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랭릭Langlic</title>
    <link>https://brunch.co.kr/@@ccgd</link>
    <description>직장 다니는 책벌레. 책 중독, 일 중독, 언어 중독에 걸린 현대판 전기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8:59: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직장 다니는 책벌레. 책 중독, 일 중독, 언어 중독에 걸린 현대판 전기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jrj4iE0GiMfjWOJ7zpLVaLy5SVc</url>
      <link>https://brunch.co.kr/@@ccg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파테이 마토스: 고통의 뒤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cgd/53</link>
      <description>힘들다고 외칠 수밖에 없던 하반기였다. 다른 말은커녕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지치는 때가 있지 않나. 모든 일과 사람이 갑자기 나를 어렵게 할 때. 고통을 마주한 후 해탈과 극복은 아주 뒤의 감정이다. 그것도 무척 많은 생각을 거쳐야 도달할 수 있는 감정. 응급실에 실려온 위중한 환자처럼 맥박을 잃은&amp;nbsp;내 영혼은 실시간으로 다시 죽었다 깨어나곤 하였다.  힘든</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2:29:57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53</guid>
    </item>
    <item>
      <title>제목을 정하지 않은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cgd/52</link>
      <description>이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 그 일이 있던 것은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던 5월이었다. 나는 그날 이후로 장미향을 맡으면 아득함을 느낀다. 아니, 이렇게 포장된 겉멋처럼 말하기 싫다. 망상 속 아름다운 이야기처럼 들리니까. 하지만 더 정확하게 설명할 자신이 없다. 회사 근처 무심하게 놓인 플리마켓의 온갖 봄꽃 화분에도 나는 마음이 무너진다. 동료</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16:43:21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52</guid>
    </item>
    <item>
      <title>트라우마면 어떠한가 - '어쩌다 팀장'이 된 당신에게 들려주는 오피스릴러 - 번외</title>
      <link>https://brunch.co.kr/@@ccgd/39</link>
      <description>무척 바빴습니다. 대부분의 삶을 사무실에서 보내니 이야깃거리의 대부분이 회사가 됩니다. 노동자의 3대 대화 주제가 지루하기 짝이 없는 날씨, 출근, 건강이라지만 회사에만 갇혀 있으면 그마저도 매일 다른 농담으로 승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그 주제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질리지 않는 것 아닐지 실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피스릴러로 돌아와 다시 연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1gEqsDmpa2z8Q2UJK3BoXghrD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3:23:29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39</guid>
    </item>
    <item>
      <title>눈치 없는 돌쇠 - 한국인의 2024 타이베이 국제 도서전 방문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cgd/38</link>
      <description>매년 초 열리는 대만의 타이베이 국제 도서전(台北國際書展,&amp;nbsp;Taipei International Book Exhibition). 출판사 외에는 아무도 개인적으로 방문한 후기가 없어서 직접 가보고 쓰는 글이다.  이 방문 배경에는 30년이 넘는 시간이 있다. 평생 그만 읽으라는 말을 들었을 만큼 지독한 책벌레는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의 서적까지 손을 뻗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KB172zg7OFuo-ol8HZJ5-5eEU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14:37:35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38</guid>
    </item>
    <item>
      <title>시방 위험한 오렌지, 아니 귤 - 대만 가기 전에 제주도 들린 사연</title>
      <link>https://brunch.co.kr/@@ccgd/36</link>
