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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군</title>
    <link>https://brunch.co.kr/@@ceQ9</link>
    <description>수필을 좋아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어쩌다 직장인이 되어 끊임없이 방황하고 있지만, 글쓰기를 통해서 삶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보고자 합니다.  하루에 1개 쓰기를 목표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47: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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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을 좋아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어쩌다 직장인이 되어 끊임없이 방황하고 있지만, 글쓰기를 통해서 삶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보고자 합니다.  하루에 1개 쓰기를 목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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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좋은 테니스 레슨 코치를 고르는 법? - 레슨이 어려울 경우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벌써 테니스 AI 어플이!!</title>
      <link>https://brunch.co.kr/@@ceQ9/22</link>
      <description>좋은 테니스 코치를 찾는 것은 실력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요즘 테니스가 워낙 인기라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레슨을 받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서 공급자가 오히려 갑의 위치에 있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레슨 코치분들도 빠듯하게 레슨을 운영하기 때문에 쉴 틈이 없습니다. 얼굴에 피곤함이 묻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H153h7OPJcaAQ7iz6aHnN3cLc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Sep 2023 02:59:06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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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빠 육아휴직하다. - 회사생활은 어쩌려고 그 나이에 휴직을?</title>
      <link>https://brunch.co.kr/@@ceQ9/21</link>
      <description>우리 딸은 이제 2학년 2학기에 접어들었다. 이제까지는 엄마가 초등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서 휴직을 하고 돌보고 있었다. 며칠 전인 9월부터 엄마의 휴직 기간이 끝났다. 하지만 딸은 우리 부부가 너무 외동스럽게 키워서 그런지 혼자서 방과 후 생활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결국 40대 중반으로 들어선 내가 바통을 이어받아 휴직을 하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uJZeWP_RL_aXU3a6xZd2s0b1w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4:02:38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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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7도 퇴사를 꿈꾸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eQ9/20</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 나에게 '농담'을 하는 능력이 줄어들어버린 것 같다. 과거에는 '재미있는 사람'까지는 아니었지만 '썰렁한 농담'과 같은 언어유희를 곧잘 시도하는 사람이었다. 현재는 '아재 농담'으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아직 소수의 마니아층은 언어유희를 좋아한다고 믿고 있다. '농담'은 삶에 대한 여유를 의미한다. 007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삶과 죽음'의 아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a75STFQ7bSqpXxZJTHIloPfU5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09:24:42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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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감사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eQ9/19</link>
      <description>지난 진급 탈락 이후 전환점을 만들어 보려고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책을 틈나는 대로 읽어보고, 블로그 포스팅도 열심히 해본다. 독서는 나의 한정된 경험과 사고에서 벗어나 생각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준다. 나를 돌아보고 깊은 생각을 하는 것에 얼마나 소홀했는지 깨닫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효용에 대해서 얘기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많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HoiH2NRuMWG7fiAQ_JQDYROiX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15:03:13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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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10년, '견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eQ9/18</link>
      <description>봄날의 날씨는 하와이를 떠올리게 한다. 바람은 서늘하고 햇살은 맑다. 우리 부부는 10년 전 5월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갔다. 하와이는&amp;nbsp;신혼여행지로&amp;nbsp;너무 진부한 곳이&amp;nbsp;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하와이에&amp;nbsp;도착해서 청량한 공기를 느끼는 순간 괜한 고민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우이섬 이곳저곳에서 넓게 가지를 뻗고 있는 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나무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zoFQFEIfWiOXa6sTByMrC3d8A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14:11:06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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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딸이 화가가 되고 싶어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Q9/17</link>
      <description>딸이 화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딸의 말에 덜컥 걱정이 앞선다. 나중에 화가가 되었지만 자신의 재능이 남다르지 않다고 좌절하면 어쩌나? 재능은 뛰어나더라도 동시대인들의 기호에 호소하지 못하고 시대를 앞서가면 외로움이 클 텐데? 우리 딸은 7살이다.  아내는 &amp;lsquo;화가가 되려면 우선 내면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책과 음악을 가까이해야 한다&amp;rsquo;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2kKubmsFr8EJR3gyz73zP41MX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13:57:46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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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는 40대 회사원 -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eQ9/15</link>
      <description>7살쯤 나의 꿈은 운전기사였다. 도로를 오가는 자동차가 너무나 신기했기에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장래희망이었다. 그 당시에는 자가용이 있는 집이 많지 않아서 골목에서 아이들이 축구도 할 수 있었던 시절이다.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 2학년 때 처음 시험을 봤다. 2~3문제를 틀렸는데 나름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엄마에게 결과를 알렸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iS-ovniD5sSdEWW_1_V-ibmYk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1:19:52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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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에서 떨어진 후 4 - 나의 정체성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ceQ9/11</link>
      <description>진급발표 후 4일이 지났다. 봄날의 따스함과 만개한 벚꽃들의 위로로 상처가 조금씩 아물고 있다. 집에서 늦잠도 자고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자니 회사생각에서는 조금 멀어진 것 같다. 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다시 출근할 것을 생각하니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월요병을 겪을 것만 같다.  부서 직원들은 나를 무능한 직원으로 보지 않을까? 나와 가까운 선배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LKOj6cZackT9m9IJ6phSsUI-rs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pr 2021 00:25:40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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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실내 테니스장의 레슨은?</title>
      <link>https://brunch.co.kr/@@ceQ9/10</link>
