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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r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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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를 닮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는 중인 여자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01:4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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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닮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는 중인 여자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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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나가는 남편을 질투하는 아내 - 바로 나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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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상은 아닌 것 같다. 남편이 잘 나가는데 질투하는 아내가 바로 나다.   팀장을 하기에는 아직 나이가 어리다며 선배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는 남편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며 오히려 부추겼었다. 욕심을 내도 된다고, 당신은 그 자리에서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말이다. 상반기 내내 남편 대신 팀장이 된 그 선배 밑에서 일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CB7fh2snrbLSazm3MyYJt6uvG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14:54:46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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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황금기?! - 놀아본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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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남편이 나에게 물었다.    &amp;quot;네 인생에서 가장 재밌게 놀았던 때가 언제야?&amp;quot;   &amp;quot;나? 20대 초반 같은데?&amp;quot;   &amp;quot;그렇지? 너나 나나. 크크큭.   있잖아. 후배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결혼 전, 그러니까 취업하고 나서 결혼하기 전까지의 시간이 대부분 제일 재밌게 놀던 시기라잖아. 우리는 못 놀아본 거지.&amp;quot;    정말 나는 못 놀아봤나?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JG-MPYk_GEKPw4dTz7NkvfxKr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15:27:43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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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하면 살이 찐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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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면 몸무게는 먹는 양에 따라 케바케(case by case)이고, 확실한 건 바디라인은 살아납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인가 싶지만 내가 직접 경험한 사실이고 현재 진행형이므로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겠다. 누군가에게서 수영하면 살찐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수영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양을 먹기 때문이다. 수영은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L6Bd7x6Izcw_sQtW7595czTjZs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2:32:57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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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배려심 없는 사람이 싫어! - 수영장에서 만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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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야!&amp;quot; &amp;quot;어머,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amp;quot;     &amp;quot;많이 아프셨죠.ㅠㅠ 괜찮으세요?&amp;quot; &amp;quot;아니! 안.괜.찮.아.요.&amp;quot; &amp;quot;.........&amp;quot;    내 발이 A언니의 허벅지를 차버렸다. 평영으로 출발하던 찰나였다. 평영 물속동작을 정확히 한다는 것에만 신경을 썼던 모양이다. 물속에서 벽을 차고 나간 후 한 번의 접영킥, 그리고 평영발차기를 한 번 차는 평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p1vr3nx7VznXB5T0jylo-h4M4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9:19:51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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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부모님을 맞이하는 며느리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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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부터 2박 3일, 시부모님이 오신다. 시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큰아들 집에 오시는 거다. 일주일 전부터 남은 날을 꼽으며 시부모님 맞이 준비를 했다. 이불 빨래부터 창틀 먼지 닦기, 냉장고 비우기 등 티도 안나는 집안일은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마음만 분주했다. 살림을 못한다고 흉보시는 부모님은 아니시지만 완벽한 며느리이고 싶은 내 욕심에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3YfZ4aukNx16gEVpb44oZwaYb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14:32:46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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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1등 하고 싶었어. - 내가 '수린이'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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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기록 재기 싫으신 분들은 안 재셔도 돼요~ 결석하지 마세요!&amp;quot;    매월 마지막 수업일은 생존수영으로 진행된다. 화목반 강사님은 생존 수영을 가르쳐 주신 후에 회원들의 50m 수영 기록을 잰다. 기록을 재고 싶지 않은 분은 기록을 재지 않아도 되지만 똑같이 스타트해서 한 바퀴는 돌고 오셔야 한다고 말해놓고 기어코 몰래 기록을 재신다. 