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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연춘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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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과 중앙아시아 역사 및 문화교류사.1401110682@pku.edu.c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1:19: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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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과 중앙아시아 역사 및 문화교류사.1401110682@pku.edu.c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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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령 갈리치아와 판노니아 평원의 지정학적 의의 - 《심장지대 제국의 지정학》에 대한 지리구조적 해설</title>
      <link>https://brunch.co.kr/@@cZSI/22</link>
      <description>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입지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우리는 동유럽의 지리적 구조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대체로 동유럽은 카르파티아 산맥과 발칸 산맥, 디나르알프스 산맥 등 여러 산맥에 의해 공간이 나누어진 구조인데, 카르파티아 산맥과 디나르알프스 산맥 사이에 위치한 대평원 지대를 판노니아 대평원(또는 헝가리 대평원)이라고 하며, 발칸 산맥 북쪽에 위치한 도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I%2Fimage%2FvzZ6UmFllpkHkQc_aAt033AZY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21:03:17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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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심장지대 제국의 지정학 - 우크라이나 사태와 러시아의 흑해 내해화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cZSI/21</link>
      <description>알렉산드르 두긴은 자신의 책 《세계섬의 마지막 지정학 전쟁》에서 러시아를 심장지대 제국이자, 전형적인 대륙형 국가라고 규정했다. 그의 지정학 서사에서 러시아의 숭고한 국가전략 목표는 루스와 투르크, 몽골 3개 종족의 연합 제국을 건설하는 것이요, 도덕주의 회복을 기치로 삼는 유라시아 기사단을 조직해 해양세력의 대표주자이자 적그리스도 세력이며, 카르타고의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I%2Fimage%2F6STDZRHg6M1AvKnmTZs774o6N4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13:22:02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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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 한반도의 지정학적 성격과 해양성과의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cZSI/20</link>
      <description>흔히 한반도의 지정학적 성질을 논할 때, 우리는 두 가지 다른 주장을 접하게 된다. 첫째는 에가미 나미오江上波夫의 정신적 후계자들로 이들은 우리나라가 북방 기마민족이 세웠다고 굳건히 믿으며, 경주慶州와 그 주변부에서 발견되는 북방 유목민족 또는 로마 세계의 유물을 한반도까지 이어진 초원길이 있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이 같은 학계 일각의 주장은 《환단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I%2Fimage%2F6l3by8MtajktR0JVW4lURj7Wz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09:51:52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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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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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페어그리브 난제와 분쇄지대 제국의 조건 - -지리적 중심부의 인력 작용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9</link>
      <description>매킨더의 제자 페어그리브는 《지리와 세계패권》이라는 책에서 분쇄지대 개념을 제시하면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졌다.  &amp;ldquo;왜 같은 분쇄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독일은 분열되지 않고 통일된 국가 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amp;rdquo;  이 같은 질문은 비단 중국과 독일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니다. 동일하게 분쇄지대에 위치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오랜 시간 동안</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00:54:05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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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전을 둘러싼 오역과 오독 문제에 대해 - 쉬어 가는 글①</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8</link>
      <description>오늘 오전, 이 글을 쓰기 위해 《초한전》을 다시 읽었다. 오늘 읽은 것까지 합하면 이 책을 못해도 3번 이상 읽은 것 같다.  이 책은 생각보다 일찍부터 영역본이 나왔다. 1999년, 미 국방부에서 20여 명의 전문가를 동원해 이 책을 번역한 이래, 총 4종(어쩌면 그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의 영역본이 나왔으며, 이외에도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08:22:18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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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반도 지정학》 집필 계획 -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문제와 평화적 대안에 대한 모색</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7</link>
