해 보았다. 드라마의 호칭도 뭐였는지 가물가물하네.... 이것도 모르겠음.... 결말만 소설과 맞추는 것으로 해야지(소</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15:56:43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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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최악의 상황에서 현실을 마주할 때 &amp;lt;빈센트 리버&amp;gt; - 왜 현실은 내가 가장 약해졌을 때에 나를 찔러올까</title>
      <link>https://brunch.co.kr/@@cZE9/32</link>
      <description>아들이 죽고난 후, 이사를 간 아니타의 집으로 찾아온 데이비 그는 아들의 죽음을 처음 목격했던 사람이라고 하며 그 일이 있은 후부터 아니타를 지켜봐왔다고 한다. 그와 알&amp;nbsp;수 없는 논쟁을 이어가면서 서로 알지만 말하지 못한 것의 껍질을 벗겨 가면서, 두 사람이 앞으로 짊어지고 갈 집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극의 이야기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혐오'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oIfw7p0AR2dI4t8geRyxJrosp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59:24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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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내 편이기도, 큰 적이 되기도  - 가족이라는 이름의 부족, 우리는 아직 가족보다 부족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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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은 나를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버팀목이기도 하지만, 내게 가장 큰 상처를 만들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언어가 무척이나 중요했던 가족 안에서 태어난 청각장애인 빌리. 가족들은 들리지 않는 그에게 일반인과 이야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었지만, 정작 그의 존재를 가장 인정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빌리로 인해서 그들은 가족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6o2_oFfQmQJf_TmV6yi_CoS5_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35:26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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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간은 무엇이었나 &amp;lt;쇼맨&amp;gt; - 어느 독재자의 네번째 대역배우 로 살아온 그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cZE9/30</link>
      <description>가끔 내 삶에 자신이 없어질 때, 타인에게 평가받고 싶어질 때가 있다  나는 잘 살아 왔나요?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나요? 당신이 보았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누군가의 대역으로써 충실한 삶을 살아왔던 네뷸라. 자신의 인생 없이 타인의 네번째 대역으로 살아 가면서 그 사람이 단상 위에 섰을 때의 포즈를 연구해 가며 젊은 시적을 보냈던 사람. 그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rFnd0ZjXQR_HZDIz7w-w7Ot02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15:33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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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위한 희생은 정당한가&amp;lt;서편제&amp;gt; - 답답함과 승화를 같이 안고 있는 뮤지컬 서편제</title>
      <link>https://brunch.co.kr/@@cZE9/27</link>
      <description>마지막 심청가를 듣기 위해 달려갔다고 말해도 과하지 않는, 반대로 말하면 그 앞부분이 여러모로 견디기 힘든 공연이 아닐 수 없다.  예술의 완성을 소원하는 아버지와 그에 반항하는 아들, 그 사이에서 남겨진 딸. 자식들이 갔으면 하는 길을 명확히 정해놓은 부모치고 강압적이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 강압이 지금 시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aoPnBaRLymAcB_IecMTCvMZWp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0:39:27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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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게 뭐야? Just Be. &amp;lt;킹키부츠&amp;gt; - 센 언니들의의 심심한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cZE9/28</link>
      <description>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자기 소개 시작해 주시겠어요?  이불밖을 벗어나 조금만 사회 속으로 들어가려 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프로 이직러가 심심치 않게 듣는 소리.  20대의 절반은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싶지?'를 고민하며 지내왔다. 자기개발서에 단골 주제로 나오는 '네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을 찾아'라며 채찍질을 해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건&amp;nbsp;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xsvCtBTvVmnj0Xm0HCDPzN79cFA.png"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3:28:47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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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주어진 내 목소리&amp;lt;브론테&amp;gt; - 브론테 자매들이 세상으로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cZE9/29</link>
      <description>요크셔, 히스꽃이 만발한 광활한 벌판폭픙이 부는 날씨그곳에 한 여자가 있었다   머릿속 글자가 흘러넘치는 경험을 해 본적이 있나요? 내 눈앞에 보이는 이 광경, 생각나는 장면을 표현하고 싶어 활자가 머리속을 빙빙 돌면서 펜이든 키보드든 빨리 손에 잡고 싶은 그런 경험  뮤지컬 '브론테'를 보다보면 저 뒷전으로 미뤄 두었던 글쓰고자 하는 욕구가 저 아래에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f4sg7ae3eBRRSM3b63QOx0Mf3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Oct 2022 14:26:47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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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미, 짧기에 더 비극이었던 순간 &amp;lt;사의 찬미&amp;gt; - 뮤지컬 사의찬미 10주년을 기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ZE9/26</link>
      <description>1926년 8월 새벽 4시, 관부연락선 도쿠쥬마루.  작은 선실의 안에서 흘러가는 6년의 과거와 5시간의 현재.  누군가는 고국에 도착하는 두근거림과, 그리운 이를 만나기를 고대함이 교차하는 새벽 시간. 사라진 한 남자와 한 여자, 현재의 삶을 끝내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순간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그녀의 이름은 몰라도 노래 '사의 찬미'는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3MkucRYTS0r8clZ_r7TDHcQDGYo.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16:54:25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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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그녀를 죽음과 친해지게 만들었을까&amp;lt;실비아 살다&amp;gt; -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죽음이라는 녀석</title>
      <link>https://brunch.co.kr/@@cZE9/25</link>
      <description>그녀의 삶처럼 짧게 끝나버린 실비아, 살다.  미국에서 유명한 지 모르나 이 극으로 처음 실존인물이라는 걸 알게된 실비아 플라스, 그리고 빅토리아 루카스. 이야기만 들어보면 꽤 먼 이야기인듯 하지만 사실 1950년 영국과 미국, 그리 멀지 않은 과거이다. 자신의 예술성보다 사회적 역할이 더 중요해야만 했던 그녀의 삶 가운데 가장 생동감있게, 가장 자유롭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3BZtFT8iNwZuAIF9uq2X7Qfgf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15:22:34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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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의 가치 &amp;lt;살아있는자 수선하기&amp;gt; - 심장과 심장이 연결되는 시간 24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ZE9/24</link>
      <description>제목이 참 길기도 한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파도와 한몸이 되어 누구보다 신나께 뛰었을 시몽 랭브르의 심장은 주인의 몸을 떠나 클레르의 몸에서 다시 힘차게 뛰기 까지의 24시간. 1인 다역을 맡은 배우는 시몽부터 그의 심장을 움직이는 부모님, 주치의, 코디네이터, 이식의사, 시몽의 여자친구, 클레르 등 시몽의 심장을 연결고리로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심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9%2Fimage%2FsrZTdFVFFrUvCVXD3MztzAPB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15:02:51 GMT</pubDate>
      <author>Ki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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