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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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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실된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17: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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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된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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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제자리 - 2022.7. 작성</title>
      <link>https://brunch.co.kr/@@cbTf/14</link>
      <description>제자리로 돌아왔다. 7개월 만이다. 한국에 돌아온 지 어느덧 3주 차가 됐다. 처음 일주일 동안은 기분이 이상했다. &amp;lsquo;이상하다&amp;rsquo;를 타이핑할 때도 &amp;lsquo;weird&amp;rsquo;라고 적어야 할 것 같은 이상한 기분. 이것 마저도 이상하고, 유난이고 별로다. 고작 반년 있다 왔는데 영어 병에 걸린 건가, 영국병인가, 나 그렇게 영어 많이 늘지 않았는데, 영어를 잊지 말아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Tf%2Fimage%2FhINV11ldXQLU6UWAAKONqenZj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10:21:07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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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 갑니다 - 영국으로 출발하기까지 A-Z. 2021.11. 작성.</title>
      <link>https://brunch.co.kr/@@cbTf/13</link>
      <description>&amp;quot;영국 유학? 지수 샘, 좀 사나 보다.&amp;quot;  같이 일하던 음악학원 주임 선생님이 말했다. 아니 저 금수저 아니고요, 우선 어학연수 먼저 가서 생각할 거고, 거긴 석사가 1년 만에 끝나기도 하고 이게 엄청 사연이 긴데.. 속으로 해명했다. &amp;quot;철이 없어서 그렇죠 뭐&amp;quot;라는 대답으로 얼른 대화를 끝냈다. 그저 일을 그만두기 전 솔직한 이유를 말한 것뿐이었다.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Tf%2Fimage%2FfIrXIEDcLOi2k2CnqP9Gogh-i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10:31:54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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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와 의미를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cbTf/11</link>
      <description>유난히 잠이 안오는 밤이었다. 늘 그랬듯 양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 오랫동안 음악을 들었다. 때는&amp;nbsp;고등학교 2학년,&amp;nbsp;잠을 자지 않을 거면 공부를 하는게 맞았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든 의미에 집착하던 날들이라, 공부보다 공부의 의미에 대해 한참을 생각하던 나날이었다. 몇시간이고 음악을 들으며 생각했었다. 흘러나오는 음악들의 의미를 하나하나 생각해보며, 그 음</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03:21:28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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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일락 대신 헤베꽃] Be Coloured - 라일락 대신 헤베꽃 - 5</title>
      <link>https://brunch.co.kr/@@cbTf/10</link>
      <description>&amp;lt;Be coloured&amp;gt; 흩뿌려진 빛깔들이 물들어 짙어지기까지.   음악을 시작하고 가장 크게 배운 것이 있다. 세상엔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부터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겸손. 아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일 이것들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배웠는지 궁금하다. 나는 음악을 통해 배웠다. 특히 음악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대학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Tf%2Fimage%2Fwj7T--ljN7CjYI_ANU-OBWGyG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5:34:05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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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일락 대신 헤베꽃] Lingering - 라일락 대신 헤베꽃 - 4</title>
      <link>https://brunch.co.kr/@@cbTf/9</link>
      <description>Lingering lingering&amp;nbsp;[형] (쉬 끝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오래 끄는[가는] &amp;nbsp;(출처: 네이버 영어사전)   대학교 생활을 한 학기 남짓 남겨두고 있을 때였다. 기말곡을 시작하기 위해 여느 때처럼 내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번엔 어떤 주제로 있어보이는 척을 할까, 마땅한 주제가 유난히도 생각이 나지 않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Tf%2Fimage%2FspJKcsUoP6O05EsKGCzhTdnvr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5:16:34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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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일락 대신 헤베꽃] 공감 - 라일락 대신 헤베꽃 - 3</title>
      <link>https://brunch.co.kr/@@cbTf/8</link>
