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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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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향이 다른 아내를 만나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 쓰던 일기를 공유합니다. 각자의 삶에서 애쓰는 이 땅의 모든 사람을 응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21: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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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향이 다른 아내를 만나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 쓰던 일기를 공유합니다. 각자의 삶에서 애쓰는 이 땅의 모든 사람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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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갤러리 7화 - 카투사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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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인갤러리의 연재를 시작한 게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차분히 앉아서 글을 쓰지 못했다. 일단 군에서 전역을 했다. 그리고 신분이 전환되었다. 이 신분이 전환되었다는 말을 민간인들은 쓰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군에서는 쓴다. 장교/부사관/군무원/병사 이런 것들을 신분이라고 하고, 부사관이면 하사/중사/상사/원사 이런</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7:02:15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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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아비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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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불호가 있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는 아비투스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다.  1. 넉넉한 통장잔고는 심리자본을 강화한다. 안전하다고 느끼며 인생이 두렵지 않으며, 더 나아가 만족감을 느낀다. 2. 추가 교육에 소비된 돈은 지식자본을 늘린다. 3. 독서, 전시회 관람, 여행에 소비된 돈은 문화자본을 늘린다. 4. 초대하거나 초대에 응하면 돈은 들</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9:09:28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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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번역대학원 is my next go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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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나이에 영어통번역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영어 통번역에 대한 불씨가 내 마음속에서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면서 통번역대학원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중이랄까. 오랫동안 미군부대에서 생활을 하면서 맡기면 하는 성격이고 자존심이 은근히 세서 미군의 말을 못 알아듣거나 미군 상급자에게 꾸중이라도 들을라 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2bCitmFE_Ru1dk1Lo6mS7pMWU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16:51:07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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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군 지휘관 이취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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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군 용어로 지휘관 이취임식은 COC[씨오씨] ceremony라고 부릅니다. Change of Command ceremony의 약자이죠. 지휘관이 바뀔 때 정식으로 하는 행사를 의미해요. 지난 2월 1일 있었던 미 4사단 2스트라이커 여단 77포병연대 2대대의 알파 포대 COC 행사를 소개합니다.  COC는 실내외 가용한 장소에서 합니다. 사단장, 여단장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Su7MIxf_t7FhimVeJS4SLmLFI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04:08:35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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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도 결국 인문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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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를 시작한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그것도 IT테크 주제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한 제 블로그이지만 결국엔 글은 사람이 사람에게 말을 거는, 그리고 소통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기계가 글을 쓰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말을 거는게 재미있습니다. 대화를 하는 것두요. 주제가 IT일 뿐이죠. https://blog.naver.com/ozcheez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wV_3P2azU2VYEUXkSLoCTuYRT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02:42:09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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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갤러리 6화 - 맞고 S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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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W. 그는 내가 육군훈련소에 있었을 때 동기였다. 10월에 논산으로 넘어가기 전 귀향조치를 당하고 3개월 만에 1월 군번으로 입대했으니 계산이 딱 맞았다. 그는 예카(예비카투사) 카페의 카페지기였다. 친했었기에 내가 귀향조치를 당해 카투사를 뒤로 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메일로 길게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거 그 수많은 부대들 중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L-OSPRAagu72-MRxjYgYPwgeVFE.JPG" width="22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13:36:07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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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갤러리 5화 - KTA 2 / 자대 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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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입대를 할 때(재입대 이야기 아래 참고), https://brunch.co.kr/@magnet/52 연장자 순으로 입대를 한다는 건 전에 말했다. 나는 재입대를 1월에 하게 되었으므로, 내 동기들은 모두 비교적 연장자 형님들이었다. 3~4년 형님들이라 다 나보다 체력이 떨어졌다. 그리고 나는 체력 준비도 많이 했었다. 다 제꼈다.  2.25일 졸업(수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qQwAYPfTpyAqvSYSoQ-BhQr-rjg.JPG" width="373"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14:39:55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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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후의 그녀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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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와의 에피소드가 무궁무진하다. 브런치 글을 발행하기 전 저장해 둔 글이 많이 있다. 그때그때의 감정으로 썼다가 열 번도 넘게 퇴고하고 또 퇴고해도 수정할 것이 많다. 내 일기가 아닌 독자들에게 읽히는 글이라 오해가 없어야 하고 배경이 설명되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브런치 글 발행으로 제일 덕을 본 건, 바로 나다.  보다 객관적이어야 했고, 상식적</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02:16:15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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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갤러리 4화 - K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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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카투사들의 요람인 KTA은 KATUSA Training Academy의 약자로써, 카투사가 육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가는 후반기 교육대다. 이곳은 3주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첫 입소 시 주말 동안 입고 온 모든 한국군 물품을 정리하고 새 미군 전투복과 전투화 등 피복을 지급받는다. 머리도 미군 스타일로 깎는다. 미군 식당에서 식사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6s3HS6afI5jLYN-ZLG7cUgWLB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13:26:24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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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갤러리 3화 - 육군훈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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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2003년 1월 육군훈련소를 다시 찾는다. 이제는 긴장 역력한 다른 동기들의 표정이 다 보였다. 나는 인생 2막. 훈련소를 재입대한 사람이니까. 여유가 넘쳤다. 긴장 대신 웃음이 만연했다. 10월 처음 입대에 비해 무척이나 추워진 날씨였으나 추위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육군훈련소 생활이 녹록치 않았다. 