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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르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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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르넨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4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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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르넨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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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집 독서 입문서 - 김이경, 『시 읽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fFJ/28</link>
      <description>★★★★★   계속 독서 편식을 느끼고 있었고, 특히 시 비중이 적다고 생각했다. 읽은 시집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 본격적으로 시를 읽고 싶다고 생각이 들지만 시를 어떻게 감상하고 기록해야 할지 막막하던 때, 김겨울 님의 시 관련 영상을 보게 되었다. 김겨울 님은 그 영상에서 시 입문서로 『시 읽는 법』을 추천해주셨다. 제목도 참 직관적이다.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rFUO_gojXNDbad2wRTUZtL9VS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3:46:20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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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입문 설명 도서로 적합하다고 생각된 책&amp;nbsp; - 미지수, 『지속 가능한 삶, 비건 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cfFJ/27</link>
      <description>★★★★☆ (많이 추천함)  미지수 님의『지속 가능한 삶, 비건 지향』은 내가 오래만에 읽은 비건 책이다. 이전의 비건 책들을 읽을 때는 아직 우유를 끊기 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 때는 우유를 끊고 과자도 끊은 상태이며, 가볍게 먹는 것에 대한 장점을 체감한 이후였다. (당장 이 책을 완독한 날 점심이 통밀빵에 토마토계란볶음을 먹었으니) 나이를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fw0AvuY1FbYWTsDjkxkeyE6c284.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6:00:04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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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을 일에 활용하는 에디터들 - 김지원 외, 『에디터의 기록법』</title>
      <link>https://brunch.co.kr/@@cfFJ/26</link>
      <description>★★★ (적당히 추천할 만함)   어쩌다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 책이 올해 3월에 출판된 책인 만큼 교보도서관 울산도서관 부분에서 발견해서 읽기 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었다. 분명히 기록법이라는 제목에 혹해서 읽기 시작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amp;lsquo;에디터&amp;rsquo;의 기록법이다 보니 생각보다 도움이 된 건 없었다. 내가 하고 싶은 쪽이 에디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30t-PLGg-apA3JKZsA3Q26we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6:00:00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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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읽은 덕질 에세이 - 정지혜,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amp;hearts;』</title>
      <link>https://brunch.co.kr/@@cfFJ/25</link>
      <description>★★★★★   2023년 10월, 대학 도서관에서 처음 알게 되어 읽게 된 내 인생 첫번째 덕질 에세이. 덕질 관련 책의 첫번째는 이 책이 아니라 2023년 1월에 작은 도서관에서 발견해서 읽은 차민주의 『덕후와 철학자』다.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amp;hearts;』는 아마 도서관의 책들을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해 잡은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IpzTP216alGNzWrIdxmfsBxS5lY.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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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네이버 메모를 쓴 지 약 3개월이 지났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cfFJ/24</link>
      <description>3월 20일 글에서 내가 네이버 메모에 정착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오늘은 현재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써보려고 한다. 한 달 전에 UI 개편이 되었다.&amp;nbsp;제목을 따로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게 너무 만족하고 있다. 모바일은 이틀 전에 도입되어서 그나마의 불편함도 줄어들었다.  폴더는 크게 7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 첫번째는 일기를 제외한 개인에 관련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KGfyFlwumWmKDRDNQ84fcJxx0gk.PNG" width="22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04:20:31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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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곡을 들어보려고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FJ/23</link>
