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늘심심</title>
    <link>https://brunch.co.kr/@@cZbF</link>
    <description>예술과 철학을 중심으로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면서 발견한 관심 주제들의 개인적인 지난 기록과 앞으로의 기록들을 브런치라는 공적 공간으로 옮겨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21:22: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예술과 철학을 중심으로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면서 발견한 관심 주제들의 개인적인 지난 기록과 앞으로의 기록들을 브런치라는 공적 공간으로 옮겨 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c3U2MZ%2FbtqYnLrFjET%2F2ldL7BB3viKB8z4GcrY0q1%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cZb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데이비드 호크니와 겸재 정선 - 지각의 재구성</title>
      <link>https://brunch.co.kr/@@cZbF/25</link>
      <description>David Hockney, Mulholland Drive: The Road to the Studio, 1980, acrylic on canvas, 86 &amp;times; 243 in.,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amp;nbsp;가로 138.2㎝, 세로 79.2㎝ *크기에 대한 감이 잘 와닿지 않을 것 같아서 관객과 같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bF%2Fimage%2FnYOlGuKDAn-HK8UNfwmizM-j4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2:20:19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25</guid>
    </item>
    <item>
      <title>김수영과 프랜시스 베이컨 - 영원회귀하는 외침들</title>
      <link>https://brunch.co.kr/@@cZbF/24</link>
      <description>프랜시스 베이컨, 교황 인노켄티우스 10세의 초상화에 대한 연구   --------------------------------------------------------------------------------------------------------------------------  거대한 뿌리  - 김수영  나는 아직도 앉는 법을 모른다 어쩌다 셋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bF%2Fimage%2FwguGrpFpvREyZq0QKv_aiaTW_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0:53:13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24</guid>
    </item>
    <item>
      <title>시와 이미지 - 에즈라 파운드의 '지하철 정거장에서'에 얽힌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cZbF/23</link>
      <description>In a Station of the Metro&amp;nbsp;지하철 정거장에서  The apparition of these faces in the crowd; Petals on a wet, black bough. 군중 속에서 유령처럼 나타나는 얼굴들, 까맣게 젖은 나뭇가지 위의 꽃잎들.  제가 지하철 역을 처음 경험해 본 것은, 당시 지하철이 서울에밖에 없었던지라 첫 서</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2:21:14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23</guid>
    </item>
    <item>
      <title>꿈과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cZbF/22</link>
      <description>꿈과 예술은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에 기대어 둘 다를 해석할 수도, 꿈에서 예술을, 예술로 꿈을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초현실주의 문학이나 미술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이 현상을 볼 수도 있지만 꼭 초현실주의적 예술이 아니더라도 모든 예술작품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신분석학이나 일반 심리학 등의 현대적 학문을</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1:23:30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22</guid>
    </item>
    <item>
      <title>작가와 시장 - 감상의 또다른 요소</title>
      <link>https://brunch.co.kr/@@cZbF/21</link>
      <description>어느 예술 분야이든 현대적 직업으로서의 예술가는, 회화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역사적 전개에 따라 새로운 철학, 새로운 시각, 독창성으로 자립함과 동시에 후원자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에서 평가받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냉정한 법칙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자본에 의해 의도적으로 구축된다는 점도 간과되어서는 안 되</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0:46:13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21</guid>
    </item>
    <item>
      <title>대단히 간략한 나의 서양 회화사4 - 실용적이지만 비실용적인</title>
      <link>https://brunch.co.kr/@@cZbF/20</link>
      <description>큐비즘에서 팝아트까지  제5차 솔베이 회의로 이어가기 전에 큐비즘을 이야기한다면 시간을 역주행하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회화의 순수한 형식적 계보를 따지면 인상주의에서 바로 큐비즘으로 이어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다, 미래파, 야수파, 초현실주의 등이 세기의 담론을 담기 위한 각론이었다면 큐비즘은 인상주의가 확립한 회화적 형식과</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03:21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20</guid>
    </item>
    <item>
