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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죠앤</title>
    <link>https://brunch.co.kr/@@cfEc</link>
    <description>벼락부자를 꿈꾸며 덤벼든 경험 속에서 나 답게 살아본 적이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뒤늦게 철이 들면서 이제는 돈을 쫓는 삶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2:02: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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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락부자를 꿈꾸며 덤벼든 경험 속에서 나 답게 살아본 적이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뒤늦게 철이 들면서 이제는 돈을 쫓는 삶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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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앓이, 누가 불혹이라 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fEc/38</link>
      <description>사십이불혹(四十而不). 마흔이 되면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데, 나의 마흔은 지진과 바람이 쉬지 않았다. 누군가 쿡 찔러보는 손을 덥석 잡고, 스쳐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 귀가 쫑긋 했다. 시행착오를 겪고 민 낯의 나를 마주하고 나서야 정신이 차려졌다. 사탕발림 유혹에 눈을 돌리고 지갑을 닫을 수 있었다. 호된 [마흔앓이] 신고식을 치르고 나서야 비</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07:53:37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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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맺어진 인연 - 어찌 쓰지 않을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fEc/37</link>
      <description>&amp;quot;자니...?&amp;quot;  구&amp;nbsp;남친의&amp;nbsp;구질구질한&amp;nbsp;대사가&amp;nbsp;아니던가!&amp;nbsp;구차한&amp;nbsp;이&amp;nbsp;단어를&amp;nbsp;맥주&amp;nbsp;한잔&amp;nbsp;취기에&amp;nbsp;보내고&amp;nbsp;말았다. 이불 킥 오백 번 하게 만들었을 문자가 헤어진 우리 사이의 오작교 노릇을 했다. '자니'로 시작해 '함께 이불 덮고 자는' 부부가 되었다.  인연의 시작은 문자였고 사랑에 모터를 달아 준 것은 &amp;lsquo;교환편지장&amp;rsquo;이었다. 만나고 전화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11:39:26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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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방말고 자기만의 방 - 엄마를 위한 방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cfEc/36</link>
      <description>코로나 때문에 모든 생활 패턴이 꼬였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았다. 모든 결심을 코로나가 망쳤다. 하루 종일 아이와 부대끼고 가족들의 세끼 밥과 간식을 챙기는 일로 하루가 지나갔다.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건 넷플릭스 뿐이었다. 낮에는 육아와 집안일, 밤에는 넷플릭스 감상의 일과가 이어졌다. 집콕하는 가족들을 위해 요알못</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23:50:40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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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나와 함께하는 반가운 소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cfEc/35</link>
      <description>오늘도 윗집의 새벽 진동알람이 들린다  마치 천장을 간지럽히는 소리에 눈이 반짝 떠진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새벽 다섯시 반에 기상하는 윗집 새벽메이트. 덕분에 오늘도 이불을 박차고 나오게 된다. (얼굴 한번 본적없지만, 해피뉴이어 나의 메이트님 ^^)  처음에는 천장을 타고 내려오는 진동알람이 얼마나 거슬렸는지 모른다. 제발 바닥에 핸드폰 두지 마시라고 메</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23:18:16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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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살다 죽긴 싫어서 오늘도 로그인 - 매일 새벽 블로그 가게의 불을 밝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Ec/34</link>
      <description>지이~잉  시계를 안 봐도 안다. 새벽 다섯 시 반 무렵일 것이다. 여지없이 저절로 눈이 떠진다. 3년차 새벽기상이 몸에 익었기도 하지만 정작 나를 깨우는 모닝 콜 서비스는 따로 있다. 바로 윗집이다.  몇 주전부터 평일 새벽 다섯시가 넘으면 여지없이 윗집의 알람 진동이 들리기 시작했다. 덕분에 늦장부리지 않고 잠에서 깬다. 핸드폰 알람을 맞추지 못해도 걱</description>
      <pubDate>Sun, 04 Dec 2022 21:51:02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guid>https://brunch.co.kr/@@cfEc/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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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엄마처럼 살아봐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fEc/33</link>
      <description>너는 엄마처럼 살지마.  수많은 드라마에서 봤던 대화가 아닐까 합니다. 90년대 드라마에서 참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마다 딸은 엄마 앞에서 눈물짓거나, 굳은 결심을 하고 집을 뛰쳐나가는 장면이 나왔어요. 사실 드라마에서만 보는 대사는 아니죠. 현실에서도 많이 듣지 않나요? 저도 친정 엄마에게 종종 들었습니다.  '너는 결혼하지 말고 살아.'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c%2Fimage%2FTtI2l6Er9j3_rKy4AJgH4PGSD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22:27:04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guid>https://brunch.co.kr/@@cfEc/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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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인생의 좋.댓.구.알(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 시작하는 나에게 응원을!</title>
      <link>https://brunch.co.kr/@@cfEc/32</link>
