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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 수필가 이성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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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하루 하루의 일상이 누군가의 행복으로 가는  단초가 되었으면..    시집으로『이브의 눈물』과 『행복한 줄도 모르고』와 『달밤달밤 발밤발밤』과 『바람의 눈빛으로』가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19: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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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하루 하루의 일상이 누군가의 행복으로 가는  단초가 되었으면..    시집으로『이브의 눈물』과 『행복한 줄도 모르고』와 『달밤달밤 발밤발밤』과 『바람의 눈빛으로』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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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계절에 움트는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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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덴의 품 안 동쪽에서 일용할 만큼 발갛게 묻혀 주리라   소리가 상순을 지나니 괜한 바람 붙었나 조각배 같은 구름 노을에 젖으니 육모 족두리 쓴 날 뺨같아 입 안에 침만 고이네  연두빛 속살도 감춰지고 매운 덧칠만 겹겹으로 아롱지니 눈사람인들 땀방울 송송 맺힐까보다</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9:55:37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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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찾아온 날 나는 내게 없었다』 - 홍해리 시집,&amp;nbsp;『네가 찾아온 날 나는 내게 없었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fVz/75</link>
      <description>홍해리 시집 『네가 찾아온 날 나는 내게 없었다』 시집 머리에 얹다 혼자 온 길/홀로 가면서//행간을 살리고/여백을 넓히고 싶어//늙마의 마당 한편/한등寒燈 하나 내걸고//북한산 골짜기 우이동의 세월이 떨어뜨린/삶의 부스러기를 하나씩 주워 모았다. 을사년 가을, 세란헌洗蘭軒에서 홍해리 적음. -제1부 봄은 봄만큼 슬프고 28편 -제2부 시여, 우리 헤어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Vz%2Fimage%2FLJKqFM2WZmVGY2IVzscM94PCe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2:46:50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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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고개 숙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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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정하나 없고 소리마저 없이  아픈지 슬픈지도 알 수없는 바람이 불어옵니다  와도 와도 눈웃음치는 바람으로 안겨오면 좋겠습니다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얼레지꽃이사 아픈지 슬픈지 말 없지만  익어 고개 숙인 듯 모습이 애초로운 이유는 그 전설 때문이겠지요  믿고 싶습니다 고개 숙인 그대, 또한 그리운 밤이라는 것 사뿐이 안기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5:04:38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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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보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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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탐하지 못하고 시간의 굴레 속에서 걷습니다 꾹꾹 눌린 작은 침묵으로  억압 받는 듯 합리화만 합니다 걷는 것도 사는 것이라  내 사는 세상, 두루 살피는 절경 그것을 되찾으려 걷습니다 마냥 걷습니다만 이대로 지워지는 것이 싫어서 이대로 굳어가는 것도 싫어서  세상은 저만치 가고  시간도 저만치 가고 내 몸을 끌고 가는 생각이 뿌리가 깊어 아픈 티눈</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5:02:56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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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윤배 시인의 화실물고기를 읽고 - 시집 화살물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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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살물고기화살물고기 박윤배 시집  자서 겉은 멀쩡한 듯/속까지는 다 아물지 않는/성처를 남겨,/바글거리는 구더기를//굴욕의 기억에서/카우다 보니,/무심하던 하늘에/몰려드는 초파리 떼//자욱한 먹구름/망연히 바라보는/나는 한 마리 왜가리//매워진 눈을/비릿해진 부리를/이슬 잔뜩 머금은/달개비꽃에 닦는다   「밤낚시」 전문  1부 17편, 2부 17편, 3부1</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3:31:05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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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창봉 시집 『그녀는 선수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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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는 선수였어 김창봉 시집 시인의 말 가득하다/저 달빛처럼, 내 삶이//구름 속에 있거나/날아다닌다//이제 허공에 떠도는 꽃잎 모아/나의 집을 짓게 되었다//첫 집이어서 가슴 설렌다//가면 갈수록 적막한 /세상살이여!