      <description>*23일 금요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비 오는 2월의 바다는 싸하고 어둡다.  대만을 가는 길에 제주를 들러 저녁을 먹고, 밤 비행을 기다리며 공항에서 쓰는 글이다. 굳이 제주를 들린 건 단지 서울의 항공권 가격이 한라산 정상처럼 올라갔기 때문이었다. 코로나 이전 기억하기로 30~40만 원 이하이던 대만 왕복 항공료가 어느새 2배로 올랐다. 2시간 반을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L6Ej48DPk-wCnO9-18nEw37Jld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0:43:44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36</guid>
    </item>
    <item>
      <title>결막염 이슈 - 아니 직장생활이 이렇게 위험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gd/34</link>
      <description>예상치 못한 양눈 결막염에 걸려 휴재입니다.  별 건 아니지만 며칠 눈을 쉬겠습니다. 다음 주 자격증 시험과 동시에 출국해야 하는데 벼락치기도 이런 벼락치기가 없... 그전까지 완치는 되겠지요 뭐.  사람이 일을 많이 하면 어딘가 고장이 난다는 증명을 해내고 있습니다. 차주에 대만에서 글 올리는 걸로...</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06:09:04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34</guid>
    </item>
    <item>
      <title>홍콩, 향항의 차향 - 홍콩에서 차를 즐기는 N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ccgd/33</link>
      <description>22&amp;deg; 23' 47.1372'' N114&amp;deg; 6' 34.1892'' E.  왜 홍콩이었는지는 모르겠다. 혼자서 처음 간 외국은 홍콩이었는데, 당시 대학을 졸업한 나는 기묘한 충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바쁘게 일하기 전에 혼자 놀러 가기도 하여 생존력 같은 무언가를&amp;nbsp;더 기르고 싶었던 이유도 있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취업하고 일하다 가는 것이 더 즐거운 법이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4npVgmskimu25nKhvPS1pF3TH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04:23:32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33</guid>
    </item>
    <item>
      <title>평생 살아온 도시를 남의 눈으로 - 서울에서의 낮과 밤</title>
      <link>https://brunch.co.kr/@@ccgd/30</link>
      <description>37&amp;deg; 33' 59.5296'' N126&amp;deg; 58' 40.6776'' E.  이번 주는 내내 일이 많고 막내 고양이를 돌보는 중이라 짧게 끊어 본다. 고양이 상태도 보고, 다음 주 출근해서 해야 할 일과 따로 공부 중인 것들, 해야 할 청소 등을 생각하다가도 원래 삶은 고단하니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며 또 날이 저문다.&amp;nbsp;이런 나날을 서울에서 몇천 일, 몇</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11:16:37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30</guid>
    </item>
    <item>
      <title>전쟁, 그리고 선원 Krigsseileren - 노르웨이에서 갓 개봉한 노르웨이 전쟁영화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cgd/29</link>
      <description>69&amp;deg; 38' 57.1488'' N18&amp;deg; 57' 19.1664'' E.  북위 70도의 트롬쇠는 가장 북쪽에 자리한 도시 중 하나다. 매서운 추위와 고독함을 필요로 했던 당시의 나는 장기근속휴가를 핑계 삼아 최북단 도시 중 연고가 없는 곳으로 향하였고, 그렇게 오로라와 트롤의 도시에 도착하였다. 내가 가진 건 약간의 크로네 화폐와 피엘라벤 방한모자, 눈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p_2ws1h4FRa40jdResPqzUUd_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4:02:12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29</guid>
    </item>
    <item>
      <title>머물지 않는 외지인 - 거대한 세상의 책과 좀 특이한 책벌레</title>
      <link>https://brunch.co.kr/@@ccgd/27</link>
      <description>37.34&amp;deg; N&amp;nbsp;126.59&amp;deg;,  이 글은 한 사람이 배운 고독에 대한&amp;nbsp;수기이자 먼 바다로 흘러다니는&amp;nbsp;표류에 대한 항해일지이다. 체코의 대문호가 말하길 책은 얼어붙은 내 안의 파도를 깨는 도끼라고 하였는데,&amp;nbsp;&amp;nbsp;오히려 나는 어린 날을 온갖 책에 잠겨 보냈다. 심해에서 귀한 자원을 채굴하듯 어떤 책이든 상관없이. 책이 나에겐 파도이자 깊은 바다였고, 그 물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ST6jNCGy5I2rEPzq_t1FHrchi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4:32:40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27</guid>
    </item>
    <item>