      <description>&amp;quot;저요! 저요!&amp;quot; 초등 저학년때는 선생님이 더 많이 발표 기회를 주시 길 바랬어요. 심부름을 하더라도 저를 지목하시면 어깨가 으쓱했죠. 선생님의 부름을 받는다는 것이 무슨 국가훈장과 같았던 시기였으니까요. 한 번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교실을 돌며 각반의 담임선생님들께 서류를 드려야 하는 심부름을 한 적이 있어요. 학년별로 10개의 반이 있었으니 수업</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22:22:07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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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짜 00 명품 가방, 드디어 안녕! - 언제 어디서나 당당해지고 싶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cfEc/31</link>
      <description>평생 명품가방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 그 작은 가방 하나가 왜 수 백만원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무엇보다 어디가 예쁜지 알 수가 없거든요. 맞아요, 보는 안목이 없어요. 돈도 없는데 명품 욕심까지 있었으면 어쩔 뻔했나 몰라요. 안목 없음에 감사해야 하나 봅니다.  대학생 시절 과 친구가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봤어요</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22:03:32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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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싶은 일을 하면 세상 무서울 게 없어 - 생각만 많아지는 어느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fEc/30</link>
      <description>&amp;quot;간에 혹이 하나 보이는데, 혹시 모르니 큰 병원가서 정밀검진을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amp;quot;  2021년 1월 동네 병원 검진 결과, 드디어 올 것이 왔나 싶었어요. 만성 b형간염 보균자로 약을 먹은 지 2년이 넘은 시점이었죠. 다행히 약에 잘 반응하고 있으니 괜찮다는 소견을 늘 들어왔어요. 혹이 보인 다니, 설마 악성종양이 보이는 건가 싶었어요. '아니야.</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21:58:22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guid>https://brunch.co.kr/@@cfEc/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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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로 말할 것 같으면 - 아이에게도 당당한 엄마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9</link>
      <description>&amp;quot;엄마는 뭐하는 사람이야?&amp;quot;  아이들은 왜 이렇게 궁금한 일들이 많을까요? 엄마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하다 못해 이제는 엄마의 &amp;lsquo;업&amp;rsquo;도 궁금해합니다. 네이버 카페에서만 봤던 말이었어요. &amp;quot;엄마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야?&amp;quot; 그 때마다 일을 하지 않는 엄마들의 당황스러움을 글로만 보아왔는데 드디어 올 게 왔네요.  역시나 저도 당황했어요. 갑자기 볼이 빨개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c%2Fimage%2FhilzuH5dYIK2J3RRCnZ5_ffwO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11:06:36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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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똥줄타는날도 많지만 그럼에도(600일결산) - 파트 3: 나 답게 그려본 인생 첫 그림, 600일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8</link>
      <description>600일 결산  처음부터 600일이라는 시간을 목표로 두진 않았어요. 어느 덧 내가 부지런히 &amp;lsquo;무한 삽질&amp;rsquo;해온 시간들을 세어보니 약 600일의 시간이 흐르고 있더라고요. 회사를 참 많이도 옮겨 다니며 진득하게 붙어있기가 쉽지 않던 제가 이렇게 오랜 시간 꾸준히 하는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놀라울 따름이예요. 여러 일에 도전을 했다는 것도 대견하고,</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3:46:07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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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숨겨진 예쁜 구석 발견하는 블로그 - 파트 3: 나 답게 그려본 인생 첫 그림, 600일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7</link>
      <description>나의 숨겨진 예쁜 구석 발견하는 블로그  &amp;ldquo;문제집을 풀어보는 게 더 낫지 않아?&amp;rdquo;  초등학교 3학년 기말고사 시험을 앞둔 전날 밤이었어요. 열심히 전과를 보며 공부하고 있었죠. 읽고 또 읽었던 지라 머리속에 내용이 다 담겼어요. 이렇게 다 외웠으니 무슨 문제가 나와도 다 풀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충만했죠. 제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는 말씀하셨어요.</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1:26:59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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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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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개나 소나 작가 한다고? - 파트 3: 나 답게 그려본 인생 첫 그림, 600일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6</link>
      <description>10년전 버킷리스트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어요. 제 버킷리스트는 무엇이었나 찾아보니 역시나 블로그에 기록이 남아있네요. 몇 개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amp;lsquo;책 내기&amp;rsquo;였어요.  &amp;ldquo;나의 책을 나의 손주, 그 손주의 손주들이 읽으면서 나를 추억해보는 그런 날들을 상상해보며. 첫 책은 나의 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하고 첫돌이 될 때까지 이야기가 담겼으면 좋겠고 두번째 책</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22:31:11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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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표울렁증이 있지만 모임리더입니다. - 파트 3: 나 답게 그려본 인생 첫 그림, 600일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5</link>
