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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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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을 꿈꾸며 살아가고 노을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며 불빛이 쨍하게 켜질 때 찰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업에 종사하며 사랑하는 엄마를 기억하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3:43: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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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을 꿈꾸며 살아가고 노을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며 불빛이 쨍하게 켜질 때 찰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업에 종사하며 사랑하는 엄마를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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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라도 영산포 맛손 엄마를 그리며 봄날에 - 엄마를 기억하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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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일기를 쓰면 엄마에게 편지가 천국에 와닿으리라 생각한 지 언 8개월 2일이 지나갑니다. 만나면 눈물짓는 아버지도 왈칵 순간 왕방울 눈물을 뚝뚝하는 여동생도 흐르는 눈물을 순간 훔치는 큰딸인 나도 일상을 잘 살아가려고 하는 봄날입니다. 아침 93.1 클래식 9시 신윤주의 가정음악을 듣는 출근길입니다.  오늘 아침엔 눈부비고 출근도 허겁지겁하는 딸이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R%2Fimage%2FgcBnqB8aeVGpTlMfsVnT6ivFi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39:53 GMT</pubDate>
      <author>고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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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없는 딸이 된 장녀의 일상 - 엄마를 기억하며 2</title>
      <link>https://brunch.co.kr/@@caR/5</link>
      <description>26년 어느덧 2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니 서서히 겨울이 지고 있다.  어젠 퇴근길 우리 집 이사를 앞두고 여동생이 소파 리폼을 해주고 있어서 마트를 들려서 물파래와 풋마늘 딸기 파프리카를 사 왔다. 이 음식은 전라도 영산포가 고향이신 울 엄마가 봄이 되기 전 늘 해주셨던 물파래무침 풋마늘김치나 풋마늘간장이 코 끝이 찡하게 그리운 맛이 떠올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R%2Fimage%2FTY7FL0tjSiukwnOs7cPvuFGLt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5:07:56 GMT</pubDate>
      <author>고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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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을 알게 된 그날과 우리 가족의 날들 - 엄마를 기억하며 1</title>
      <link>https://brunch.co.kr/@@caR/3</link>
      <description>미루던 넷플릭스 은 중과 상연을 보고 15회 중 내용을 보고 지하철에서 콧물 눈물 흘리다  글을 써본다. 겪지 않아도 될 일을 나도 엄마도 우리 가족은 암이라는 병을 통해 1년 넘는 시간 동안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가을의 끝자락에 11월 중순 엄마가 안 계신 친정아버지 남편 여동생과 1박 2일 서산으로 잠시 여행을 다녀왔다. 순간순간 엄마가 좋아하실 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R%2Fimage%2FVyoTd7XuHap-8YSBODayGFdkZ1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1:23:02 GMT</pubDate>
      <author>고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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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도흑색종암으로 25년 8월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 - 엄마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caR/1</link>
      <description>평범한 출근길 10월의 끝자락  클래식 fm 93.1에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 글은 기억에서 희미해질 먼 훗날 그날이 올까도 싶지만 엄마와 우리 가족의 병상일기  엄마에게 천국에서 아프시지 않고 행복하실 엄마를 기억하며 기록해 보려 한다. 이 글을 한 자 한 자 쓰기까지 용기가 필요했고 혹여나 다른 환자분의 환우분이나 가족분들이</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23:06:42 GMT</pubDate>
      <author>고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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