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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루마루</title>
    <link>https://brunch.co.kr/@@cdUv</link>
    <description>틈틈히 책읽고 글쓰는 2020년생 쥐띠 딸과 2023년 토끼띠 아들의 엄마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0:41: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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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틈히 책읽고 글쓰는 2020년생 쥐띠 딸과 2023년 토끼띠 아들의 엄마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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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28_어떻게 해야 할까(7) 편향 대처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35</link>
      <description>편향, 도박중독성 사고에 관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편향은 인류의 보편적인 특징이지만, 편향을 방치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편향은 반복될수록 견고해지고, 얼핏 보기엔 맞는 것 같지만 사실 잘못된 믿음에 매달리게 만듧니다. 편향은 현실을 왜곡해서 바라보게 만들어 치명적인 실수와 관계의 파국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 편향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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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27_어떻게 해야 할까(6) (가족들께) 도박과 관련된 가족의 편향</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34</link>
      <description>편향은 뇌가 에너지를 아끼려다 빠지는 판단의 함정입니다. 도박과 관련된 편향은 '그래서 도박을 할 수밖에 없어'라는 논리로 사용되기 때문에 도박중독성 사고이기도 합니다. 도박중독성 사고는 도박을 지속하게 하고 자신의 오류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로서 부정, 투사, 합리화, 통제 환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34</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26_어떻게 해야 할까(5) (가족들께) 도박중독성 사고 다루기 ②</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33</link>
      <description>도박자가 도박중독성 사고가 지속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첫째, 그들의 세계관을 수용합니다.&amp;nbsp;도박자의 논리가 허황되어 보여도 그들의 눈에는 절실한 현실입니다. '틀렸다'는 비난은 대화의 문을 닫게 합니다.  둘째, 숨겨진 긍정적 의도를 읽어봅니다. 도박 빚을 빨리 만회하고 싶은 마음은 가족의 걱정을 덜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33</guid>
    </item>
    <item>
      <title>정신과 진료실에서 전하는 이야기 - 86_오늘은 진료실 밖에서: &amp;lsquo;왜&amp;rsquo;를 넘어 &amp;lsquo;어떻게&amp;rsquo;로 간 사연</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32</link>
      <description>둘째 아이가 집에서 놀다가 벽 모서리에 부딪혀 이마에 혹이 크게 났습니다. 전속력으로 질주한 건 아닌데, 누나 뒤에서 놀다가 미처 벽을 못 보고 그대로 부딪힌 거지요. 당연히 많이 울었고, 마침 거의 잠잘 시간이기도 해서 잠투정이 겹치면서 한참 울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그동안 첫째 아이는 안절부절 못하고, 둘째 아이를 안고 케어하는 저의 관심을 받지 못해</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3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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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25_어떻게 해야 할까(4) 도박중독성 사고 다루기&amp;nbsp;①</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31</link>
      <description>먼저 중독성 사고(addictive thinking)이라는 개념을 살펴보겠습니다. 중독성 사고란 '계속 중독 행위를 하는 것'을 목표로 생각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해 보자면, '그러니까 나는 도박을 해야 해 (혹은 할 수밖에 없어)'라고 미리 결론을 내려놓고 이에 맞는 논리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도박중독성 사고의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31</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24_어떻게 해야 할까(3) 시간 관리: 대안 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9</link>
      <description>우리는 어디에 돈과 시간을 쓸까요?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우선순위(priority)'라고 이야기합니다. 도박을 할 때, 우리의 우선순위는 도박입니다. 돈과 시간, 에너지를 오직 도박에만 쏟다 보니, 막상 도박을 멈추게 되면 시간이 붕 뜨고 일상이 텅 빈 것처럼 극심한 공허감을 느끼게 됩니다. (돈은 대부분 채무 갚는 데 쓰여서 돈이</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9</guid>
    </item>
    <item>
      <title>정신과 진료실에서 전하는 이야기 - 85_진단명은 &amp;lsquo;지도&amp;rsquo;일 뿐, &amp;lsquo;목적지&amp;rsquo;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30</link>
