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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title>
    <link>https://brunch.co.kr/@@ceuM</link>
    <description>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49: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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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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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녀와 얘기해 보고 싶은 인생/돈 이야기 추가 2 - 아빠는 인생이 이렇다고 생각해 - 초안</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73</link>
      <description>#1 아이야. 아직 네가 세상 물정을 모를 때《어린 왕자》를 꼭 읽어보면 좋겠다. 그래야 어른이 되고 난 뒤 달라진 감상을 비교하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이와 어른 둘 다 '나'였고 '나'임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나, 이야기에서 어른은 속물로 묘사된단다. 숫자 같은 가시적인 것, 특히 돈에 집착하지. 마음으로 봐야 하는 본질적인 가치(</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3:08:49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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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들은 비만치료제 강의 - 내용이 좋아 몇 가지 공유해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72</link>
      <description>#1 위ㄱㅂ, 마ㅇㅈㄹ 등 주사 비만치료제가 유행이다. 아니, 이미 두쫀쿠처럼 한물갔나? 아무튼 그래도 난 현재 비만의 '근본 치료'에 근접했다고 보는 게 이거라고 본다('근본'이라니 너무 한의사 같은 표현이다만).  그런데 사람들은 이게 어떤 원리로 살을 빼게 하는지엔 별로 관심 없고 효과에만 집중한다. 어쩌면 의사도 그럴지도 모른다.  그런데 최근 관련</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8:27:45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72</guid>
    </item>
    <item>
      <title>자녀와 얘기해 보고 싶은 인생/돈 이야기 추가 1 - 아빠는 인생이 이렇다고 생각해 - 초안</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71</link>
      <description>아빠가 전에 이런 얘기를 한 적 있는데, 아무래도 계산을 너무 안일하게 한 듯싶구나.  왜냐하면 돈을 벌 때 (근로소득세), 쓸 때 (소비세), 남길 때 (증여세/상속세) 외에도 그냥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세금(재산세/보유세)을 내기 때문이란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보통의 어른은 남은 돈을 모아 집을 사기 위해 (부동산) 노력한단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0:49:00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7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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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아직 부족한 걸지도? - 감정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믿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70</link>
      <description>엄청나게 유명해지진 못할 것 같지만, 소소한 성취를 느끼고 있다.  뭔가 더 잘 써야 할 것 같으니 자연스럽게 인공지능에 물어보게 된다.   난 어떤 표현을 놓고 고민하고 있었다. 일상에서 흔하게 사용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특정 종교에서 기원한 표현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색채를 지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장력 혹은 어휘력이 부족해서인지 적절한 대체</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2:16:24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7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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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인생의 줄거리를 논의하고 싶다 - 아빠는 인생이 이렇다고 생각해 - 초안</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9</link>
      <description>#0 단편적인 견문으로 오류 많을 수 있음 주의  #1 어디 가서 명함 내밀 정도는 못 되지만, 빚만 있던 부모 밑에서 나름 숨 쉴 정도까진 올라왔다. 이것만 해도 정말 쉼 없이 달려왔다. 그런데 인생의 중반쯤 오니 확실히 앞으로 더 나아질 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꺾이고 '이렇게 아등바등 현상 유지하다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혹은 암 등으로 죽게 되겠지..</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1:41:57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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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의 장례식을 다녀오며 - 의사라고 죽음을 피할 수 없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8</link>
      <description>#1별일 없는 안부를 주고받았던 게 불과 몇 달 전이었다. &amp;quot;1월이나 2월쯤 밥 한 번 사줄게&amp;quot;라고 했으니. 물론 예의상 한 말이라 생각했고, 나도 얼굴 한번 보기 위해 작심하고 하루를 빼 먼 거리를 가기엔 좀 애매했다. 그냥 안면이 있는 것보단 약간 가까운 사이. 근데 그가 말했던 밥을 이렇게 얻어먹게 될 줄은 몰랐다.#2물론 젊다고는 할 순 없지</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0:38:35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6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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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까진 AI보다 내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 내비를 신뢰 안 하는 운전 전문가가 된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7</link>
