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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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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 마이 베이비 놀라운 세상 그 속에 그리움과 사랑의 시간을 글로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8:11: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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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마이 베이비 놀라운 세상 그 속에 그리움과 사랑의 시간을 글로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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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 불안과 두려움을 견디는 담대함</title>
      <link>https://brunch.co.kr/@@cdu1/11</link>
      <description>아이를 낳았다. 저도 사람이라고 응애응애 울어대는 아주 작은 생명체가 내 눈앞에 다가왔다.  &amp;quot;안녕 우리 딸&amp;quot; , &amp;quot;해원아 안녕&amp;quot;  당연히 아이를 보자마자 눈물이 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웃음만 나왔다. 아직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뱃가죽에 뭔가 뜨끈한 것이 올라오는 것 같았지만 이상하게 웃음이 계속 나왔다. 내가 엄마가 되다니...  그렇게 몸을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u1%2Fimage%2Fba2tC7lE1PJKKlSC5vZXE4Y9Gx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5:40:46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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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6주 차: 나의 꽃이 시들어 너를 꽃으로 만든다 - 모든 것은 때가 있고, 시기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u1/10</link>
      <description>친한 동생이 커다란 생화 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찾아왔다. 얼른 생화를 받아 들고  &amp;quot;이게 뭐야~ 이런 걸 왜 해~&amp;quot;  멋없는 말이 먼저 나갔다.  &amp;quot;언니도 참 마음 표현을 잘 못해~&amp;quot;  라며 동생이 방긋 웃으며 본인의 팔을 주물렀다. 무거운 생화 바구니를 차도 없는 동생이 어떻게 들고 왔을지 생생하게 그려지니 더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컸다. 그리고 예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u1%2Fimage%2FtGZoYbaFwJCUa9upz2QIgtmu4N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3:24:54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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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5주 차 : 태동? 태동! - 나는 두 개의 심장.</title>
      <link>https://brunch.co.kr/@@cdu1/9</link>
      <description>이상하게 태동이 느껴지지 않았다. 20주 차 때 병원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amp;quot;이제 슬슬 태동이 느껴지실 거예요~&amp;quot;  태동? 태동?? 나름 예민함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나는 태동을 느끼는 것에 자신이 있었다. 그런데 20주 차가 다 되도록 태동이란 게 느껴지지 않았다. 아리송하고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 태동이라는 영역&amp;nbsp;속에서 나는 내 몸을 예민하</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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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4주 차 : 특명! 쿠팡을 끊어라. - 불편함이라 생각했던 것들은 사실 건강함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u1/8</link>
      <description>남편과 결혼을 함과 동시에 쿠팡을 끊었다. 그리고 그 도전은 임신 24주 차에도 계속되고 있다.  &amp;quot;오빠 그거 쿠팡에서 시키면 돼. 내일이면 와&amp;quot; &amp;quot;유진아 쿠팡 하지 말자&amp;quot; &amp;quot;응? 왜?&amp;quot; &amp;quot;난 쿠팡 써본 적도 없어&amp;quot; &amp;quot;(충격!!!)...&amp;quot;  쿠팡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에서 쿠팡을 안 쓰는 사람이 있다니, 그 사람이 내 남편이라니! 남편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1:00:10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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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0주 차 : 이해보다 큰 사랑 - 사랑은 이해를 뛰어넘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u1/7</link>
      <description>&amp;quot;아빠 올 때 꽃 사 와줘. 알겠지?&amp;quot;  카톡에 1이 없어지고 아빠는 답이 없었다.  &amp;quot;응? 응? 응??&amp;quot;  &amp;quot;알았어요~&amp;quot; 막내딸에 보챔에 아빠의 답장이 왔다.   아빠가 드디어 이사한 신혼집에 첫 방문을 하는 날이다. 요리에 취미가 있는 남편은 장인어른께 대접할 요리를 준비하느라 바쁘게 퇴근을 했고, 오자마자 팔을 걷어붙이고 요리를 했다. 그 모습을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u1%2Fimage%2FB6nYx6YFVWBHRLTtB0_PiU6jTp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1:00:14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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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9주 차 : 위로  - 아가야 너도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u1/6</link>
