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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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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잔잔하게 일어나는 감정과 일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0:5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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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하게 일어나는 감정과 일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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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 : 떡볶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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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떡볶이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 본인은 오늘도 엄청난 고민과 선택(떡볶이 승리)을 했다. 이 정도면 살아가면서 맞이할 질문에 비해 귀여운 난이도지만, 선택은 늘 어렵고 작은 후회를 남긴다.  선택 후 따라오는 후회는 불가피한 것이니까 말이다.&amp;nbsp;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슬픔을 느끼는 건 불가피한 것처럼, 당연한 거다. 만족할 만한 선택을 하고도 나중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V%2Fimage%2F1vw4FlUU7ESKBlBfWU7ln-u4t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7:14:05 GMT</pubDate>
      <author>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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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 기대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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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 사랑에 대해 드디어 말해보려 한다. 따뜻한 요즘, 몽글몽글 피어나는 감정 덕에 사랑 노래가 쏟아진다. 나도 사랑 노래 들으며 글을 쏟아내 보겠다는 마음이다. 인생의 원동력임과 동시에 허탈함의 주범. 이렇게 말하니 본인이 사랑에 대해 아주 박식한 사람인 것 같지만, 사실은 사랑 무식자이다. 고등학생 시절 미적분을 포기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V%2Fimage%2FkLziJiu5G9aEje9uWkeKrXU_Q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06:37:05 GMT</pubDate>
      <author>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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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에 대해 - : 존중받아 마땅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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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 미덕이 된 요즘, 당신은 과연 잘 실천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눈치 보지 말고 살으라는 말에 정말 눈치를 안 볼 수 있는지. 왜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는지. 자존감은 자신감과 어떻게 다른지. 많은 얘기를 꺼내보려 한다.   본인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을 '민감한 내용을 담은 많은 주제들에 의해 나 자신을 끊임없이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V%2Fimage%2FgyuE5ADZsGq50q60qSf8nI0j5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09:56:44 GMT</pubDate>
      <author>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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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움 - : 순식간에 찾아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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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것을 접하는 건 언제나 흥미롭다. 설렘으로 번질지, 두려움으로 번질지는 모르겠지만 '새롭다'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하지 않은가. 요즘 본인은 그런&amp;nbsp;것에 도전하고 있다. 방금은 새로운 맛집 돌파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물론 글을 써내려가는 것도 한때는 새로운 일이었지만, 이제는 꽤 당연한 것으로 자리 잡았다. 도전하는 두 가지 일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V%2Fimage%2Fqv5eDXB6hlWbhlqGLX2tZjncy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06:18:19 GMT</pubDate>
      <author>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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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심하고 비교하기 - : 백지장을 든 청년</title>
      <link>https://brunch.co.kr/@@cdtV/9</link>
      <description>더 이상 벚꽃의 안부를 물을 수 없다는 것이 슬픈 요즘, 당신의 안부를 묻고 싶다. 더워지는 날씨를 잘 견디고 있는지, 스스로와의 관계는 괜찮은지.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건 오직 당신은 월요일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스펀지밥 같은 분은 없을 거라 믿는다. 솔직하게 얘기하자면,&amp;nbsp;본인은 스스로와의 관계가 조금 소홀해졌다. 의심하고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V%2Fimage%2F0YzjbDqNR1VoPDQZj5DvcXr35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08:14:31 GMT</pubDate>
      <author>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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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 : 누구든지 알아챌 수 있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dtV/8</link>
      <description>1월 1일 일출을 보고 왔던 것이 무색하게도, 벌써 4월이 지나가고 있다. 무색한 건 시간뿐만 아니라 나의 새해 계획표도 있다. (지킨 게 하나도 없다.) 순조롭게 지나가는지, 조금은 울퉁불퉁했는지 당신에게 묻고 싶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일이 많은 요즘, 본인은 문득 쓸쓸함을 느끼기도 한다. 괜히 계절이 바뀌는 탓인가 싶다. 벚꽃은 이제 떨어져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V%2Fimage%2FuNYhGu8dSF1NQ-AgJ9UTjgH-T30.jpg" width="419"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3:10:01 GMT</pubDate>
      <author>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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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명의 친구 - : 양자역학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cdtV/4</link>
      <description>당신의 친구는 몇 명인가? 떠오르지 않을 수도, 너무 많아 손가락을 펼치고 있을 수도 있겠다. 본인은 고스란히 접혀있는 손가락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눈물 슥슥 닦고, 그래서 당신의 '진정한 친구'는 몇 명인가?   '친구'에 대해 심히 고찰해본 적이 딱히 없다. 어쩌다 만났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많듯이. 친구와 밥 먹으면서 한 번씩은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hpNIxlyA5uXal0c43za7g4DD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06:40:14 GMT</pubDate>
      <author>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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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운세 - : 원의 시작은 어디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dtV/6</link>
      <description>&amp;quot;운세 총운은 얼씨구야 입니다.&amp;quot;   얼씨구야, 보기만 해도 신나는 기분이긴 한데 오늘은 딱히 약속도 없고 재미난 일도 없는 날이다. (금요일이니까 얼씨구야라고 할까 그냥.) 심심할 때 재미 삼아 보는 거지만, 중요한 날 봤다가 '일보후퇴' 같은 문구 있으면 휴대폰 던지고 싶은 기분인 거 다 안다. 기가 막히게 틀렸던 운세가 갑자기 떠오른다.   중요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V%2Fimage%2F25CTaWdOdPXaUNIsjKSz2iR2v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pr 2021 06:51:59 GMT</pubDate>
      <author>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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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 : 드문드문 찾아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dtV/5</link>
      <description>설렘. 단어만 봐도 떠오르는 이미지가 몇 있다.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은&amp;nbsp;하트를 뿅뿅 날리는 눈이 생각난다. 만화에서 보던 그런 눈 말이다. 누군가에게 뿅 반해서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만화. 생각나는 만화가 있는가?&amp;nbsp;만화를 본 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대부분 이런 장면이 나왔던 것 같다. 무튼 우리의 흘러가는&amp;nbsp;삶과 좋아하는 것, 설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tV%2Fimage%2FyVb8BL06tAkQb9N00g6QIU5-l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06:21:01 GMT</pubDate>
      <author>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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