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narihwa</title>
    <link>https://brunch.co.kr/@@ceJv</link>
    <description>narihwa의 브런치입니다. 은퇴 후 인생 2막을 즐기는 중입니다. 어쩐지 인생 1막 보다 2막이 더 신나고 즐거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5:25: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narihwa의 브런치입니다. 은퇴 후 인생 2막을 즐기는 중입니다. 어쩐지 인생 1막 보다 2막이 더 신나고 즐거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LRK-Q5Y2Xt0Lp9bRER7hUm9b8BE</url>
      <link>https://brunch.co.kr/@@ceJ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어반 드로잉 - 다들 그림의 전문가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44</link>
      <description>남편이 주재원일 때 잠시 일을 그만두고 아이들과 함께 남경으로 간 적이 있다. 간 김에 중국어도 배우고 유화랑 동양화도 조금씩 맛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시간을 유용하게 잘 보내고 있다는 만족감이 컸다. 이후에 복직하고 나니 그림 그릴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조금 이른 퇴직을 하고 나니 남는 건 시간과 뱃살뿐이다! 인생 2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XQL4QPzDiSZ8jR0nFj1keiewT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19:23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44</guid>
    </item>
    <item>
      <title>아바타 - 제임스 카메론</title>
      <link>https://brunch.co.kr/@@ceJv/43</link>
      <description>2009년에 아바타 1을 개봉했으니 이번 12월에 아바타 3까지 무려 16년이란 시간에 걸쳐서 세 편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해 준 제임스 카메론에게 감사한다! 195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난 카메론은 캐나다의 영화감독, 제작자이자 시나리오 작가인데 원래는 트럭을 운전하는 기사였다.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에 관련된 책을 보며 각종 자료들을 찾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dQbBwbHfkfGmfH_sujJNwvLeC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7:06:34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43</guid>
    </item>
    <item>
      <title>30주년 결혼기념여행 2 - 세 명의 든든한 보디가드</title>
      <link>https://brunch.co.kr/@@ceJv/41</link>
      <description>거제에서 부산으로 넘어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태종대였다. 두 아들은 부산에 오기 전에는 태종대가 부산에 있는 어느 대학 이름인 줄 알았다고. 태종대에서 셔틀 열차를 타고 전망대에서 내려 망원경으로 대마도를 보기도 하고 주전자 모양의 바위가 보이는 곳에서 사진 한 컷을 찍기도 했다.  감천문화마을은 스무 살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때 사촌들이랑 기차 타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ru5OggIkVh1pREn4OL1N_RVcC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0:55:56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41</guid>
    </item>
    <item>
      <title>30주년 결혼기념여행 1 - 둘이 시작해서 넷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40</link>
      <description>12월 17일은 우리의 결혼 30주년 기념일이다. 30년 전 나와 그는 호주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시드니 호텔에서 첫날밤에 몇 가지 약속을 했더랬다. 결혼식에 해주었던 다이아 반지가 너무 작아서 마음에 걸렸던 것인지 결혼 10년 차에는 1캐럿의 다이아를, 20년 차에는 아이들과 함께 호주로 다시 가는 신혼여행을, 그리고 30년 차에는 리마인드 웨딩을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41OQKXpo04hQNvrTjD0PSD76K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3:39:39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40</guid>
    </item>
    <item>
      <title>인생 2막의 즐거움 2 - 글쓰기 교실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ceJv/38</link>
      <description>지난 5월 말에 글을 올리고 나서 여름 석 달간 더위를 피해 지리산과 계곡 여기저기 쏘다니며 놀기에 바빠 글을 올리지 못했다. 지리산 계곡 물에 발 담근 채 흐르는 물소리에 물멍 때리며 머리 위로 유유히 흘러가는 뭉게구름 보고 있노라니 어린 시절 할머니집 개울가에서 다슬기 잡던 여름방학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전국이 폭염에 시달리며 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gvXhDIRkQ36l7LJecHT0HPaTz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2:00:28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38</guid>
    </item>
    <item>
      <title>샹하이샹하이 2 - 천이페이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37</link>
      <description>일정 중에 하루는 상해미술관에 가서 천이페이 작품을 보고 왔다. 상해아카데미 회원으로 젊었을 때는 혁명 정신에 불타 영웅들의 삶을 그리다가 80년대~90년대에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아름다운 유화 그림과 예술가들의 삶을 캔버스에 그려냈다!   천이페이의 그림은 사진보다 더 리얼해서 그림 앞에서 자꾸 멈추어 서게 된다. 그림과 사업 패션에도 재능이 있던 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gIXLrACb0FJqj_p73W0hrWgy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1:44:28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37</guid>
    </item>
    <item>
      <title>샹하이샹하이 - 여행을 떠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eJv/36</link>
