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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ters from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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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아주 사소한 상상에서 모든 건 시작된다&amp;rdquo;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4:48: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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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아주 사소한 상상에서 모든 건 시작된다&amp;rdquo;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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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잠글 수 없는 아이 - 그리고 아직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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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춘기는 으레 부모에게 가장 반항하고 싶어지는 시기라고 한다. 열다섯 쯤 됐을 때 나에게도 사춘기가 찾아왔다. 괜히 모든 것에 딴지가 걸고 싶었고, 모든 것에 반항하고 싶었다. 하루는 별 것 아닌 일로 엄마랑 말다툼을 했다. 틱틱대며 시비를 걸었고, 엄마는 &amp;ldquo;너 왜 그래?&amp;rdquo;라며 한 마디 쏘아붙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지만, 그땐 나름 상처 주는 말이랍시</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2:58:50 GMT</pubDate>
      <author>Letters from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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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la Vie) - 나에게 주어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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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오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을 했다. 앞으로도 나의 앞엔 수많은 선택지가 놓여 있을 것이고, 나는 반드시 어떤 것은 선택하고 어떤 것은 놓아줘야 할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지금 나의 삶 그 자체는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것이다. 수많은 선택을 강요하는 삶이 정작 그 스스로는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는 게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어쩌면 삶은 유일하게 스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3d%2Fimage%2FT-oMlTaA1PRYsMChhRTXgPDrY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23:22:43 GMT</pubDate>
      <author>Letters from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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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의 170 - 아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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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나는 언제나 맨 뒷자리였다. 항상 남들보다 큰 키를 갖고 있던 나에게 맨 뒷자리는 너무나 당연한 자리였다. 대나무처럼 키가 무럭무럭 자라 13살이 되던 해 나는 169cm가 되었다. 그리고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큰 사람 중 가장 작은 169로 이제까지 살아왔다. 내 키가 더 이상 크지 않는다는 걸 명확히 알게 된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3d%2Fimage%2Fc7h9LBQ_Sac6zLYvMlYyLJFtl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Sep 2023 01:09:19 GMT</pubDate>
      <author>Letters from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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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인간의 사양 - 찌르르 전기가 온몸을 뒤덮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a3d/12</link>
      <description>노트북에는 정해진 사양이 있다. 노트북의 성능에 따라 문서용, 그래픽용, 전문가용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대학에 들어오면서 구매한 나의 노트북은 문서용으로 타고 태어났다. Intel Core i3를 달고 태어난 이 아이는 확신의 문서용 노트북이었다. 그러나 이 아이는 주인을 잘못 만난 탓에 문서용으로 태어나 그래픽용으로 사용됐다. 포토샵과 프리미어를 돌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3d%2Fimage%2FD5a183jbTM2I9sgBueaPfORig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02:48:06 GMT</pubDate>
      <author>Letters from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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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찬란한 추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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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취업준비생이지만 그래도 된다면 모든 걸 다 잊고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 종일 글만 쓰고 살아도 풍족하게 살 수 있다면 나는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글만 쓰고 살기에는 용기가 부족합니다. 가장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것에서 벗어나기엔 나는 용기가 없습니다. 학생이기에 당연히 공부를 했고, 대학을 졸업했기에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3d%2Fimage%2F8wOS6Pi8tPptUioKn0AJtUlTe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12:57:55 GMT</pubDate>
      <author>Letters from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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