몇 개월 반복된 강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j7I5yO1IMR-G_EmroqY6cAGYe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13:10:11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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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도 눈다래끼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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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무리한 일정이었다 싶으면 여지없이 눈에 다래끼가 난다. 이번엔 왼쪽 눈이다. 지난밤 왼쪽 눈이 조금 뻑뻑하다고 생각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역시나 눈 아래 부분이 살짝 부어있었다. 이물감이 느껴져 불편했다. 하지만 주말이라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기도 어려운 상황. 악화되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를 지낼 수밖에 없었다.    시력이 좋아서 안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myR9I7QZ-DoKMfCUkAcOPuhyx4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05:11:22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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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하원길 - 내가 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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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가 몇 건 연달아 발생했다. 내 아이 또래의 반짝반짝 빛날 아이들이, 그렇게나 허망하게 하늘나라로 가버린 사건들을 뉴스로 접하면서 슬프고 또 화가 났다.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신호등, 과속방지턱, 과속단속카메라 등의 많은 장치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불쌍한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했다. 비단 사고라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bgvxTcFXppUlV8c9TiqfSs0CJ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14:25:58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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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 - 밸런스 맞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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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 집은 지금 나에게 쉴 수 있는 장소가 아니다. 집에 가면 할 일이 산더미이기 때문이다. 건조기에서 꺼내어 놓고 개지 못한 빨랫감, 식기세척기 안에 건조된 그릇들, 식탁 위 아침 식사의 흔적, 침대 위 헝클어진 이불, 물자국 가득한 화장실, 거실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의 따스함이 무색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jni_LaSSsqQLYSEBKC8SC4rKN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3:21:54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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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에게 쉽게 말하면 평생 후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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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년 전, 그녀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amp;quot;나 목이 졸렸는데, 지금은 괜찮아. 애들 데리고 집 나왔어. 엄마집으로 가려고.&amp;quot; &amp;quot;J야, 애들 친정에 데려다 놓고, 바로 병원으로 가. 손자국이랑 다 사진 찍어. 진단받고 사진 찍어서 나한테 보내 놔.&amp;quot;  어디선가 주워들은 대로 J에게 조언해 주었다.     그녀의 남편은 외도의 증거가 가득한 핸드폰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xZfd9er3ZEx1Rb-qoRThDsa-L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08:03:12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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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로 배달라이더,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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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아이의 친구가 놀러 왔다. 3학년이 되면서부터는 달라진 학원 시간표로 평일엔 도통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연휴에 두 집 다 '집콕'하는 일정이라 미리 날을 정했었다. 오랜만에 우리 집에서 오후 내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었다.   &amp;quot;엄마 최고!!&amp;quot;  인심 쓴 덕분에 아이에게 찬사를 들었다. 이렇게 아이가 표현해 주니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nHzXlvD36EidPHMbAYuk-lpn4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03:51:39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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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다 - 수영장 텃세, 실력으로 누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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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 일상은 6개월째 온통 수영으로 시작하고 수영으로 끝난다.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 수영을 앞두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에너지부스터와 아르기닌, 물 한 잔을 챙겨 마신다. 아르기닌은 근육의 피로를 줄여준다고 해서 얼마 전부터 먹기 시작했다. 아이를 깨우고 등교준비를 시키며 나는 고양이 세수를 한다. 어차피 바로 수영장에 가서 수영복을 입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1VEDxGlqsEjLCzbpQ8uVFAeN6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5:48:18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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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랑 나 둘이 자전거를 타고 달려보자. - 내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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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의 변화, 공기의 온도, 자연의 냄새를 맡고 느껴야 하는 나라는 여자사람은 그 모든 걸 모르겠고 알려줘도 도통 모르겠는 남자사람을 남편으로 만나, 안타깝게도 그와 똑 닮은 딸을 낳았다고 한다.     