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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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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보다는 오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4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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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는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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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P.G. Shine -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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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라디오천국 시절 라떼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당시 라천을 들으며 W &amp;amp;Whale이라는 팀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자연스레&amp;nbsp;R.P.G Shine이라는&amp;nbsp;노래도 자주 듣게 되었다.&amp;nbsp;당시에는 노래 제목도 길고 약간 가스 이름 같은 그런 느낌에 잘 각인이 되지&amp;nbsp;않아서&amp;nbsp;&amp;nbsp;&amp;quot;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amp;quot; 노래로 부르곤 했더랬다. 그렇게 근 십 년을 잊고 지냈는데&amp;nbsp;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W%2Fimage%2FHtsbtYTsmgF8u_IcUD7fhw9lE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6:13:36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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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인 탈출</title>
      <link>https://brunch.co.kr/@@cdZW/11</link>
      <description>나는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 카누 같은 온갖 인스턴트커피부터 캡슐커피, 핸드드립, 카페에서 사 먹는 커피 등등 하루에 최소 두세 잔은 필수로 마신다. 인스타 감성이 아니어도 정말 맛이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는 게 나름의 작은 기쁨을 주기도 한다. 최애 도시가 포틀랜드인 이유에도 커피가 아주 큰 공을 차지하고 있다. 예전에는 카페에  가면 초코 음료나 차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W%2Fimage%2FI4QS1ubr6hWHsdofZXxFbypsX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21 14:54:46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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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적은 없지만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 태국 음식 중독자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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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명실상부 엄청난 태국 음식 팬이다. 주위에서 농담으로 태국문화원 서포터즈 활동 알아보라고 했을 정도. 웃긴 건 나는 아직 태국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거다! 현지 맛을 모르기에 각 국에서 먹어본 태국 음식 중 어떤 버전이 태국 본토 버전이고 어떤 게 그 나라에 맞게 현지화된 버전인지 알지 못한다. 어떤 버전이던 그냥 태국 음식이면 다 좋아한다고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W%2Fimage%2FC81E4yh5w0tuc5XT10KeSLF81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15:03:00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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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걷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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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통근 루트는 버스-&amp;gt;지하철이다. 요즘은 퇴근 길에 버스를 타지 않고 지하철 역부터 집까지 걸어간다.  정말 빠르게 걸으면 30분 컷, 천천히 걸으면 45분 정도 걸려 도착한다. 물론 야근을 하거나 너무 지친 날에는 버스를 타버리곤 말지만,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는 날엔 하루 중 이 걷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 특히 요 며칠 비가 온 후 미세먼지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W%2Fimage%2FisFEf_jHaZEN5fs35FU0mPKri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14:53:25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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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te is a Virus</title>
      <link>https://brunch.co.kr/@@cdZW/8</link>
      <description>생명 있는 모든 것은 위험 속에 산다. 위험하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어떤 위험은 명백히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 바깥에 있다. 일어날 위험에 대한 대비와 일어난 사고에 대한 대책을 함께 마려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이유 아닌가. 출처: 홍은전, 『그냥, 사람』  코로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혐오와 차별</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13:51:33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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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manity at Night - 절망 속에서도 내일을 찾게 하는 예술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cdZW/9</link>
      <description>작년 여름 즘이었나, 친구의 추천으로 'aeon'이라는 새로운 온라인 잡지를 알게 됐다. 대학교 초반에 구독했던 씨네 21 이후로 잡지를 읽어본 적은 거의 없었는데. 어떤 플랫폼 일지 호기심으로 링크를 따라 들어갔고 생각보다 더 다양한 분야의 에세이와 동영상 콘텐츠들을 보게 됐다. aeon에서 최근에 읽은 &amp;lt;Humanity at Night&amp;gt;라는 에세이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W%2Fimage%2FJPLPnVXm0UdDcCiQHffu5fz72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4:47:14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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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하여 - 은유, 『쓰기의 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cdZW/7</link>
      <description>기억도 나지 않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의 꿈은 작가였다. 어릴 때 단골 질문인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으레 어른들이 물으면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작가요'라고 답하곤 했다.&amp;nbsp;교내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탄 것만으로 비범한 작가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과 환상에 빠져있던 때였다.&amp;nbsp;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어린이의 패기가 가히 존경스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W%2Fimage%2F6yCunTjjNTYBI_PqGqR9hgaSv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09:22:04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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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 히피 제너레이션 - 2010년대 초반, 그때 그 시절 플레이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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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의 마지막 날.  아직 라떼는 말이야를 외칠 정도는 아니지만&amp;nbsp;항상 상쾌한 기억을 불어 일으키는 2010년대 초반의 나의 mp3 속 노래들을 떠올려 본다. 분신과 같이 여기던 아이리버가 고장 났을 때의 그 충격과 고이 모은 돈으로 아이팟 나노를 샀을 때의 벅찬 감정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시절 라디오에 미쳐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특히 유희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W%2Fimage%2FC1pTZ7WAqWHgpFOj3XsONvBrC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14:55:33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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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학 왕 - 일주일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cdZW/4</link>
      <description>나는 지금까지 총 12곳의 학교를 다녔다.&amp;nbsp;초등학교 세 곳, 중학교 두 곳, 고등학교 네 곳, 대학교 두 곳, 대학원 한 곳.&amp;nbsp;&amp;nbsp;이제 다가오는 가을이 되면 13번째 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어쩌다 이 얘기를 하게 되면&amp;nbsp;처음 듣는 사람들의 반응은 보통 '부모님이 군인이셔?' 혹은 '너 누구한테 쫓겼어?'라는 우스갯소리로 나뉜다. 사실 돌이켜 보면 부모님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ZW%2Fimage%2Fo2J21yWi0Uf37Uj7Z8492UhNHLY.jpg" width="475"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13:04:06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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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건한 신념이라는 허상 - 과거의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dZW/2</link>
      <description>몇 년 전, 아니 불과 몇 달 전에 썼던 글만 다시 보아도 스스로 너무 민망할 때가 있다. 한 번 꽂히면 푹 빠지는 성격 탓인지, 당시 내가 너무 몰입했었다는 걸 조금 더 객관화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기가 오면 부끄러움에 그저 고개를 숙이게 된다. 거창하게 도덕적 상대주의를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때 너무나 견고하게 정답이</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13:29:27 GMT</pubDate>
      <author>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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