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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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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인류학을 전공했습니다. 책읽고 글쓰는 걸 좋아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9:3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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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인류학을 전공했습니다. 책읽고 글쓰는 걸 좋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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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돌로지: 아이돌+팬덤+산업의 변신 - 류진희, 백문임, 허윤 엮음, 빨간소금, 2022</title>
      <link>https://brunch.co.kr/@@caFm/66</link>
      <description>공저자로 참여한 책이 막 정식 출간되어 온라인 서점에 등록됐다. 오프라인 서점에는 휴일이 지나고 배포될 것 같다.  페미니즘적 시각에 기반해 아이돌 상업을 분석한 앤솔로지. 나는 3부 7장 &amp;quot;항상 함께할 거예요&amp;quot;의 이면을 썼다.&amp;nbsp;내 이름이 새겨진 첫 책인 만큼 뿌듯한 마음도 무척 크다. 날 것 같은 부분들, 부족한 부분들이 부끄러워서 나중에 책을 다시 들춰</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06:56:32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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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과 함께 성장하기 대화모임 - 고민을 나눠보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caFm/65</link>
      <description>? 공동 주최 및 주관: 연지원X또하나의문화 ? 진행: 지현 (소년문화탐방기 저자,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 대표)  교육현장에서 새로운 세대, 특히 소년들을 만나며 어려움, 불편함, 두려움, 안타까움, 걱정 등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갖게된 여러분들을 대화모임으로 초대합니다.  페미니스트인 나 혹은 페미니즘 교육을 고민하는 나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소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Fm%2Fimage%2FUcCBju93aZ4slaXsaiPefvQKK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07:22:18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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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 - 2018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aFm/47</link>
      <description>5월은 가정의 달로 불린다. '가족'을 기념하는 여러 날들이 모여 있으므로.&amp;nbsp;한부모가족도 그 '가족'에 포함되느냐&amp;nbsp;물으면, 나는 되물을 것이다. 그러면 왜 2018년이 되어서야 '따로'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였겠냐고.  한부모가족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amp;nbsp;주위의 시선과 편견, 낙인이라고 한다. 부모 한 쪽이 없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욕 의도로 발화하는 것이 한국</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14:42:49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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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비혼모의 언니입니다 - 그리고 조카의 이모이기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aFm/44</link>
      <description>어느 날 부모님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학교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나는 무언가 심각한 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했다. 귀가했을 때, 자그마한 거실에는 동생, 엄마, 아빠가 형언키 어려운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다. 동생의 이야기를 들었다. 어려운 과정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다치지 않아 다행이었다. 동생은 과정이 어떠했던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Fm%2Fimage%2FLv99keg7hi8jhZkITYXzsFpbS_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y 2021 09:26:47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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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너를 위한 세상이었을까 - 어린이날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caFm/42</link>
      <description>https://youtu.be/AWCtEq4Vp_Q  며칠 전 길을 걷다가 가로등에 걸린 광고 플래그가 눈에 들어왔다. 5월 5일 어린이날 단 하루 공연되는 어린이용 뮤지컬 홍보였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콘텐츠를&amp;nbsp;뮤지컬로 만들어 공연하는 것 같았다. 얼마간 고민하다 티켓 예매 사이트에 들어갔다. 당연히 매진이었다. 우리 조카가 유별나지 않은 이상 조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Fm%2Fimage%2FMbRLbuWBM2VlyS6J32Uc4KnFVf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1:31:25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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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묘국은 손 쓸 틈도 없이</title>
      <link>https://brunch.co.kr/@@caFm/40</link>
      <description>동생은 얼마 전까지 꽃집을 했다. 조카가 제일 처음으로 배운 단어가 &amp;lsquo;엄마&amp;rsquo;도 아니고 &amp;lsquo;꽃&amp;rsquo;이었기 때문에. 조카는 말도 제대로 못 할 때부터 벚꽃 나리는 걸 구경하길 좋아했다.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언제든 꽃을 볼 수 있게 해 주어야겠다고. 나는 종종 물건을 떼기 위해 화원과 꽃시장에 동행했다. 생전 처음 보는 식물들을 구경하는 건 즐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Fm%2Fimage%2FymHKH8Lj2ahXh5rJ_Porlr41J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12:28:47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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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닌 네가 좋아하는 것 - 우리는 '나'가 아니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aFm/37</link>
