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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 와 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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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지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 음악과 와인 한 잔 속의 대화까지.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와락은 와인과 음악을 뜻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4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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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 음악과 와인 한 잔 속의 대화까지.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와락은 와인과 음악을 뜻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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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세상과의 첫 대화를 시작합니다 - 나의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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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험의 끝에서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시도들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걸, 이번 와디즈 준비 과정에서 처음으로 느꼈습니다.브랜딩은 감정의 언어로 시작되지만, 세상에 내놓으려면 사회의 언어로 번역되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던 순간이기도 합니다.&amp;nbsp;&amp;lsquo;좋아하는 일&amp;rsquo;을 나만의 방식으로 계속 실험하던 시간은, 결국 이 &amp;lsquo;번역의 시간&amp;rsquo;을 위한 예행연습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2VWmVOj9w-ngiWT_NZO9iRjDW3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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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의 기록: 콘텐츠 도전에서 와디즈 도전으로 - 나의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5화</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40</link>
      <description>많은 사람이 결과로만 판단하지만, 브랜딩의 본질은 &amp;lsquo;시도&amp;rsquo; 속에서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실험을 했습니다. 그중엔 잘된 것도, 미완성으로 멈춘 것도 있었지요. 솔직히, 그 모든 것이 언젠가는 나의 브랜딩을 완성하는데 기여하는 중요한 재료며 툴이 되겠지만, 아직은 실감은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와디즈 프로젝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NzolJi1LQM0lhjQaYKjJZp60x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6:27:27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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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소스, 바다와 가족이 함께한 휴양의 섬 - 조용한 섬에서의 며칠, 그리고 20년 만의 반가운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29</link>
      <description>로도스, 크레테에 이어 저희가 선택한 섬은 낙소스 ( Naxos)라는 섬입니다. 미케노스섬이 여행객들에게 인기도 좋고 볼 곳도 많다고 하는데 구글링 해보니 젊은 층의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시끌벅쩍한 느낌이 들었어요. 클럽, 파티 문화가 발달된 것 같더라고요. 젊은 분들한테는 추천입니다. 그러나 우리처럼 80대부터 20대를 아우르는 가족여행으로는 좀 너무 벅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7Be6U0jQOk5LzytqkDIzyI_dcA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8:00:00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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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의 첫 실험, 와디즈 펀딩 - 나의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4화</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39</link>
      <description>와디즈에 프로젝트를 올리면서 느낀 첫 감정은 설렘보다는 긴장에 가까웠습니다.내가 써 온 글과 만들어 온 이야기가, 이제는 심사를 받는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그동안은 나 스스로에게 솔직하면 충분했지만, 이제는 &amp;lsquo;세상과의 대화&amp;rsquo;가 시작된 셈이었지요.  와디즈 펀딩을 나의 브랜딩의 첫 실험으로 선택한 이유는 그동안의 실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0ELbtmS4uxLlsB7OH1pXNg1sU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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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세미티 근교 소도시 여행 추천: 제임스타운, 소노라,</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14</link>
      <description>요세미티 근교 소도시 여행 추천! 제임스타운 철도 공원, 소노라 맛집, 콜롬비아 역사 공원 체험까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감성 서부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 &amp;ndash; 숨은 보석 같은 미국 서부 감성 여행지 &amp;ndash; 지난 포스팅에서는 저희 부부가 요세미티를 어떻게 여행하는지, 그리고 Groveland와 Pine Mountain Lake에서 보내는 조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V-6z0vW0jum6sfnPhqzx_yWOZ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2:00:05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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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세미티, 석양에 물든 해프 돔 - 요세미티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13</link>
      <description>요세미티, 숲과 빛 사이에서 찾은 하루 처음 요세미티를 갔을 때는, 미국에 갖 도착한 20여년 전이었어요. 그 때 바로 저는 왜 사람들이 이곳을 &amp;lsquo;버킷리스트&amp;rsquo;라 부르는지 단번에 알겠더군요.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그저 &amp;lsquo;산&amp;rsquo;이나 &amp;lsquo;숲&amp;rsquo;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자연이 온몸으로 숨 쉬는 듯, 압도적인 기운이 밀려왔어요. 젊은 여행객들은 배낭을 메고 트레일로 향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ObzOeVZT6Viz1U0PuK0R9n6P0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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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세 얼굴, 피아노 선생, 여행가. 와인 애호가 - 퍼스널 브랜딩 3화</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38</link>