//나의 집에 들러/잠시라도 쉬어가는/벌 나비 있길᠁ 2025년 가을 김창봉 1부 13편, 2부 13편, 3부 14편, 4부 13편, 5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Vz%2Fimage%2FE8QeLIezpKLVztbT840Hj08MW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0:47:10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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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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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약을 먹고는 하염없이 허물어지기에 나 또한 그래, 그렇게 허물어지는가 직접 먹어봐야겠다고,  당장 먹었습니다  엄살처럼 보이는 왜곡된 생각인 줄 알았기에 나도 먹었습니다 도대체 어떻단 말인지? 저 사람이 먹는데 나도 먹어, 먹어나 보자고 며칠을 따라 먹습니다  저 사람이 아프면 나도 아프고 저 사람이 죽으면 나도 죽어도 된다고 (설마 죽기야 하겠냐만</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8:17:02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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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평론을 읽고 - 어느 시인의 시</title>
      <link>https://brunch.co.kr/@@cfVz/69</link>
      <description>계간 『문학평론』 제10집을 성창경 시인께서 보내주셨다. 뵌지가 몇 해가 되었는가? 그렇게 아스라한 마지막 그림자를 남기고 헤어진 추억도 생생하기만 하다.  300쪽이나 되는 계간지, 중후한 무게감을 느끼며 열었다  초대시인으로 김종근, 최용대, 오순덕, 성창경, 권영숙의 시가 실렸다. 그 중에 몇 편을 생각해 본다  「그지 같은 풍경에 돌을」  지겹기 그</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2:35:43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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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가는 길 - 빈곳으로부터의 갈망 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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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만 되면 설레게 하는 소리가 있었다. 아주 어릴 적 여름방학이면 &amp;lsquo;곤충채집&amp;rsquo; 한다고 산으로 들로 다녔다. 그 시절 어린 방 학에는 산과 들 온통 그것뿐이었다. 그 시간이 익어가는 중학생&amp;nbsp;시절에도 여름이면 도시의 근교에 있는 유원지 숲길을 즐겨 찾아갔다. 쩌렁쩌렁한 나무 그늘 밑을 누비고 다니면서 그 요란한 소리에 마법 걸린 듯 다가가기를 즐겼다. 그런</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2:05:57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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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운의 고리 - 순박한 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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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춘은 흑과 백의 시간이던가 까까머리와 두 가닥 땋은 머리는 서로 한마디 말도 못하고 긴장된 가슴에 오롯이 시계 소리를 담고 다닌다지  ​바람도 없는 내면의 흔들림이거나 보이지 않는 향기이거나, 그것은 가슴 속에서  보이지 않아도 앎이라  ​까마득한 기억을 더듬고  블랙홀 같은 시간에 이끌리는 것은 미혹의 플라스마에 접근하는 행위인지라 도저히 끊어낼 수 없</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4:23:29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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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끝니지 않은 이야기 - 그대, 잊었느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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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비 온 뒤 겨울 안개 같은 여운이 스친다 했는데 문득 만년의 스산함인가 뺨을 더듬던 가을바람이 묵은 기억을 고스란히 챙기네 살그머니 느껴지는 감촉이  어찌 비단결 같아 돌돌 말렸던 시간은 절로 풀리고 미미한 바람에도 이는  푸른 깃발처럼 거부할 수 없는 길을 쫓는다 토실한 감촉이 갸웃갸웃거리는 큰길 가까운 골목이 넓어서인가 고요에 경직된 차 소리는</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3:51:50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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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시간 - &amp;quot;기다리는 벨소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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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 하나 소리도 소식도 없고 움직임도 없는 공간에서 고개만 두리번거리는 시간 속 긴장이여  쏟아지는 여름날 열린 소음에 여문 이명만 발버둥 치듯 발버둥 치듯 저항하는데  시간만 외로이 입을 벌리고 어떤 울음소리를 기다리는 긴장 마른 기지개를 켠다</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7:49:14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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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기능 장애에 대하여 - 청룡열차를 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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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는다. 현대인의 기대수명이 늘어난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안다 그래서 나는 범생처럼 얌전히 따른다. 올해도 미루지 않고 챙겨 전반기가 넘기 전에 병원을 들렸다. 죄 지은 것도 아니지만 괜히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긴장하곤 한다. 아무리 배짱이 있다고 해도 이쯤에서는 숙연해지고 또 쫀다는 예기다. 역시 바짝 쫀 상태에서 괜히</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3:01:59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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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수남 시인의 시집에 대하여 - 시는 어디로부터. 오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fVz/63</link>