      <description>공감&amp;nbsp;: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다  사람은 제각기 자라온 환경에 의해 개인의 성향과 인격이 형성된다.  &amp;quot;어쩌면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다 그들 중 누구도, 어쩌면 우리들 중 누구도 잘못한 사람은 없다. &amp;quot;   2018년 10월, 3학년의 가을이었다. 중간과제곡을 막 제출하고 해방감을 느낄 때였다. '드디어 끝났다!'를 외쳤지만 중간곡의 퀄리티가 조금 아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Tf%2Fimage%2Ffa2ZZ10-8c0XbZ0Cf7rda_dXc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5:11:39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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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발은 아니길 - 그들에게 내가</title>
      <link>https://brunch.co.kr/@@cbTf/5</link>
      <description>언택트 시대에 익숙해진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다. 원래도 충분히 활성화되고 있었던 온라인 시스템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발전되면서 '비대면'이라는 단어 또한 일상이 된 것이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처음에는 사람들을 불편하게만 했던 것들이 이젠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듯 우울하고 답답한 나날이긴 하지만 어쩐지 난 비대면에 익숙해</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5:04:00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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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일락 대신 헤베꽃] 본성 - 라일락 대신 헤베꽃 - 2</title>
      <link>https://brunch.co.kr/@@cbTf/7</link>
      <description>20대를 돌이켜봤을 때 스스로 가장 황금기라고 생각하는 때는&amp;nbsp;26살에서&amp;nbsp;27살이었던&amp;nbsp;2018-19년이다.&amp;nbsp;새로운 경험들과 다양한 생각을 하며 나를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amp;nbsp;내가 생각보다 나 자신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도 그 때 처음 깨달은 듯하 다.&amp;nbsp;나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어쩌면 그렇겠구나 생각한것도,&amp;nbsp;그리고 사람 이 본인을 객관적으</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04:00:54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bTf/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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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라일락 대신 헤베꽃] Prologue - 라일락 대신 헤베꽃 - 1</title>
      <link>https://brunch.co.kr/@@cbTf/6</link>
      <description>스물아홉 살의 절반이 지나갔다. 아홉수라는 부정적인 단어대로 그 어떤 해보다 힘든 상반기를 보냈다. 새해에 아홉수여도 괜찮다는 문구와 함께 활기차게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렸었는데 말이다. 20대의 마지막 해를 꼭 만족스럽게 보내겠다는 포부 때문이었을까, 내년이면 서른이라는 생각이 나를 괴롭혀 하루하루를 조급하게 만들었다. 왠지 서른보다 스물아홉이 더 별로인</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03:51:16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bTf/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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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편), 채사장</title>
      <link>https://brunch.co.kr/@@cbTf/3</link>
      <description>채사장의 &amp;lt;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amp;gt;의 현실편이다.  2019년과 작년에 개정된 버전이 나왔지만&amp;nbsp;옛날판을 이미 소장 중이라 굳이 새로 사지 않았다. 개정증보판은 디자인도 예뻐지고 지대넓얕 '0(제로)' 편도 나와 궁금했는데, 함께&amp;nbsp;소장하고 싶어진다.   책은 &amp;lsquo;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amp;rsquo;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역사부터 윤리까지 다섯 가지의 파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Tf%2Fimage%2FKtTpf6sNSSctENac9TIxryBA-1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y 2021 12:58:24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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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title>
      <link>https://brunch.co.kr/@@cbTf/2</link>
      <description>염색을 하지 않은 백발 머리, 구부정한 허리 탓에 작은 몸이 더 작게 느껴지는 노인이 있었다. 건강하지는 않지만 누구의 도움을 받는 것을 원치 않아 홀로 적적하게 지내는 중이었다. 몇 달 전 남편을 여의고 혼자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진 노인이다.   노인은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었다고 믿으며, 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살아</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09:42:08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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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식적 완벽성에서 내면적 의미로 - 현대 음악 가치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Tf/1</link>
      <description>음악적이라는 말은 언제 사용되는가? 이 형용사는 사전적 의미로 &amp;lsquo;음악 같은, 듣기 좋은&amp;rsquo;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음악이란 어떠한 소리가 리듬, 선율, 화성으로 구성된 예술을 뜻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이 잘 갖추어져 있는 작품을 가지고 '음악적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20세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음악은 특별한 소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09:40:57 GMT</pubDate>
      <author>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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