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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net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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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의 메모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0:50: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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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의 메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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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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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사랑은 그 사람으로 시작해 나로 끝나는 경험이다. 완전한 완결을 내리는 건 그 사람이 아닌 나 스스로다.  나는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다 잊고, 드디어 떠날 용기를 가지게 되더라도, 나의 일부분은 그 기억과 함께 잠들어 있기를 바란다.  그 사람과 나눠 가진 짧은 추억보다도, 그저 그를 만났다는 경험 자체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건 아직 쌀쌀하던</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17:05:57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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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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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서 술을 이렇게 많이 마신 게 처음인데 당신 생각이 가장 먼저 나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 옆에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행복할 거 같아  당신이 멀리서 웃고 하얀 불빛이 그 모습을 비추고 있다 나는 아주 멀리서만 바라볼 수 있어 꿈을 꾸면 이 장면만 계속 나온다 너무 아프다</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24 09:49:33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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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사랑이라는 건 그렇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cdlD/22</link>
      <description>그 사람으로 시작해 나로 끝나는 경험이다. 완전한 완결을 내리는 건 그 사람이 아닌 나 스스로다.  나는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다 잊고, 드디어 떠날 용기를 가지게 되더라도, 나의 일부분은 그 기억과 함께 잠들어있기를 바란다.  그 사람과 나눠 가진 짧은 추억보다도, 그저 그를 만났다는 경험 자체가 너무 소중하니까.  그건 아직 쌀쌀하던 날씨에 이불 밑에서</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7:35:50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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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여량 18%</title>
      <link>https://brunch.co.kr/@@cdlD/21</link>
      <description>그 누군가.  처음으로 사랑하게 하고, 그로 인해 사랑하지 못하게 했던 사람.  내 마음이 버려진 뒤에도 그 사랑을 지키고 싶어서 스스로를 가혹하게 대하면서 애쓰게 만들었던 사람.   그런 당신은 날 오래오래 까먹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것도 욕심이겠지. 난 사실 욕심이 아주 많거든. 다 말하지는 않을거야. 소리내 뱉으면 더 원하게 될 것 같아서.  날 오래</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15:37:22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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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들여지지 않는 슬픔</title>
      <link>https://brunch.co.kr/@@cdlD/20</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나도 길들여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   이젠 잘 생각 안 난다 그 사람 웃는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어떻게 안경닦이로 안경을 닦았는지 어떻게 차 시동을 걸었는지 어떻게 아침마다 신문을 펼쳤었는지 어떤 목소리로 하루를 얘기하며 소주를 따랐었는지  어떤 눈으로 날 봤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잊으려고 애썼는데 막상 흐릿해져가니  내가 민다고 밀려</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6:03:38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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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에 대해서 생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lD/19</link>
      <description>.. 그 사람에 대해서 생각한다.&amp;nbsp;대낮의 태양이 명징한 눈동자. 그 속에 쌓인 세월의 나이테. 그럼에도 매 순간 처음인듯한 순수함. 아이처럼 욕망에 투철하던 솔직함. 쏟아지는 머리카락과 쉽게 웃어주지 않는 점과&amp;nbsp;나뭇가지 같은 손가락과 그 손을 잡기만 해도 내게 배여들었던 향. 미래도 과거도 아닌 현재에 살아간다는 것과 바라보고 있으면 영원을 믿고 싶게 하는</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2:23:28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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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평창동&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cdlD/18</link>
