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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레이터의 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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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움직이는 지식과 원리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주제는 밤, 저승, 초현실, 죽음, 마이크로, 네거티브 등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2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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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움직이는 지식과 원리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주제는 밤, 저승, 초현실, 죽음, 마이크로, 네거티브 등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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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미술 별건가요#7 경형사(輕形似) 중신사(重神似)</title>
      <link>https://brunch.co.kr/@@cfQT/110</link>
      <description>경형사(輕形似)&amp;nbsp;중신사(重神似)  초기의 중국 미술은 사실적인 묘사에 중점을 두어 형사(形似)를 중시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형태와 정신과의 관계에서 정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amp;nbsp;이를&amp;nbsp;&amp;lsquo;경형사(輕形似)&amp;nbsp;중신사(重神似)&amp;rsquo;라고 한다. &amp;lsquo;경형사(輕形似)&amp;nbsp;중신사(重神似)&amp;rsquo;는 형사(形似),&amp;nbsp;즉 현실을 객관적/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가볍게(輕)&amp;nbsp;여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yaM5Pl-knxOe3dutSpLwkkKPS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06:45:25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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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미술 별건가요 #6 사의(寫意), 뜻을 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109</link>
      <description>사의(寫意)  동양미술이 처음부터 서정적인/주관적인 미술을 추구했던 것이 아니었다.&amp;nbsp;중국의 미술은 춘추시대부터 한나라까지는 형사(形似-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를 중시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형태와 정신과의 관계에서 정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amp;nbsp;특히 사대부 화가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송나라 때부터는 정신/마음을 강조하는 경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VyQLMhGW_iYhBVLMgnQ96Jpv4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01:53:39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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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미술 별건가요#5 의재필선(意在筆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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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양화는 끊임없이 대상을 관찰하면서 그림을 수정하며 그려나간다. 그래서 어떤 그림은 마음에 들 때까지 몇 년간이고 계속해서 고쳐 그리기도 한다.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그런 그림이다.   다빈치는 3년을 「모나리자」를 그리고도 완성하지 못했고, 죽을 때까지도 「모나리자」를 지니고 다녔다 한다. 반면 조선 중기에 활약한 김명국(金明國)의 「달마도」는 순간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ASnD0QVI4XlZv7j7C6oWa-Mmo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13:23:01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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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미술 별건가요#4 形象記憶, 본 것을 기억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cfQT/107</link>
      <description>서양의 화가들은 그리고자 하는 대상에서 눈을 떼지 않고 끝까지 대상을 응시하며 그림을 완성시킨다.&amp;nbsp;반 에이크의 &amp;lt;아르놀피니의 결혼식&amp;gt;이다.    반 에이크가 마음만 먹는다면 아르놀피니의 속눈썹 하나까지도 정확하게 그려낼 수 있었을 것이다.&amp;nbsp;서양의 생생한 미술 탓에&amp;nbsp;&amp;ldquo;이런 관찰력의 차이가 동서양의 미술을 가른 원인인가?&amp;rdquo;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amp;nbsp;그러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6vnKvQHZEjJ98aCwD1YJiofV7pU.jp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23:21:15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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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미술 별건가요#3借物抒情, 감정을이입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cfQT/106</link>
      <description>감정이입(感情移入) ​ ​동양의 예술도 서양미술 못지않게 매우 리얼하게 현실을 재현해냈다.&amp;nbsp;중국 북송(北宋)의&amp;nbsp;8대 황제 휘종(徽宗&amp;nbsp;1082-1135)이 그린 「납매 산금도(蠟梅山禽圖)」이다.&amp;nbsp;백두조(白頭鳥)&amp;nbsp;두 마리가 가지에 다정스럽게 앉아 서로를 쳐다보고 있다.&amp;nbsp;마치 부부(夫婦)인 양 서로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하는 이 그림은 고구려 제2대 유리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PqFp1eE4mkRQjdRIH0PprlgQFoQ.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01:37:23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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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미술 별건가요#2 散點透視,이리저리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105</link>