나는 30연대였다. 홈페이지를 지금 들어가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GIrpG3gl6q69RL5kaAAlEmkY_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9:48:48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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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갤러리 2화 - 예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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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향 조치를 받은 인원은 집까지 가는 여비가 차등 계산되어 지급된다. 논산 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속상해서 울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카투사를 문턱에 두고 돌아서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다. 핸드폰도 입소할 때 반납한 상태라 집 근처에 도착하여 공중전화로 일단 집에 전화를 했다. 엄마는 너무 놀라셨다. 집에 들어가서 자초지종을 들은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bEJAZgPFuci9wfrMZrTzi3kA6zE.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06:38:40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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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갤러리 1화 - 예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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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투사라는 말은 들었지만 뭔지도 몰랐고, 내가 갈 수 있는지도 몰랐다. 군대에 전혀 관심이 없는 학창 시절이었다. 그러다가 때가 차서 한 달 정도 당시 하루에 오백원이었던 서초구민센터 독서실에서 토익 준비를 해서 지원을 했는데, 합격이 되었다. 카투사는 지금도 그렇지만 일생에 단 한 번의 기회만 있다. 한번 지원해서 불합격하면 끝이다. 영어 점수가 높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nW9x2iK_26B77TeR9ghofhlbT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12:08:49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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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향식 일일결산 - 하루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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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대장들이 분대원들과 토의를 통해서 도출된 내용 중 특이한 사항들을 정리해서 소대장, 중대장에게 보고하고 중대장이 그 특이 사항들을 확인과 면담으로 정리하고 다시 대대장에게 지휘 보고 한다. 이처럼 밑에서부터 차례대로 위로 보고하는 것.(인터넷 출처)  내가 속해 있는 부대에서는 상향식 일일결산을 매일 지원반장 주관 하 선임병장들과 하게 되어 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YYB-V1NH5D6nga_ak_Fuo6K_O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8:26:11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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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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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5-language-of-love-test.netlify.app/​ 그녀는 자신의 심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위와 같은 온라인 심리테스트를 즐긴다. 아래는 5가지 사랑의 언어에 대한 나와 그녀의 결과이다. 나는 내 짝이 나를 인정해 주는 것을 가장 사랑으로 느낀다(1위). 그런데 이게 그녀의 꼴등 순위이다. 그녀의 1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ZcvUY9ZIuD8zS7hPlmytlbqpS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5:00:28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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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루틴 - 정신/육체 건강을 지속 가능케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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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근육 나이 들었을 때 버틸 수 있는 근육은 항상 유지 및 증가시키려고 노력한다. (어느 유튜브에서는 늙었을 때 근육 1kg는 1,300만 원의 가치가 있다고 했다) 웨이트 리프팅 트레이닝(중량을 들면서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은 여러 방법이 있지만 나는 3 분할, 즉 가슴/삼두, 등/이두, 하체/어깨로 나누어서 한다.  2. 식단(체지방 조절) 인바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qhZhQg7093g7R94CX-Su6qRb9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2:35:29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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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떡 사건 - 삶은 깨달음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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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사당동에 쓰러져가는 군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시작하여 첫째를 키우고 위례로 이사를 해서 둘째를 낳아 기르면서 어린 아이들이 널찍하게 놀 수 있는 곳을 주말마다 찾아다녔었다. 서울숲, 올림픽공원, 한강변, 경복궁 등. 의정부를 거쳐 평택 생활 시작 후 꽤 말귀를 알아듣게 큰 아이들과 다같이 예전 많이 다녔던 서울에 종종 가는 것도 소소한 재미였다. 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hnOrd67_Fy5WYT1cD-mjTKQdk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13:17:56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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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 복제 규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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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며  이 글에 앞서 규정(規定, regulation)의 정의와 속뜻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전적 의미로는 규칙으로 정함, 그 정해 놓은 것, 또는 양이나 범위를 제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한한다'는 것을 조금 더 살펴보면 영어 원형인 regulate의 뜻이 바로 '규제[통제/ 단속]하다'이다. 따라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규정이라 함은 하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yntBSrDvF_Ajf4wBGcpP7pAZN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2:44:48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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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수는 없잖아 - 모 아니면 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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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 시절부터 -실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얼마 안된 연령이기는 했어도- 그녀가 고등학생 같이 말하는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다.   운전을 위험하게 하는 것 같아서 나: &amp;quot;그렇게 운전을 하면 위험할 거 같은데. 사고 날 수도 있잖아.&amp;quot; 그녀: &amp;quot;죽기 밖에 더해?&amp;quot;  또 어느 날은, 나: &amp;quot;너는 그 상황에 웃음이 나와?&amp;quot; 그녀: &amp;quot;울 순 없잖아.&amp;quot;  지인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ZLQtPixVK6ZAHdDHGYSWxVDB0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22:43:22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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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A와의 대화 - OPIC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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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합사단에 지원할 때 토익 성적은 있었으나 어찌 될지 모르는 일이니 토익이라는 이름이 들어가 익숙한 토익스피킹 준비를 했었다. EBS교재로 Gwen Lee선생님 강의를 4만 원 정도에 구입해서 들었었던 것 같다. 함께 연합사단에 지원했던 선배와 함께 공부했으나 시험 결과는 좋지 않았다. 버벅댔고, 한여름이어서 너무 더웠고, 옆에서 시험 보는 사람이 너무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pryaIV9bcHzp1jM-z8_-61tIZ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09:00:22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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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와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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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의 연인은 처음 만나서 연애할 때는 싸우지 않고 서로가 좋기만 하다. 사랑이라는 화학적 물질이 둘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과 생각이 다르다 해도 그것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불만이 생기기 시작한다. 정혜영 씨를 사랑하는 션의 말 같이 변한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라고 여기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8S%2Fimage%2FUC1qVQtl2b1suHmlebhlEOTfT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5:13:47 GMT</pubDate>
      <author>이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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