드라이브를 하면서도 오로지 가야 할 목적지와 달리는 속도에만 관심 있는 그의 옆에서 나는 저기 꽃 좀 보라며, 저기 하늘도 좀 보자며 호들갑을 떨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tJfkA5N2VXjVw8bvID_FIXUcl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15:58:12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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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멘토, 나의 은인 - 이은경 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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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장부터 우아하다. 핀조명이 그녀를 따라 비추는 것만 같다. 강의실 뒤편에서 후원사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빠른 걸음으로 단상으로 올라서는 그녀는 바로 나의 멘토 이은경 작가님이시다.      3년 전, 아이의 초등 입학 준비를 하면서 이은경 선생님의 채널로 유튜브에 입문했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 활발한 집필로 작가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그 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Q6byzCfzeKHvRGzj4KsFWTEdC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11:07:52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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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 남편의 허그(Hu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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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부터 남편이 자꾸 두 팔을 벌리고 나에게 다가왔다. 허그 하자는 의미다. '이 사람이 왜 이럴까'라고 생각하며 안아주었다. 엉거주춤 토닥토닥, 끝. 그렇게 한 번이 끝이 아니었다. 남편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한 번, 주말에 점심을 차리다가도 한 번, 딸과도 번갈아서 한 번, 허그를 하자고 했다. 우리는 그렇게 자꾸만 안아주었다. 조금 과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1axXQeh7STWjyEU8oRraeUtu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14:05:19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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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쿠키 내놓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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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언니가 내 가방에 무언가를 쓱 넣어주었다. 일본에 다녀온 동생이 맛보라며 선물로 준 쿠키인데, 나도 맛보라고 기꺼이 나누어준 것이다. 평소에도 '쩝쩝 박사'로 통하는 우리 둘은 먹는 것에 진심이다. 동네 맛집엔 꼭 같이 가보자고 하고, 같이 가서 먹어본다. 맛있는 과자 하나도 나누어 먹는다. 나는 이렇게 소소한 정 나누기를 좋아한다. 동네 언니와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Jyinaf61HSMz1tY7CixIY8Ri85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09:03:18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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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선택의 기준 - 자세히 읽으면 뒷담화</title>
      <link>https://brunch.co.kr/@@caIP/32</link>
      <description>남편감을 고르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을 거다. 아빠를 닮은 사람을 남편으로 고르거나 아빠와 정반대의 사람을 남편으로 고르거나. 내 경우는 후자다.  내가 남편에게 마음을 빼앗긴 지점은 그의 지적인 매력 때문이다. 오래도록 궁금했지만 잘 풀리지 않는 질문에 누구 하나 명쾌한 답을 알려주지 않아 답답해하고 있을 때, 그의 말은 귀에 쏙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5KemCerM7pxINXbzNzCq5mwc46M"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05:13:05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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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또 떠났다 - 혼자 가는 님아 우리도 데려가오</title>
      <link>https://brunch.co.kr/@@caIP/31</link>
      <description>평생 해외라고는 나가본 경험을 손꼽는 사람이 몇 달 사이 벌써 세 번째 해외 출장이다. 이번의 행선지는 미국. 살면서 언제 한 번 가보려나 싶은 나라다.     새벽에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가야 하기에, 차를 가지고 가서 공항버스정류장 근처 공터에 세워두라 했다. 정류장까지는 맨몸으로 걸어도 꼬박 20분은 걸리는 거리이니 여행용 캐리어를 들고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kfTPX2vo8M5qoxFmGfWL8x1XiXw"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5:26:00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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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가 하난데 그 정도는 해야지. - 내 꿈은 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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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할 당시, 아이를 몇 명을 낳아 키우자는 약속은 하지 않았다. 남편에게 몇 명을 낳고 싶다 말한 적도 없고 남편 또한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아예 낳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것도 아니었다. K장남, K장녀인 우리 부부는 둘 다 집안의 첫째이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자라났고, 최소한 평범하고도 평균적인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에 같은 마음으로 힘쓰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3A_3XZYSr-7zXxM1V9WmRXvIL6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15:08:52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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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치고 싶은 나의 강박적인 성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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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은 글을 a4용지로 1 페이지에서 2페이지가 넘지 않는 정도의 분량으로 쓰라고 했다. 그래서 매번 발행하기 전에 내가 쓴 글의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했다. 내가 글을 쓸 때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폴드 3 핸드폰의 화면을 펼쳐놓고 대략 40줄 정도의 분량으로 써서 발행하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그 분량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IP%2Fimage%2FrOdla0aKK-cz-FE017RoW8JC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3:37:26 GMT</pubDate>
      <author>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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