      <title>대단히 간략한 나의 서양 회화사3 - &amp;lt;실용적이지만 비실용적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ZbF/19</link>
      <description>제 3편 인상주의에서 초현실주의까지  사진술의 등장으로 화가들이 기가 죽어 그냥 허송세월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재현의 영역이 이제 사진으로 넘어갔다면 &amp;quot;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amp;quot;라는 물음 끝에, 드디어 시각의 인지적 과정, 더 나아가 이러한 과정이 인간 의식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근대적 세계관의 시작임을 알리는 일임</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0:56:06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19</guid>
    </item>
    <item>
      <title>대단히 간략한 나의 서양 회화사2 - 실용적이지만 비실용적인</title>
      <link>https://brunch.co.kr/@@cZbF/18</link>
      <description>제 2편 중세에서 신고전주의까지  중세가 진행과정 중 플라톤의 이원론적 이데아론이 중세의 유일신 중심의 신학으로 대체되면서 표현 대상은 제한되었고, 성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비잔틴 양식적 변형은 지상 세계의 일회성과 신이라는 원본에서 한참 부족한 복제를 드러내는 장치라는 이중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했던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 원리를 설</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1:17:40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18</guid>
    </item>
    <item>
      <title>대단히 간략한 나의 서양 회화사 - 실용적이지만 비실용적인</title>
      <link>https://brunch.co.kr/@@cZbF/17</link>
      <description>&amp;lt;일단&amp;gt;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일종의 저의 뇌지도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작품을 감상할 때 제 인생에서 처음 보는 종류의 작품이라 할지라도 일종의 기준점들로 이어진 이 지도를 가지고 작품이 대충 이 지도 위의 어느 지점에 있겠다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기준 텍스트 없이 제 머릿속의 기억을 따라가면서 쓴</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0:41:24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17</guid>
    </item>
    <item>
      <title>음악과 미술 사이에서 - 시공간적 특성의 차이에 따른 재현성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cZbF/14</link>
      <description>클래식 음악을 즐겨 들으시는 분들은 공연장도 자주 찾으시곤 하죠. 그때마다 전날 의식처럼 하는 일이 대부분 있으실 겁니다. 바로 해당 음악을 음반으로 미리 듣는 것이죠. 가령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듣는다면 글렌 굴드의 시기별 명반을 찾아 듣는다거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의 음반으로 미리 들어 보는 것이죠. 이렇게 미리</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38:42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14</guid>
    </item>
    <item>
      <title>과학과 예술로 보는 세계 - 이중슬릿 실험과 뒤샹의 '샘'</title>
      <link>https://brunch.co.kr/@@cZbF/13</link>
      <description>뒤샹의 '샘' 이중 슬릿 실험의 이미지   과학과 예술은 어쩌다 한 번씩만&amp;nbsp;만날 수밖에&amp;nbsp;없는 견우와 직녀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실상은 꽤 다른 것만큼 밀접하기도 합니다. 과학은 가설과 실험을 통한 증명으로 완성되는 학문이라고 하면, 예술적 주장과 실험은 작품에 함께 실려 있고 증명은 제도 내의 담론과 관객에 의해 구성되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bF%2Fimage%2FHRN7Opid2CojAmN4gSU277Xjq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1:27:10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13</guid>
    </item>
    <item>
      <title>포스트모던에 대한 단상 - 리오타르의 해석을 경계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ZbF/12</link>
      <description>Barnett Newman, 'Cathedra', 1951  Museum/nl\  저는 항상 '포스트모던(post modern)'이라는 개념의 정체가 혼란스러웠습니다. '모던(Modern)'이 어떤 역사적 전후 문맥 속에서 형성되었는지도 정확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Jean-Fran&amp;ccedil;ois Lyotard)가 당시 일부 학계에서 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bF%2Fimage%2F70OCDzfP_Zayst80o5D_3MfO6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5:13:55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12</guid>
    </item>
    <item>
      <title>변형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 카프카, 요셉 보이스, 장자</title>
      <link>https://brunch.co.kr/@@cZbF/6</link>
      <description>변신, I Like America, America Likes Me, 곤화위붕(鯤化爲鵬)  어떤 이야기들은 전후 사정이나 맥락 없이 불쑥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독자를 당혹하게 하고, 이 다음은 어떻게 전개되려고 그러나 하고 의아심을 가지고 계속 듣게 됩니다. 내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처음도 그와 같으며, 중간도 그와 같고, 끝도 그와 같아서 의</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9:58:55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6</guid>