      <description>* 오늘은 2026.2.1(일) 헬스조선에 실린 칼럼을 공유합니다. 데스크를 거치지 않은, 제가 쓴 원본으로 공유합니다. * &amp;ldquo;선생님 저 우울증 맞나요?&amp;rdquo; &amp;ldquo;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 받았어요.&amp;rdquo; 정신건강의학과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치료 경험이 있는 분을 자주 만납니다. 증상이 재발해 다시 발걸음을 하기도 하고, 이전 치료의 아쉬움을 안고 새로운 문을 두드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Uv%2Fimage%2FXvorUac3JWQ_kZZCCRw9R4N5K38.GIF" width="371"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30</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23_어떻게 해야 할까(2) 도박하기 어려운 환경 조성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8</link>
      <description>인간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즉, 우리의 삶과 행동에 환경이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법으로 금지된 이슬람 국가에서 알코올 중독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런 국가에서는 불법 약물 중독이 큰 문제가 됩니다. 도박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어디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이 전 연령에 보급되면서, 도박 문제의 발생률이 급격히</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8</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22_(가족들께) 상담을 예약했는데 당일 아침에 안 가겠다고 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7</link>
      <description>어렵게 상담을 예약했는데, 막상 당일 아침에 '나 그냥 안 갈래'라고 한다면 가족의 마음은 무너져 내립니다. 그동안 들인 노력과 정성이 한순간에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허탈함과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왜 그럴까요? 당사자의 머릿속에서는 치열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Uv%2Fimage%2FUvM6bDZ-DeHsSyxMIPyKQntf0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7</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21_(가족들께) 언제 치료 이야기를 꺼내야&amp;nbsp;해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6</link>
      <description>도박을 끊고자 하는 의지(意志)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변화할 준비가 안 된&amp;nbsp;사람에게 '이건 병이니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다그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거부감과 반발심만 키울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어떤 때일까요?  첫째, 그간의 일을 후</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6</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20_어떻게 해야 할까(1) 왜 끊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5</link>
      <description>대체 도박을 왜 끊어야 하나요?  이 질문에 도박자 자신이 답을 가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족들은 이런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amp;quot;그걸 알면 굳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겁니다.&amp;quot; &amp;quot;그런 생각이 없으니까 도움을 받으러 온 것인데...&amp;quot;  도박을 계속하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도박은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하</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00:31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5</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19_의지가 가장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4</link>
      <description>도박자들이 가장 많이 말하는 것.  &amp;quot;제 의지로 끊을 수 있어요.&amp;quot; &amp;quot;저는 의지가 강한 편이라, 실제로 한동안 도박을 하지 않고 지냈던 적도 많습니다.&amp;quot;  그렇습니다.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도박 문제 해결에 필요한 '의지'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는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 선택이나 행위의 결정에 대한 내적이고 개인적인</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4:36:11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4</guid>
    </item>
    <item>
      <title>정신과 진료실에서 전하는 이야기 - 84_중독의 회복이 정말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3</link>
      <description>처음 만난 환자분이 한 질문이다.  제가 중독자라는 것도 알고, 일단 한 번 마시면 걷잡을 수 없어 입원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압니다. 이런 생활이 3년 정도 되었어요. 여러 차례 입원을 반복해 보니, 지난번에 만났던 그 사람이 이번에도 있고, 또 있고, 또 있더라고요. 이게 정말 낫기는 하는 병인가 싶어요. 이미 가족들은 제가 나을 것이라는 생각은 포기한</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3</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16_&amp;quot;어떻게&amp;quot; 하면 좋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1</link>