      <description>은퇴 후의 삶을 생각하면서,저는 나의 일상을 다시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브랜딩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떠올랐을 때,처음 든 생각은 &amp;ldquo;나는 과연 무엇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을까?&amp;rdquo;였습니다. 피아노 선생, 여행가, 와인 애호가.언뜻 보면 전혀 다른 세 얼굴 같지만,지금의 저는 이 세 가지가 결국 한 줄기로 이어져 있다는 걸 압니다. 이제 그 경험들을 어떻게 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4GA9iYiYj1Bu0BQOqqcZ_gLWF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7:34:44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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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준비와 브랜딩 - 브랜딩 고민을 시작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32</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은퇴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재정 계획입니다. 연금, 저축, 투자, 부동산 같은 숫자와 자산이 중심이 되지요. 저에게도 이 재정 계획은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같은 100세 시대에, 은퇴이후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선 엄청난 금액의 은퇴자금이 필요하다는 뜻이죠. 항간에는 쓸 수 있는 현찰이나 예금이 일인당 20억이 있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5CH89kiSsbvzToF1RhuPkgQ1s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1:19:37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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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과 빛 사이에서, 우리 부부의 요세미티 - 우리부부가 요세미티를 여행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15</link>
      <description>요세미티 국립공원과 파인 마운틴 레이크에서 보내는 우리 부부만의 여행법. 감성과 여유가 흐르는 세컨드홈 라이프, Groveland에서의 커피 한 잔, BBQ의 순간까지 천천히 살아보는 여정. ----------  파인 마운틴에서의 우리만의 힐링 루틴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요세미티 근처에 세컨드 홈을 두고 있어요.타운하우스 형태의 집이라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TduwCxjdyR7LnIAZz5UQZR2gB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7:00:00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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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 석양 아래, 그녀의 &amp;lsquo;YES' - 산토리니, 반지가 빛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28</link>
      <description>제 아이들은 미국에서 자랐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와서 초&amp;middot;중&amp;middot;고등학교와 대학교육까지 모두 미국에서 받았어요.. 둘째 아이만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한국으로 가야 해서 편입하여 대학을 마쳤지만, 그래도 친구들은 거의 미국에서 함께 자란 아이들이지요.   막내딸이 남자친구와 그리스에 와서 크레테섬에서 함께 여행을 할 때, 제가 권했어요. 다음 섬인 낙소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0-AoJjCQFqR2TcUy9FBn8rElC2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23:01:22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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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의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 나의 퍼스널 브랜딩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31</link>
      <description>요즘 세상에서 &amp;ldquo;브랜딩&amp;rdquo;이라는 말은 너무도 흔합니다. 스타트업은 상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이름을 짓고 로고를 만들고, 크리에이터들은 인스타그램 피드를 일정한 색감으로 맞추며, 유튜브 썸네일을 통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amp;ldquo;이게 바로 브랜딩이다.&amp;rdquo;  저도 그 정의가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브랜딩은 수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활동이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AeYUgNs7pNARgbZmKGmAD3pIO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23:00:28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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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 오일의 모든 것 - 크레테의 '테라 크테타'</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27</link>
      <description>제가 그리스를 다녀온 후, 우리 집 식단에 일어난 세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는 매일 아침 그릭 요거트를 하루도 빼지 않고 먹고 있는 것이죠. 베리류를 좋아하는 저와 남편은 딸기, 산딸기, 블루베리, 키위, 망고를 듬뿍 넣은 그릭 요거트를 먹는데, 그리스 다녀온 지 일 년 반정도 되었는데, 그릭 요거트를 빠트린 날은 아마 10일도 안될 것 같아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6Xd07-wHqpizglqGlyugd8CD4D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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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사로잡는 크레테 섬의 두 곳 - 하니아와 레팀노 (Chania &amp;amp; Reythm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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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레태 섬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Chania를 챠니아 또는 카니아라고 했는데 진짜 발음은 &amp;lsquo;하니아&amp;lsquo;더군요, 하니아의 'ㅎ'은 우리가 어떤 특정 외국어를 발음할 때, 특히 독일어의 ch와 비슷한, 목에서 꽤나 거칠게 나오는 ㅋ+ㅎ 의 'ㅎ'입니다. 뭔지 아시죠?  