      <description>'스카이넷 앤드 에버트'라는 음악 연구 사이트를 운영하는 아제이 칼리아가 스포티파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33세를 기점으로 새로운 음악을 듣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어떤 유튜버 분이 새로운 노래를 들어보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보고 나는 작년부터 일부러 '새로 들어본 노래'라는 리스트를 만들어서 듣게 되었다. 작년에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듣지 않았지만,</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4:20:50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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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비단식일기(2)</title>
      <link>https://brunch.co.kr/@@cfFJ/22</link>
      <description>소비단식을 한 지 이 글 기준 18일 째 접어들고 있다. 원래 소비를 적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여서 아무런 문제없이 이어가고 있다.&amp;nbsp;현재 내 은행에 들어 있는 돈은 20만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메모지와 책, 스티커도 조금 줄어들었다. 내가 소비단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건의 양을 줄이고 학교 다닌다고 생긴 빚 600만원을 천천히 갚기 위해서다.  개</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01:41:20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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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비단식 일기(1) - 6일차까기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cfFJ/21</link>
      <description>시작일 전날의 기록 2018년. 어느 날 갑자기 학교 북카페에서 만난 &amp;lt;곤마리 씨, 우리집 좀 정리해주세요&amp;gt;을 계기로 미니멀에 눈을 뜬 지 6년. 그 동안 뭔가 변했긴 했다. 내가 이렇게까지 독서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었고, 문구용품 구매도 줄었다. 하지만 크게 달라졌다고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던 중, 5월 초에 빌리고 계속 미뤄두던 주디스 러바인</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23:26:52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guid>https://brunch.co.kr/@@cfFJ/21</guid>
    </item>
    <item>
      <title>제2의 고향</title>
      <link>https://brunch.co.kr/@@cfFJ/20</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난 곳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이지만(엄마는 병원 이름까지 잘 알고 있다. 곽으로 시작하는.), 6살부터 살고 있는 덕하는 제2의 고향이다. 아빠에게 직장을 소개해준 큰아빠의 권유에서 시작된 울산 생활이지만, 20년을 살고 있는 현재는 가장 정들어버린 곳이다. ​ 덕하에 20년 살면서 주변은 정말 많이 변했고, 지금도 변하고 있다. 대표적인</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22:42:56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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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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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05월 16일~5월 21일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fFJ/19</link>
      <description>1. 17일. 약속 장소를 가다가 우연히 북카페에 들렀다. 환경에 관한 책이 많았다. 한번쯤은 이런 카페에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만나기로 했기에ㅎㅎ... 그래도 시간이 좀 있어서 책을 한 번 살펴보고 위시리스트에 넣을 책을 촬영해서 갔다.  집이 덕하인지라 여기 장소가 태화강 국가정원인게 너무 아쉬웠다. 가까운 남구 북카페에 가봐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rIIKRI53-siie5lsNwHMfzQfU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0:47:28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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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월 09일~05월 15일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fFJ/18</link>
      <description>1. 14일. 청량중학교가 재건축에 들어가 공사 중인 것을 발견했다. 스마트 학교 대상으로 선정되어 재건축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공사 현장을 보게 되었다. 조감도를 보니 더 언덕이었던 곳을 깎아 도로와 높이가 같게 만들 생각인 것 같다. 그럴 것이, 홍수 등 자연재해가 오면 높은 게 도움되지만 평소에는 학생들이 언덕 때문에 죽어나가기 때문이다.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sfacJtHAsNvPri1PBwEejqoTRE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11:28:53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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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4월 24일~5월 8일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fFJ/15</link>
      <description>1. 24일. 장생포 지관서가에 갔다왔다. 2시부터 특강 들으러 온 것인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레몬차 마시면서 책을 읽었다. 읽은 책은 김신지 작가님의 &amp;lt;평일도 인생이니까&amp;gt;. 사실 책 2권 가져왔는데 여기와서 하나도 안 읽고 &amp;lt;평일도 인생이니까&amp;gt;만 읽었다ㅋㅋ 약 70페이지 읽었고 빌린 책 다 읽으면 이어서 읽어보려고 한다.  분명히 난 허 교수님 강의 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fcurFTGkyqGAvrNONXIpjOq0a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1:32:58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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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편식 극복 중입니다 - 편견 넘치는 편식쟁이의 편식극복기2​</title>
      <link>https://brunch.co.kr/@@cfFJ/16</link>
