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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변의 서재</title>
    <link>https://brunch.co.kr/@@cbIf</link>
    <description>변호사로서 겪는 좌충우돌과 고민을 공유합니다. 최근엔 법정 이야기를 넘어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생각들을 나누고 싶어졌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6:1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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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로서 겪는 좌충우돌과 고민을 공유합니다. 최근엔 법정 이야기를 넘어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생각들을 나누고 싶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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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결혼식 테이블 위 명패 - w. 호텔식 결혼식</title>
      <link>https://brunch.co.kr/@@cbIf/48</link>
      <description>참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틀린 게 하나 없다. 얼렁뚱땅 내 결혼식을 치르고 나서, 이제야 지인들 결혼식을 자주 가고 있는데. 세상에&amp;nbsp;힘 있는 집안 자제들이 뭐 그리&amp;nbsp;많은지. 내가 멋모르고 자랑질하거나 은연중 무시하며 가볍게 놀렸던 입만 생각난다. 쥐뿔도 없는데 무지한지라 자신감 넘쳤던&amp;nbsp;것일까?  호텔결혼식에 갔더니 테이블 위에 있는 팻말로 신랑/신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cO7wLtjbXRFo6dU-agvq5nv6P_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3:17:43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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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일기 12. 신임소위 VS 고참중사 - 신입변호사와 사무장의 관계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bIf/18</link>
      <description>사무장은 법률사무소의 독특한 생태계 속에서 변호사와 묘한 동거를 이어가는 존재다.  그들은 법률가가 될 뻔했거나, 경찰, 검찰 등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이들로,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역사회에 발이 넓은 사무장은 사무실 운영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들은 의뢰인 상담, 사건 수임, 나아가 사무소의 비즈니스 성과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8:03:35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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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근일기 11. 변호사 사무실의 복잡한 관계 - 고용 변호사의 현실: '내 일을 네가 해야 한다'의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cbIf/29</link>
      <description>변호사 사무실에서 대표변호사와 고용변호사의 관계는 일반 회사의 고용주와 피고용인,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와는 사뭇 다르다.  회사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의 위계와 업무분장이 명확히 그려진다면,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그 경계가 모호하다.  이곳의 고용주는 내게 월급을 주는 '사장님'이자, 같이 일하는 변호사이다.  소송위임장에 담당변호사로서 함께 이름이 올라감</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22:13:29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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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근일기 5. 같은 옷을 마주한 난감함 -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If/43</link>
      <description>첫 출근 날, 나는 작은 설렘과 긴장을 안고 사무실 문을 열었다. 그런데 상사의 목에 걸린&amp;nbsp;목걸이가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내가 난생처음으로 선물받은 명품 목걸이와 똑같았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색상과 크기까지 완전히 같은 동일한 제품이었다. 심지어 상사는 목걸이뿐 아니라&amp;nbsp;귀걸이와 팔찌까지 풀세트로 착용하고 있었다. 난 겨우&amp;nbsp;목걸이 하나 있을 뿐이니,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SBpNBE_wd_tNpwI-Y9mpZmwfu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14:02:00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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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일기 4. 첫 월급으로 산 가방, 피카부라고요? - 명품에 무지했던 20대, 씁쓸한 첫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cbIf/41</link>
      <description>20대 중반에 입사한 첫 직장에서 첫 월급을 받았다. 처음으로 내 힘으로 돈을 벌었다는 기쁨에 무얼 살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가방 하나를 주문했다. 가격은 6만 원대.  디자인이 독특하면서도 아주 고급스러워서 갓 직장인이 된 내게 잘 어울릴 것 같았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가방을 들고 출근했다. 책상 위에 조심스럽게 가방을 올려놓았는데, 맞은편 선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yW0Ulgm2W6CkEeQPa0B03a4nD64.png" width="346"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23:00:05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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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근일기 3. 청바지: 오늘의 출근룩이 의미하는 바 - 내가&amp;nbsp;출근할때 청바지를&amp;nbsp;입는&amp;nbsp;것은&amp;nbsp;상사에&amp;nbsp;대한&amp;nbsp;비언어적&amp;nbsp;저항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If/38</link>
      <description>가끔 출근길에 청바지를 입으며 &amp;quot;이게 괜찮을까?&amp;quot; 하고 스스로 묻곤 한다. 단정하고 격식 있는 복장이 요구되는 변호사 사회에서 청바지를 선택하는 일은 꽤나 큰 모험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나는 캐주얼한 청바지를 입는 것이 상사나 회사에 대한 비언어적 저항이라고 여긴다. 조금 과장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작은 자유를 찾으려는 방식이다.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TlxtyAr7rS_y00hIWWCnNd6gf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23:00:04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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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근일기 2. 행거 앞에 설 용기: 버버리 코트와 나 - 사무실 행거 위에 걸린 건 외투일까, 내 자존감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bIf/40</link>