      <description>변해가는 몸, 소용돌이치는 감정, 나의 위치에 대한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생명을 품은 것은 우주를 품은 것이라고 한다.  이 우주가 나에게 줄 행복과 기쁨이 상상이나 되는가?  아니... 안된다. 상상이.  손발이 팅팅 붓고 가슴까지 부어 둔해진 느낌이 확연히 드는 19주에 들어섰다.  살이 붙은 얼굴은 화장을 아무리 해도 이뻐 보이지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2:12:51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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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8주 차 :분노와 사랑  - 고린도전서 13장 -  사그라들지 않는 분노. 멈추지 않는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cdu1/5</link>
      <description>분노가 사그라들지 않는 밤이었다. 심장이 어찌나 빨리 뛰는지 누워있으면서도 달리는 느낌이 들어 도저히 침대에 있을 수가 없어 거실로 뛰쳐나온 밤이었다.  소파에 앉아 TV를 켜고 리틀 포레스트 영화를 틀었다. 잔잔한 풍경과 소리들이 마음을 달래주었다. 배를 쓰다듬으며 계속 말을 해댔다. &amp;quot;우리 아가, 너는 아빠 저런 거 절대 닮지 마!&amp;quot;  남편은 드르렁드르</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2:32:15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du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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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6주 차 : 성별확인  - 사랑을 진짜로 알게 되는 날이 올까?</title>
      <link>https://brunch.co.kr/@@cdu1/4</link>
      <description>부모님이 나에게 준  사랑.  남편과 내가 함께 한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지나간 관계들 속에서의 사랑. 현재의 관계들 속에서의 사랑.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순간들. 난 사랑받은 적이 없어. 외로워.라고 말했던 철없던 시절도 있었지만 결코 내 삶에서 사랑이 떠난 적은 없었다.  이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 모두 사랑이라는 디</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2:00:03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du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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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0주차 : 불안 - 임신 10주-11주차 : 나의 불행이 너에게 가지 않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cdu1/3</link>
      <description>임신을 하고 엄마들이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은 아마도 유튜브, 인스타 등의 각종 SNS일 것이다.  화면 너머의 그녀들은 얼마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지...  같은 임산부가 맞나싶을 정도이다.   덜컥 임신을 하고 나니, 나는 너무 이상하게도 행복한 그림보다 내가 겪었던 상처들이 떠올랐다.  나의 부모 또한 내가 그렇게 상처를 받았으리라 생각도못하고 줬을</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2:00:01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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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7주차 - 9주차 : 작은 콩이 나를 막아섰다. - 엄마와 다른 엄마가 되고 싶었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cdu1/2</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이 임신을 했어.&amp;quot;  &amp;quot;우와 - 선생님 너무 축하드려요.&amp;quot;   고맙다는 인사 뒤에 바로 붙어서  들리는 말   &amp;quot;그럼 저희... 레슨은 어떻게 되요?&amp;quot;  연기 선생님으로 살아온지 벌써 10년이 넘어가고 있다. 교복을 입고 쑥스러움 가득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왔던 제자는 이제 어엿한 배우가 되어 오디션을 척척 붙어온다. 그 외에도 가슴에 배우의 꿈을</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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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4주차-6주차 : 이 작은 콩이 아기가 된다고? - 엄마와 다른 엄마가 되고 싶었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cdu1/1</link>
      <description>&amp;quot;5주네요. 아기 집이 보여요.&amp;quot;  원하던 임신이었다. 하지만... 결혼을 한지 딱 1년이 되었을 무렵, 가정을 만들었기에 그 다음 순서는 당연히 아기를 가지는거라고 생각했다.  임신 사실을 안 남편은 활짝 웃으며 나를 꽉 안아주었다. 드라마에서 보던 이 순간이 나에게도 오는구나.  안아주는 남편의 품은 따뜻했고, 들뜬 남편의 소리가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됐</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이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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