      <description>꿈에서 비가 내린다. 하늘을 가르는 무지개에 분수대의 물보라가 흩날린다.  나는 허전해서 물보라의 결정 속에서 누군가를 찾는다  여름의 녹음과 자몽빛 그늘 나는 어느 얼굴을 떠올리고 있었다 웃음에 무너질수록 완벽해지던 그 얼굴  핑크페퍼 그리고 민트향이 섞인 그 사람의 숨이 맡아진다  일어나 평창동에 가면 그 사람이 있을까 꼭 그럴 것만 같아</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2:14:49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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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의 징표</title>
      <link>https://brunch.co.kr/@@cdlD/17</link>
      <description>사랑은 매체가 앞다퉈 노래부르던 것처럼 아름답지 않았다 첫 사랑의 열병을 앓고서 나는 실망했다 사랑이 쪼잔해서 그리고 찌질하고 불쌍하고 촌스럽고 아프고 처절하고 비참하고 숨막히고 짜증나고 힘겹고 먹먹하고 답답하고 고통스러워서   나를 자꾸만 그 누군가에게 말을 걸게 해서  자기 전 숨죽여 울게 해서 특정한 얼굴을 떠올리게 해서  그래서 이를 닦다가도 문득</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17:56:07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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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별 후 오랫동안 나는 그를 짝사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lD/15</link>
      <description>나는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가 궁금했고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부분을 학습하고 싶었다  전여친 얘기에 씁쓸해지기보다 그 사람이 진정 사랑을 해본 적 있다는 게 좋았고  17년 인천공항 2층 레코드샵에서 충동구매 후 워홀 생활 내내 들었다는 오아시스의 앨범을 나도 다운로드 받아 전곡을 외워버리게 하는  그런 사람은 정말 영영 처음이었다.  ​ 나는 그가 너무</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15:15:12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guid>https://brunch.co.kr/@@cdlD/1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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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없는 나는 그리워서 종로에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lD/13</link>
      <description>오아시스. 일기예보 5집.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17도 소주의 치세. 낡은 술집에서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톰포드의 안경 너머 나를 보던 눈.   모조리 닮고 싶었던 구석. 리오타르의 표류와 라캉의 욕망.  철없는 나는 그리워서 종로에 간다.  무엇보다 얼굴만 봐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었지.  그렇게 사랑은 정말 좋은 거였지. 살아서</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12:23:44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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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처럼 떠오르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dlD/12</link>
      <description>하고 싶었던 말들이 끈덕지게 곪아가던 메모장도 삼월이 가고 사월이 가고 오월이 오면서 눈이 녹고 봄바람이 불듯이, 벚꽃이 피고 지듯이 한결 가벼워졌다 모든 객체가 그 사람이던, 마침표마다 눈물이 묻어있던 글들도 영원할 줄 알았으나  어느새 장보기 리스트와 투두 리스트에 묻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나는 더 이상 길을 걷다가 난데없이 울음이 터져 한참을 쪼</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10:47:19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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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츠코이 n부작  - 마지막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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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당신을 정말로 보내줄게 내가 끝까지 붙잡고 있었던 한 가닥의 희망, 당신의 연락, 당신의 변화, 당신의 깨달음 나의 졸업식, 우리의 약속까지 그만 놓을게 아무런 기대도, 그리움도, 미련도 남지 않고 종이 접듯이 완전한 끝이도록 홀로 고여있기엔&amp;nbsp;아름다운 추억이어서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그곳에 혼자 남아있던 나도 등 돌려 걸어나오려 해.  당신을 정말</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10:20:23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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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그렇게 어느 길목의 횡단보도를 건너듯이 - 나를 지나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lD/9</link>
      <description>종로의 초겨울 공기는 차갑다  그 날 무슨 얘기를 했던가  실없는 농담과 팔짱, 그 사람은 내 얼굴을 살살 만진다 웃는다  나는 그 반듯한 옆모습을 본다 품에 파고들지 않고서는 못 견디게 했던 그의 실루엣을 누린다  그리고 함께 맞이한 아침 테슬라 스크린에는 이보람의 &amp;lt;처음 그 자리에&amp;gt; 우리는 광화문을 지나친다   그 사람의 일터 그 사람이 일군 공간</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5:30:40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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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이 뭐길래&amp;hellip;  - 사람을 이렇게</title>