      <description>사실 이 글도 쓸까 말까 고민했다. 내가 직접 쓰는 것보다 인공지능에 물어보면 몇 초 만에 뚝딱 정리해 주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1. 분량과 속도전에서 인간이 이길 수가 없다.  2. 이젠 꽤 말이 되는 소릴 하고 있다.  3. 심지어 문장력도 좋다.  4. 예전엔 인터넷 누군가의 글을 짜깁기한 것 같았는데, 이젠 제법 '학습'한 것 같은 느낌이 난다.</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5:07:33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6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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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2026-02-15) 의료계 뉴스에 대한 소고</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6</link>
      <description>#1 의대 증원 이슈로 또 말이 많던데, 의사 집단도 투쟁 동력이 없어서 그냥저냥 잘 통과될 것 같다.  열받는 점은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사전 작업하는 '의사 악마화' 여론전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다. 난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의사를 욕하는 속마음을 현실에선 숨기고 진료실로 실실 웃으면서 온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소름 돋는다.  물론 환자 또한 내가</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23:38:08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66</guid>
    </item>
    <item>
      <title>5년 만의 리메이크 - 예전 브런치 글이 헛수고가 아님을 느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5</link>
      <description>#1 혹여 자랑이나 홍보처럼 보일까 두려워 구체적으로 얘기는 못 하나 어딘가에 글을 연재할 기회가 생겨 준비 중이다. 그래서 당분간은 브런치를 할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브런치엔 출간하시거나 글쓰기를 전업으로 하시는 작가님이 워낙 많으시니 이런 얘기하는 것도 좀 민망하긴 하고. 그래도 소소한 수확이 뿌듯하여 소감을 남긴다.  #2  전에도 말했지만, 대</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8:28:13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65</guid>
    </item>
    <item>
      <title>브런치 5년 차가 되었다 - 어디 가서 내 입으로 작가라고 말할 순 없다고 생각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4</link>
      <description>#1 기준이 뭔지는 알 수 없으나, 브런치에 가입하고 작가 심사를 통과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땐 공모전에 당선되는 것도 일사천리로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지금 와서 보면 달달한 꿈과 희망으로 뇌 어딘가 녹아버린 게 분명하다. 그게 5년 전 일이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난 무명이다.  브런치엔 까마득한 선배도 많으나, 나도 어느덧 5년 차이</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5:09:11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6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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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인데, 가난합니다. - 그런 영상이 유튜브에서 유행한다는 말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3</link>
      <description>#1 인터넷을 보다 흥미로운 글을 하나 보았다. 난 유튜브에 돈 자랑하는 의사만 많은 줄 알았는데, 최근?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가난'을 자랑(?)하는 의사가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의사인데, 가난합니다.]  선두 주자들이 '솔직함'으로 좋은 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자, 너도 나도 비슷한 양식으로 만들고 있다는 거다.  #2 그</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5:13:50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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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의사 망했으면 #난 대우 받았으면 - 근황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2</link>
      <description>#1일론 머스크가 3년이면 인공지능과 로봇이 외과의를 완전히 대체한다고 했다. 그렇게 된다면 나도 3년 뒤 은퇴라는 얘기다. 근데 그렇게 은퇴당한 뒤엔 뭘 하면서 남은 생을 살아야 할지 대책이 없다. 심지어 일론 머스크는 영생을 사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호언장담했는데 말이다.물론 난 그의 말을 전부 믿지 않아 상황을 지켜보는 중인데 (내가 할</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4:17:34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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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와 꿈 - 아픔을 자꾸 재현하는 것도 뭐랄까... 참...</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1</link>
      <description>남들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난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과 다시 만나는 꿈을 종종 꾸는 편이다.형식은 꽤 고정되어 있다. 중/고등/대학교 동창, 사회에서 만난 사람 등 원래대로라면 접점 하나 없는 이들이 고등학교 같으면서도 대학교 같은 공간 한 반에 와글와글 있는 것이다. 나 포함 이들이 학생 때로 돌아간 것도 아니다. 이미 졸업했던 것 같은 기억을 가지고</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0:58:11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6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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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대박 난 재벌 4세는 의대 안 간대 - 그게 무슨 의미인지 다들 알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60</link>