    </item>
    <item>
      <title>박두영의 작업 - 메타-미술적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cZbF/2</link>
      <description>Park Doo Young Solo Exhibition &amp;mdash; 키아프 서울 (Kiaf SEOUL)   영화 인디애나 존스 「성배의 기사」 편에는 성배를 지키는 마지막 기사가 등장합니다. 아마 중세 십자군 전쟁 시기에 나타난 성배를 지키는 기사로 보이는데, 족히 몇백 년을 지킨 셈이죠. 영화에서 묘사된 그 기사는 성배와 그 가치를 지킨 셈이 되었을까요?  박두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bF%2Fimage%2FKnf_-doZGcqC3GjRSBSttpKGg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2:45:21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2</guid>
    </item>
    <item>
      <title>어떻게 예술가는 신화가 되는가2 - 백남준의 경우</title>
      <link>https://brunch.co.kr/@@cZbF/9</link>
      <description>요셉 보이스에 이어 백남준을 이야기 하는 것에 조금 부담감을 느끼며 글을 시작해 봅니다.  백남준은 아마 전 국민이 가장 많이 아는 예술가 중 한 명일 것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amp;lt;다다익선&amp;gt;은 88 올림픽 해의 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며 1,003개의 브라운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죠. 그 외에도 &amp;lsquo;TV 부처&amp;rsquo;</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1:59:27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9</guid>
    </item>
    <item>
      <title>레픽 아나돌(Refik Anadol) - LNM(Large Nature Model)으로 만들어 내는 무빙 컬러차트</title>
      <link>https://brunch.co.kr/@@cZbF/10</link>
      <description>레픽 아나돌전 -울산시립미술관/ 2026.02.26 ~ 06. 30   해당 전시 관련 미술관의 안내문 전문  울산시립미술관 미디어 스크린 프로젝트는 2026년 처음 시행되는 야외 전시의 일환으로, 미술관의 전시 영역을 공공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기존 전시가 미술관이라는 제도적 공간 안에서 구성되어 왔다면, 미디어 스크린 프로젝트는</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0:34:19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10</guid>
    </item>
    <item>
      <title>AI 시대의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cZbF/5</link>
      <description>전기전자적 수단이 예술의 영역에 넘어온 지는 슈톡하우젠(Karlheinz Stockhausen)이 전자음악을 개척할 때부터 계산해 보면 벌써 70여 년이 넘어가고, 디지털 매체로 따져도 이제는 흔히 현장에서 마주칠 기회가 많아질 정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메타버스, 가상현실 등을 구현하기 위해 평면 모니터는 물론이고 3D 안경, 아나모픽(Anamorphic</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3:03:06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5</guid>
    </item>
    <item>
      <title>어떻게 예술가는 신화가 되는가 - 요셉 보이스(Joseph Beuys)의 경우</title>
      <link>https://brunch.co.kr/@@cZbF/8</link>
      <description>우리는 고전이 되어 이미 미술사에 성인(?)의 반열에 올라간 작가의 평가에 대해선 상당히 후한 값을 쳐주곤 합니다. 이런 합의는 주로 평론계에서 이루어져서 일반에게 전파되는 편인데, 미술 제도 안에서 말의 주도권을 그들이 쥐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관객의 입장에서는 언제나 작품과 1:1로 대면합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감</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22:43:51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8</guid>
    </item>
    <item>
      <title>권부문의 사진 - 무명(無明)에서 무명(無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ZbF/1</link>
      <description>권부문 홈페이지 BOOMOON  PHOTOGRAPHY *링크로 작가의 세계를 안내하는 것은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지 작품 그 자체의 감상이 될 수 없고&amp;nbsp;전시되고 있는 곳이 있다면 직접 찾아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의 작품들을 다 본 것은 아니지만, 띄엄띄엄 보아 온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권부문은 파인더 안에 담는 공간과 사물에서 심리적으로 가까</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0:47:06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1</guid>
    </item>
    <item>
      <title>'오래된 미래'로서의 예술 - 예술의&amp;nbsp;&amp;nbsp;지속 가능성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ZbF/7</link>
      <description>음식도 때로는 패스트푸드와 정크푸드가 미친 듯이 그립고, 때로는 파인 다이닝의 격조 높은 메뉴와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듯이 예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욕망과 욕구는 이리저리 흔들리며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이죠.  예술의 메뉴판은 과거에 귀족이나 왕만이 향유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이제 시민 주권 사회의 도래로 권력이 이동했습니다. 당시의 왕과 귀족은 상상</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0:58:34 GMT</pubDate>
      <author>늘심심</author>
      <guid>https://brunch.co.kr/@@cZbF/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