      <description>남경(난징)에 주재원 가는 남편 따라 휴직 후에 두 아들 데리고 여유로운(?) 해외 생활을 즐기다가 한국에 들어온 지가 벌써 10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 사이에 은퇴하고 동유럽이며 태국이며 여러 곳을 다녀왔지만 마음 한편에는 추억 속에 잠들어 있는 그곳에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늘 있었다.   드디어 다음 주에 1주일 여정으로 상해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wkITF7-NH2TrdOajGDNCc6t4U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5:38:23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36</guid>
    </item>
    <item>
      <title>인생 2막의 즐거움 1 - 몰입의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ceJv/35</link>
      <description>목공 아카데미에서 작년 가을 두 달에 걸쳐 세 개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나름 만족도가 좋았다. 올해는 열 명이 모여 목공 동아리를 결성하고 3단 서랍장에 도전하기로 했다. 연금 공단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4월 초부터 7주간의 일정으로 시작해서 6월이면 완성품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확실히 작년보다 전기톱소리 나 드릴 소리가 무섭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HTovn0cQYfGKDryIcIwTUgRRhV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1:36:41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35</guid>
    </item>
    <item>
      <title>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며 - 원래 여행 가기 전 준비가 더 신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eJv/34</link>
      <description>설날 시댁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형님과 나 큰 시누이, 작은 시누이 이렇게 넷은 대동단결하였으니 일명 27년 가을에 산티아고로 떠나기로 의기투합했다. 내가 제일 먼저 은퇴하고 큰 시누이는 24년에, 형님은 올해 그리고 작은 시누이는 27년 상반기에  은퇴할 예정이다.   네 사람을 위한 은퇴선물로 뭐가 제일 기억에 남을까 고민하다가 산티아고 길을 걸어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p0OQbaDWOF4TgkDgXZvooDovW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9:17:15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34</guid>
    </item>
    <item>
      <title>치앙마이 겨울여행 3 -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33</link>
      <description>아침 첫 일정은 태국 전통 의상 입고 태국 왕실 유적지 가서 사진 찍는 체험으로 시작했다. 친구는 보라색을 나는 하늘색에 금박 무늬 있는 걸로 골라서 화려한 골드 팔찌에 목걸이를 주렁주렁 달고 나갔다.   경복궁에 가면 외국인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한복 입고 고궁 정원에서 사진을 찍던데, 우리도 타페게이트 앞에 가서 다른 이 눈치 안 보고 서로 포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64D8XjQvSV8qhU-JQ3QrsSvd8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05:24:23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33</guid>
    </item>
    <item>
      <title>치앙마이 겨울여행 2 -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좋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32</link>
      <description>원피스 위에 얇은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태국의 사랑받는 라마 9세 왕과 왕비의 60주년을 기념하는 탑이 있는 산으로 갔다. 이날 한낮의 산 기온이 7~8도였는데 태국인 여러 명이 추위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오들오들 떨면서 레인보우 폭포가 있는 곳에 내려 인생 사진을 건지기도 하고...    란나 왕국 유적지인 왓 째디 루앙으로 이동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LjqRUjlrV8qWLOWYJ-e5o0_c7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32</guid>
    </item>
    <item>
      <title>치앙마이 겨울여행 1 - 함께 한 모든 시간아 좋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31</link>
      <description>초등 6학년 때부터 단짝인 친구랑 치앙마이 3박 5일 겨울여행을 다녀왔다. 태국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무안참사가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맘이 무거웠다. 게다가 첫날 새벽부터 아침 먹은 게 체해서 속이 안 좋아서 친구는 계속 내 손의 혈자리를 눌러주고 등을 두드려 주었다. 다행스럽게도 치앙마이 도착해서 첫날 잘 자고 났더니 컨디션이 돌아왔다! 각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8PUvpcph3LPqnsGyPg6413ggZ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2:54:02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31</guid>
    </item>
    <item>
      <title>결혼 29주년을 기념하며 2 - 30년 전 나의 선택에 감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30</link>
      <description>그날부터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1년 정도 연애를 하고 나니 결혼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부모님께 인사시키려고 집으로 불러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큰딸이자 큰 손녀라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까지 온 식구들이 다 출동했다.    이 남자는 초면에 낯을 가리는 I형 인간이라서 그날의 식사 자리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두세 시간의 취조(?)가 끝나고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NqByDsHJglaQcf0CnEKNUThb41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5:39:41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30</guid>
    </item>
    <item>