      <description>여러 지인들의 요청이 있어 한동안 브런치에 글을 올릴 생각이다.  대체로 국내에 체계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지정학 담론들을 소개하고, 나아가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다양한 지정학 현상을 분석함과 동시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한다.   전체 제목은 《한반도 지정학: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문제와 평화적 대안에 대한 모색》이며, 총 3장으로</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17:19:09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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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3 하우스호퍼의 태평양 지정학</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6</link>
      <description>단순히 자연환경과 역사적 이벤트의 상관성을 주로 다룬다는 점에 있어 매킨더, 페어그리브의 연구는 지정학보다는 정치지리학, 또는 역사지리학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리학이 발달한 독일에서는 영국과는 사뭇 다른 또 다른 인문학적 지리 연구 방법론이 형성되고 있었는데, 그들 스스로 자신들을 가리켜 지정학자라고 이름했다. 이들은 공간을 국가라는</description>
      <pubDate>Sat, 25 Dec 2021 15:53:20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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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10 &amp;ldquo;행운섬&amp;rdquo;과 스트랫포 출신 지정학자들(하)</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5</link>
      <description>중국의 공격적인 팽창 정책으로 인해 미국의 서태평양 이권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게 되자, 워싱턴의 정치인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놓여있었다. 하나는 아시아에서 중국의 지정학적 지위를 인정하는 대신 베이징과의 협력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길이고(이는 브레진스키와 키신저가 제시한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세계 패권을 포기하는 대신 베이징과 모스크바를 동시에 적</description>
      <pubDate>Thu, 23 Dec 2021 23:26:02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guid>https://brunch.co.kr/@@cZSI/15</guid>
    </item>
    <item>
      <title>1.9 &amp;ldquo;행운섬&amp;rdquo;과 스트랫포 출신 지정학자들(상)</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4</link>
      <description>&amp;ldquo;이것을 받아 삼켜 버려라. 이것이 네 입에는 꿀같이 달겠지만, 네 배에 들어가면 배를 아프게 할 것이다(《요한의 묵시록》 10장 9절).&amp;rdquo;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적 실책, 그리고 이어진 아프가니스탄 패배를 연구하다 보면 우리는 스트랫포 출신 지정학자들의 그림자를 발견하게 된다. 프리드먼과 카플란, 그리고 자이한으로 이어지는 이 계보의 지정학자들의 담</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21:04:04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guid>https://brunch.co.kr/@@cZSI/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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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류야저우와 다이쉬: 중국 내부의 지정학 논쟁</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3</link>
      <description>모든 역내 패권국을 지향하는 나라는 본격적인 외부 팽창에 앞서 그에 상응하는 지정학적 논쟁이 있기 마련이다. 동아시아 패자 자리를 노리는 중국 또한 후원신정 당시 국제사회에서 자국의 역할과 팽창 방향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다. 당시 중국은 개혁개방에 대한 찬반에 따라 보수파와 개혁파로 나뉘어 있었다. 보수파는 대체로 신-실크로드 정책을 외치며, 만주와 신장</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0:28:42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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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두긴과 신-유라시아 학파의 다극체제 구상</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2</link>
      <description>오늘날까지 활동하는 지정학자 가운데 알렉산드르 두긴처럼 모스크바의 국가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상가는 없다. 무엇보다 푸틴 시대에 접어들면서 신-유라시아 학파의 지정학 사상이 크렘린의 대외정책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에 우리는 두긴의 지정학 서사 구조와 유라시아 구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두긴의 지정학 사상은 매킨더와는 다른 지정학적 서사</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04:00:21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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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브레진스키의 지정학 전략과 중앙아시아 블랙홀</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1</link>
      <description>비록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브레진스키 이전의 지정학자들은 대체로 지리학(라첼, 매킨더, 페어그리브, 코헨)이나 역사학 전공자(하우스호퍼)인 경우가 많았다. 이는 오늘날 지정학을 국제정치학의 한 분류로 보는 우리 학계 연구자들에게 있어 생소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정학이 태동할 당시 국제정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학문이었으며</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4:52:27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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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5 코헨의 분쇄지대와 문호국가</title>
      <link>https://brunch.co.kr/@@cZSI/10</link>
      <description>하우스호퍼 이후, 지정학(Geopolitik)은 자취를 감추게 된다. 지정학이라는 학술용어가 나치 독일을 떠오르게 할 뿐 아니라, 레벤스라움 이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자가 다름 아닌 지정학의 실제 창시자 매킨더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나치 독일의 정복 활동에 대한 서구 사회의 반감은 지정학의 운명을 결정짓게 된다. 일단 국제정치학에서 지정학은 오랜 세월</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3:46:51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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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4 스파이크먼의 림랜드와 힘의 균형론</title>