      <description>테니스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레슨장을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 특히, 서울은 테니스 코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실내 레슨장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과연 실내 레슨장은 레슨 받기 좋은 곳일까?  여기서 실내 레슨장은 실내 테니스장의 레슨과 차이가 있다. 건물 내 넓은 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곳에 레슨장을 확보하고 레슨을 진행한다. &amp;nbsp;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aTlUpyymyZm4CCffzTcUChAsg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04:58:39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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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부상 없이 테니스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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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테니스 초보 시기가 지나고 이제 테니스가 점점 재미있어질 때쯤 불현듯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테니스 부상, 가벼운 손목 부상에서부터 엘보, 무릎 부상, 심지어 지인 중 하나는 바운드되는 공에 눈을 스쳤는데 눈에 문제가 생겨서 몇 달을 고생했다. 사실 테니스 부상들은 일상생활을 하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되는 대부분의 이유는 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xUbKhTZawWebryfMRaTvfVc8L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04:55:34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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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테니스 동호회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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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대학 동아리는 아마추어 동호인 최고의 산실 테니스 레슨을 6개월 이상 받다 보면 난타도 치고 싶어 지고 게임도 하고 싶어 질 것이다. 물론 당신이 테니스 동아리가 있는 학교의 학생이라면 동아리 가입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수업이 끝나면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다가 배가 고프면 짜장면도 시켜 먹으면 된다. 코트에서 먹는 짜장면이 가장 맛있다. (사실 짜장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3Dsz2F7Ol_h33vGN0-URqc9L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04:52:15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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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테니스 라켓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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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취미든지 용품을 구비하는 것은 그 취미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테니스는 자전거나 골프처럼 용품 구비에 많은 돈이 드는 취미는 아니다. 물론 라켓을 자주 바꾼다면 돈이 지속적으로 들겠지만, 장비에 대한 투자가 실력으로 곧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테니스는 소위 말하는 장비빨보다는 노력에 상응하는 취미라고 할 수 있겠다. ​ ● 테니스 라켓은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rLbIWTFR7X-SMVERAhtmEwwiF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04:45:39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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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테니스를 배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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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 테니스 라켓을 잡은 것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느 겨울방학 때였다. 부모님이 테니스를 즐기셨기 때문에 아들에게 취미를 소개해주신 것이었는데, 그 후로 중/고등학교 때에도 방학 때 한 두 달 레슨을 받곤 했다. 물론 아쉽게도 욕심만큼 실력이 쌓이진 않았지만 (욕심만큼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지만) 테니스는 나의 취미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테니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Wfxvm6EZSH4bQDqiYey5DGSxO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04:37:10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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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에서 또 떨어졌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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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다가 지쳐서 결국 고민 끝에 집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평소에는 스타필드에 올 때마다 삼송빵집에 들러서 딸과 내가 좋아하는 통옥수수빵을 사겠지만 지금은 그럴 힘이 없다. 더구나 장모님께 말할 때 회사 외근이 일찍 끝나서 집에 왔다는 알리바이가 성립되지 않는다. 장모님은 내 안색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는지 아파서 일찍 온 게 아닌지 걱정하셨다. 양가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GfW9bBA8EOB3wtcr5lQmc9qSxC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02:31:46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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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에서 또 떨어졌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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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에 팀장에게 진급 탈락 통보를 받았다. 팀장은 진급 발표가 나기 전에 그만 퇴근해도 좋다고 한다. 그전에 &amp;lsquo;이번 탈락 결과는 너의 퍼포먼스가 부족했기 때문이다&amp;rsquo;라는 주제로 긴 얘기를 했다. 부제는 &amp;lsquo;힘내&amp;rsquo;였는데, 구색을 갖추려고 억지로 끼워 넣은 소품인 듯 별 효과는 없었다. 팀장은 부장까지 한 번도 누락되지 않고 진급한 &amp;lsquo;회사의 인재&amp;rsquo;였다. 진급 누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X3AybJockX4iKbKUd-ZQn3Wuf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00:44:59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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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로써의 글쓰기 - The elephant in your head</title>
      <link>https://brunch.co.kr/@@ceQ9/3</link>
      <description>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amp;nbsp;세바시 강연 중 김민식 MBC PD의 강연을 보았다. 주제는 &amp;lsquo;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글쓰기&amp;rsquo;. 김민식 PD는 학창 시절 두 가지 괴로움이 있었다. 하나는 왕따를 당한 것이고, 두 번째는 아버지의 폭력이다. 어찌 보면 아이가 비뚤어질 수 있는 객관적인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비뚤어지기보다는 글을 썼고 자신의 쓴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XBvOhDC3FZkgeMZHSHIMJJe4R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07:18:28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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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갈림길에서의 후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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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서 후회로운 순간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요즘 우울할 때 드는 후회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삶의 분기점에서의 후회들인데, 우선은 대학교 입학으로 돌아가 본다. 대학 입시에서 첫 해 실패를 겪고 두 번째 해에 어느 정도의 점수를 받았다. 심리학과, 의대, 경영학과에 합격을 했다. 합격한 의대는 신생 의대로 문과생에게도 입학의 기회를 주었다. 그 당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N6DE1VKHLhKmhDttZBgwPt_V6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07:11:00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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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에서 또 떨어졌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ceQ9/1</link>
      <description>30세에 회사에 입사한 14년 차, 43세 과장이다. 차장 진급 발표날이다.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회사 경영상 어려움으로 진급이 없었다. 올해는 3번째 기회. 첫 해는 극 소수만 진급이 되었기에 쉽게 넘어갈 수 있었다. 둘째 해에는 옆팀에 동기가 되고 다른 부서에는 후배들도 진급했다. 다소의 충격이 있었다.  올해는 '그래도 이번에는 시켜주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Q9%2Fimage%2Fl719Guoq5zs8Pml1JR-l-NBR-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05:45:19 GMT</pubDate>
      <author>오리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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