      <description>우리 사무실 입구에는 작지만 무시 못할 의미 있는 공간, 긴 행거가 하나 놓여 있다.  가을쯤이 되면, 외투를 입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아침마다 그 행거에 외투를 걸기 시작한다.  그날도 나는 늘 하던 대로 출근 후 내 외투를 행거에 걸었다. 그런데 문득 다른 사람들의 외투가 눈에 들어왔다. &amp;quot;어? 이건 막스마라네. 저건 셀린느, 그리고 저건 버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ieaRpUo9_JeD_wM6ZRTNdp2OUvo.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23:00:06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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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근일기 1. 옷으로 쓰는 나의 하루 - 하루를 입다: 옷이 담고 있는 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bIf/37</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잠옷을 벗고, 하루를 시작할 옷을 고른다. 출근할 때는 회사 분위기에 맞는 단정한 옷을 입는다. 중요한 회의나 재판이&amp;nbsp;있는 날이면 옷 선택에 조금 더 신경 쓰기도 한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나는 다시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맞이하는 저녁 시간, 옷을 갈아입는 이 순간은 온전한 '나'로 돌아오는 과정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rAsn0UdHjTBBZc7Km7dSZFDr3iM.jpg" width="295"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23:00:06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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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탐구] 30대라는 봄의 의미: 불안과 가능성 사이 - 니체_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title>
      <link>https://brunch.co.kr/@@cbIf/35</link>
      <description>20대는 열정적이고 지루하며, 언제 소나기가 내릴지 알 수 없는 시기이다. 20대는 늘 이마에 땀이 맺혀 있고 삶이 고된 노동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지만, 그것을 필연으로 받아들이는 연령이다. 따라서 20대는 여름이다.  반면에 30대는 인생의 봄이다. 어떤 날은 공기가 너무 따사롭고 또 어떤 날은 지나치게 춥다. 언제나 불안정하고 자극적이다. 끓어오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YKwBinztJvRA7UPD9XB0ny9Dp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09:00:06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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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탐구]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글을 쓰려는 마음 속 깊은 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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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래 구절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의 &amp;quot;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amp;quot;에서 발췌한 내용 아무도 당신에게 충고를 하거나 도와줄 수 없습니다.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단 하나의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십시오. 당신에게 글을 쓰라고 명령하는 근거를 찾아내십시오. 그것이 당신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뿌리를 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AbMLglmnfXnr7lt6CFK-m9f7yE4.png" width="419"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8:10:19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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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일기 10. 애프터서비스</title>
      <link>https://brunch.co.kr/@@cbIf/33</link>
      <description>1심 판결이 선고되었다. 형사재판은 변론이 종결하면 선고기일을 따로 잡는데, 이때 피고인은 당연히 출석해서 선고 내용을 청취하지만, 변호사는 굳이 출석하지 않고 사무직원을 보낸다.  (변호사가 해줄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결과가 안 좋을 때 그걸 회피하기 위한 핑곗거리일 것 같다...)  그래도 첫 증인신문과 변호인접견을 치렀던 의뢰인이었기에&amp;nbsp;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wr2NKoP6c24TShcsvHfeImg1d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2:52:39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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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탐구] 나의 열심에 대한 주도권 - 열정 다스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cbIf/4</link>
      <description>열심히 하라고 한다. 열심히 하는 것은 바보라고들 한다.  지금 주어진 일들만 열심히 해내면 충분할걸까? 아니면 열심만으로는 부족한걸까? 또 아니면 열심히 하는 것은 착취당하는 순진한 바보가 되는 걸까?  내가 주도권을 잡고 싶은 거다. 나의 열심에 대한 나의 주도권.  내가 원하는 것은 몰입이다.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탈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u82wb3lIUK3sEIX82Ko3ovCCn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2:21:45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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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일기 9. 반성문의 달인이 되어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If/32</link>
      <description>학창시절, 반성문은&amp;nbsp;커녕 혼나본 기억도 그닥 없다.  그런데 지금&amp;nbsp;반성문의&amp;nbsp;달인이&amp;nbsp;되어가고&amp;nbsp;있다...  처음&amp;nbsp;문구를&amp;nbsp;작성할&amp;nbsp;땐&amp;nbsp;아주&amp;nbsp;무미건조했다. 뭐 내가&amp;nbsp;잘못한&amp;nbsp;것도&amp;nbsp;아니고, 피고인이&amp;nbsp;반성하고&amp;nbsp;있다는&amp;nbsp;사실을&amp;nbsp;재판장님께&amp;nbsp;잘 전달해주기만&amp;nbsp;하면&amp;nbsp;되는&amp;nbsp;것이라고&amp;nbsp;생각했다.  &amp;quot;피고인은&amp;nbsp;이&amp;nbsp;사건&amp;nbsp;공소사실을&amp;nbsp;모두&amp;nbsp;인정하고&amp;nbsp;깊이&amp;nbsp;반성하고&amp;nbsp;있습니다.&amp;quot;  그러다 열과 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EHCftRkK9MIlW4r39xzu2vBwX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01:01:20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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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휴식일기 - 도망가도 다시 그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cbIf/25</link>
