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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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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폐를 품는 삶을 배워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10: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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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를 품는 삶을 배워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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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자스인 듯, 아닌 듯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최종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24</link>
      <description>&amp;ldquo;자폐 아이를 둔 가정이 가장 힘들 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자폐 진단받을 때가 1순위 같죠? 아니에요. 2위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때, 그렇다면 1위는? 바로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 때입니다.&amp;rdquo; 응용행동분석 전문가가 되려 코스워크를 듣기 시작했을 때, 교과목 교수님 중 한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디에서 진행된 통계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들리는 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16-xbZmySI95q3cg7Hn3xDh1a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4:50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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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줄 맞춤을 응원해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11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28</link>
      <description>얼마 전 유튜브에서 자폐에 관한 1분 남짓의 영상 하나를 만났다. 이름 하야, &amp;lsquo;자폐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amp;rsquo;. 자폐스펙트럼 장애 (ASD, Autism Spectrum Disorder)을 겪고 있는 아동이 실제로 두 발 딛고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그들의 시점에서 담아낸 풍경이었다. 일반인에게는 들릴까 말까 싶을 정도로 소소한 동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oNGD1udLiWofF8eklXrg4nybm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22:43:23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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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그분이 오신 날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10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18</link>
      <description>&amp;lsquo;우리 아이가 혹시 자폐일까&amp;rsquo; 직감하는 세 가지 잣대 - 눈맞춤, 호명 반응, 공동주의 여부. 아이의 징후에 뜨악해지는 순간이 위 세 가지라면, 자폐스펙트럼 증상에 좌절하다 못해 막막해지는 순간은 또 따로 있다. 바로 아이가 감당 안 될 정도로 떼를 쓰고 소리를 지르는 순간. 이른바 &amp;lsquo;텐트럼 (temper tentrum)&amp;rsquo;이 터지는 때다. 정상적인 발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AZAsLmfE_v4dEPp_knO6sDTpe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2:17:00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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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자스&amp;rsquo;도 연애할 수 있을까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9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19</link>
      <description>&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를 보면서 적잖이 미소 지었던 순간이 있다. 바로 드라마 속 우영우가 준호 씨와 썸을 타는 장면들. 우영우는 남몰래 준호의 일하는 모습을 염탐하기도 하고 출근길 막연히 앉아 준호를 기다리면서 그의 발걸음만 보고서도 설레는 마음을 예쁘게 피운다. 사회적 의사소통에서 중대한 결함을 지닐 수 있다는 게 &amp;lsquo;자폐 스펙트럼&amp;rsquo;를 겪는 사람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xlu-w2RbGj_K6rtzOPsBaXFZD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21:37:53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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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극뽁 = 연예인 스케줄 돌리기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8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17</link>
      <description>아나운서로 살아갈 때의 일이다. 지역 방송사에서 근무하다 보니 뉴스 앵커부터 &amp;nbsp;예능 교양 행사 m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루 종일 소화해야 할 때가 있었다. 진부한 표현이련만 몸이 두어 개 더 있다면 좋겠다고 실감했던 때가 부지기수. 자칭 타칭 &amp;ldquo;이건 아이돌 스케줄&amp;rdquo;이라고 뾰로통한 불만을 분출했다. 분 단위로 스케줄을 정리해야 그나마 짬짬이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nz_zlNhnrxxobXCiBwLQIVrDr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5:22:07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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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거꾸로&amp;rsquo; 꽂힌 책의 비밀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13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15</link>
