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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영 성장하는곰셋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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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지구를 지키는 엄마작가, 김은영입니다.글쓰기, 영상제작, 그림, 사진 등 공모전에 도전하고  엄마표홈스쿨늘 하며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며 미니멀라이프로 지구를 지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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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1:2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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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지구를 지키는 엄마작가, 김은영입니다.글쓰기, 영상제작, 그림, 사진 등 공모전에 도전하고  엄마표홈스쿨늘 하며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며 미니멀라이프로 지구를 지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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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혼의 고성아구찜 - 아귀찜집 딸로 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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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고성아구찜입니다. 00 아파트 102동 505호, 아귀찜 대짜. 2만 오천 원입니다. 빨리 배달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amp;rdquo;  정신을 바짝 차리고 두 귀를 쫑긋 세워 전화받습니다. 아이가 받는다고 어른을 찾는 손님도 계셨지만 엄마가 지금 바쁘다는 양해 말씀을 올리면 나를 믿고 주문을 해주십니다. 띠리링 전화 소리는 두근두근 신이 났어요.   두터운 손에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b9%2Fimage%2FaQgsKHs5WFUEX0qnQg7NvahSn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1:49:21 GMT</pubDate>
      <author>김은영 성장하는곰셋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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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안방에도 코로나가 도착했다 - '귀신은 뭐 하나, 저런 놈 안 잡아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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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 일 같던 병마가 나를 돌 밥돌 밥의 세계에 입문시키더니 기어코 우리 집까지 쳐들어 왔다.  회사 다른 부서에서 확진이 나오고 같은 부서에서 확진이 나왔다. 남편은 열이 나고 오한이 들어 안방에 누우면서도 자신은 일을 열심히 해 몸살이 난 거란다.  느낌이 '팍' 왔다. 올 것이 '딱' 왔다.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씌웠다. 아빠가 아프니 쉬게 해 드리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b9%2Fimage%2FyRFixeqLeNRQhK_7Tvdb3Mpp77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23:21:24 GMT</pubDate>
      <author>김은영 성장하는곰셋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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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서는 차가웠고 내 얼굴은 뜨거웠다. - 나, 조사실 다녀온 여자야!</title>
      <link>https://brunch.co.kr/@@cab9/19</link>
      <description>11월 24일. 수요일.  난생처음 경찰서에 불려 가게 생긴 전날 오후, 나는 전화를 했다.  상대가 전화를 받자 기다렸다는 듯 미리 종이에  쓴 그대로 읽어나갔다.  &amp;quot;안녕하세요. A,B의 엄마입니다. C 댁에 글 올려 본의 아니게 맘 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amp;quot;  나는 사람이기 이전에 엄마다. 엄마이기에 용기가 났다. 먼저 전화하는 사람도 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b9%2Fimage%2FpY9-8V0B5ykVUmNeJ0mvZk9yO2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04:05:00 GMT</pubDate>
      <author>김은영 성장하는곰셋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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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경영전화 가 귀띔해 준 시집의 비밀 - 곰 같은 며느리, 허경영전화 덕에 여우같이 복수의 칼을 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ab9/18</link>
      <description>전화 자동응답 시스템(ARS)을 통해 자신의 지지율을 높이고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국가 혁명당의 대선후보 허경영이 돌리는 전화가 요즘 이슈다. 허경영 측은 지상파나 대선후보 조사 등에서 자신이 전혀 언급되지 않기에 그저 자비로 스스로를 알릴 목적으로 합법적 전화안내방식을 고집했고 밝혔다. 하지만 시민의 불편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 역효과가 나면서 이제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b9%2Fimage%2Fyr1GL8JvtdhkHhOCNV1GSnVjt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2:39:28 GMT</pubDate>
      <author>김은영 성장하는곰셋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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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소확행 - 아들 셋 맘의 아이 동반 가출기</title>
      <link>https://brunch.co.kr/@@cab9/2</link>
      <description>그는 밖에서 일합니다. 우주를 지붕 삼아 안전화 신고 뚜벅뚜벅 걸으며 눈과 머리로 일합니다. 한 점의 그늘이 아쉬운 땡볕에 쏘이고 비바람이 팬티까지 흠뻑 젖어오더라도 시퍼런 칼날 같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나와 아이들을 먹여 살립니다. 그와 나는 여름이 되면 야간이 좋고 겨울이 되면 주간이 좋습니다.  나는 안에서 일합니다. 세상의 문을 닫아 앞치마 두르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b9%2Fimage%2FB4SKTvcLw06_zotE8MTXGuFQx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12:38:52 GMT</pubDate>
      <author>김은영 성장하는곰셋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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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꽃 질 때 - 눈을 뜨니 아흔 살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ab9/1</link>
      <description>샛노란 개나리가 놀이터 화단을 병풍처럼 둘렀다.  한발 한발 떼어 딛는 작은 발과 뒤뚱거리는 엉덩이를 쫓아다니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땅에서 주워 입에 넣을세라, 엎어질세라. 온전한 정성으로 하루를 보내버렸다. 내일도 오늘처럼 보낼 것을 생각하면 막막했다.       창백한 벚꽃들이 오솔길 하늘을 이불처럼 덮었다.  아이들과 달콤하게 팝콘 나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b9%2Fimage%2FUsrz7BiA5uWRk05UY4D_vgNv8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21:25:07 GMT</pubDate>
      <author>김은영 성장하는곰셋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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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아 불지 마라 - '애늙은이'란 페르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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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곱 살이 되던 해, 할머니의 품을 떠나 우리 집에 왔다. 참고 기다려 닿은 시공은 여전히 부모님 얼굴을 뵐 시간조차 빠듯하였다.    아버지는  새벽 별 보고 나가 밤 별 보고 들어오셨다.   시간이 지체되면 굳어지는 시멘트를 자식처럼 차에 싣고 여기저기 나르는 사람이셨다. 하루 종일 바지단을 움켜잡고 있었던 고단한 양말과 날카롭게 굳어버린 돌가루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b9%2Fimage%2FLo_BtYqxLgFXFNuRJ9fDYkmDh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07:59:26 GMT</pubDate>
      <author>김은영 성장하는곰셋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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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말썽 - 작은 인간의  모스 신호 1</title>
      <link>https://brunch.co.kr/@@cab9/4</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세 번의 말썽을 피웠다.  첫 번째 말썽은 부모님이 모르고 넘어가서 다행인 사건이다.   태양의 보살핌으로 꽃이 피고 사람 사는 정겨운 소리가  들리는 그런 날이었다. 적막한 문을 따고 홀로 집에 들어있었다. 거북이 두 마리와 아빠의 낚싯바늘에 걸려 온 잉어들도 각자 어항에 잘 들어있었다. ﻿잉어는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한시도 쉬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b9%2Fimage%2FlaMvu7gZeolQ-vkyvY-HBtfYt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3:50:39 GMT</pubDate>
      <author>김은영 성장하는곰셋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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