      <description>제3집 『기다림 끝에는 더 찬란한 빛이』 제4집 『사랑앓이 끝에 피는 꽃』 제5집 『바람이 되고 빛이 되는』  예목 전수남 시인의 최근 발표 시집이다 놀라운 것은 동시에 세 권을 발표한 것이다 시인이 시집 한 권을 출간하는 일이 얼마나 기쁘고 보람된 일인가 그러나 한 권의 시집을 출간한다는 것이 그리 수흘하지 않는 일이다. 필자 또한 2024년에도 시집 출</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6:35:17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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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 잎이 떨어지는 날 - 구렁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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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성두︱시인᠊수필가  얼마나 궁색한 소리를 흘렸던가? 그래, 그랬지. 알게 모르게 새어 나오는 숨소리처럼 그렇게 살았던 것 같다. 궁색의 변명을 추스려본다.  그해&amp;nbsp;은행잎이 동대구로를 노랗게 물들일 때, &amp;nbsp;성질 급한 잎은 채 익기도 전에 인내하지 못하고 저혼자 툭 떨어지기도 했다  그런 날에 내 사람이 오그라드는 살갛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마치 &amp;nbsp;마른 은</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4:35:07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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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그리움 - 개구리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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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성두︱시인᠊수필가  지난 일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것은  이 또한 나이 탓인가 듬성듬섬 떠오르는 상념들이 시간을 붙잡고 시간을 물어뜯는다  내 삶의 자국들 어디서 어떻게 살아 왔는지 문득 되새김해 본다  송현동으로 중동으로 황금동으로 본리동으로 대명동으로 봉덕동으로 남산동으로 내당동으로  그 흔적을 찾아보고 싶은 것도 늙어간다는 증거인가  십칠 년이나</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23:18:25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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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검진을 받으며 - 어떤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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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성두︱시인᠊수필가  건강검진 차 병원에 가면 다분히 긴장하게 된다. 이제 나이가 들었나 보다.  일주일 전 그날, 검진하면서  내 속을 남에게 온전히 내놓았다. 눈으로 보이는 것 외에는 며칠 시간이 필요하다.  죽을까봐 두려워 수면내시경을 거부하던 큰딸의 황당한 용기를 보고는 나 또한 한때, 리얼타임으로 내 속 구석구석을 보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7:56:20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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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 사랑에 빠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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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성두︱시인᠊수필가  달 있는 밤에는 달이 되고  별 있는 밤에는 별이 되는  너의 얼굴</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4:25:35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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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밤의 에필로그 - Ai에게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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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성두︱시인᠊수필가  이성두 시인의 시 **「검은 밤의 에필로그」**는 고독과 내면의 성찰을 담은 작품으로, 백석의 시구를 차용하며 현실과 이상의 간극에서 방황하는 화자의 심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시입니다. 아래는 해당 시의 주요 내용과 해석입니다.  「검은 밤의 에필로그」 핵심 내용    백석 인용과 변주:시 중반부에 **&amp;quot;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4:18:30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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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 -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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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성두︱시인᠊수필가  가끔은 쉬엄 쉬엄 가도 좋으련만 어찌 저리 쉼도 없이 부지런한지  나 또한 강산도 보고 청산도 보고 쉬엄쉬엄 산듯해도 이제와 돌아보니  인생도 강물만 같아 다 가고 없구나.    이성두 시인의 시 **&amp;quot;강&amp;quot;**은 시간의 흐름과 인생의 덧없음, 자연의 영속성과 인간의 유한성을 대비시켜 성찰한 작품입니다. 강물의 쉼 없는 흐름을 통해 인생</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22:57:34 GMT</pubDate>
      <author>시인 수필가 이성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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