      <description>교보문고 핫트랙스에 음반을 사러 가다가 뜬금없이 아동도 쓸 수 있다는 매니큐어가 눈에 들어왔다. 안 그래도 뚜껑에 붙어있는 오밀조밀한 장식들이 눈길을 끌었는데 할인 중이라는 판매원의 목소리에 신들린 듯 매대에 섰다. 원래는 개당 만 얼마인데 지금 행사해서 네 개에 만 원이라고. 사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조카가 그렇게 갖고 싶다던 매니큐어. 꼭 사주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Fm%2Fimage%2Fk-fgYDYYQhFMFqs7Qc5ty3vM3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03:24:20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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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 엄마 - 어느 날 조카가 울고 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aFm/30</link>
      <description>어느 날 조카가 울었다. 엄마가 보고 싶다고 했다. 동생은 요즘 돈을 벌기 위해 밤낮없이 일한다. 조카를 보러 올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반나절 남짓이다. 아이와 통화하기도 어렵다. 겨우 쉴 시간에 조카는 어린이집에 있다. 조카에게는 할머니 되는 내 엄마는 난처해했다. 나는 조카를 끌어안고 다독였다. 나도 모르게 말했다. 여기 엄마가 잔뜩 있다고.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Fm%2Fimage%2FCuVO4_eh66VC-0Da9mxJeX34S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23:11:43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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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산업의 구조를 페미니즘적으로 바라보기 - 페미니스트 연구 웹진 Fwd 기고글</title>
      <link>https://brunch.co.kr/@@caFm/32</link>
      <description>https://fwdfeminist.com/2020/11/04/con-12/</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20:54:06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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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 보내는 글 - 2021년 4월 19일 08시</title>
      <link>https://brunch.co.kr/@@caFm/24</link>
      <description>2021년 04월 19일, 오전 8시. 12살을 맞은 너를 보내며.   말이 씨가 되었거나 예감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amp;nbsp;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올 해 초부터 나는 네가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같은 나이인 네 친구에게는 한 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왜 그랬나 모르겠다. 나를 책망한다.  너는 얼마 전부터 자꾸만 다쳤고, 딱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Fm%2Fimage%2FeU7Ezmj4ZlZs08em-s4582-vX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14:41:33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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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ust D와 Logic - The Last 와 1-800-273-8255</title>
      <link>https://brunch.co.kr/@@caFm/27</link>
      <description>2014년경인지, 방탄소년단을 알게 되기 전까지 힙합은 내게 생소하다 못해 진지하게 들어본 적도 없는 장르였다. 힙합 섞인 팝이 유행가처럼 번질 때, 어디서든 나오는 노래를 그냥 흘려 듣고 있었을 뿐, 실은 매우 싫어했다고 하는 쪽이 맞다. 그렇게 난리 법석이었던-심지어 아래 Agust D의 &amp;lt;The Last&amp;gt;에도 나오는- Mnet의 &amp;lt;쇼 미 더 머니&amp;gt;도</description>
      <pubDate>Wed, 28 Apr 2021 02:03:52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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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은 멋진 색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caFm/23</link>
      <description>조카는 좋고 싫음의 경계가 분명하다.&amp;nbsp;아직 회색지대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해야겠다. 많은&amp;nbsp;성인의 선호 영역을 사분면으로 표현하면 '좋지만 굳이', '그렇게 싫지만은 않은 모호한' 등으로 감정을 나타내어 볼&amp;nbsp;수 있겠다. 그러나&amp;nbsp;조카에게는 아직 '좋음', '싫음'이라는 점 두 개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선지, 아니면 아직 이유를 덧붙이는 법을 알지 못</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01:46:21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guid>https://brunch.co.kr/@@caFm/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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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스트 페다고지 세미나 시즌 1 참가자 모집 - 여성주의 교육 방법론</title>
      <link>https://brunch.co.kr/@@caFm/21</link>
      <description>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blog.naver.com/yonziwon/22231226671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Fm%2Fimage%2FmGQx-X0E3XsTrEIYUZRKPy7iP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0:58:02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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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amp;lsquo;상어 가족&amp;rsquo; 노래가 싫다 - &amp;lsquo;곰 세 마리&amp;rsquo;도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caFm/15</link>
      <description>처음 &amp;lsquo;상어 가족&amp;rsquo;을 들었을 때는 노래가 이렇게까지 유명하지 않았다. 요즘 유튜브에서 뜨고 있는 동요 콘텐츠라며 지인이 들려준 멜로디는 무척 중독성이 있었고, 귀여웠지만 나는 그 노래가 싫었다. 사유는 &amp;lsquo;곰 세 마리&amp;rsquo; 노래가 싫은 것과 동일하다.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요가 전제하고 있는 가족의 범주가 무척이나 불편하기 때문이다. 물론 노래들만</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13:05:41 GMT</pubDate>
      <author>바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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