      <link>https://brunch.co.kr/@@cdlD/8</link>
      <description>헤어지고 더 사랑했다 눈이 펑펑 내리는데 악에 받쳐 소리지르고 울고 서러워서 밀치고 주저앉고 엉엉 울고 알콜의 힘을 빌려 통화 버튼 누르고 이러지 말라며 애원하고 빈정대고 마음 아파하고&amp;hellip; 밑바닥 보고, 밑바닥 보여주면서 더 사랑했다. 그 모든 결핍을 직시하고 더 사랑했다.  그래서 자신있게 할 만큼 했다고 할 수 있지  울만큼 울고, 슬플 만큼 슬프고, 텍</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5:18:40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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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비&amp;nbsp; - 그리고 월드 아틀라스 와인</title>
      <link>https://brunch.co.kr/@@cdlD/7</link>
      <description>살갗 구석구석 달라붙은 겨울비. 나의 어떤 것. 말미가 길었다. 샤워기 아래에 한참을 서 있었다. 날카롭게 사고를 저몄다. 머리를 말리고 책상 앞에 앉았다. 스토너를 완독했다. 나는 그에게 이디스였을까? 아니, 아무도 아닌 채 수록되지 못했겠지.  이후부터는 철저히 외향인의 삶을 따랐다. 연락을 달가워하는 이들은 많았다. 친구. 선배. 동기. 어떤 부분에서</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3:53:41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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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cdlD/6</link>
      <description>16년 겨울. 전역한 그 사람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호주행에 올랐다. 인천공항 2층 레코드점에서 직원의 추천으로 산 일기예보의 5집. 말도 통하지 않는 무료한 일상, 잠을 10시간 넘게 잤었던 초기의 생활 중,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그리고 일기예보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다는 시간들. 나는 어쩌면 그 세월을 간접적으로라도 느껴보고 싶었을지도 모른다.</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3:43:01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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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 하츠코이</title>
      <link>https://brunch.co.kr/@@cdlD/5</link>
      <description>나는 그가 전신 화상을 입어 상처가 생기고 불구가 되어도 사랑할 수 있었다. 그와 쫄쫄 굶는 것이 다른 이와 배부른 것보다 훨씬 행복하리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같이 풀밭에 앉아서 컵라면만 먹어도 좋을 것 같은 사람은 정말 처음이었지. 사업이 쫄딱 망해서 빚이 생기면 내가 같이 갚아주고 싶었어. 그렇게라도 그 사람에게 내 쓸모를 증명하고 싶었고 내가 도움이</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13:54:05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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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위한 비</title>
      <link>https://brunch.co.kr/@@cdlD/4</link>
      <description>내가 그를 위해 흘렸던 눈물. 그를 위해 쏟았던 생. 그를 위해 채웠던 시간. 그를 위해 비웠던 마음. 그를 생각하던 밤. 물음표. 적막. 온점. 온점. 온점. 잠에 들지 못하고 아침에 새가 우는 소리. 붉게 붉게 떠오르던 새벽해. 순수함의 종말. 무지의 절정. 그리움의 결정. 슬픔의 바다. 후회의 부표. 그로 인해 놓친 그를 위해 흘려보낸 나의 인연들.</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12:13:59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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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1월&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cdlD/3</link>
      <description>믿을 수 없었다 나는 현관에 주저앉아 꺽꺽대며 이렇게까지 힘들 수는 없지 않나며 대체 언제 이 모든 게 끝나냐며 신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하느님에게 제발 이 아픔을 가져가 달라며 애원하고 있었다 그저 남자와 이별했다는 이유로 나는 이렇게 울고 아파하고 절대로 불신하던 신을 찾고 있다 ​ 그러나 그는&amp;nbsp;내가 가지지 못한 모든 것을 긁어 모아 만든 피사체 내 모</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11:15:24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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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삶의 8할은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dlD/1</link>
      <description>햇살이 머문 빛과 색. 쌉싸름한 풀향. 내 인생 최초의 기억은 어느 여름, 유치원 뒤뜰의 작은 정원에서 방울 토마토 모종을 심는 것이다. 그 작은 씨앗에서 초록이 싹 틀 때까지는 고작 삼 일. 그러나 생명은 연약한 존재라 새싹은 가벼운 빗줄기에도 한기가 들어 허무하게 죽곤 했다. 나는 구름반, 별님반, 달님반을 지나 유치원을 졸업할 때까지도 내가 맡은 방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lD%2Fimage%2FOrqHPLyVkNSp5Mk734EvEevLZ6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8:37:58 GMT</pubDate>
      <author>n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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