      <description>11. 콘치즈계란빵(★★★☆☆) 이디야가서 먹은 음식.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이 맞는데 이디야에서 만든 빵은 달달함이 오히려 불호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이었다. ​  12. 라페(★★★★★) 유튜브에서 당근 라페를 보신 엄마께서 사과하고 양배추를 섞어 해주신 채식 요리. 새콤한 맛을 좋아하는 나에게 아주 맛있었다. ​  13. 두유(★★★★☆) 사실 이건 어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3ywqe-qQX_BgdG7JGNtb0yuHr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7:48:08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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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제르넨 일상집 1편&amp;gt; 일주일 휴재 공지</title>
      <link>https://brunch.co.kr/@@cfFJ/14</link>
      <description>대학원 현생 문제로 인해 이번주는 휴재하고 다음주 8일에 11화와 12화 2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월 8일에 11, 12화로 뵙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09:02:58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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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 위시리스트와 함께 독서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cfFJ/13</link>
      <description>나에겐 '2024 북 위시리스트'가 존재한다. 작년부터 리니 님의 북 위시리스트를 보고 따라하기 시작했는데 2023년 버전에서 읽지 못한 것이 그대로 넘어와 2024년 버전으로 존재한다.  처음에는 진짜 목록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하다 도서관에 있는 책인가? 아니면 밀리의 서재에 있는 책인가?(지금은 구독 안하는데 나중에 하려고 하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QnMRBso7B6Odx3fnR63dw3eSM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22:56:54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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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하면서도 독특한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cfFJ/1</link>
      <description>몇 년 전 대학생 시절에 교양 수업 첫 강의 때 일이었다. 교수님은 수강생 이름을 한 명씩 확인하고 있었다. 이씨들을 차례대로 부르면서 내 차례를 기다렸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나 싶었을 때 교수님에서 입을 여셨다.  &amp;quot;이 강의에 이재희가 두 명이 있네요. 먼저 ○○학과 이재희.&amp;quot;  그러면 반대쪽에 앉아 있는 여학생 이재희가 '네'라고 대답한다. 그 대답</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3:01:48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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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4월 10일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fFJ/11</link>
      <description>제22대 국회의원선거 날이라 빨간 날. 그래서 왠지 주말같이 느껴지지만 사실은 수요일.  기상은 6시 30분. 알람은 항상 6시에 맞추어져 있지만 졸려서 30분을 더 자버렸다. 일어나도 비몽사몽. 잠을 깨기 위해 이어폰으로 노래를 튼다. 잔잔하지 않은 곡. 노래를 들으면서 잠을 깬다.  8시. 아침 식사를 한다. 오늘 아침은 D를 제외한 가족 모두 식사를</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09:22:23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guid>https://brunch.co.kr/@@cfFJ/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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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거랑 벚꽃 - 궁거랑 벚꽃 한마당 축제 끝나고 다음날 구경</title>
      <link>https://brunch.co.kr/@@cfFJ/10</link>
      <description>축제 관련 강의로 인해 가게 된 사실상 첫 벚꽃 명소. 솔직히 '이런 거 왜 가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연애에 관심도 없고 귀찮기 때문. 하지만 교수님께서 일찍 마쳐주면서 벚꽃 보고 오라고 하셔서 결국은 가게 되었다. 간 곳은 바로 궁거랑이었다.  사실 궁거랑 벚꽃 축제는 일요일에 이미 했고 우리는 다음날에 가게 되어서 축제를 즐긴 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FJ%2Fimage%2FlojOdpb33syQAp0UfFZgdTGpwC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02:27:05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guid>https://brunch.co.kr/@@cfFJ/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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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기록, 다른 시선 - 만화 &amp;lt;바람의 나라&amp;gt;에서 시작된 고구려 극초기 알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FJ/9</link>
      <description>소설, 드라마, 게임까지 나온 만화 &amp;lt;바람의 나라&amp;gt;를 처음 접하게 된 건 나무위키에서 우연히 '유리명왕'을 쳐봤을 때의 일이었다. 나무위키는 객관성이 부족한 오픈 위키이다보니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보는 편인데(특히 역사는 원문 보세요) 거기에 역링크가 있다. &amp;lt;바람의 나라&amp;gt;는 거기서 처음 알게 되었고, 나는 이거 때문에 만화카페라는 것을 처음 가보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1:38:53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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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를 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fFJ/8</link>
      <description>나는 기억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다. 평소에도 자주 까먹기 일쑤였고 엄마는 '너는 기억하고 있는 게 뭐니'라고 한탄할 정도였다. 물론 대학원에 들어올 정도이니 기억력에 답이 없는 건 아니다. 왜 기억력이 이렇냐면,&amp;nbsp;정답은 무심한 성격이라 사소하다고 생각한 것을 더 자주 까먹고 진짜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만 걸러서 기억한다는 것이다.  결국 필요한 것을&amp;nbsp;더 기억</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3:35:28 GMT</pubDate>
      <author>제르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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