      <description>무슨 일이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회사를 다닐 때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박봉과 야근도 참아내곤 했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아해서 20대 시절엔 참 다양한 동호회 활동도 했어요. 노래, 춤, 여행, 벽화, 영화 등등 온갖 재미있어 보이는 모임엔 잘 나가곤 했죠.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 소통할</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8:44:43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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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소중한 첫 돈벌이  - 파트 3: 나 답게 그려본 인생 첫 그림, 600일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4</link>
      <description>매달 쉬지 않고 일을 벌렸습니다. 할 수 있다는 정신이 충만했죠. 하지만 현실은 달콤한 봄바람만 부는 건 아니더라고요. 아직 중심이 약했으니 태풍 속에 이리 저리 흔들리기도 했죠. 그래도 멈추지는 않았어요. 멈추면 태풍에 날아가버릴 것만 같았어요. 영원히 아무 일도 시작 못하는 제가 될 것 같았거든요. 앞길이 막막해 보여도, 아무도 반응하지 않아도, 실수를</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7:14:20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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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향한 짝사랑 이제 끝. 오늘부터 1일 - 파트2. 인생 되감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3</link>
      <description>자, 제가 찍어온 점을 찾아보았어요. 점을 다시 살펴보고 이어보니, 아직 근사한 별 모양까지는 보이지 않아요. 그래도 무언가 남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질 듯하네요. 무수히 많은 점 속에서 &amp;lsquo;글 쓰는 나, 그림 그리는 나&amp;rsquo;를 발견했어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소통하고 싶은 마음도 찾아낼 수 있었고요.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제가 찾은 점을 잘 이어 나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c%2Fimage%2Fkqa1L2qnbQWDS-IA3moL0-ocXGg.png" width="488"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2:56:56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guid>https://brunch.co.kr/@@cfEc/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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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유서 같은 기록, 내가 남길 기록 - 파트2. 인생 되감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2</link>
      <description>27살,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암 판정을 받으시고 1년이 조금 넘어서 돌아가셨죠. 병원에서도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었다고 했어요. 돌아가시기 2-3달전부터는 거동도 힘들어 지시고 종일 말없이 누워 계신 시간이 늘어갔죠. 어느 순간부터 아빠랑 대화한 시간이 없었네요. 말할 기운도 없으셨으니까요. 그렇게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았어요</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22:32:57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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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전쟁 속에 다시 찾은 그리기 본능 - 파트2. 내 인생 되감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1</link>
      <description>&amp;ldquo;나도 엄마처럼 그리고 싶다.&amp;rdquo;  아이 옆에서 뒹굴면서 그림 그리며 놀던 날, 아이가 말했어요. &amp;ldquo;엄마 그림은 동글동글 귀여워. 나도 엄마처럼 그리고 싶어.&amp;rdquo; 아이는 제 그림을 좋아해 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어요. 저와 똑같이 그려지지 않을 때 책상을 쿵쿵 손으로 내리치거나 그리던 종이를 구겨 버리기도 했죠. 어린이집 친구의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Ec%2Fimage%2Fx6U0LNjFy80nwHEtXYVdrMIe6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22:25:43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guid>https://brunch.co.kr/@@cfEc/21</guid>
    </item>
    <item>
      <title>&amp;ldquo;같이 힘내요!&amp;rdquo; 엄마들의 끈끈한 온라인 연대 - 파트2. 내 인생 되감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20</link>
      <description>&amp;ldquo;같이 힘내요!&amp;rdquo; 엄마들의 끈끈한 온라인 연대  글을 쓰겠다고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열었어요. 예전처럼 수업 인증 포스팅이 아닌 있어 보이는 척하는 글이 아닌, 진짜 내 글을 써 보기로 결심했죠. 블로그를 오랜만에 접속하게 되니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했어요.  블로그를 처음 만든 시기는 10여년 전이었어요. 그 당시 &amp;lsquo;파워블로거&amp;rsquo; 분들을 모시고 일할 기회도</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21:52:23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guid>https://brunch.co.kr/@@cfEc/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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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살, 나름 팬이있던 작가 - 파트2. 내 인생 되감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Ec/19</link>
      <description>파트2. 내 인생 되감기  되감기를 하면 얼마든지 지나쳐버린 구간을 볼 수 있죠. 제 인생도 그렇게 되감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시간 속에 원하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좋아했던 일, 정말 하고 싶었던 일. 신나게 찍어온 내 점들을 의미 있게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17살, 나름 팬이있던 작가  &amp;ldquo;나도 이야기 하나 써줘.&amp;rdquo;</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21:26:12 GMT</pubDate>
      <author>죠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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