      <title>내 전문 경력은 초과근무였다 - '어쩌다 팀장'이 된 당신에게 들려주는 오피스릴러 - 10편</title>
      <link>https://brunch.co.kr/@@ccgd/16</link>
      <description>핑크 마티니의 노래 중 Sympathique에는&amp;nbsp;'일하기 싫어요, 밥도 먹기 싫어요, 그리고 담배를 피우죠'라는 매력적인 프랑스어 가사가 있습니다. 일하기 싫은 날에도&amp;nbsp;밥은 먹고픈 비흡연자지만 노동요 목록에 넣어놓고 자주 듣습니다. 특히 초과근무가 확정된 날에는 더 생각납니다. 근무하다 보면 오늘은 야근이겠다고 예언처럼 확정되는 시간이 있지요. 주로 평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QBvoKWoT295WU4wlnjh4B9mxc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6:34:56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16</guid>
    </item>
    <item>
      <title>팀장의 은밀한 사생활 - '어쩌다 팀장'이 된 당신에게 들려주는 오피스릴러 - 9편</title>
      <link>https://brunch.co.kr/@@ccgd/26</link>
      <description>회사에 소문이 돈 적이 있습니다. 내가 퇴근하면 매일 비싼 술을 마시러 가고 밤마다 놀러 다니는&amp;nbsp;화려한 비혼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누가 진심으로 믿고 물어봐서 알게 되었는데, 그런 드라마 같은 삶을 살고 있지 못한지라 딱히 억울하지도 않았기에&amp;nbsp;아니라고만 해주었습니다. 일단 비혼주의는 아니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하겠다는 느슨한 가치관인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HVElO2xrYczLXLIZetjK4lIPK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5:07:05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26</guid>
    </item>
    <item>
      <title>인터뷰와 명함: 명징(明澄)함의 순간 - '어쩌다 팀장'이 된 당신에게 들려주는 오피스릴러 - 8편</title>
      <link>https://brunch.co.kr/@@ccgd/23</link>
      <description>일주향一炷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외여행 다녀온 팀원이 선물한 인센스 스틱을 태우며 이 글을 쓰고 있어 문득 생각난 단어입니다.&amp;nbsp;향 한 대 탈 동안의 시간을 의미하는데,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 이 글을 탈고하는 시간과 비교하면 어느 것이 짧을지 마음속으로 재 봅니다. 가을의 쌀쌀한 밤이라 플리스를 걸친 나의 앞에는 타들어가는 향과 똑같이 김이 피어나는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RsNd3GdY6VAHYs1f07wxQjaWH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5:53:42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23</guid>
    </item>
    <item>
      <title>엑셀과 메일과 보고서, 잘한다는 소리 듣는 법&amp;nbsp; - '어쩌다 팀장'이 된 당신에게 들려주는 오피스릴러 - 7편</title>
      <link>https://brunch.co.kr/@@ccgd/25</link>
      <description>사원 시절 회사에서 미래에 이곳에서 5년 후쯤 이루고 싶은 희망사항을 각자 써서 모아두기로 한 적이 있습니다. 도무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엑셀 마스터가 되고 해외 업무를 잘 수행하고 싶다'라고 썼을 겁니다. 아마 자신 있는 분야가 그거였나 봅니다. 그런데 세상엔 말이 씨가 된다는 유서 깊은 속담이 있지요. 이 어설픈 소원은 5년 후 엑셀만큼은 기똥차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3QLF4nNJIrEjr2U8PRuhyEDwq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4:42:14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25</guid>
    </item>
    <item>
      <title>갑질은 누구나 할 수 있다 - '어쩌다 팀장'이 된 당신에게 들려주는 오피스릴러 - 6편</title>
      <link>https://brunch.co.kr/@@ccgd/22</link>
      <description>사회초년생 때 직장생활이란 걸 시작한답시고 얼빠진 모습으로 출근해서 직장인 흉내를 낼 때쯤, 상사가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분은 성격도 무척 독특하고 남들에게 무섭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며 목소리도 우렁찬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좋은 상사'의 표본이었습니다. 나에겐 살면서 일정한 시기마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QhEndCRfEadFB5xm850D2lLPo5k.jpg" width="182"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6:59:07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22</guid>