      <description>많은 가족은 &amp;lsquo;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amp;rsquo;하고 자책과 원망의 시간을 보냅니다. 너무 엄하게 길러서일까, 너무 오냐오냐해서일까, 너무 돈으로 압박을 줘서일까, 내가 그때 뭘 잘못해서일까, 나쁜 친구들을 만나서일까, 유전일까. 원인이 될 만한 온갖 이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누빕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여러 이유가 한데 섞여서 발생합니다. 한 가</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1</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15_&amp;quot;빨리&amp;quot;의 비극</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0</link>
      <description>많은 가족의 희망은 이렇습니다.  &amp;ldquo;빨리 직장으로, 학교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amp;rdquo; &amp;ldquo;빨리 정신 차렸으면&amp;rdquo;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며 빚을 갚아줍니다. 빚에 짓눌려 삶이 무너질까 걱정되는 마음에, 가족은 서둘러 빚을 대신 갚아주곤 합니다.  하지만 도박 문제는 결코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가벼운 재미로 시작해 생활비를 손대고, 결국 타인의 돈까지 끌어 쓰</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0</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14_일을 한다는데 스마트폰을 만들어주면 안 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22</link>
      <description>&amp;quot;아이가 직장에서 일을 하려니 스마트폰이 필요한데, 만들어주면 안 될까요?&amp;quot; &amp;quot;일을 해서 빚을 갚아나가는 게 치료라고 배웠습니다.&amp;quot; &amp;quot;이 일을 못 잡으면 아이 자존감이 영영 바닥이 될 것 같은데, 이번만 안 될까요?&amp;quot;  이 질문은 &amp;quot;빚을 갚아주면 안 될까요?&amp;quot;와 비슷하다.  왜 스마트폰을 만들어달라고 하는가?  의식적인 이유는 직장 생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22</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13_도박 빚을 대신 갚아주면 안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19</link>
      <description>진료실에서, 관련된 강의에 나가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amp;quot;이번만 갚아주면 안 될까요?&amp;quot;  &amp;quot;이번만 도와주시면, 절대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예요.&amp;quot; &amp;quot;아이가 죽겠다고 하는데 어떡하죠?&amp;quot; &amp;quot;범죄에 연루될까 봐 걱정돼요.&amp;quot; &amp;quot;온 가족이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게 불법이라도 현실은 안 그래요.&amp;quot; &amp;quot;이 정도는 갚아줄 수 있는데, 이것 때</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19</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12_도박이 모두에게 치명적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16</link>
      <description>도박에 대해 당사자나 가족이 가장 곤란한 부분은 빚이다. 빚은 매일 차곡차곡 이자가 쌓인다. 도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금방 이뤄지는 일이 아닌 데다가, 이제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노동을 해서 빚을 갚으려 해도 시간이 필요하다. 월급은 한 달에 한 번, 주급은 일 주에 한 번, 일급은 하루에 한 번 나오지만 도박은 매시간 매초 우리에게 '네가 한 판만 하면 모든</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16</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11_단절</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17</link>
      <description>우리는 세상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가장 가까운 관계는&amp;nbsp;가족일 것이다.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고,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한 부모와 형제들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단단히 묶여 있다. 그다음은&amp;nbsp;사회 공동체이다. 어려서 다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학원, 교회와 같은 종교단체, 이 외의 확장된 관계를 맺는 다양한 공동체가 있다. 그다음은&amp;nbsp;사회 전</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17</guid>
    </item>
    <item>
      <title>도박자와 도박자의 가족을 위한 가이드 - 10_왜 거짓말을 하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dUv/215</link>
      <description>거짓말이라는 도덕적 잣대가 진단기준에 들어간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도박뿐 아니라 알코올, 마약과 같은 물질에 중독된 사람들도 대부분 거짓말을 많이 한다. 얼마나 마셨는지, 얼마나 약을 했는지, 그로 인해 얼마나 어려운 일이 있었는지를 숨기거나 축소하곤 한다. 그래서 가족과 당사자가 진료실에 같이 들어오면 두 주체의 보고가 상당히 다르다. 가족이 이야기할</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마루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v/21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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