      <description>일점 투시(一點透視) &amp;middot; 산점 투시(散點透視)  서양의 원근법, 일점 투시법은 공간과 물체를 수학적으로 정확히 표현하는 데에는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사물의 진면목을 표현하는 데에는 효과적이지가 않다.&amp;nbsp;원근법은 정해진 시점과 각도에서 사물의 한 면만을 볼 수 있는 탓이다.   동양의 화가들은 수학적인 원근법으로 공간이나 물체를 표현하면 어떤 문제가 생긴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FXXviEMiu19nxblSi0wSLb5mF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21 08:37:17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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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미술 별건가요#1 동양의 눈, 마음으로 보고 그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104</link>
      <description>관념적 미술?  동양화는 흔히 관념적인 그림이라고 알려졌다.&amp;nbsp;서양화는 대상을 눈앞에 두고 치밀하게 관찰을 하며 그리지만,&amp;nbsp;동양화는 화첩(畵帖)을 참고하여 그리거나 대상을 보지 않고 그린다고 생각하는 탓이다.   정말 동양화는 보지 않고 관념적으로 그리는 그림인가?&amp;nbsp;그렇지 않다.&amp;nbsp;동양화도 서양미술 못지않게 철저한 관찰을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이다.&amp;nbsp;원(元)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EAsDpkx_uz6pIQnNu56-rM5WH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y 2021 00:54:50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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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3 고흐, 예술은 추상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49</link>
      <description>19세기 후반,&amp;nbsp;세계 미술사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후기 인상파의 두 대가(고흐와 고갱)는 프랑스 남부의 아를(Arles)에서 역사적인 공동작업을 시작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 공동작업은&amp;nbsp;두 달 만에 끝이 났다. 크리스마스 전날 고흐가 귀를 자르는 비극적인 결말로 끝났지만, 고갱은&amp;nbsp;그들의 공동작업이 모종의 결실을 거두었다고 주장했다. 고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NkkiqLHLKFbjKkg8m9yZTAmeq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07:27:38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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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2 고갱, 예술은 추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48</link>
      <description>미술은 눈으로 본 것 이상이어야 한다!  19세기 후반, 폴 고갱(Paul gauguin)은 &amp;ldquo;미술은 눈으로 본 것 이상이어야 한다.&amp;quot;라고 주장하였다. 눈으로 본 것 이상이란 정신/마음의 개입을 의미한다.&amp;nbsp;고갱에게 미술이란 단순한 자연을 사실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었다.  고갱은 눈을 감고 내부의 기억이나 영혼으로부터 스며 나오는 이미지를 떠올려 현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RGlia5wgOLB9UWERHDQXKB9fv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06:58:44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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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4 몬드리안, 추상이 진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38</link>
      <description>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추상미술의 선구자 피에트 몬드리안은 처음부터 추상미술가가 아니었다. 초기 몬드리안은 인상주의풍의 사실적인 그림을 그렸는데 20세기 초, 야수파나 점묘 주의에 영향을 받으며 개인적인 스타일을 개척해나갔다.     입체파(Cubism) 실험  1911년, 몬드리안은 파리로 이주했다. 네덜란드 미술에서 벗어나 파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0uHRKpw7FNYVnJytHS-p54UNR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3:10:38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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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9 물질적 분석, 추상미술을 만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37</link>
      <description>회화는 물질로 이루어졌다  20세기 현대미술가들의 분석 활동은 형태 분석이나 조형 분석, 무의식의 분석에 머물지 않았다. 분석은 급기야 회화의 물질적인 토대로까지 이어졌다. 캔버스를 보라. 물질적으로 캔버스는 지지대(support), 천(canvas), 물감(pigment)의 층으로 이루어졌지 않은가!   20세기 전위미술가들은 회화를 무엇을 재현하고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Xkc6om1UfDlUdl0bREE_HnaUm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3:08:28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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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10 동작 분석, 추상미술을 만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36</link>
      <description>1910년 3월, 마리네티는 토리노의 한 극장에서 3천여 명의 열광적인 군중들을 모아놓고 2차 미래주의 선언서를 발표하였다. 이 선언서의 핵심 내용은 근대문명의 다이너미즘(Dynamism)이었다. 현대사회의 특징이 다이너미즘, 즉 속도에 있다는 말은 사실이지만 도대체 움직이는 속도를 어떻게 화면에 그려 넣는 단 말인가?  아무리 움직이게 그리려 해도 2차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jIMEn-TjK3FmBzkwMPqNodtRL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3:02:05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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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 7 추상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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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상미술은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구별하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 대체 어디까지를 추상미술이라 하는지? 또 비구상/반추상은 무엇인지? 정말 쉽지가 않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즉흥 31 Improvisation 31(1913)」은 많이 추상화되었지만 알아볼 수 있는 형태들이 남아 있다. 이런 단계를 거쳐 몬드리안의 작품 같이 자연에서 알아볼 수 있는 형태가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7E1qCJqxHcLaht00Tz4-HIm0F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2:57:47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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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9 무의식 분석, 추상미술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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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태 분석과 조형 분석이 20세기 추상미술의 탄생에 절대적인 공헌을 했지만, 추상에 이르는 또 하나의 커다란 길이 있었다. 