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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seproducer</title>
    <link>https://brunch.co.kr/@@cbSO</link>
    <description>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참 고된 과정이죠. 난생 처음 겪는 황당한 일도 있고, 예상치 못한 성취에 감동하기도 해요. 그 디테일들을 적어 볼게요. 생각나는 대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1:06: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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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참 고된 과정이죠. 난생 처음 겪는 황당한 일도 있고, 예상치 못한 성취에 감동하기도 해요. 그 디테일들을 적어 볼게요. 생각나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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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디/기자 공채 패스 노하우? - #언론사 #공채 #시험문제 #특히나필기시험 #면접도</title>
      <link>https://brunch.co.kr/@@cbSO/24</link>
      <description>꽤 오래전 일이다. 방송사 공채시험 준비한다고 삐삐를&amp;nbsp;집에 두고는&amp;nbsp;새벽 전철 타고 학교 도서관 갔다가&amp;nbsp;저녁에 오는 생활을 했던&amp;nbsp;게.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한 옛날이라 요즘은 어떤 시스템으로 전형을 진행하는지 관심도 없지만 얼마 전 내가 만들던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위해 모인 대학생들이 의외로&amp;nbsp;공채 준비에 진심인 것을 알곤 생각나는 대로&amp;nbsp;Q&amp;amp;A를 하면서&amp;nbsp;노하우를</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10:06:49 GMT</pubDate>
      <author>wiseproduc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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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찾아왔다 - #이사후첫손님</title>
      <link>https://brunch.co.kr/@@cbSO/23</link>
      <description>&amp;quot;누구세요?&amp;quot; 자정이 좀 넘었을까? 정리하고 잘 준비할 무렵 케이트가 현관에 대고 외쳤다. 처음엔 그녀가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누가 찾아오거나 택배가 올 시간이 아니니까. 그렇다고 고양이가 현관에서 부스럭거린 것도 아니다. 우리 겁쟁이 쿠우는 이사 온 후 옷장에 숨어 들어가 며칠 째 코 빼기도 안 비치고 있다.  &amp;quot;누구세요?&amp;quot; 케이트 목소리가 커졌다. 잘</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4:16:39 GMT</pubDate>
      <author>wiseproduc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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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le에 안 되는게 많아졌다. - 언제부터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bSO/22</link>
      <description>6개월! '창문'에서 '사과'로 갈아타는 데 걸린 시간이다. 적응하는데 오래 걸렸지만 일단 그 안에 들어오면 너무 편해서 다른 게 눈에 안 들어왔다.  수 십년간 나에게 PC의 용도는 아래아한글로 작성한 문서를 관공서에 작성하거나, 가끔씩 정부 24 들어가서 등본 떼는 정도였다. 그 외에는 파워포인트보다 월등히 좋은 '키노트'를 활용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SO%2Fimage%2FTKaOPmqC7f1u2CbSAIu-ylWvwM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4:40:06 GMT</pubDate>
      <author>wiseproduc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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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 층 버튼 커버 필름을</title>
      <link>https://brunch.co.kr/@@cbSO/21</link>
      <description>왜 갈지 않을까?' 궁금했다. 우리 집도 그렇고 사무실도 그렇고 어디 가나 사람들이 많이 누르는 '1층'과 '닫힘'은 코로나를 예방한다고 붙여둔 필름이 항상 너덜너덜한 채로 붙어있다. 마치 10년은 사용한 것처럼... '청소하는 아줌마들이나 경비 아저씨들 눈에는 저게 안 보이나? 저거 얼마나 한다고...'  사소한 일상에 남아있는 코로나 흔적에 대한 짜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SO%2Fimage%2FpQOkA4pcUr3HKAn0Wr_vVug6M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16:18:13 GMT</pubDate>
      <author>wiseproduc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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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그램 구성을 다듬다가 - 2022.&amp;nbsp;&amp;nbsp;6. 15.</title>
      <link>https://brunch.co.kr/@@cbSO/7</link>
      <description>옛날 선배 생각이 났다.  밤늦게까지 열심히 회의하고 나서는 담배 하나 피워 물며 &amp;quot;자 이제 됐어. 이렇게 결론을 내. 더 이상 없어. 내일 조연출은 스튜디오 의뢰하고...&amp;quot; 그런데 그 말을 믿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수고하셨다고 인사하고 집에 들어가 쉬고 다음날 아침에 만나면 똑같은 멘트로 시작한다. &amp;quot;아 내가 밤새 생각해 봤는데 말이야...&amp;quot; 그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SO%2Fimage%2FYolzJroBhVS6SoZWJ3mET8Lgd2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15:29:04 GMT</pubDate>
      <author>wiseproduc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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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그램 '타이틀'을 만들기 위해 - 2022.&amp;nbsp;&amp;nbsp;6. 12.</title>
      <link>https://brunch.co.kr/@@cbSO/4</link>
      <description>레퍼런스 이미지들을 정리하고 필요한 비디오들을 찍기 시작했다.  처음 방송사에 들어와 '타이틀'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제목'이라고 생각했고 다들 그런 의미로 '타이틀'을 만들었다. '타이틀'을 만들 때가 되면 조연출들은 레코드실에 모여 LD라고 부르던 레이저 디스크를 뒤져 쓸만한 컴퓨터 그래픽이나 외국 동영상들을 찾아 'Henry실'이라는 이름의 특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SO%2Fimage%2FQz7rH5GlpYFQ_s-y9p_AUgCuQ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12:46:46 GMT</pubDate>
      <author>wiseproducer</author>
      <guid>https://brunch.co.kr/@@cbSO/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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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나라도움으로 정부 돈을 받으려면 - 2022.&amp;nbsp;&amp;nbsp;6. 11.</title>
      <link>https://brunch.co.kr/@@cbSO/3</link>
      <description>강력한 인내심과 원만한 성격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려는 호기심도 있으면 좋아요. 특히 상대적으로 숫자 개념이 약한 피디들은 고전하기 일쑤입니다. 90년대 중반에 회사에 들어가 만난 DOS 기반의 정산시스템이 생각나네요. 나름 최신 Windows 95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자신하고 살다가 회사의 DOS 시스템에 적응하려니 힘들죠. 말하자면 차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SO%2Fimage%2FPgxOXxYPxjqHT9GtfehK-NSpt8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12:38:05 GMT</pubDate>
      <author>wiseproducer</author>
      <guid>https://brunch.co.kr/@@cbSO/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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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건 - 2022.&amp;nbsp;&amp;nbsp;6.&amp;nbsp;&amp;nbsp;9.</title>
      <link>https://brunch.co.kr/@@cbSO/1</link>
      <description>말만큼 쉽지 않다.  특히나 지금처럼 녹화를 한 달 정도 남긴 시점이 되면 마치 '거대한 힘에 밀리듯이' 내 몸이 시간에 떠밀려가게 되고, 잠 몇 번 잔 거 같은데 어느새 내일이 녹화날이다. 한 달 전이면, 죽 벌려놨던 캐스팅을 마무리해야 하고,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얘기해줘야 하고, 미술감독에게 원하는 공간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서</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12:31:45 GMT</pubDate>
      <author>wiseproducer</author>
      <guid>https://brunch.co.kr/@@cbSO/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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