      <description>집에 책이 참 많다.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라 했던 탓도 크고 국어국문학 전공 덕분에 &amp;lsquo;읽기&amp;rsquo; 행위 자체에 중독되어 버린 덕분이기도 하다. 방송을 시작하면서는 더 많은 공감할 이야깃거리를 찾아 나서느라 책에 대한 애정을 멈출 수 없었고. 결혼을 하면서는 취향은 달라도 그의 서적, 나의 서적이 얽히며 책장이 한결 더 복잡해졌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에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DFHFQ_rPF1UuoXymPbbitU9o_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5:46:58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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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를 미리 한다고 생각해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7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14</link>
      <description>느린 아이를 키우는 데 기다림의 산은 크다. 앞에서도 밝혔듯이 아이의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해서 재빨리 키워내고자 한다면 이쪽저쪽 수업을 찾아 아이의 스케줄을 짜는 게 일단 우선순위. 아이의 언어 촉진을 위해 언어치료 수업을 대기 걸고, 혹시 모를 자폐스펙트럼 징후에도 조기 중재를 하고자 행동치료 수업, ABA 치료 선생님을 찾아 나선다. 이 또한 원하는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3hMSVW-R657qUMSfAxWP3dHnr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4:26:28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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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대기 (Waiting)'해봤니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6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11</link>
      <description>자폐스펙트럼 장애(ASD)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부모가 맨 처음 넘어야 할 산이 있다. 이른바 '대기'라는 산. 웨이팅(Waiting)은 소문난 맛집 앞에서나 번호표를 뽑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몸짓인 줄만 알았다. '발달지연에 대한 고민의 깊이 = 대기하는 시간'일만큼, 이 세계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온갖 대기가 내 앞에 쫘라라 등장한다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3Rr67_DyArtrBENxj-jSERG8v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06:39:49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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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D 삼각지대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5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10</link>
      <description>자폐스펙트럼 장애 (Autism Spectrum Disorder)을 의심하고, 걱정하는 엄마라면 세 가지를 한 번씩 짚고 넘어가게 된다. 호명, 포인팅, 그리고 공동주의. 호명 (Response to name)이라 함은 아이의 이름을 불렀을 때 잘 돌아보는가의 여부. 포인팅 (Mand; Pointing)은 자신이 원하는 것, 관심 있는 것을 두 번째 손가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GC9UCJTeyludPpydwKbzcDF7H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03:09:44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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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빛멍'도 있어요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4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9</link>
      <description>#불멍, #물멍이 인기 해시태그로 등장한 지도 꽤 되었다. 바스락바스락 타오르는 장작을 보면서 멍하니 고뇌에 빠지는 불멍, 한강둔치에서 바닷가 근처 예쁜 카페에서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물멍. 1분 1초 쪼개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도, 몸놀림이 아무리 빠릿빠릿한 사람도 물과 불 앞에서 '멍해지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조금이라도 한가한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zsNU8CtL0Dcq3CcvNnURSbp0Y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6:34:09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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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붐빠'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다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3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8</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해봐 엄마, 엄마?&amp;rdquo; 이 세상 엄마 아빠 열이면 아홉은 같은 문장을 하루에 수십 번씩 말할 거다. 아이가 슬슬 옹알이를 할 무렵, 6개월 남짓이 되면 엄마나 아빠라는 말을 비슷하게나마 하리라고 기대하게 되는 것. 얻어걸려도 좋으니 한 번만 해봐! 간절함을 담아서 아기에게 말을 건넨다. 엄마는 엄마대로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말을 오늘은 기필 코야 성공하고야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3pFJMLwnxscAHrn6r7dq_Pha4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5:22:21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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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자폐, 그 무거운 두 글자 - 자폐를 품고 살아가는 방법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cbUy/5</link>
      <description>종종 이상스럽게 뇌리에 꽂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예지몽을 딱히 꾼 것도 아니고, 그 어떤 계시와 같은 초현실적 일을 겪은 것도 아닌데 왠지 그 느낌이란 게 쏴하게 스칠 때가 있다. 어떤 중요한 시험을 치를 때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할 것만 같다는 걱정 찌든 상상. 어떤 연애의 결말이 결국엔 진흙탕 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 것 같다는 기분 나쁜 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y%2Fimage%2FBQkrt4nR2Vtse1Yn4IAo5a7at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4:56:14 GMT</pubDate>
      <author>AB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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