무의식의 분석이다.    다다와 초현실주의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기계문명이 열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멋진 미래의 꿈은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20세기의 서양 근대인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ORmd0tvR0SevSugyVNDCjC1kD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2:39:10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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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8 형태 분석, 추상미술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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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입체파 그림을 100년 전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였다. 비평가 루이 보셀(Louis Vauxcelles)은 브라크의 작품에 대해 경멸조로 브라크의 그림은 온통 입방체(cube) 뿐이라고 비난했는데, 거기에서 입체파(Cubism)라는 화파가 탄생했다. 피카소와 브라크는 세잔의 초기 기하학적 도형을 큐브로 이루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AsZDkLpuvaz_JYCV1McVQFaxC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2:25:52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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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7 조형 분석, 추상미술을 만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32</link>
      <description>조형(造形)이란 형태(形)를 만드는(造)는 작업이란 뜻이다. 미술을 조형예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로 미술이 형태를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조형에서 형태와 색채는 둘이면서 하나이다. 미술이 탄생한 이후 줄곧 형태와 색채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였고, 색채는 형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보조 수단이었다.  수 만년 동안 형태와 색채의 관계에 대해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EI7p_Gf1Z_1rJZowDWw68VLeg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2:22:38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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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6 빛 분석, 추상미술을 만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31</link>
      <description>19세기 후반, 사진의 압박에 쫓기던 미술은 사진에 대항해 새로운 미술을 시도하는데, 인상주의(Impressionism) 미술이다. 인상파는 사건의 순간적인 상태를 리얼하게 재현하고자 했다. 인상파가 순간에 주목했던 이유는 순간이야말로 가장 리얼한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현실이란 무수한 순간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광학(optics)  인상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hmqCNi2yeUbkxjbkIsgHC5O_M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2:12:08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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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 별건가요 #5 분석, 추상미술을 만드는 연금술</title>
      <link>https://brunch.co.kr/@@cfQT/30</link>
      <description>20세기, 미술가들은 20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조형을 원했다. 20세기 미술가들은 순수미술, 형태의 구조, 속도, 무의식과 같은 주제를 탐색하고 형상화하고자 했다. 그런데 이런 주제는 원근법이나 해부학, 명암법 등으로는 접근할 수조차 없었다. 새로운 도구가 필요했다.   분석, 추상미술을 만들다  20세기의 미술이 다루고자 하는 대상과 주제에 접근하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lN9xb5j6x7IXPai_s_gETbznp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2:01:37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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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미술별건가요 #1 동양은추상미술이 필요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29</link>
      <description>유모 취신(遺貌取神)  동양의 미술은 일찍부터 현실의 객관적인 묘사보다는 형태 이면에 내재한 정신(神)을 추구하였다.&amp;nbsp;전통적인 동양미술은 대상을 어떤 한 측면에서 관찰하거나 묘사하지 않는다.&amp;nbsp;동양의 미술은 관찰에서 묘사에 이르기까지 개괄과 취사선택을 거치게 되는데,&amp;nbsp;그것을 유모 취신(遺貌取神)이라&amp;nbsp;한다.  유모 취신(遺貌取神)은&amp;nbsp;현실의 모습을 버리고(遺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BtcwTxGscjyVUPCJJflHQbbW_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1:53:24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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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장의 한마디 #10 카라바조 - 현실이 추하든 아름답든 있는 그대로 충실히 그리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QT/17</link>
      <description>17세기,&amp;nbsp;로마에서 가장 영향력 있던 미술가는 카라바조&amp;nbsp;CARAVAGGIO(1573 - 1610)였다.&amp;nbsp;그의 그림은 이전의 그림들과는 확연히 달랐다.&amp;nbsp;당시 주변의 화가들은 이상화된 자연과 인물을 그렸지만,&amp;nbsp;카라바조는 고전적 규범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르네상스 미술의 목표인 &amp;nbsp;이상 미라는 것도 신통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카라바조는 이상화된 현실이 아니라 현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QT%2Fimage%2FsgsV7S_iLl4cTbSwRCYvinJ9n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04:12:53 GMT</pubDate>
      <author>큐레이터의 서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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