      <title>결혼 29주년을 기념하며 1 - 30년 전 나의 선택에 감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29</link>
      <description>지난주 17일 화요일은 결혼한 지 29주년 되는 날이었다. 살아오는 동안 12월은 내게 늘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내 생일,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이고 무엇보다 첫눈이 오거나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달이니까!    30년 전 영어학원에서 처음 만난 우리는 서로에게 관심이 없었다. 난 옆자리 선배랑 썸을 타는 중이었고, 그는 원어민 쌤 크리스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6lGEADxTCtx1wsHMsJvfVRvzW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4:35:24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29</guid>
    </item>
    <item>
      <title>담빛문화지구  - 담양을 즐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28</link>
      <description>담양은 사람을 넉넉하게 품어주는 곳이다! 내 고향 화순 다음으로 애정하고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다. 가죽공예 멤버 중 큰언니가 몇 년째 다니는 가죽공방이 담양에 있는 담빛지구에 있어서 둘째 언니와 셋이서 방문하게 되었다.    블랙으로 된 크로스 백을 만들어 여행 다닐 때 여권이랑 선글라스도 넣을 요량으로 가죽을 고르고 스티치는 연회색 느낌이 나도록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Y32s4EycQSjOBuf8B1JrBz6wNO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5:09:16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28</guid>
    </item>
    <item>
      <title>프라다 가방 - 백수가 과로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27</link>
      <description>우리 가죽 공예 멤버 중에는 뜨개질로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진 언니가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지나가는 사람의 옷이나 가방을 보고 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으면 유튜브를 찾아보고 실을 주문해서 코바늘로 똑같이 만들어 낼 정도이니 거의 이태리 장인급이라 할만하다.    언니를 졸라서 매주 수요일이면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 모여 뜨개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SH7SnrWOUnLMDKZYYHtrup0K4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4:55:48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27</guid>
    </item>
    <item>
      <title>목공 아카데미의 기쁨 2 - 나의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26</link>
      <description>목공을 시작할 때만 해도 도면 보는 법이 어렵고 전기톱 소리도 무섭더니 이제 두어 달 지나가면서 소리에 적응이 되어간다. 미송나무로 벤치 의자의 상판을 마감하면서 사포로 문지를 때마다 더 부드러워지는 촉감을 느끼게 되었고 오일도 얇게 여러 번 발라야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에서 우러나오는 깊이감을 알게 된다.  여닫이 서랍장은 레드파인 나무로 만들었는데 문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7RkhXufTP-kPgSn4OLccBWHf0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8:11:53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26</guid>
    </item>
    <item>
      <title>손흥민 vs 정해인 - 도파민과 엔돌핀을 주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25</link>
      <description>미스터 트롯이 전국을 강타하던 시절, 엄마 집에 가면 내게는 TV 채널 선택권이 없었다. 아빠가 계시던 날에는 킥복싱을 봐야 했고 엄마가 리모컨을 장악하자 이젠 날마다 트로트를 들어야 했다. 발라드는 좋아하지만 트로트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어쩌다 뉴스라도 시청하려고 채널을 돌리면 엄마는 싫어하셨다. 임영웅이 노래만 들어도 엄마는 저절로 행복해진다면서 오매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UyxIp2UKPiDzDjrPg_MqKE6JF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6:38:26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25</guid>
    </item>
    <item>
      <title>목공 아카데미의 기쁨 - 호모 파베르와 호모 루덴스 그 중간 어디쯤</title>
      <link>https://brunch.co.kr/@@ceJv/24</link>
      <description>8월 초 동유럽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을 때 카카오톡이 울린다. 작년부터 기다렸던 은퇴한 공무원을 위한 목공 수업에 신청하라는 반가운 메시지가 뜬다. 봄에 내일 배움 카드를 만들자마자 목공아카데미에 전화를 했더니 3개월간 주 1회 4시간 하는데 100만 원이라고 한다. 원래는 60만 원을 정부에서 보조하고 40만 원을 개인부담하는 건데, 이번 정부 들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RqiPeC4cnfHUp5c6J77W4GYw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02:49:33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24</guid>
    </item>
    <item>
      <title>맨발의 여왕 - 황토 흙길을 걷는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ceJv/23</link>
      <description>마지막 직장에서 엇비슷하게 은퇴를 한 우리 넷은 공통의 관심사가 있었는데 그것은 맨발 걷기였다. 매주 어느 하루 요일을 정해두고 황토 흙길이 좋기로 소문난 곳을 골라서 두세 시간을 땀이 흥건하도로 걸은 후에 그 근처 맛집을 찾아 건강식을 먹고 찻집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한 주간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동호회를 만들었다. 넷 중에서는 막내인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v%2Fimage%2Fp_Z0a6xE_kic8wz7r29hbm3Gy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8:50:25 GMT</pubDate>
      <author>narihwa</author>
      <guid>https://brunch.co.kr/@@ceJv/2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