      <description>#1이번 수능 최대 관심사 중 하나가 이건희 손자의 수능 대박과 '그가 어디로 지원했냐?'인 듯하다. 무려 수능을 한 문제 틀렸단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당연히' 의대를 지원하지 않을 거로 생각했고, 나도 그랬다. 그는 서울대 경영대로 갔다고 한다. 가업을 승계하셔야 할 테니 마땅히 가야 할 곳으로 잘 가신 것 같다. 하긴 우리 같은 사람들이 관심 가</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2:42:27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60</guid>
    </item>
    <item>
      <title>인공지능에 대한 잡담 - 나의 무기력을 인공지능 탓으로 돌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59</link>
      <description>#1 왜 미래가 불안한가 계속 생각해 봤는데, 일단은 AI 때문인 것 같다. 근데 근본적으론 AI 그 자체보단 '높으신 분들이 AI를 가지고 만들 사회'가 불안한 것 같다. 요즘 유튜브 등에서 나오는 '디지털 봉건주의'가 바로 그것이다. ​ AI로 인간의 노동 가치는 똥값이 됨 &amp;darr; 대부분의 노동자는 농노로 전락. 기본소득만 받고 죽지 않을 정도로 사는 것만</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3:49:06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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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요즘 의료계 이슈 정리하고 싶은데 - 의욕이 바닥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58</link>
      <description>힘 나는 일이 없다.그렇다고 현재가 크게 불행한 것 같진 않다. 오히려 이 정도면 복을 많이 받은 거라고 생각해야 어디서 욕먹진 않으려나... 그러나 다들 인생 살아봐서 알지 않는가. 직장을 다니든 쉬든 괴롭고, 결혼을 하든 안 하든 괴로우며, 자녀가 있든 없든 괴롭다는 것을.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무기력의 원인은 현재보단 미래에 있는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9:50:22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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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 그 어려움. - 연말/연초 작심삼일 미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57</link>
      <description>뭔가 수집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인지, 아기자기한 게 모여있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 그다지 쓸모는 없는데도 말이다. 책도 그런 욕구를 자극하는 게 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형식의 책들이다. 그동안 다녔던 호텔 방 구조를 기록해서 모음 매일 자신이 먹었던 식사를 기록해서 모음 일상 잡동사니를 기록해서 모음예시로 몇 개 들어본 거고 찾아보면 많을 것이</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9:46:27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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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이래도 괜찮은 건가 싶다 - 요즘 주식과 부동산 등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56</link>
      <description>나라가 미쳐 돌아가는 것 같다. 정치인들 하는 꼬락서니가 역겹다는 차원의 얘기가 아니다. 당을 초월하여 한국이 새로운 사회로 재구축되고 있는 느낌이다.자산이 무서운 이유는 덧셈이 아니라 곱셈으로 움직인다는 거다. 예를 들어 코스피는 올해 저가는 2284였는데, 최근 고가는 4146을 찍었다. 올해만 해도 80%나 상승했다는 의미다.단순 계산으로 주식</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5:40:29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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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 (蟹 | Crab) 종이접기의 심오함 - 뜬금없이 작은 성취감과 깨달음까지 얻네</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55</link>
      <description>#1어릴 적 난 다재다능은 했던 모양이나, 깊이는 얕았다. 하긴 손대는 것마다 쉽게 마스터하는 것도 뭔가 옳지 못한 것이리라. 아무튼 '오리가미'도 그랬다. 종이접기가 복잡해질수록 무슨 조각처럼 정교한 형상을 갖추게 되는데, 어린 나는 그 매력에 푹 빠졌다. 서점에 가면 종이접기 책 코너부터 가서 새로 나온 책은 없는지 살펴보는 게 루틴이었다. 그땐 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uM%2Fimage%2F4lIhO65w2t5XzOnxCqR1AXvrj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4:48:42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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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로서 게임에 대한 생각 몇 가지 - 게임 그렇게 많이 해도 의대 잘만 가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ceuM/254</link>
      <description>#1아이와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에 '게임 같이 하기'가 있다. 물론 보드 게임 같은 것도 포함이지만, 정확하게는 '비디오 게임'을 말한다. 더 세밀하게는 1990년대에 나왔던 전설적인 게임기 닌텐도 슈퍼 패미컴의 게임들을 같이 하고 싶다.내가 게임을 접한 건 PC(286?)와 패미컴(1989~)부터였지만, 어린 시절 추억의 정점을 찍었던 게임기는</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5:28:23 GMT</pubDate>
      <author>남산</author>
      <guid>https://brunch.co.kr/@@ceuM/25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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