    </item>
    <item>
      <title>지루함에 대한 욕망의 수기 - '어쩌다 팀장'이 된 당신에게 들려주는 오피스릴러 - 5편</title>
      <link>https://brunch.co.kr/@@ccgd/18</link>
      <description>Then tell me, Maria Why I see her dancing there 그렇다면 말씀해 주소서 마리아여, 어째서 그녀가 춤추는 모습이 보이는지 - '노트르담의 꼽추' 중 &amp;lt;Hellfire&amp;gt; 연휴의 끝자락에서 출근을 앞두고 태블릿 앞에 앉았습니다. 여느 때와 비슷한 연휴였지만 매년 나이가 들수록 몸과 마음의 초침이 빠르게 움직인다는 말을 실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XgxAYXQgs7e2RgGZDqR1WQgim9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13:49:57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18</guid>
    </item>
    <item>
      <title>책 읽는 팀장이 알려주는 '망한 이력서의 정석' - '어쩌다 팀장'이 된 당신에게 들려주는 오피스릴러 - 4편</title>
      <link>https://brunch.co.kr/@@ccgd/17</link>
      <description>젊은이여, 자존심은 접어두고, 젊은이여, 스스로 박차고 일어나 - Village People, &amp;lt;YMCA&amp;gt; 오래되었지만&amp;nbsp;흥겹고 기운찬 노래라 노동요로 좋습니다.  원래 4편으로 야근에 대한 글을 먼저 쓰고 있었는데, 말이 씨가 된다고 연속으로 초과근무를 하게 되면서 심신이 지쳐서 못 썼습니다. 글 발행이 느린 건 보통 그 때문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z-DuPgm6KgRxbzP-uUS3gLsOH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15:48:15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17</guid>
    </item>
    <item>
      <title>중간관리자의 말할 수 없는 비밀 - '어쩌다 팀장'이 된 당신에게 들려주는 오피스릴러 -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ccgd/15</link>
      <description>오늘 저는 계약직 팀원에게 정규직 전환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중에는 그런 가사가 있습니다. '참아온 감정을 뒤에 놓았다.' 정확한 번역은 아니지만,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할 때의 마음을 잘 설명하는 문구가 아닐까 합니다. 위아래에서 파도가 몰아칠 때&amp;nbsp;저 자신의 감정은 그보다 뒤로 하고 생각하는 일.&amp;nbsp;위와 아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i4OeDHXawdIx4CwoMMRC0lQmX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00:01:39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15</guid>
    </item>
    <item>
      <title>직장인 노마드: 낯선 초대 (상) - 야사스, 그리스 섬의 진짜 로컬 여행담</title>
      <link>https://brunch.co.kr/@@ccgd/14</link>
      <description>2023년 7월 중순. 케팔로니아(이타카) - 아테네 - 로마.  사실 내가 그리스를 찾아갈 줄은&amp;nbsp;올해 초에도 몰랐다. 살면서 찾아온 또 다른 우연의 순간이었고, 30대의 나는 그런 무모함에 유연한 편이었다.  올봄, 집처럼 고요한 사무실 자리에서 냉동 슈톨렌만큼 딱딱한 계약서 조항을 고치고 있을 때쯤 지인의 연락을 받았다. 이탈리아 지인 부부가 여름휴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Gu17bVwe54Ou006jFmCZIi1oz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13:35:42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14</guid>
    </item>
    <item>
      <title>입만 산 사람의 발레 계약 체결 건 - 계획적인 망나니 직장인의 셀프 결재: 발레 1 (1개월 차)</title>
      <link>https://brunch.co.kr/@@ccgd/13</link>
      <description>오늘의 노래 / Alvaro Soler - Sofia Sue&amp;ntilde;o cuando era peque&amp;ntilde;o, sin preocupaci&amp;oacute;n en el coraz&amp;oacute;n : 어릴 적 아무 근심 없이 꾸었던 꿈이 생각나는 스페인어 노래 (야근 시 흥겨울 수 있음)  직장 생활은 사람에게 주기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고 싶게 만든다. 아니, 스트레스가 그렇게 만드는 걸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gd%2Fimage%2FYCGxcQY_uHvxtQ_ss9Bs4I2ZT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12:48:40 GMT</pubDate>
      <author>랭릭Langlic</author>
      <guid>https://brunch.co.kr/@@ccgd/1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