      <link>https://brunch.co.kr/@@cZSI/9</link>
      <description>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강대국 간의 힘의 균형이 잡힌 세계질서를 준비했다는 점에 있어 스파이크먼은 지정학의 새로운 지평선을 개척했다 보아도 무방하다. 그의 저서로는 《세계 정치 속 미국의 전략: 미국과 힘의 균형(America&amp;rsquo;s strategy in world politics: The United stated states and the balance of</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05:28:34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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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 페어그리브의 분쇄지대론과 역사지리학 비평</title>
      <link>https://brunch.co.kr/@@cZSI/8</link>
      <description>비록 매킨더의 학설은 나치 독일과의 연관성 때문에 살아생전 비판을 받았지만, 당대 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부인할 수 없다. 매킨더의 제자인 페어그리브는 대륙형 국가와 해양형 국가의 대립 구조를 차용해 지리결정론에 입각한 새로운 역사 연구서 《지리학과 세계 패권(Geography and world power, 1915)》을 집필했다. 이 책의 서문</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05:22:29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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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 매킨더의 심장지대론과 정치지리학 비평</title>
      <link>https://brunch.co.kr/@@cZSI/7</link>
      <description>심장지대는 영국의 지리학자 페어그리브가 매킨더의 중추지대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로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 넓게 펼쳐진 내륙 하천 지대와 북극해로 향하는 하천 유역을 뜻한다. 카르파티아 산맥과 자그로스 산맥, 술라이만 산맥과 히말라야 산맥을 경계로 반월지대와 나뉘는 이 지역은 ①유럽 동부와 아시아 북부를 관통하는 거대한 스텝 지대(매킨더는 이 지역을 일컬</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05:18:49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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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네베의 귀부인 - 차도르 착용의 역사와 상징성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cZSI/6</link>
      <description>https://www.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109041226001  탈레반이 카불의 새로운 주인이 된 이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외출할 때 니캅이나 부르카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칸다하르의 탈레반 정부는 여성들에게 차도르 착용을 성문화 된 법령 형식으로 강요하지는 않았</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00:44:37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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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만 헤세 싯다르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ZSI/5</link>
      <description>가우타마, 아리아인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름이다.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왕중왕 캄비세스2세에게 반기를 들었던 마기 또한 가우타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방경일 선생은 페르시아의 반군 수장 가우타마와 불교의 창시자 가우타마를 동일인물로 이해했으나, 가우타마 자체가 흔한 이름이라 딱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오히려 페</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6:41:05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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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시간의 장막 아래 - 아브라함 헤셀의 《안식》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ZSI/4</link>
      <description>L 선생께서 아브라함 헤셀의 《안식》을 선물해 주셨다. 이 책은 11월에 이미 다 읽었지만, 오늘 다시 서평을 쓰기 위해 읽으면서 표시한 내용들을 다시 읽어봤다.  나는 헤셀의 글을 읽으면서 틸리히의 《종교신학》에 적힌 내용이 떠올랐다. 틸리히에 따르면 이 세상의 종교는 공간의 종교와 시간의 종교가 있는데, 그리스도교와 유대교는 시간의 종교 범주에 들어가고</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6:37:36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guid>https://brunch.co.kr/@@cZSI/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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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에서 - 낙원(&amp;pi;&amp;alpha;&amp;rho;&amp;alpha;&amp;delta;&amp;epsilon;&amp;iota;&amp;sigma;&amp;omicron;s)의 공간적 의미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cZSI/3</link>
      <description>《루가의 복음서》에 보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죄수는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눈다. &amp;ldquo;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amp;rdquo;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는 &amp;ldquo;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 가게 될 것이다&amp;rdquo; 하고 대답하셨다.  여기서 낙원이라 번역된 단어는 그리스어 &amp;pi;&amp;alpha;&amp;rho;&amp;alpha;&amp;delta;&amp;epsilon;&amp;iota;&amp;sigma;&amp;omicron;s(정원)의 의역으로 본래는 페르시아식</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6:33:40 GMT</pubDate>
      <author>계연춘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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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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