      <description>모처럼 낸 휴가인데.. 일 연락이 매일 1개씩 온다...  처음엔 화도 나고 아주 억울했는데, 휴가가 끝날 쯤되니 시간 날 때 법학 기본서나 좀 읽어볼까 싶고, 어떤 변호사가 쓴 에세이를 읽으면서 낄낄댄다.  https://millie.page.link/Eac37  휴가 동안만은&amp;nbsp;일을&amp;nbsp;좀&amp;nbsp;잊고&amp;nbsp;지내고&amp;nbsp;싶었는데, 결국&amp;nbsp;자연스럽게&amp;nbsp;어떻게 하면&amp;nbsp;다시&amp;nbsp;이&amp;nbsp;일을&amp;nbsp;잘</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9:01:28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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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일기 8. 구속영장 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If/30</link>
      <description>구속이란, 형사소송법에 의거하여 피고인 또는 피의자의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는 구금 또는 구인을 말한다.  형사소송법 제198조 제1항에서 &amp;quot;피의자에 대한 수사는 불구속 상태에서 함을 원칙으로 한다&amp;quot;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피고인 또는 피의자에게 도주 또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거나, 구속시켜야할 범죄의 현저한 중대성이 있을 때 구속영장은 검사의 청구를 거쳐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MH5UaS3_Tq0k396DB9WtazPP9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8:40:00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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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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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일기 7. 회사 어디 다녀요? 변호사에요. - 이 직업을 선택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bIf/26</link>
      <description>대학을 졸업하고 공기업에 취업했다. 입사 후 1년이 좀 지났을까, 알 수 없는 두통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내가 일하는 곳은 분명 별로 할 일도 없고, 그다지 스트레스도 없는&amp;nbsp;낙원인데, 그래서 난 일이 정말 없는 한량인데,,, 그래서 힘들었다.  하루를 정말 무의미하게 보내고, 이미 잘 정리된 업무매뉴얼에 따라 수동적으로 확인만 하면 되는 이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_Yep-cceDN_PWPyiBIDjON6IT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11:45:19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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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일기 6. 조사입회 - 묵비권 행사는 영화 속에서나</title>
      <link>https://brunch.co.kr/@@cbIf/24</link>
      <description>조사입회란, 경찰서 또는 검찰청에서 피의자가 받게 될 피의자신문에 있어 변호사가 동행하는 것이다.  첫 조사입회를 갔다. 파출소도 출입해본 적 없는 내가 무려 경찰서에 처음 간다는 사실이 들켜서는 안 될 일이었다.  두려움과 초조함 가득한 얼굴의 의뢰인에게 난 최대한 능숙하고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말투로 피의자신문 그거 별거 아니라고 말했지만, 행여나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M8n4KeAIaCP6j7O4S-HploZuX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11:22:57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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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일기 5. 변호사는 선비인가요, 장사꾼인가요. - 어렵다 어려워 돈 얘기, 호갱변호사의 수난.</title>
      <link>https://brunch.co.kr/@@cbIf/23</link>
      <description>6개월의 수습기간이 끝나자, 11월 한 달 동안 재판, 구치소접견, 상담, 수임료 조정 등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업무들이 쏟아졌다.  다양한 사건을 기록으로 접하고 침착하게 서면으로 풀어내는 경험은 많이 해보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말로 설명하는 경험은 서툴다 못해 두렵기까지 했다.  그중 사건 상담이 제일 힘들었다. 나는 변호사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DOfdMlbfOxGsbv3aUxHTMM6rj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09:15:15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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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일기 4. 단순한(위험한) 호기심으로 마약을... - 변호인 의견서 中</title>
      <link>https://brunch.co.kr/@@cbIf/21</link>
      <description>대한민국 형법 제3조(내국인의 국외범)본법은 대한민국 영역 외에서 죄를 범한 대한민국 국민에게 적용한다. 대한민국 형법은 '속인주의'를 적용하기 때문에, 한국 국적이라면 외국에서 마약을 투약하더라도 처벌대상이 된다. 따라서 해외여행에 들떠 충동적으로라도 마약을 가까이했다가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마약청정지역이라고 불리던 대한민국이었지만, 이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fkKsCVNKfjA1S-gDIYocfuvOg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08:53:53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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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일기 3. 불편한 편의점 밖 편리한 선입견 세상 - &amp;para;'불편한 편의점'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bIf/17</link>
      <description>&amp;quot;순간 노숙자 특유의 퀴퀴하고 역한 냄새가 코에 훅 들어왔다. 염 여사는 숨을 참으며 그에게 손수건을 건넸다. 사내는 고개를 저은 뒤 점퍼 소매로 슥 코를 문질렀다. 그녀는 행여 파우치에 사내의 피와 콧물이 묻을까 염려가 드는 스스로에게 짜증이 일었다.&amp;quot; - 불편한 편의점 16p.  서울역에서 가방을 잃어버린 염 여사는 노숙자 독고씨 덕분에 가방을 무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f%2Fimage%2FGU6tvcqQfGojz5y0jr5uopApj1Y.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00:52:37 GMT</pubDate>
      <author>예변의 서재</author>
      <guid>https://brunch.co.kr/@@cbIf/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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