레팀노(Reythmno)는 하니아와 헤라클리온 사이에 있는 타운지만 하니아에 더 가깝습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LBmuxVdE0aj3masNYuijcN7Ehl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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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레데 섬의 하이라이트, 흥겨운 쿠킹 클래스 - '집에 못 가요!' 집에 안 보내주던 그리스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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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추 장인의 탄생? 차즈키의 마무리로 후추를 열심히 뿌리더니 또 양고기 요리에 열심히 후추를 뿌려줍니다. 제 남편은 후추만 뿌리고 또 뿌리고 있었습니다. 뭔가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슬쩍 보면, 역시나 후추. 사실 제 남편은 흔히 떠올리는 &amp;lsquo;요리하는 미국인 남편&amp;rsquo;과는 거리가 멉니다. 평소엔 주방에 거의 들어오지 않지만, 이번엔 그래도 파프리카 속 채우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P9HAL3V9IunoarakER-7734tQ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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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레테의 첫날, 가족과 함께 떠난 요트 여행 - 발로스 라군의 옥빛 바다와 그리스 인심 가득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19</link>
      <description>크레테에서 꼭 해보고 싶던 요트 여행 &amp;lsquo;그리스&amp;rsquo; 하면 섬, 그리고 섬 하면 푸른 바다 위 우아하게 떠 있는 요트가 떠오르지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도 요트 투어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여행 전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일일 요트 여행을 찾아 예약했는데, 크레테 섬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발로스 라군(Balos Lagoon)으로 향하는 코스였습니다. 정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XOxopmqz3bnTFBvbkZU4I9ID1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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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레데, 생각만 해도 즐거운 섬 - 드디어 온가족 모임</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18</link>
      <description>첫 만남부터 설레는 크레테 크레테 섬에서의 5일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가득했습니다. &amp;ldquo;그래서 뭘 했길래?&amp;rdquo; 하고 궁금해지시죠? 처음에 저는 크레테가 그리스 섬 중에서도 가장 넓은 섬이라 무얼 할지 몰라 막막했어요. 일단 에어비앤비의 Experiences부터 찾아보았고, 그리곤 tripadvisor를 둘러보았어요. 물론 구글에서 Things to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BZgJE75Qs9cVRHzBdqovxuHQ8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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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집들과 바다, 린도스에서의 하루 - 로도스섬의 린도스 유적지를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22</link>
      <description>린도스 (Lindos) : 하얀 언덕 위에 내려앉은 신화의 도시 저희가 로도스에 머무는 동안, 렌터카는 빌리지 않았어요. 로도스 구시가지 안팎에 주요 명소들이 대부분 모여 있고, 주차도 어렵기 때문에 걸어서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었죠.하지만 한 곳만큼은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린도스(Lindos).수천 년의 신화와 역사가 켜켜이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h_7oCMxlKuQCjO3WQBQFer4Fq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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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도스섬 여행기: 올드타운 산책과 그리스 샐러드의 매력 - 에게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ccUN/321</link>
      <description>로도스섬에서는 걷는 게 여행입니다 로도스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느낀 건&amp;hellip; 바닥이 달랐다는 거예요.&amp;nbsp;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운치 있게 깔린 돌길이 인상적이잖아요? 저는 그런 길을 걷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 이곳은 좀 특별했습니다. 납작한 돌 대신, 같은 크기의 자갈들을 뾰족하게 박아 넣은 도로였거든요. 그 덕분에 캐리어를 끌기도 꽤나 힘들었고, 그 요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bz9Mcwz1iBu55yH6-l5IXhOd61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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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삐걱했지만, 설렘은 계속됩니다. - 오래전 배낭여행에서 꺼낸 여행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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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트 대신 택한 길, 그리스 로도스로 요트 여행을 포기한 그날, 남편과 저는 곧바로 머리를 맞대고 앉았습니다. &amp;ldquo;자, 그럼 어떤 섬부터 가볼까? 순서는 어떻게 하지?&amp;rdquo; 검색창을 열었다 닫았다, 지도를 확대했다 줄였다, 그렇게 며칠 동안 이야기를 이어갔지요. &amp;quot;그렇게 꿈꾸던 요트 여행을 포기해야 하다니..&amp;quot; 물론 처음엔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4tVMioEPhPvq0mWaUZn-UKMQt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23:11:57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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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트 여행의 꿈, 그리고 무너짐 - 그리스 여행, 시작부터 삐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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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스 여행, 시작부터 삐걱하다니! 시작은 설렘이었습니다.&amp;nbsp;2024년 1월, 드디어 아이들과 본격적으로 그리스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지요.&amp;nbsp;제가 세운 계획은 제법 멋졌습니다. &amp;ldquo;일주일은 요트 여행, 그리고 또 일주일은 낙소스 섬에서 빌라 휴가!&amp;rdquo; 빌라 예약까지 이미 완료해 두었으니, 완벽하다 싶었죠.     청천벽력 같은 소식 그런데 어느 날, 막내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N%2Fimage%2FxHeadAsxBUo9UzG8AMnipFI3f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여행에 와 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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